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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1,075명 합격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12일에 시행한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1,436명의 지원자 중 1,223명이 응시해 1,075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84.96%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8명, 중졸 205명, 고졸 861명이다.
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중졸 김, △고졸 이로 끊임없는 노력 끝에 만학의 결실을 거두었고 초졸 5명, 고졸 26명이 전 과목 만점을 받아 합격의 기쁨을 더했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은 8월 29일 10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검정고시 성적 안내 누리집 또는 원서접수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8월 29일부터 전국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24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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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9일 10시에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8월 12일에 시행했으며 지원자 358명 중 319명이 응시해 298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수는 △초졸 20명 △중졸 40명 △고졸 238명이며 초졸·중졸·고졸 평균 합격률은 93.42%로 직전 시험인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인 90.9%보다 2.52%p 상승했다.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초졸 48세 △중졸 69세 △고졸 72세이며 최연소자는 △초졸 11세 △중졸 11세 △고졸 12세이다.
합격증서는 사전에 교부신청을 한 후 교육청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기관 제출용 서류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고 방문 발급은 세종시교육청 민원실 또는 각급학교 행정실에서 가능하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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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소식에 훈훈함 ‘가득’
논산시,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소식에 훈훈함 ‘가득’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27일 관내 환경단체인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논산시청을 찾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2백만원의 장학금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논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지구의 날 소등 행사,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친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찬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8일에는 대한한돈협회 논산지부가 ‘한돈인의 밤’ 행사를 진행하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논산지부는 지난해 11월에도 논산시청을 찾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단체와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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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국 최초 ‘어린이 AI 상상놀이터’ 개관
논산시, 전국 최초 ‘어린이 AI 상상놀이터’ 개관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8일 백제군사박물관 내에 조성된 ‘어린이 AI 상상놀이터’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관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집 원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체험 교육 공간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어린이 AI 상상놀이터’는 1층의 어린이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형 체험 공간 ‘AI 어드벤처’ 와, 2층의 관람객 누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열린 공간 ‘미래도시의 하루’ 등 2개 층으로 구성됐다.
논산시는 놀이와 AI 학습을 결합한 창의적 체험 시설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시민 모두가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모든 투자 중 가장 즐겁고 중요한 투자는 바로 아이들을 위한 투자”며 “AI 상상놀이터가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휴식의 공간이자, 미래 산업을 체험하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 AI 상상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단체 관람은 평일에 한해 예약할 수 있다.
운영 및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으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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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업도 AI 시대, 마케팅 교육생 모집
우리 농업도 AI 시대, 마케팅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우리 농업도 AI 마케팅 시대’라는 주제로 ‘농산물 마케팅 최고 전문가 과정’ 교육 대상자를 오는 9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챗GPT 기본 설정 및 농작물 홍보 이미지 제작, SUNO를 활용한 로고송 만들기, 영상기획과 스크립트 제작 등으로 생성형 AI와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실제 농업 마케팅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능력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이 필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AI 기반의 마케팅 도구를 적극 활용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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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홍원항, 제23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막
서천군 홍원항, 제23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막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제23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가 열린다.
가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전어는 DHA와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액 순환과 두뇌 발달에 좋고 칼슘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꽃게 역시 단백질, 아연, 칼슘, 타우린이 풍부해 체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축제 기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이 열려 관광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참가 신청은 종합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카드를 찾은 방문객에게 서천군 특산품이 증정된다.
또한 항구 전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설치돼 추억을 남기기에 좋으며 수산물 장터에서는 어민들이 직접 잡아온 신선한 수산물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주말마다 열리는 전어·꽃게·대하 경매 이벤트는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다.
이번 축제는 중매인협회, 어촌계 활어판매장, 횟집, 건어물 상가 등이 참여해 지역 상권과 어촌의 활력을 더했다.
