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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21만명 다녀가
서천군,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21만명 다녀가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로 알려진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더운 날씨에도 화려하게 핀 맥문동 꽃 가운데 치러진 이번 축제에는 약 21만 6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수 유리상자와 윤형주의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으로 매일 저녁에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맥문동 재즈 페스타와 맥문동 트롯 페스타, 그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합동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 올해에는 송림동화에서 서천의 향과 맛을 담은 향&수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을 위한 얼음 족욕 및 물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다양성을 더했다.
그 외에도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맥문동 화분과 맥문동 가루 등 맥문동과 연계한 특산품도 판매하며 맥문동을 약재로 찾는 중장년층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송림 숲 사이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송림 맥문동 밭의 산책하는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폐막식에서는 맥문동이라는 지역 자원을 지속가능한 관광 자산으로 환원시키는 맥문동 나눔 챌린지 퍼포먼스를 진행해, 맥문동 꽃 축제에 품격을 더했다.
김기웅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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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충청남도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제11회 충청남도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8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도지부 서천군지회 주최,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충남 각 시·군 시장과 군수, 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충남 15개 시·군 이·통장 1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체육경기, 한마음 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박인철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도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이번 체육대회가 이·통장 여러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간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며 “이번 체육대회가 재충전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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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생활권 마을교육지원센터 청소년 공론장‘2생마을 잇수다’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2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와 새롬청소년센터는 8월 30일 ‘2생마을 잇수다–우리마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고민과 바람을 자유롭게 나누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마을교육의 장’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새롬고·새뜸중·새움중 학생들과 새롬동 주민자치회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경험과 정책적 요구를 공유했다.
공론장에서는 △학교 급식 잔반 해결 방안 △동물복지 정책 제안 △청소년센터 공간 개선 의견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 필요성 등 다양한 의제가 청소년들의 직접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제시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편안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 마련을 가장 절실한 과제로 강조했다.
2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청소년 공론장을 정례화하고 청소년 제안이 마을교육협의회 및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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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프랑크푸르트 박물관 강변축제에서 금산인삼 알렸다
금산군, 프랑크푸르트 박물관 강변축제에서 금산인삼 알렸다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박물관 강변축제에서 금산인삼을 알렸다.
유럽 최대 문화축제로 알려진 이 축제에서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인삼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 인삼 디저트 시식 등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방문 일정 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스탭과 함께 금산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케이-푸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금산인삼의 효능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호평을 받았으며 독일 현지인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군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세계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8월 27일 군은 유럽 최대 아시아식품 유통사인 판아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산인삼의 홍보와 유통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판아시아는 금산인삼의 유럽진출을 위해 지금까지 총 7억원 규모 금산인삼제품을 유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공동 마케팅과 유통망 확대에 적극 협력하며 판아시아는 향후 약 8만7000달러 규모 인삼주, 홍삼농축액 수입으로 금산인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금산군 방문단은 주 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 충남도 독일 사무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독일지사 등을 찾아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홍보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가와 기관 방문을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홍보 활동을 강화해 금산이 세계 인삼의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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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옥·성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순항’…공정률 91%
금산군, 하옥·성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순항’…공정률 91%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금산읍 하옥리 및 남이면 성곡리 마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하옥·성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공정률 91%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금강수계의 수질오염 방지와 악취개선 등을 위해 추진되며 군은 지난 2020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일정으로 금산읍 하옥리, 남이면 성곡리에 하수관로 10.553km를 매설하고 228여 가구 배수 설비 설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가구에 설치된 정화조를 폐쇄하고 금산하수처리장으로 연결해 생활오수를 처리한다.
군은 신규가구들에 대한 배수설비가 누락되지 않도록 일제히 점검을 추진 중이며 체계적인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순기대로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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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금산인삼&푸드 울산 특별전 성료
2025 금산인삼&푸드 울산 특별전 성료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 금산인삼&푸드 울산 특별전이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방문객 1만2000여명, 매출실적 11억8100만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관내 30개 업체 및 생산자단체는 이 자리를 통해 수삼을 비롯한 금산인삼제품 등을 홍보하고 추석 명절 선물용 제품을 판매했다.
특히 금산인삼을 활용한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인삼빵, 홍삼라떼 등 먹거리와 인삼을 활용한 생활공예품을 비롯해 금산의 신선한 로컬푸드 등을 선보여 부스별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울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범인 군수는 지난 28일 행사 장소에 방문해 참여 업체들을 격려하고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금산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를 찾아가 판매·홍보하는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이 세계인삼수도로서 인삼 소비 활성화와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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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행정의 주도·선도 역할 강조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관련해 행정에서 주도·선도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께 처음부터 알리고 관련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며 “주요한 사업과 관련된 사안들에 관해서는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인구정책 관련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이 운용되고 있다”며 “중앙부처의 흐름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 준비, 군민 의견 청취, 비호산 정비 등 업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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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반부패 청렴 추진단 2차 회의 개최
금산군, 2025년 반부패 청렴 추진단 2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8월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한 2025년 제2차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 추진단은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부군수·국장·과장 등 부서장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각 부서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추진 과제 점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대책, 종합청렴도 평가안내 등을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청렴 추진단은 회의를 통해 부서별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해 실천할 방침이다.
