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 보호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앞장”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 보호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효성 의원 주재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권익침해 실태를 점검하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안전과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경민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폭언·폭행, 과도한 민원 요구, 제도적 보호 부재 등 다양한 권익침해에 노출돼 있음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하며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효섭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은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대전의 사회복지사들이 높은 강도의 감정노동을 경험하고 있음을 제시하며 사회복지 종사자 보호와 심리 회복을 위한 센터 설립, 맞춤형 매뉴얼 보급, 제도적 지원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토론에는 김선경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이현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정선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장이 참여해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과제에 대해 활발한 토론의 장을 펼쳤다.
좌장을 맡은 이효성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면, 결국 대전 시민이 받는 복지서비스의 질도 위협받게 된다”며 “의회 차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5-09-01
-
충남도의회, 역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 개최
충남도의회, 역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역대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충남도의회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전시는 9월 8일 ‘유네스코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문해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역대 시화전에서 충남도의회 의장상과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한 작품 20편이 선보일 예정이다.
‘배운다는 것이 좋다, 내 인생의 꽃, 배운 글자가 눈과 길이 됐다’ 등 늦깎이 학습자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시와 그림으로 표현된 작품들이다.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배움의 과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지난 10년간의 수상작을 한자리에 모아 충남 성인문해교육의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가 문해교육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도민들이 감동과 울림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1
-
세종시,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업체 신속 대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가 적발된 지역 가공식품 업체에 대해 학교급식 공급을 중단하고 싱싱장터 판매 및 출하 전면 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지난달 2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에서 세종시 내 직매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시 원산지 점검 결과 수입산 부재료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가공식품을 판매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같은 달 27일 농관원 충남지원으로부터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가 적발된 즉시 해당제품에 대해 학교급식 공급을 중단했다.
세종로컬푸드㈜ 또한 적발 당일 싱싱장터에서 해당 제품 판매를 정지했고 같은 달 29일부터는 해당 업체에 대해 출하를 전면 중지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선정된 이 업체에 대해서는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선정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와 세종로컬푸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공공급식 납품업체 및 싱싱장터 출하자를 대상으로 이번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 식품 판매업소에 대해 원산지 관련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2025-09-01
-
오세현 아산시장 “가을태풍 대비에도 만전 기해야”
오세현 아산시장 “가을태풍 대비에도 만전 기해야”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9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가을 태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오세현 시장은 먼저 “무더위와 폭우로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슬기롭게 극복한 직원과 시민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 달은 새로운 활력과 희망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8월 한 달 동안 △아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제2회 추경예산 827억원 긴급 편성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 △달그락 페스티벌 등 주요 현안과 아산 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강소연구개발특구 우수특구 선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오 시장은 특히 “이번 수해 복구 과정에서 헌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특별휴가를 적극 활용해 재충전하시길 바란다 동시에 재난 대응 경험을 매뉴얼화하고 구조적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가을 태풍 등 재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태풍의 발생 시기와 진행 경로는 어떤 재난보다 예측이 어려운 만큼, 취약지 예찰·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등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2026년도 본예산 편성 철저 △주요 시책 구상 준비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대비 등도 당부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수확의 계절 9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즉문즉답’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수해 복구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공무원 5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모임 후에는 이상은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자살예방’을 주제로 전 직원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2025-09-01
-
안장헌 의원, “독립운동 폄훼한 독립기념관장 파면하라”
안장헌 의원, “독립운동 폄훼한 독립기념관장 파면하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대표발의한 ‘독립운동 폄훼한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 건의안’ 이 오는 2일 의회 운영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건의안은 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취임 이후 친일 미화, 역사 왜곡, 독립운동 폄훼 발언을 이어오며 독립기념관 설립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안 의원은 “독립기념관은 민족정신의 성지로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고 항일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며 “정부는 현 관장을 즉각 파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지닌 후임 관장을 임명해 국민 통합과 독립기념관의 정체성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3명 △무소속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어, 건의안의 본회의 상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의원은 “충남도의회가 순국선열들 앞에, 올곧은 항일투쟁의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결정을 내려 정부와 국회가 최소한의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1
