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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이용 당부
금산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이용 당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이용을 당부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모기나 진드기 등 해충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약효 성분이 함유된 용액을 분사하는 장치로 버튼을 누르면 10여 초간 기피제가 분사돼 옷이나 피부에 간편하게 뿌릴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옷이나 팔·다리 등 노출 부위에 분사기를 10~20cm가량 떨어뜨려서 뿌리면 된다.
단, 눈·입 등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약효 지속 시간은 약 2시간이다.
군은 기존에 운영 중인 23개 분사기에 더해 이달 제원면 파크골프장과 금성면 그라운드골프장에 2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기존 설치 장소는 △대둔산도립공원 주차장 입구 △월령산 출렁다리 주차장 △부리면 무지개다리 노지캠핑장 △금산읍 장동교 앞 △금산읍 남산공원 △국립금산자연휴양림 △부리면 적벽강마을 등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바로 씻기 △착용한 옷 세탁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고열, 근육통, 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자의 경우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노출될 시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니 산행이나 야외활동 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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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하수 방치공 신고하세요
금산군, 지하수 방치공 신고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하수 방치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신고를 당부했다.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 후 방치된 관정으로 복구하지 않으면 지하수 오염의 위험이 있다.
신고는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물관리정책팀에 방문해서 하면 되고 현장 조사를 거쳐 1공당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신고자는 주민등록상 금산군에 거주해야 하며 1인당 1년 최대 10건까지 지급한다.
단, 신고한 방치공의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지급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 오염을 막기 위해 주민들께서 관심 가져주셔야 한다”며 “주민들께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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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경쟁력 강화 클라우드 역량강화 교육 진행
금산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경쟁력 강화 클라우드 역량강화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28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상창의문화센터에서 클라우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군청 정보시스템 담당자 및 관련 유지보수업체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사업·개념·계약방식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사업추진 분야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구축·전환 시스템 운영 방법 △클라우드 전환 시 사전 조치사항 등이 추진됐다.
개념 분야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기술 기본개념과 정보보안 방안 △클라우드 이관방식 △클라우드 전환 효과성이 진행됐고 계약방식 분야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에 관해 전달했다.
특히 올해 구축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대한 보안강화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용역업체와의 협력 체계에 대해 교육했고 차후 추진할 완성도 높은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설문조사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금산군 자체 클라우드 구축을 기반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아이티 환경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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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신청하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 신청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세금, 공과금, 금융이자 등 고정비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활력회복 패키지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지난 7월 공고 당시 사용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7개 항목이었으며 지난 8월 통신비와 차량 연료비가 추가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지원 액수는 50만원이다.
군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지급된 크레딧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부담경감크레딧.kr’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크레딧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돼 지역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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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강화 9~24세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초생계비·숙식, 건강검진 및 치료비, 교육·훈련비 등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전반적인 비용을 포함한다.
기간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이내로 정해지며 필요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사, 청소년지도사와 상담사,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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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금산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세탁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 소상공인으로 위생 상태, 가격 수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한다.
현재 금산군 내 착한가격업소는 △백설식당 △손맛추어탕 △만두마당 △인삼골장터순대 △국수꽃 △상리국수 △모아카페 △기범이네국수 △소미연 등 9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쓰레기봉투·위생용품·방역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과 함께 군청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이뤄진다.
군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군민 부담은 낮추고 지역 내 선순환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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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신품종 ‘젤리킹’ 양봉농가 시범 공급
꿀벌 신품종 ‘젤리킹’ 양봉농가 시범 공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고품질 로열젤리 다수확 신품종 꿀벌 ‘젤리킹’을 시군 양봉농가에 시범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공동 추진하는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연구개발 성과 확산과 농가 활용 촉진을 목표로 한다.
젤리킹은 2018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순수 혈통 여왕벌을 활용해 격리된 도서지역에서 교배·증식한 우수품종이다.
