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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행 매력 알리고 150만원 받자”
“충남 여행 매력 알리고 150만원 받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곳곳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25 충청남도 블로그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충남이면 정말 충분해?’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관광지 △축제 △체험 등 다양한 블로그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충남 대표 관광명소 △숨은 여행지 △지역 축제·이벤트이다.
신청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 체험 후기를 담은 블로그 포스팅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총 46편을 선정할 예정으로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편 150만원, 우수상 5편 각 50만원, 장려상 10편 각 20만원, 참가상 30편에는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도는 공식 블로그에 ‘공모전 수상작’ 전용 카테고리를 마련하고 향후 수상작 콘텐츠를 누리소통망, 뉴스레터, 관광홍보물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2차 활용해 전국에 충남 관광의 매력을 지속 홍보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해 충남의 매력을 함께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생생한 충남 여행후기를 담은 일반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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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종착역은 이곳이 아니다”
“당신의 종착역은 이곳이 아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철도역에서 자살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충남광역자살예방센터,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종착역은 이곳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생명 존중, 자살 예방, 철도 안전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 기간 도내 31개 철도역에는 포스터, 현수막, 배너, 리플렛 등 관련 홍보 자료가 비치되며 열차 운행 안내 시스템을 통해 생명존중 메시지와 자살예방 상담전화에 대한 안내를 송출한다.
아울러 △3일 천안역 △4일 천안아산역 △5일 계룡역, 서천역 △10일 홍성역 △11일 논산역 △12일 대천역 등 주요 철도역에서는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고위험군선별검사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살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동과 일상이 만나는 역사에서 자살예방 메세지를 전달하고 위험 신호를 보이는 분은 즉시 전문기관에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라며 “자살예방은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도민 안전 과제이며 용기 있는 ‘도움 요청’ 이 한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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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개관 사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남미술관 개관 사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미술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충남미술관 개관 사전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미술관을 중심으로 처음 도내 미술관과 연계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다.
핵심 내용은 △충남미술주간 △충남현대미술전 △체험 교육프로그램이며 다음달까지 도내 전역에서 진행한다.
도는 우선 10월까지 도내 12개 공사립 미술관이 참여하는 충남미술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도내 미술관을 소개·안내하는 ‘충남 미술관 지도’를 통해 누구나 쉽게 미술관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 정보를 제공한다.
미술관 관람객은 충남 미술관 지도로 스탬프투어를 할 수 있으며 4곳 이상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충남미술관 에코백’을 제공한다.
참여 미술관은 △천안시립미술관 △리각미술관 △뮤지엄호두 △임립미술관 △모산조형미술관 △당림미술관 △서해미술관 △아미미술관 △순성미술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수덕사 선미술관이다.
관람객은 참여 미술관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충남현대미술전이 진행되는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마지막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충남 출신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10월 1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미술관의 특화 전략인 녹색 가치를 아우르는 땅-사람-환경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선 참여 작가들이 다각도로 탐색한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가 직면한 환경 및 정체성의 문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참여 작가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충남 출신 작가 4인으로 설치·회화·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도내 10개 공사립 미술관에서는 어린이와 성인 관람객을 위한 체험 교육프로그램 ‘감각으로 짓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충남미술관의 건축을 활용해 자신만의 미술관 공간을 구상하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앞으로 개관할 충남미술관을 앞서 만나 볼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5일까지 도내 공사립 미술관 중 10곳을 순회해 미술관별 40명 내외로 운영하며 6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나 일부 미술관은 입장권 발권 후 참여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미술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미술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미술문화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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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사전 할인 판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두 달간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통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할인 판매 기간에는 일반 1만 5000원, 청소년 1만 2000원, 어린이 9000원인 입장권을 일반 9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카카오 예약하기, 야놀자 등 다양한 온라인 예매처와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조직위를 통해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조직위는 단체 사전 예매 유도를 위한 ‘유치보상금 제도’를 운영해 개인과 기관·단체, 여행사, 공공기관 등이 400매 이상 예매하는 경우 규모에 따라 총판매액의 5∼7%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400매 이상 2000매 이하 예매 시 5%, 2001매 이상 5000매 이하 6%, 5001매 이상 7%를 적용한다.