-
"극한 가뭄 확산 대비 선제적인 대책 강구해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강원 지역에서 나타나는 극심한 물부족 현상이 언제든 우리 지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며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가뭄에 대한 영향권이 점차 확대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우리 지역에 대한 예상 피해와 이에 따른 대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최민호 시장은 지난달 19일간부회의에서도 연동면과 금남면 지역 농민의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전해 듣고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그는 “금강 주변 지하수 수위가 계속 낮아지면서 가뭄의 위험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가뭄 사태가 비단 강원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방 용수시설에 대한 가뭄 우려 대비 계획을 세우고 용수 확보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조치원읍 일대에서 열리는 국제예술행사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최와 관련, 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우리시가 한글문화도시로 비약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시민의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이 과정에서 발굴되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적극 행정’의 마음가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1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지난 8월 30일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유아보육료 동결에 따른 보육료 인상 추진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 발의, 보육 교직원 권익 보호 및 증진 조례 발의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공공형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관계기관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육 가족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윤건영 교육감, 하반기 과제를 내실있게 이어갈 시기
윤건영 교육감, 하반기 과제를 내실있게 이어갈 시기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일 오전, 화합관에서 9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2학기에 들어선 9월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을 바탕으로 현장과 함께 하반기 과제를 내실 있게 이어가야 할 시기라며 현장을 살피고 소통해야 한다며 이달의 사자성어를 ‘삼성오신’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오신은 ‘세 가지 측면에서 자신을 성찰해 본다’는 뜻으로 △남을 위한 진심을 다하는 충 △동료를 믿고 진실한 신 △배운 것을 의미있게 실천하는 습 등 매일 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동료와 함께 정책들이 가져온 변화를 살피고 소통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모색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됐다며 지속해온 현장 점검과 소통의 흐름을 기반으로 충북의 교육 정책이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봐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과의 약속이 지켜지는지 △소통이 신뢰로 이어지는지 △지원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며 성찰과 점검을 바탕으로 반복적인 문제는 보완하고 우수한 사례는 적극 반영하길 주문했다.
이어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이해 모든 학생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정착에 대해 말했다.
디지털·AI 전환시대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 본연의 역량을 길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활동이라며 우리 교육청의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내 인생 책 세 권’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책을 벗 삼아 배움을 확장하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필사와 명상’ 으로 독서 연계 활동을 확장하며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아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마음근육을 키워가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 주길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가 반드시 지킬 학교 안전과 신뢰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지난해 충주 수영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고통받은 피해 학생과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한 걸음이 시작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초기 대응에서 사후 관리까지 한 부분도 소홀함 없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모든 역량을 부탁하며 각 부서의 일이 충북교육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01
-
힘쎈충남 ‘국비 12조 시대’ 눈앞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힘쎈충남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다수의 신규 사업을 반영시키며 ‘국비 12조 원 시대’의 개막을 눈앞에 뒀다.
도정 핵심 신규 사업을 역대 최대로 반영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통해 지역 미래 성장동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다수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도에 따르면, 오는 3일 국회에 제출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충남 현안 사업 국비 총 11조 9297억원이 담겼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0조 7798억원보다 1조 1499억원 많고 국회에서 확정한 최종액 10조 9261억원보다도 1조 36억원 많은 규모다.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아산 경찰병원 건립 30억 5000만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구축 4억 5000만원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17억 7000만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2억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20억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21억원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 개발 50억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4억원 등이다.
아산 경찰병원 건립은 총사업비 1724억원으로 지난 20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내년부터 바로 설계를 착수할 수 있도록 설계비 30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구축은 총사업비 2022억원으로 논산시 연무읍 일대에 인공지능, 켐바이오, 군용전지, 차세대 에너지 등 국방 첨단 연구개발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2단계 설계비 4억 5000만원이 반영되면서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상로봇 자율주행 시험시설과 함께 국방산업 집적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국방항공기술연구센터는 태안군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군용 무인기를 연구·개발할 수 있는 활주로 2.7㎞, 비행통제센터, 격납고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349억원을 투입하며 내년 예산으로는 설계비 17억 7000만원이 잡혔다.
