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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새마을 지역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 지역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화흥리 물안 경로당에서 ‘둥구나무 아래 꽃피는 흥, 화흥 마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회의 및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장·이장·노인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중앙회·충청남도 새마을회·자문 위원·공주시 새마을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을 논의하고 마을 둥구나무 주변 정비 예정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동체 사업은 마을의 상징인 둥구나무를 중심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신풍면은 ‘흥’을 주제로 △흥나는 둥구나무 문화 활동 △흥나는 요리 교실 △흥나는 행복 심기 △둥구나무 주변 가꾸기 △데크 및 평상 설치 △흥나는 이웃 살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특히 둥구나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꽃을 심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요리 교실과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 살피기 활동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둥구나무 아래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마을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웃음꽃 피는 화흥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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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음편의점’ 운영…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마음편의점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공주시가족센터,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 가온여성회 등 4개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다양한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공주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마음편의점’ 사업은 잠재적 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마음편의점’은 공주시 여성회관 내 상담 공간에서 상담사가 주민 상담을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공주시가족센터의 사례관리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또한 방문 주민들이 라면과 즉석밥 등 간편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심리적 안정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이 프로그램은 공주시민 누구나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예방 중심의 정서 지원 모델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총 32회에 걸쳐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6월에는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이 가족 참여형 성평등 실천 프로그램인 ‘색다른 행복, 밸런스 그릇’을 운영하며 7월부터는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가 80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영유아 양성평등 쿠킹클래스’를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가온여성회는 7월부터 ‘에코 다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보자기 아트, 비건베이킹,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성 역할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며 “특히 ‘마음편의점’ 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쉼과 회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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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논산계룡교육지원청,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본격 추진
계룡시·논산계룡교육지원청,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본격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 29일 개최된 ‘2026년 정기 1차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부대의견 보고가 통과돼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지난 2025년 10월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되며 제시된 부대의견에 대한 추가 보고 절차로 진행됐다.시는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시설별 세부 면적 산출 근거 보완 △효율적인 운영 비·인력·시설 운영 방안 마련 등 부대의견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왔다.이번 보고에서는 복합시설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제시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실행 가능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된 것으로 전해졌다.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학교 부지 내에 학생 교육시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 문화·체육 공간, 주차장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94억원으로 교육부와 계룡시가 각각 50%씩 분담한다.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2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영장, 그룹운동실, 요리실, 멀티미디어실, 주차장 등 다양한 복합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심사 통과로 행정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시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설계 및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동투자심사 부대의견 보고 통과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엄사초 학교복합시설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학습공간을, 시민들에게는 여유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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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전하는 사랑의 화분, 5월의 향기로운 하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5월 9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2차 집단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위센터는 지난 3월부터 초·중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 15명을 1대1로 매칭해 정서적 지지,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2차 집단 활동은 ‘나만의 화분 만들기 감사를 전하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교사 등 주변의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많은 분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주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감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과 관계 성장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이 이어져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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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AI·디지털 시대의 공직역량 강화 연수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AI·디지털 시대의 공직역량 강화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시대의 공직 역량 강화’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 공직자의 역할 변화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시작한 연수 과정은 AI 기술에 대한 기본 이해와 함께 공공 분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교육행정에 바로 쓰는 생성형 AI 실무’과정에서 AI 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시연 및 실습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공직사회에서도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중요한 역량이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행정에 대비한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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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수업부터 평가까지 AI·디지털 혁신 선도
대전교육연수원, 수업부터 평가까지 AI·디지털 혁신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 와 ‘AI·데이터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초등교사들의 에듀테크 기반 수업 설계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평가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과 평가 연수를 한 주간 연속 편성해 교실 현장의 유기적인 디지털 교육 전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5월 11일과 12일에는 ‘초등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과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설계,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 수업 혁신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또한 5월 13일부터 15일에는 ‘초등 AI·데이터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온라인 협업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평가와 생성형 AI 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설계 실습이 심도 있게 이루어진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수업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미래형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교실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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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더씬드롬, 오는 21일 새 싱글 ‘별빛이 머무는 곳’ 으로 컴백
‘신예’ 더씬드롬, 오는 21일 새 싱글 ‘별빛이 머무는 곳’ 으로 컴백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더씬드롬, 신곡 ‘별빛이 머무는 곳’ 으로 3개월만 초고속 컴백 ‘리스너 감성 정조준 예고’드림캐쳐컴퍼니의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이 컴백한다.12일 드림캐쳐컴퍼니 측은 더씬드롬이 오는 21일 새 싱글 ‘별빛이 머무는 곳’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별빛이 머무는 곳’은 더씬드롬만의 담백한 사운드와 솔직한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시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머무는 감정과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정조준할 계획이다.발매에 앞서 더씬드롬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양희교의 개인 티저 이미지도 오픈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양희교는 푸른 들판 위 기타를 든 채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신곡을 향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더씬드롬은 드림캐쳐컴퍼니에서 새롭게 론칭한 보이밴드로 키보디스트 겸 보컬 석준호, 기타리스트 겸 보컬 양희교, 베이시스트 도민규, 드러머 정지영, 기타리스트 신세이까지 5인조로 구성됐다.지난해 11월 프리 데뷔 싱글 ‘ALIVE'로 출격을 알린 더씬드롬은 데뷔와 함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올해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Good Boy'를 통해 서는 다채로운 소화력까지 자랑하며 끊임없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한편 세 번째 싱글로 리스너 만날 준비를 마친 더씬드롬의 ‘별빛이 머무는 곳’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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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피아니스트 임현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치유의 선율’ 선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박람회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을 초청해 ‘치유음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박람회 기간 중 총 2회로 기획된 특별 공연의 두 번째 무대다.