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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4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공시’ 공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4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공시를 실시하고 시민이 재정 운용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29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시민들이 논산시의 재정 운용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9개의 일반분류와 61개 세부항목을 포함하는 ‘공통공시’, 주민의 관심과 수혜도가 높은 10개 사업을 담은 ‘특수공시’로 구분되어 있다.
2024년 논산시의 총결산 규모는 1조 3,139억원으로 전년도보다 약 46억원 증가했다.
이는 동일 유형의 타 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일반회계 기준 세입결산은 1조 3,005억원, 세출은 1조 616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입 구조는 자체재원 1,122억원, 의존재원 8,993억원으로 외부 재원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세출의 경우 사회복지, 농림해양수산,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주로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가 2024년 지방채를 전혀 발행하지 않았으며 주민 1인당 채무액도 ‘0원’ 으로 집계됐다는 점이다.
이는 논산시가 불필요한 채무를 지양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실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유사 지자체 대비 재정 규모가 크고 부채는 적게 유지하고 있어 재정의 효율성과 탄력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합리적인 재정 운용과 함께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 행복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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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60만원 지원
공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60만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공주시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2차 접수를 9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에서 공주시가 유일하게 추진 중인 시책으로 1차 접수에서 신청하지 못한 업체와 추가 수요를 고려해 2차 접수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공주시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2024년도 연 매출이 5억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업체당 최대 60만원까지 카드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매출액 증빙자료 검토 과정을 거쳐 일괄 지급된다.
신청은 공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는 결코 가볍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2차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총 2,061개 사업장에 5억 9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1,386개 사업장에 4억 5천여만원을 지급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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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점검회의 개최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점검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 대강당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공주시가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 이혁진 부센터장,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 한규정 센터장, 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고등학교 등 교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
공주시는 ‘역사·문화와 미래가 함께하는 디지컬 교육나루, 공주’를 비전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28개 세부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과제에는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설치 △대학 연계 유치원·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학교 특성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장애 학생 대상 방과 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교육 모델 개발 등이 포함된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도시 공주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해 주신 교육지원청과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주시가 앞장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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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주시, ‘2025년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청렴 공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2025년 공주시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공주시 청렴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저연령층은 제외된다.
공모 주제는 ‘공주시, 이런 청렴시책을 통해 청렴문화를 강화했으면 좋겠다’ 이며 응모 희망자는 공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심사한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노력상 10명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공주시 누리집에도 함께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미래전략실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광희 미래전략실장은 “청렴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며 “이번 공모전이 청렴 공주시를 완성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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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우수 지자체상 수상
공주시,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우수 지자체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귀농·귀촌 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공주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귀농인 정착 장려금 지원사업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공주형 창농·귀농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해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공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고맛나루’ 특산물을 비롯해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고향사랑기부제, 제71회 백제문화제까지 연계 홍보하며 도시민들에게 공주의 매력을 종합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시의 귀농·귀촌 정책이 도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됐음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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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마음 속 문화예술의 씨앗을 심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예술감수성 및 창의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해 실시하는 ‘문화예술 나들이의 날’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에 걸쳐 총 44회 진행하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본원 소강당과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유아와 깊이있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극놀이와 생태예술체험을 통해 유아의 상상력 뿐 아니라 예술적 심미감 증진을 도모한다.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해 실시하는 ‘지속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족보박물관 체험과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의 협업 교육이다.
본 체험은 이야기를 듣고 연계·확장의 다양한 감각놀이와 AR체험을 비롯한 탐구놀이를 경험함으로써 문화와 예술을 잇고 관계와 예술을 잇는 융합적 문화예술체험이다.
이를 통해 연결된 관계성 속에서의 ‘나’의 의미를 알고 문화예술적 소통을 통해 인성, 창의성 뿐 아니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유아 체험형 통합놀이, 극놀이, 마술공연을 하는 것으로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28회 운영한다.
전문가와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유아의 심리적 안정감 및 행복감 증진을 도모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문화예술공연 지원으로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앞으로도 유아가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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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방학 중 심리검사로 가정에 따뜻한 변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실시한 2025학년도 하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방학 중 심리검사’는 매 방학마다 운영되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한 뒤 개별 해석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녀의 성격 및 학습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양육 방법을 안내하는 상담 서비스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검사와 상담 과정을 통해 서로의 강점과 어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심리검사에 참가한 이학생 학부모는 “아이를 위해 참여했지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박학생은“나에 대해서도 우리 엄마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 가족심리검사는 학생 개인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전체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정 내에서 건강한 대화와 이해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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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공간이 세계시민을 키운다
대전교육청, 학교공간이 세계시민을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와 유네스코아태교육원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에서 ‘세계시민교육과 학교 공간재구조화’를 주제로 발표해 국제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국제회의는 아·태지역 유네스코 활동가, 교수, 교사교육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탈진실 위기 속 세계시민교육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을 넘어, 평화적 가치를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책임과 연대를 배우는 배움터로서의 공간 가치를 공유했다.