도는 이를 통해 서산·태안 일대를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등 신사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호국원 조성은 전국 도 단위 시도 가운데 도내에만 호국원이 없어 그동안 많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괴산, 임실 등지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되며 내년에는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이 포함됐다.
설계비 20억원이 반영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은 서해선을 환승 없이 서울로 직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299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시 홍성에서 용산까지 45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기존 장항선 새마을호보다 1시간 15분이 단축된다.
격렬비열도 국가연안항 접안시설 조성은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에 접안시설을 만들어 국토 수호 및 선박 긴급 피항, 불법 어업 관리 등의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8억원을 투입하며 이번 예산안에는 내년 설계비 21억원이 반영됐다.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생산 기술 개발은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지속가능항공유 실증 생산공정 및 시험평가 연구시설 등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은 서해 연안하구 및 갯벌 생태 등 서해권 주요 현안의 해결책 연구를 위한 사업으로 30개월간 추진되며 지난 3월 서천군이 대상지로 공모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국내 반도체 중소기업 기반 구축 및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첨단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시험장 구축 25억원 △해양바이오 원료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해양바이오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구축 5억원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10억원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 지원을 위한 해미문화교류센터 건립 6억 2200만원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지 침수 예방을 위한 도시침수 대응 15억원 △스마트팜 단지 기반 정비 및 집중 지원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 5억원 등도 신규로 포함됐다.
이와 함께 △천안 목천~삼룡 국도건설 31억원 △서천 화양~기산 국도건설 11억원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지원 54억원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28억원 △금강 국가관광도로 조성 3억원 등도 반영됐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500억원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209억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9억 5000만원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 구축 100억원 △장항국가습지 복원 57억원 △공주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7억원 △고남-창기 국도 건설 455억원 등이 반영돼 차질 없는 준공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하지 못한 사업들은 향후 국회 심사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3일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되는 즉시 4일에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열고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향후 국회 증액이 필요한 사업으로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건립 △백제고도 역사 문화도시 조성 전략계획 수립 용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지능형 센서 스핀-온 기술 지원 △그린반도체 공정 시험장 기반 구축 △남당-광리, 유곡-역촌, 강경-채운 국도 건설 △아산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및 개발 등이 있다.
도는 목표액 12조 3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10월부터 국회 캠프를 운영하면서 추가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 우리 도의 핵심 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다수 반영한 것은 큰 성과이며 특히 신규 사업 규모와 내용이 예년에 비해 우수하다”며 “남은 기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된 사업들은 지켜내고 미반영 사업들은 추가로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12월 초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2025-09-01
-
서산시청 사격팀, 2025 ASC 심켄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실력 입증
서산시청 사격팀, 2025 ASC 심켄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실력 입증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 사격팀 이은서 방재현 선수가 2025 ASC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하며 서산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시에 따르면, 해당 대회는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카자흐스탄 심켄트 국제사격장에서 열렸으며 28개국 734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은서 선수는 26일 화성시청 임하나, 김재희 선수와 함께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27일 방재현 선수는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 경기도청 홍수현, KB국민은행 이원호 선수와 함께 동메달을 쏘아 올렸다.
또한, 28일 진행된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 선수는 KB국민은행 이제균, 국군체육부대 홍석진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추가했다.
마지막 날인 8월 29일에는 이은서 선수가 50m 소총복사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 화성시청 임하나, 김제희 선수와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제대회에서도 유감없이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서산시청 사격팀 소속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출전할 대회에서도 서산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서산시, 청소년정책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서산시, 청소년정책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9월 1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서산시 청소년정책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용역 수행기관인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산시 청소년정책의 토대가 될 기본계획의 방향과 해당 계획에 담길 주요 내용에 대해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정책 목표 설정과 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에 용역 수행기관은 △기존 청소년시설 기능 고도화 및 복합 운영체계 구축 △청소년활동과 복지의 통합 실행 △청소년정책 기획·총괄 조직 체계 설계 등 방안을 연구한다.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적용할 수 있는 중장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주체로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보장을 위한 정책 수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서산시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정책 방향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
서산시 고품질 쌀, 올해 세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
서산시 고품질 쌀, 올해 세 번째 네덜란드 수출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월 1일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수출할 고품질 쌀 16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새들만의 이번 수출은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품종은 향진주, 품명은 예지미이며 수출 규모는 약 5천3백만원이다.