조직위는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박람회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개인 및 단체 관람객의 사전 예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박람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지속적인 홍보로 조기 예매 분위기를 조성해 안정적으로 관람객을 확보하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사전 예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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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 참가자 모집
제3회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한화이글스 레전드 야구선수 김태균과 함께하는 야구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김태균 야구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되며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52명의 참가자 명단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 선수 선발은 지역별, 포지션별 균등한 배분을 원칙으로 해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같은 팀에서 여러 명의 선수가 지원할 경우 해당 팀에서 1명만 선발하는 등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국제교류전 참가 가능 선수를 우선 선발 예정이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오는 10월 25일 개최되며 김태균 선수와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지도 아래 포지션별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3일간 일본 2팀과 사이판 팀을 초청해 국제교류전을 진행해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 홍보대사인 김태균 선수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지도로 진행되는 야구캠프와 국제교류전은 초등학교 선수들에 대한 뜻깊은 경험을 선사하게 추진했다”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있는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에 많은 선수들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발된 52명의 유망주들은 오는 10월 25일 홍성 만해야구장에서 김태균 선수와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지도 아래 포지션별 훈련과 야구 게임 등 알찬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선수들과의 멘토링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과 함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김태균 홍보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래의 야구 스타를 꿈꾸는 김태균 야구캠프는 지난해 일본과의 교류전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일본2팀과 사이판 팀을 초청해 국제적인 행사로 만들어졌다”며 “같은 시기에 열리는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도 많이 찾아 주셔서 야구와 바비큐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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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멘토링 ‘문화체험의 날’ 운영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멘토링 ‘문화체험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아산CGV에서 ‘문화체험의 날’ 행사를 열고 협의회 회원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 중인 다문화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멘토로 활동하는 여성단체 회원과 다문화가정 멘티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
고삼숙 협의회 회장은 “이번 문화체험 활동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정이 더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15개 단체 1,14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비영리민간단체로 다문화멘토링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한국 전통문화 체험 △출산선물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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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9월 12일’ 마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오는 12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소비쿠폰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인 만큼, 기한 내 모든 시민이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재민, 취약계층, 외국인 주민 등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요양시설, 경로당, 무료급식소, 이재민 대피소 등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고 있으며 마을 이·통장과 협력해 미신청 가구를 일일이 확인 중이다.
외국인 시민의 경우 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되지 않은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소비쿠폰과 연계된 ‘아산페이’ 가맹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소상공인 점포에는 소비쿠폰 사용처 스티커와 함께 아산페이 가입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있으며 각종 간담회와 행사, 기업 방문 등을 통해 아산페이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그 결과, 소비쿠폰 사업 시행 이후 아산페이 가맹점은 800개소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라며 “기한 내 많은 시민이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마감된 이후에는 신청할 수 없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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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5~26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권곡동, 둔포면, 도고면 등 지역 소재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이며 연내 순차적으로 지역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무신고·무등록 식품, 무표시 식품 사용 여부 △조리 시설과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위생 관리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행위는 현지 지도하고 경미 한 사항이라도 고의·상습적 위반 여부 등 중대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고발 조치하는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히 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더위가 지속되면서 식품사고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식품 위생·안전의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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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아파트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신속한 진입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의 보안 강화로 전자식 공동현관이 보편화되면서 출동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더라도 출입 지연으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번 시스템은 소방대원이 소지한 RFID 전자태그를 ‘마스터키’처럼 활용해 공동현관을 즉시 개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를 통해 현장 진입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인명 구조와 초기 화재 진압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5~6월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공동현관 출입시스템이 설치된 165개 단지를 대상으로 등록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93개 단지가 등록을 완료해 등록률 56.4%를 달성했으며 이는 소방청이 설정한 2025년 목표율과 2026년 목표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등록이 어려운 일부 단지에 대해서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협의를 통해 △비밀번호 공유 △출입카드 발급 등 대체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4분기에는 운영 실태 점검과 보완 조치를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공동현관 출입 지연은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대표적 장애물”이라며 “미등록 단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등록률을 더욱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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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 북수지구 도시개발사업’ 취소 결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최근 ‘아산 북수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추진위원회의 구역지정 개발계획 제안서에 대해 수용 취소 및 반려했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611-4번지 일원 64만 7,084㎡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 제안서가 제출된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중대한 사업 취소 사유가 발생, 시는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더 이상의 추진은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 내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절차 및 계획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및 토지주 간 갈등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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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대차고지 무사GO 릴레이 캠페인’ 진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일 신대 차고지에서 관내 운수업체들과 함께 ‘무사GO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대전 시내버스 최초로 후륜부 조명등 설치 시연이 이뤄져 야간·우천 시 사각지대 해소와 보행자·이륜차 충돌 위험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대 차고지를 사용하는 3개 운수업체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대덕경찰서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신대 차고지 운수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운행 결의와 무사고 구호를 제창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된 ‘뒷바퀴 조명등’ 시연은 버스 회전·후진·차고지 출차 시 주변을 밝히는 장치로 운전자의 주변 상황 인지성을 높이고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해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연 결과와 운행 데이터, 운수종사자 의견을 바탕으로 업체별 시범 확대를 추진해 야간 운행 안전성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신대 차고지 캠페인은 ‘대전버스’에서 시작한 안전 릴레이의 연장선으로 운수업계가 사고 예방의 주체로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안전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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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산업 융합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
혁신 산업 융합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카이스트 KI빌딩 2층 매트릭스홀에서 ‘2025 대전 전략산업 포럼–반도체산업’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전략산업을 통한 대전형 융합 신산업 창출 전략”을 주제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전시 전략산업 ABCDQR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방안을 모색한다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이석재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융합기술본부장이 ‘반도체×바이오 융합산업의 흐름과 대전형 산업으로의 육성전략’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바이오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는 ‘바이오-CMOS 플랫폼 구축사업’을 소개하고 대전 지역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두 번째 발표는 강동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RF/전력부품연구실장이 맡아 ‘반도체×우주·국방 융합전략과 지역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육성방안’을 발표한다.