홍원항 마을축제추진위원회 이건호 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며 “전어와 꽃게를 맛보며 늦여름 휴가를 홍원항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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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축제와 연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서천군, 지역축제와 연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오는 8월 열리는 지역축제와 연계해‘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축제 방문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천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98.3%로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44.4% △지역사랑상품권 10% △선불카드 45.6%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 28일에 개막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시작으로 ‘제23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까지 총 11일간 축제 현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각 축제장 종합안내소에서는 소비쿠폰 사용 기한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조기 사용을 유도한다.
또한 축제장 내 부스와 인근 상권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소비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비쿠폰을 조기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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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진로교육센터 개관…청소년 진로체험의 장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공간인 ‘공주시 진로교육센터’ 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29일 공주시 행복누림 1층 마주침공간에서 시민과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행사와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진로교육센터’는 지난 6월 신관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행복누림 내에 연면적 1,041㎡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의학생명관 △법과학수사관 △반려동물관 △항공체험관 △지역사회관 △인공지능관 △친환경관 등 7개 주제의 진로체험관과 △진로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분야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학습자 중심의 활동과 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로교육센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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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수 농식품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 태국 소비자 공략
공주시, 우수 농식품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 태국 소비자 공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공주시 우수 농·특산식품 태국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지자체 최초로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을 도입해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공주 친환경 블루베리 라이브 홍보 방송’은 23일 태국 방콕 Marriott Marquis Queen’s Park에서 개최됐다.
이번 방송은 틱톡·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한 동시 송출로 진행됐으며 틱톡 생방송 동시 접속자 수 1,600명, ‘좋아요’ 2만 8,500건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태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파티쉐가 참여해 블루베리를 활용한 에이드, 타르트,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 시청자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공주시는 공주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브랜딩 협업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청정 자연이 빚어낸 블루베리의 프리미엄 가치를 함께 전달했다.
이번 태국 홍보전은 ‘공주’라는 도시 브랜드와 문화를 함께 수출한 사례로 기록되며 향후 해외시장 개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바이어 상담회에서는 약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태국 농식품 전문 유통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향후 공주시 농·특산식품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공주시의원들도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해 제품을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바이어와 소통했으며 태국 정부기관 관계자도 참석해 스마트팜 기술을 포함한 농업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홍보전은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가시적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출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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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맛;하루’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맛;하루’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8월 요리 프로그램 ‘맛;하루’를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균형 잡힌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자원봉사자와 1대1로 함께 조리·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지지를 나눴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야쿠르트 공주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공주점은 ‘프레딧 서비스’를 통해 밀키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자원봉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고 있다.
또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공주노인복지센터,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가 이루어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독거노인의 고립감과 자살위험을 줄이는 데 직접 개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다.
관련 문의는 ☎041-852-1094 또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야간 및 공휴일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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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 [2025 공주아츠페스티벌]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 [2025 공주아츠페스티벌]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충청중심뉴스] 2025년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 공주아츠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께하는 순간’ 이라는 주제 아래, 공주 지역 예술가와 단체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4작품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8월 19일 축제의 첫 문은 ‘최성수X피카소밴드 콘서트’ 가 열었다.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490석이 모두 매진되어 공주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공연의 시작은 공주를 대표하는 8인조 퓨전 밴드 피카소밴드가 국악,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로 열었다.
이어 타악그룹 판타지는 역동적인 협주곡 ‘소나기’로 무대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마지막으로 가수 최성수가 ‘해후’, ‘동행’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8월 22일 융합 무용 공연 ‘애프터바디’ 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몸이 지나간 자리와 남겨진 감정, 이후의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이 공연은 현대무용의 실험적 해체에서 출발해, 한국무용의 전통적 선율을 지나 실용무용의 에너지로 마무리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Human Being’ 은 조명과 상징적 오브제를 활용해 인간의 삶을 표현했고 ‘몸, 감각의 흔적’ 은 동양 철학인 지수화풍을 정적이고 신비로운 몸짓으로 풀어냈다.
마지막 ‘Android’ 는 다양한 스트릿 댄스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흥겹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8월 23일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소프라노 조자영 리사이틀 ‘노래의 날개 위에’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바로크부터 현대 한국가곡까지 300여 년에 걸친 사랑, 삶, 희망의 노래를 한 호흡으로 엮어낸 무대였다.