시는 올해 수출선도조직 육성 사업, 수출유망품목 공동마케팅 지원사업 등 수출 관련 보조사업을 통해 관내 수출 농가, 단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진행 중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산 쌀의 지속적인 수출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에서 자란 쌀은 2023년 총 78톤이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으로 수출됐으며 지난해에는 네덜란드에 1억 7백만원 상당의 쌀 35톤이 선적됐다.
2025-09-01
-
세종시, 시외·고속버스 중간 정차지 2곳 신설
세종시, 시외·고속버스 중간 정차지 2곳 신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일부터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노선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정부세종제2청사 정류소를 중간 정차지로 새롭게 추가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 주요 생활권역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서울 방면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외버스 노선은 세종터미널, 세종시청, 국책연구단지, 국무조정실, 죽전정류장을 거쳐 서울경부터미널로 향하는 기존 노선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류소가 추가됐다.
고속버스 노선은 세종터미널, 정부세종제1청사를 지나 서울경부터미널로 향하던 기존 노선에 정부세종제2청사 정류소가 추가됐다.
시외버스는 매일 15회, 고속버스는 매일 70회 운행된다.
승차권 예매는 현장 매표와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다.
현장 매표의 경우 세종터미널과 정부세종제1청사 정류소에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정부세종제2청사 정류소에서는 승차권 구매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온라인 예매를 통해 승차권을 구매해야 한다.
온라인 승차권 예매는 온라인 코버스, 버스타고와 티머니 고 휴대전화 앱 등에서 할 수 있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조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 및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시민안전 1순위로 재난·축제 챙겨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시민안전 1순위로 재난·축제 챙겨야”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일 “시민 안전을 1순위에 놓고 산업현장 안전과 재난에 대비하고 가을철 예정된 행사·축제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운영을 펼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중·소규모 건설 공사자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교육을 강화해 달라”며 “산업재해는 사전 예방이 가장 확실한 대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관리 체계를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각 부서에서는 소관 업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의 상황별 대응방안에 대해 매뉴얼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민원 발생 시 소관 사안이 아니더라도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유연한 민원대응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폭염과 폭우를 언급하며 다가올 가을 태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에 이어 가을 태풍은 폭우와 강풍이 동반될 가능성이 크다”며 “배수시설 점검과 취약지역 관리, 비상연락체계 확인을 통해 작은 피해가 큰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천안 피크타임 페스티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등 가을철 주요 행사와 관련해 “수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편의 대책과 사전 안내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작은 위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행정의 책무”며 “산업현장과 재난대응, 문화행사까지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5-09-01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주한미군과 함께하는“SEONBI Journey In Korea’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주한미군과 함께하는“SEONBI Journey In Korea’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유교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인 ‘SEONBI Journey In Korea’를 8월 8일과 9일 15일과 16일 23일과 24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나 제도적 지원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스며든 생활 속 가치를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강의, 현장 탐방,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통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교재·영상·교구를 활용한 5차시 과정형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에는 더욱 확장된 형태로 캠프형 프로그램까지 신설해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캠프형 프로그램에 대거 참여해, 한·미 양국 간 전통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착의와 전통 예절 교육, 유교문화유산 현장 견학, 다도와 국궁, 전통 공예 및 한글 캘리그라피, 퓨전 국악 공연 등 복합적 체험이 마련됐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 사회와의 거리감을 줄이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각 세션은 예, 효 등 전통 가치에 초점을 맞췄으며 영어 교재와 전문 강사의 강의를 병행해 언어·문화적 장벽을 최소화했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별도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문화 표현을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실천적 교류의 장이 조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한미군은 “한국의 전통 유교문화에 기반한 국궁체험과 한복을 입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재미있었으며 한국의 유교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에 정착한 외국인들이 현대 사회 흐름에 맞게 변화된 유교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 상호 문화 공감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유진은 하반기에 직장인, 결혼이주 가정, 유학생 등 국내정착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SEONBI Journey In Korea’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