강 실장은 우주급 반도체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사업을 소개하며 국방·우주항공 반도체 산업생태계를 대전에 조성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세 번째 발표는 유경식 대전테크노파크 반도체·에너지산업센터장이 맡아, 대전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기반 지역 산업생태계 구축과 기업지원 전략’을 발표한다발표 후에는 종합토론과 현장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지역 반도체산업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차별화 전략과 새로운 산업 창출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전 전략산업의 우수한 인적·기술적 자산을 연결하고 융합해 다양한 신산업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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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해인사 대장경판으로 인출한 불교기록유산,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국보 해인사 대장경판으로 인출한 불교기록유산,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졸장만록’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재조본 사분율 권6~10’과 ‘선문염송집’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재화적 의미가 희석되고 후대에 전할 ‘유산’ 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 국가유산 체제 개편 이후 대전시에서 최초로 ‘지정’되는 유산이자, 3년 만에 신규 지정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지정 확정 및 예고되는 문화유산 3건은 모두 전적류이다.
지난 6월 지정 예고되었던 ‘졸장만록’은 30일간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이견이 없어 19일 시 문화유산위원회를 통해 지정이 확정되어 대전시의 61번째 유형문화유산이 됐다.
‘졸장만록’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 소장된 가야금 악보로 연정 임윤수 선생이 1981년 기증했다.
현전하는 고악보 중 가야금 악보는 희소하며 수법과 도해가 세밀하게 정리되어 음악사적 가치가 인정됐다.
특히 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주년 기념식에서 실물이 공개된 바 있다.
지정 예고된 문화유산 2건은 모두 불교기록유산이다.
‘재조본 사분율 권6~10’ 1책과 ‘선문염송집’ 10책이다.
‘사분율’은 승려가 불법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계율을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기록한 불교 율전이다.
전체 수량은 60권 12책으로 이번에 지정 예고된 ‘사분율’은 초분에 해당하는 5권 1책의 목판본이다.
2017년 보물로 지정된‘재조본 사분율 권47~50’과 같은 판본으로 추정된다.
‘사분율’ 5권 1책과 ‘재조본 사분율 권47~50’은 국보‘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에 포함된 판본과도 동일하다.
1244년경 판각된 것을 조선 초기에 인출한 것으로 보이며 온전히 보존된 조선 초기 선장 형식의 인출본은 매우 희귀해 학술적 가치가 크다.
‘선문염송집’은 수선사 2세 사주 혜심이 역대 선사들의 어록을 모아 편찬한 책으로 가장 오래된 현전 판본은 재조고려대장경 보유판에 삽입된 것이다.
이번에 지정 예고되는 책은 이를 조선 초에 인출한 30권 10책으로 현존 완질본 중 가장 시기가 앞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각 면마다 여러 각수의 이름도 인출되어 있어 연구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대전시는 ‘사분율’과 ‘염송집’에 대해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 확정 및 예고된 문화유산은 지역사적·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산으로 앞으로 기록화 등 체계적인 문화유산 연구·보존·관리를 통해 대전시의 역사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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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리포에서 댕댕이와 함께 서핑&힐링 즐기세요”
태안군, “만리포에서 댕댕이와 함께 서핑&힐링 즐기세요”
[충청중심뉴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서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군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해안 대표 서핑스폿’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태안 서프 독’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9월 15일까지 전국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 체험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인원은 하루 160팀씩 총 480팀이다.
해당 기간 중 전문 강사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패들보드 프로그램’ 이 하루 2회씩 총 6회 진행되며 이와 함께 △‘도가’ △‘DOG 근력강화 마사지 및 운동’ △‘DOG 컨트롤 마스터’ 등 ‘웰니스 프로그램’ 3종도 운영된다.
패들보드 프로그램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패들보드 프로그램 참가비는 1팀당 1만원이며 1일 선착순 50명에게 웰니스 프로그램 중 1개를 추가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웰니스 프로그램만 참가할 경우 참가비는 프로그램당 5천 원이다.
또한, 3일 패키지를 신청할 경우 패들보드 프로그램과 함께 웰니스 프로그램 3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3일 패키지 프로그램 신청자에게는 굿즈 티셔츠가 지급되며 패들보드 프로그램 신청자도 1일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전국 반려인은 운영사인 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 KAPP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태안의 바다와 함께반려견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태안군은 ‘해넘이 투어’ 와 ‘반려동물 숙박대전’,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등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을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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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9월부터 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상향
태안군, 9월부터 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상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발행하는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9월부터 상향된다.
군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태안사랑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높아진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행안부는 지자체 상품권 발행 수요에 맞춰 이달부터 국비를 추가 지원하며 태안군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돼 5%p의 추가 할인 조치가 이뤄졌다.
할인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할인율 추가 할인 혜택은 종료된다.
할인 한도액은 인당 50만원으로 지류·카드·모바일 합산 금액이다.
그동안 일반 군민이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45만원을 지불했으나 9월부터는 42만 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태안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충전은 지류상품권의 경우 관내 은행에서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을 통해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34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태안사랑상품권 이용률이 늘어나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상권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상품권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할인율 변경사항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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