수밀력은 기존 꿀벌과 유사하지만 로열젤리의 핵심 성분인 10-HDA 함량과 생산량이 높아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범 공급 물량은 총 65봉군으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20여 농가에 보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품종 특성에 대한 교육 및 정착 상황과 성과 확산을 위한 모니터링 계획도 안내했다.
남명현 산업곤충연구소장은 “이번 시범 공급은 물량은 적지만, 국가 보급체계 구축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의미가 크다”며 “단계적 확산을 통해 양봉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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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 역량 강화
충남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혜전대 간호학술관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에 이어 간담회 순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안경선 마음생활환경연구소 대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권세진 한국인공지능교육연구원 이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주제로 강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기능 내실화 및 상생발전 방안을 주제로 참석자 모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급식지원센터는 시군이 민간위탁으로 추진하는 위생 및 영양관리 강화 사업으로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에 위생·영양관리 등 급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헌희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며 “아동·노인·장애인 등 도민을 위한 급식 관리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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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통과 총력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통과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과 서산시·태안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토연구원,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대응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국가해양생태공원 홍보영상 시청, 중간 보고 전문가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재구상 및 정책성·경제성 논리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착수했으며 1200억원 규모의 사업 재구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그동안 전문가 자문 및 해수부와 시군 의견수렴, 해외 선진사례 지역인 바덴해 실무자 자문을 통해 해양생태복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해 왔다.
주요 차별화 전략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및 세계자연 유산 등재로 해양공간의 가치제고와 사업추진의 법적근거 확보 △보전 비율의 상향으로 생물다양성 및 해양공간 보전 △해양보호생물 관리를 위한 이용사업 등이다.
보전 부문은 폐염전을 활용해 △갯벌생태계 및 바닷새 서식지 복원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의 서식지 관리 △블루카본의 주요식물인 잘피숲 복원 △깨끗한 해양수질 보전을 위한 연안환경 오염저감 등을 제시했다.
이용 부문은 해양자원과의 연계 및 해양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거점 방문자센터 조성 △다양한 맞춤형 체험 및 교육 제공을 위한 해양생태학교 조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마련 등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국가해양생태공원 중기계획 수요조사서를 제출한 만큼 올 하반기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과 내년도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차 등재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의 생물다양성 보고 및 전국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과 갯벌의 경제적 가치를 가진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공간이다.
2023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대표갯벌을 대상으로 대형 저서생물 종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생물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가로림만은 수도권과 인접한 원시성을 지닌 대한민국 해양생태분야의 주요거점”이라며 “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갖춘 해양생태관광으로 지역의 활력을 견인할 대표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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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인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비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777억 510만 2천 원 증액 편성한 4,967억 5,174만 7천 원으로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843억 2,501만 9천 원 증액 편성한 8,046억 2,461만 4천 원으로 각각 제출됐으며 계수조정 결과 사업 예산 증감 없이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차량 등록 업무와 관련해 “위성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출장을 최소화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며도, “다만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처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광운 의원은 ‘연기면 보통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와 관련해 “현재는 조합원 모집 단계임에도 분양 중인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홍보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는 부정확한 광고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시행자에 대한 행정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관련해 “일부 시민들은 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반납을 주저하고 있다”며 “지급 지연은 제도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반납 유인을 약화할 수 있는 만큼, 예산 부족으로 인한 지원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현옥 의원은 “우리시는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도시로 관련된 분쟁 및 소송 또한 많을 것”이라며 “다만, 소송 주체를 결정할 때 적극 행정차원에서 시가 직접 수행하는 것도 이해는 되나, 향후에는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소송 주체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소송 전 충분한 법률 검토와 함께 소송 사례들을 잘 참고해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효숙 의원은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1차 신청 기간이 어느 정도 지났음에도 여전히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이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 지원 사업인 만큼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안신일 의원은 환경교육센터 운영과 관련해 “타 센터와 비교했을 때 센터장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국비를 확보해 인건비를 보완한 것은 바람직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의 열악한 운영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최근 저상버스 승차 시 유모차 탑승이 거부된 사례가 있다”며 “저상버스에서 휠체어와 유모차 탑승에 제한이 없게끔 사전에 기준을 제시해 승무 사원이 명확하게 의식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이번에 구매하는 저상버스에도 휠체어 탑승 시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반드시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다음 달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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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계출산율 1.07명, 2년 연속 충남 도내 1위
당진시, 합계출산율 1.07명, 2년 연속 충남 도내 1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합계출산율 1.07명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0.75명, 충남 평균 0.88명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통계청이 8월 27일 확정 발표한 ‘2024년 출산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당진시 합계출산율은 1.07명으로 2023년 1.03명 대비 0.04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806건으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고 출생아 수는 851명으로 전년 대비 34명 늘었다.