한국 대표로 참여한 조성준 장학사는 발표에서 ‘평화의 집단적 서사를 회복한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새로운 공존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학교 공간혁신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무대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해외 전문가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모로코의 라네이 전문관은 “공간재구조화는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협력 문화를 형성하는 배움의 과정”이라고 밝혔으며 태국 교육부 워리스 관계자는 “화해의 철학과 공간을 접목할 경우 학생들의 민주적 역량과 평화적 공존이 강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의 심리학자 마카토 교수는 “오픈 라운지와 공동체 학습공간은 학생들이 협력과 존중을 배우는 훈련장이 된다”고 설명했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공간은 잠재적 교육과정의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보이지 않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토론·협력형 교실 배치는 성별이나 배경에 따른 차별 없이 학습 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내재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0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학교 공간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세계시민교육의 살아있는 교과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공간에 화해와 협력, 치유와 공감의 철학을 적용할 때 학생들이 갈등을 넘어 평화를 창조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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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2학기 수학 걸림돌 넘고 성공 경험을 쌓아요
중3 2학기 수학 걸림돌 넘고 성공 경험을 쌓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일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관내 우수 교사들이 개발한 ‘중3을 위한 수학 걸림돌 넘기 학습자료집’을 관내 모든 중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학습자료집은 2020년부터 매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자료로 대전 지역 중학교 수학 교사들이 연구를 통해 문항을 직접 개발했다.
중학교 수학의 정점에 있는 3학년 학생들에게 소홀히 다루어서는 안 되는 개념을 정립하고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자료집에서는 수학적 개념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과정에 맞춰 쉽게 도전해 볼만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자기 주도적 학습, 수업 내 학습, 방과후 학습에서 학생 스스로 한 단계씩 기초를 쌓아가는 기쁨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번에 보급되는 자료집을 통해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완벽함보다 꾸준함에 집중해 작은 성공 경험으로 수학과 친해지고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즐겁게 배우는 수학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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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운영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30일 영재교육원 초·중학생 99명과 지도교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의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는 초등학교 6학년 수학·과학 통합 분야 59명과 중학교 3학년 융합 분야 40명의 학생들이 2~5명씩 팀을 이루거나 개인으로 참여해, 수업에서 배운 이론적 개념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사와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설계해 장기적인 탐구 활동을 수행한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이다.
초등 12팀, 중등 11팀, 총 23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하천 수질 조사 및 수질개선 방법 탐구, 자동차 바퀴 무늬에 따른 마찰력 변화 탐구, 로켓 노즈콘 형상에 따른 항력계수 비교에 대한 탐구, 잎 색깔에 따른 광합성량 비교 및 저 광합성 식물의 생존 전략 연구, 태양전지 효율 연구 등 과학, 공학,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주제들로 실생활과 연결된 자연현상이나 기술적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이번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는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진행되어 심사위원들의 심층 질문을 통해 프로젝트 전 과정과 결과를 깊이 있게 평가할 수 있었으며 심사 후에는 참가 팀들이 자유롭게 다른 팀의 발표 내용을 관람하며 의미 있는 발표의 장이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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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3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생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9월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들에게 수능시험에 대한 자신의 준비도 진단과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수능 시험의 적정 난이도 유지를 위해 응시예정자의 학력수준을 미리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9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고 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 총 17과목 중에서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운영되어 9등급에 따른 등급이 제공된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는 관내 57개 고등학교에서 12,795명, 8개 학원시험장에서 1,690명 등 총 14,485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작년 9월 모의평가 대비 328명이 증가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9월 모의평가 실시 후 대학진학정보소식지를 통해 출제 경향, 고난도 문항 분석, 그리고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상세히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수험생이 자신의 학습 방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성적 분석과 진학 상담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본격적으로 제공해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도록 돕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번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 스스로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수시 지원 전략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교육청과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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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日 팬콘서트 ‘Journey to You’ 성료
“김준수, 日 팬콘서트 ‘Journey to You’ 성료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약 2년 만에 일본 팬들과 재회한 오사카·요코하마 팬콘서트를 4회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김준수가 지난 8월 29일 오사카 그랑큐브, 31일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XIA 2025 JAPAN FAN CONCERT : Journey to You’를 성료했다”며 “총 4회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이끌며 약 2년 만의 일본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티켓 파워와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지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이번 단독 공연은 일본 팬들과의 재회 그 자체로도 상징적인 무대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XIA Fanmeeting Tour 'COCOTIME' : The 20th Anniversary' 이후 약 2년 만에 진행된 일본 단독 공연으로 두 지역 모두 같은 공연장에서 다시 펼쳐진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
개최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만큼 ‘Journey to You’라는 타이틀에 담긴 김준수의 진심은 공연 전부터 현지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고 4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기다림 끝 재회의 순간을 완성했다.