조자영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관객들과 따뜻하게 호흡했으며 공주 지역에서 흔치 않은 소프라노 공연으로서 뛰어난 실력과 품격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피아니스트 김진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성, 비올리스트 김혜진 등 실력파 연주자들의 협연이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8월 24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탭댄스 뮤직 콘서트 ‘Over The Top’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Over The Top’은 온몸을 던져 양발을 교차하며 넘어가는 역동적인 탭댄스 기술을 뜻하며 무대 위 음악과 탭댄스가 교차하며 폭발하는 에너지를 선보였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동신혜와 함께한 ‘차르다시’ 무대와 악기 없이 탭 슈즈 리듬만으로 진행된 ‘탭댄스 아카펠라’는 관객들에게 생생한 비트의 향연을 선사했다.
소프라노 김주선과의 협연으로 ‘챔피언’과 ‘아리랑’ 이 탭댄스와 만나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주문예회관 김지광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주아츠페스티벌은 내년에도 8월 말, 공주 지역 예술가와 단체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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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이중언어 재능을 펼치다
아산교육지원청, 이중언어 재능을 펼치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28일 오후 1시 30분,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역량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이중언어 말하기 아산시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한국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을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 두 가지 언어로 진심 어린 말하기 발표를 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유창한 이중언어 실력과 더불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해 청중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은 한국 사회에 대한 애정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무대에 올라 이중언어 능력을 뽐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적 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8명의 학생들은 충청남도 대회에 아산시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신세균 아산교육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단순한 말하기를 넘어 자신을 사랑하고 문화적 뿌리를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표현이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넓은 사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다문화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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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용산역서 ‘찾아가는 충남관광홍보전’통해 관광객 유치 총력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9일 서울 용산역에서 충남도가 주관하는 ‘충남관광홍보전’에 참가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도와 예산군·보령시·청양군 3개 시군이 참여해 각 지역 대표 관광지 및 축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신규 관광지 ‘칠갑타워’ 와 오는 9월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리는 ‘고추구기자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관광안내책자 및 고추구기자축제 홍보물 배부 △지역 특산품 및 청양이 굿즈 증정 △추억의 뽑기판 등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충남관광홍보전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에서 청양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청양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9월 19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청양에서의 특별한 즐길 거리와 체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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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등 업소 대상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진행
음식점 등 업소 대상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노쇼 사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 군부대, 연예인 매니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이나 숙박·음식 주문을 한 뒤 실제로는 방문하지 않거나, 대리 결제를 핑계로 현금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 관내에서도 보건의료원 의사를 사칭해 현금을 갈취하는 등 실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명을 투입해 관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업주들에게는 △예약자가 제시하는 명함이나 공문을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소속·신분 확인하기 △어떠한 사유에도 현금 지급이나 계좌 입금 요구에 응하지 않기 등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다가오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앞두고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제공도 당부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노쇼 사기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심각한 범죄”며 “군민과 업소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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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청양군민의 날 기념,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의 개최
제64회 청양군민의 날 기념,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제64회 청양군민의 날 및 제23회 칠갑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여권 부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 팀장 및 읍·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행사는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제64회 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에서는 읍·면이 참여하는 입장 퍼레이드와 전통 퍼포먼스·풍물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오재미 등 전통놀이가 마련돼 군민 참여형 축제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칠갑가요제가 열려 군민들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준비 상황도 공유됐다.
△행정지원과는 군민의 날 기념식 진행, 내빈 접대 및 안내 계획을 보고했고 △사회적경제과는 주차장 설치 및 교통통제 대책 마련, 경찰서·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 구축 △맑은물사업소는 행사장 부스 상수도 연결 및 관리 △읍·면은 각 지역 고유 전통 퍼포먼스, 민속제전 종목 참가자 운영, 칠갑가요제 참가자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윤여권 부군수는 회의를 주재하며 “제64회 군민의 날과 제23회 칠갑문화제가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힘을 모으자”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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