시는 출산율 증가를 위해 출생 순위에 따른 출생장려금 지원을 비롯해, 산후 조리비 지원,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주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다자녀 가정 종량제 봉투 지원, 학교 밖 초동돌봄서비스, 방과후 당진형 틈새돌봄 사업 등으로 양육의 부담을 덜고 있으며 내년 ‘다함께 돌봄센터’ 3개소 신규 개소를 통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러한 출산·육아 정보는 시책 안내서 ‘도담도담 행복한 우리 가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포하고 있다.
또한, 시는 2023년부터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에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해, 지난 7월까지 13,816명이 진료를 받는 등 취약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오성환 시장은 “저출산 위기 상황에서 당진시의 출산율이 계속 증가할 수 있도록 임신·출산 가정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 라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구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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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의원 대표 발의 ‘자활사업 지원 조례안’예고
박지헌 의원 대표 발의 ‘자활사업 지원 조례안’예고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자활사업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충청북도 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와 차상위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제·정서적 자활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자활사업 지원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자활지원계획의 수립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광역자활센터 설치 및 운영 △충청북도 자활지원위원회 설치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등을 담았다.
박지헌 의원은 “자활사업을 통해 수급자와 차상위자가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경제·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도내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활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9월 3∼16일 열리는 도의회 제428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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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시의회 이효성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지난 8월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리더’ 분야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장, 지방의원, 공직자, 언론인, 주민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총 3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효성 위원장은 지난 3년간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교육·복지·환경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주도했다.
이 위원장은 △직업계고 활성화 정책 마련 △유보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발의 △대전형 사회복지협의회 설립 추진 △120건의 개선 요구를 도출한 복지환경 분야 행정사무감사 주관 △복지-환경 융합형 정책 패러다임 제시 등을 통해 현장과 제도를 잇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5년 6월 라오스를 방문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PC 50대를 지원하는 등 국제교류에도 앞장서며 대전시 위상을 높였다.
이 위원장은 ‘현장 중심, 주민 참여’ 의정활동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학부모·자원봉사자 간담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간담회, 장애인 인식개선 정책토론회 등의 토론·간담회를 주재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했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의회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제도화하고 전문가 자문을 확대하는 등 지방의회의 운영 방식에도 혁신을 더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는 대전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교육·복지·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방자치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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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오는 9월 5일 홍산면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및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전 9시 홍산 공공문화체육회관 1층 문화교실에서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치매안심센터 홍보영상 상영 △치매환자 작품 전시 등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 노력을 공유한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홍산면 북촌3리 안심마을 치매예방길 1.1km 코스에서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실천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인생네컷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홍보관이 운영되며 걷기 코스를 완주하거나 건강홍보관을 3개 이상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안심마을을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데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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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하나 되는 부여
선·후배 하나 되는 부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8월 28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농업을 통한 미래 농업기술 혁신을 다짐하고 세대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농촌 발전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25년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는 ‘미래 선진 농업기술 혁신 가속화를 위한 리더십 배양’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총 400여명의 졸업생·재학생·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풍성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사랑 나눔 행사 △중식 △명랑운동회 △어울림한마당 △폐회식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 내용 중 ‘사랑 나눔 행사’에서는 기수별로 준비한 부여 농특산물 228점을 모아 부여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굿뜨래농업대학의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최기원 총동문회장은 “한마음대회를 통해 굿뜨래농업대학 선·후배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지도자 양성을 위해 동문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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