앞서 지난달 26일 열린 1회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번 2회 공연은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1부는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연 무대를 통해 박람회장을 웅장한 클래식의 선율로 채우고 2부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이 진행된다.이어 3부는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는 피아노 독주가 펼쳐질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임현정은 한국인 최초이자 역사상 최초로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음악가다.베토벤 소나타 전곡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에 오르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고 EMI 클래식 100년 역사상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글로벌 버전으로 발매하는 등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또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국제 무대 초청 공연, 저서 활동 등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 3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영웅’리사이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치유음악 공연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꽃과 정원, 음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현정 피아니스트는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음악을 통해 태안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깊은 울림을 전하고 싶다”며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이 꽃과 정원,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이 공간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한 치유의 순간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깊이 있는 선율이 태안의 꽃과 정원이 전하는 치유의 가치와 만나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16일 열리는 특별한 치유음악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달 25일에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정원,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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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출향인사 구기창씨,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1천만원 기탁
시초면 출향인사 구기창씨,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1천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 시초면 출향인사 구기창 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초면 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구기창 씨는 시초면 초현리에 거주하다 별세한 고 구재완 씨의 자녀로 평소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시초면 내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와 어르신 복지 증진 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구기창 씨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고향에 따뜻한 정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건용 후원회장은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기창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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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복지기동대, 민·경 합동 독거 장애인 가구 대청소 실시
장항읍 복지기동대, 민·경 합동 독거 장애인 가구 대청소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항읍 복지기동대는 지난 8일 관내 수급자 독거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대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며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장기간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 가구의 사연을 접한 장항읍 복지기동대의 제안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장항읍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금강지구대와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경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집안 내부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했으며 특히 여러 단체가 힘을 모은 덕분에 방대한 양의 청소 작업도 신속하게 마무리됐다.신동국 복지기동대장은 “혼자였다면 막막했을 일도 여러 대원이 함께해 준 덕분에 빠르게 마칠 수 있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고생해 준 금강지구대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읍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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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실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가족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가족을 대신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후원회는 비누 카네이션을 비롯해 두유 한 박스, 수제 드롭 캔디, 버터쿠키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양규 후원회장은 “이번 사업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궈오신 어버이들께 작은 보답을 드리는 자리”며 “5월 어버이날을 맞아 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해 폭넓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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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이유림 씨, 취약계층 위해 음료 300개 기탁
장항읍 이유림 씨, 취약계층 위해 음료 300개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항읍은 지난 11일 이유림 씨가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음료 300개, 44만 4천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최근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며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유림 씨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음료를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음료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위에 대비한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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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 체결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 체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양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인구 소멸과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읍·면 자치권을 보장하고 마을만들기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이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후보자들과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자리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가 아닌, 농촌 공동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중립적인 정책 제안의 장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농촌 마을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리-읍면-군’ 3단계 연계형 자치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며 11개 주요 정책 과제를 협약 내용에 담았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행정리 단위 공약은 △마을만들기사업 예산 복구와 역량단계별 추진전략 안정화 △행정리 단위 마을공동체 활성화 수당 전면시행 △행정리 단위 마을 공동자산의 공동체 자산화 제도 도입 △행정리 단위 마을수익 공동기금 조성 지원 △행정리 단위 자치시스템 구축과 읍·면-군 간 협력 체계구축이다.읍·면 단위 공약은 △읍·면 행정 담당자 지정과 주민 생활 밀접 사무의 읍면 재배정 △읍·면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단위 청년 유입 및 사회적경제 조직 창업 지원 △읍·면장 주민추전제 및 직위공모제 전면 도입이 소개됐다.또한 군 단위 정책 기반 구축으로 △농촌정책의 융복합과 중간지원조직의 통합이 제시됐다.협의회 김승룡 회장은 “이번 정책협약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읍·면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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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실전 같은 대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청양군, ‘실전 같은 대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개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대피소 위치 및 행동요령을 확고히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정각, 청사 전역에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자 각 부서 직원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이동했다.특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며 실전 상황에서의 행동 원칙을 몸소 익혔다.지하 대피소에 집결한 직원은 단순히 대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방독면 착용 실습 등 전시 상황에서의 공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재난과 국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된 훈련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보 태세를 확립해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공직자 대상 훈련의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향후 민관 합동 대피 훈련으로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습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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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매일유업, ‘마음에도 따뜻한 봄’… 우수 마음봄 사업장 선정
청양군-매일유업, ‘마음에도 따뜻한 봄’… 우수 마음봄 사업장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매일유업을 ‘우수 마음봄 사업장’ 으로 선정하고 지난 11일 기념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바란다”는 의미와 “근로자의 마음을 생각하는 사업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사업장 내에서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발굴,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일터를 뜻한다.군은 올해부터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대폭 완화해 관내 5개 사업장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정신건강 검진 및 고위험군 치료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및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정신건강 동아리 운영 지원 등이 있다.특히 이번에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매일유업에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으로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힐링 커피차’ 가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식히고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우수 마음봄 사업장 선정과 기념패 전달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고 근로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생명사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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