또한 ‘Journey to You’라는 타이틀 아래 펼쳐진 이번 공연은 언제나 한국을 찾아와 준 일본 팬들에게 이번에는 김준수가 직접 일본으로 향해 함께 만들어간 특별한 여정으로 완성됐다.
팬들과 새롭게 쌓아 나가는 추억들과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진 이번 팬 콘서트인 만큼 그 이름처럼 또 하나의 ‘여행’ 으로 완성됐다.
김준수는 댄스곡 ‘Hana’, ‘Color Me In’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을 강렬하게 열었다.
이어 현지 MC와 함께한 ‘XIA의 여행 취향 알아보기’, ‘찰칵 랜덤 스냅’ 등 다양한 코너들은 김준수의 일상과 취향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특히 ‘미션 샤루마블 in Japan’에서 모든 미션을 성공하고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듯 주저 없이 벌칙 챌린지에 나서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캠핑 요리 도전기와 ASMR을 담은 VCR 영상은 김준수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팬콘서트인 만큼 무대에서는 김준수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대표곡들이 담긴 라이브 무대가 연이어 이어졌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Xitizen’, ‘Fantasy’ 와, ‘요즘’,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일본어 메들리 ‘Eternal’, ‘키미가 이레바’까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요코하마 공연에서는 뮤지컬 넘버를 추가해 각 지역마다 변주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의 다채로움을 배가시키기도. 팬콘서트를 마친 김준수는 “2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이번 공연으로 직접 일본에 와서 가까이에서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하루라도 빨리 일본 팬분들을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의 소회를 전했다.
이어 팬들과 함께 ‘사쿠란보’를 부르며 객석과 끝까지 호흡해 뜨거운 앙코르 무대를 선보였다.
약 2년 만의 일본 단독 공연 역시 전석 매진으로 이끌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와 굳건한 입지를 증명한 김준수는 데뷔 이래 첫 미디어 전시회 ‘KIMJUNSU MEDIA EXHIBITION [VOICE : COLOR OF SOUND]’에 이어 일본 팬콘서트 투어까지 이어가며 남다른 팬 사랑으로 8월을 꽉 채우며 또 하나의 뜻깊은 기록을 남겼다.
한편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준수는 오는 9월 28일까지 뮤지컬 ‘알라딘’에서 ‘알라딘’ 역으로 부산 드림씨어터 무대에 오르며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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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김여진, 권력 다툼 정면 돌파 예고…독보적 카리스마
사진제공 = JTBC ‘에스콰이어’ 방송 캡처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여진이 진정성 있는 연기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김여진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법무법인 율림의 대표 권나연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나연은 대표 취임 직후 파트너들에게 불리했던 성과 보수 제도를 개정하며 율림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이어 도윤이 브로커들과 벌인 룸살롱 접대를 급습, 여자 변호사들을 접대부 취급한 그의 뺨을 때리며 통쾌한 사이다 전개를 펼쳤다.
지난 방송에서는 나연이 3년 전 율림에서 좌천당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기업 인수 과정에서 부당 이익을 챙기려던 승철은 나연이 방해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그를 중소기업 사내 변호사로 파견 보냈던 것. 나연은 석훈, 지웅과 함께 투자 계약에 독소조항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런 가운데, 나연은 페러리걸 윤근과 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윤근은 승철이 나연을 몰아내기 위해 심어놓은 인물이었고 나연은 이를 빠르게 간파해 판을 뒤집을 기회를 노리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김여진은 음모의 한가운데서 흔들림 없이 맞서는 나연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을 촘촘하게 채웠다.
강단 있는 리더십과 인간적인 내면을 오가는 연기로 몰입도를 더한 김여진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김여진이 출연하는 ‘에스콰이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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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창강서원 활용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추진
부여군, 창강서원 활용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창강서원에서 하반기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꽃피는 부여 창가에 돌아온 추포 황인’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대표사업으로 향교 와 서원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방문객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원은 조선시대 성현에 대한 제사와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했던 교육기관으로 특히 ‘꽃피는 부여 창강에 돌아온 추포 황신’ 사업의 장소인 창강서원은 조선 중기 문신인 추포 황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 교육했던 곳이다.
해당 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선비의 공부방 문방오우’의 참가자들은 창강서원의 역사와 추포 황신의 학덕, 선비 정신을 배우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황포돛배를 통해 추포 황신의 업적을 따라가 보는 ‘창강의 꽃에 담긴 일신우일신’, 추포 황신의 충심을 배울 수 있는 ‘창강의 선비 청아록에 새기다’ 프로그램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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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무원 환경 분야 집합교육 진행
부여군, 공무원 환경 분야 집합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여성문화회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 집합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가 행정 전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10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환경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기후 위기의 현황과 전망 △정부 정책 방향 및 탄소중립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공 부문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안, 친환경 사업 발굴, 기후 위기 대응 협업 체계 구축 등에 관한 내용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행정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가 기후변화 대응에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공무원을 포함한 다양한 대상에 맞춤형 기후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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