박범인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갖고 금산군이 바람직한 방향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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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건강생활실천 9월 챌린지 ‘건강으로 가는 첫걸음, 금연’ 진행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사진인증으로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 ‘건강으로 가는 첫걸음, 금연’ 챌린지를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 미션의 주제는 ‘금연’ 으로 흡연의 위해성을 인지하고 건강을 위해 걷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기간 동안 10만 보 걸음을 달성하고 담배꽁초 줍는 사진을 1회 인증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주민들과 금산군에 직장을 둔 직장인으로 건강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챌린지 인증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 걷기를 습관화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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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프로그램 개최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프로그램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30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소노벨 워터파크에서 주말체험 프로그램 ‘펀 펀한 워터파크 데이’을 실시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다양한 워터슬라이드와 파도풀 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중등 과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육, 복지, 보호,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청소년미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말 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환한 미소와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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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의장 “독립성·자율성 강화 열린 의정 실현”
이양섭 의장 “독립성·자율성 강화 열린 의정 실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가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마련하고 1일 도민과 함께하는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된 청사가 없던 충북도의회는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마련함으로써 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해 역대 의장, 도의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태형 충북도부교육감, 유주열 충청북도의정회장, 최호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특히 개청 버튼 세리머니에는 도의원들과 소상공인, 농민, 의용소방대, 독립운동가 후손, 다문화가정, 초다자녀가정의 도민 대표들이 함께해 ‘73년 역사의 중심, 함께 만드는 화합의 충청북도의회’의 의미를 더했다.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된 신청사는 지난 1952년 초대 충청북도의회의 첫 의사당이 있던 자리에 다시 의회 청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22년 11월 착공해 3년 만에 위용을 갖춘 신청사는 연면적 2만 9,315㎡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의정전시관을 비롯해 미디어 아트월, 워크숍 룸, 카페 등이 설치됐으며 2~5층은 개인 의원실과 전문위원실, 크고 작은 회의실로 구성돼 원활한 의정활동과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4~5층에 마련된 본회의장은 대형 스크린과 함께 휠체어 접근이 용이한 장애인 방청석을 확대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본회의를 방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400여 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당산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는 잔디광장도 조성했다.
의회 뒤편 별관동에는 직장 어린이집과 의회 자료실이 있으며 부족한 충북도청의 사무공간으로 활용된다.
의회동과 별관동 사이에는 다목적강당을 건립해 각종 행사 개최가 가능하고 의회 신청사와 충북도청사는 구름다리로 연결했다.
이양섭 의장은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마련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도민의 목소리에 더 많이 귀 기울이고 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해 투명하고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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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광역새일센터, 일·생활 균형 재직자 교육 및 W-ink Day 캠페인 진행
충남광역새일센터, 일·생활 균형 재직자 교육 및 W-ink Day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경제진흥원는 2025년 9월 1일 공주시에서 “2025년 일·생활 균형 재직자 교육”과 “찾아가는 W-ink Day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직자 교육은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 및 인식개선을 주제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원활한 소통 강화 등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 교육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공감대를 높이고 직장 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또한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연계해 진행된 “찾아가는 W-ink Day 캠페인”은 재직 근로자들에게 경력단절 문제의 사회적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의 지속적 고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근로자들이 경력단절을 생애주기상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직장 내 이해와 수용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이번 재직자 교육과 W-ink Day 캠페인은 도민과 기업이 함께 일과 생활의 균형 가치를 공유하며 경력단절 예방의 필요성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경력단절 예방과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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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개원 30주년.충남의 미래 청사진 담은 비전 선포식 가져
충남연구원 개원 30주년.충남의 미래 청사진 담은 비전 선포식 가져
[충청중심뉴스]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충남연구원이 1일 비전 선포식과 정책 세미나를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대전환의 시대, 충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최원철 공주시장,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연구원 이사진,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충남연구원은 개원 30주년 비전을 “The Great Heritage, The Challenge to Uncertainty, Bridging Chungnam to the World”로 내세웠다.
전희경 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정책연구와 혁신의 길 위에서 충남의 현재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이번 연구원의 비전처럼 ‘충남의 위대한 유산을 계승하고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연구로 충남과 세계를 잇는 충남연구원’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도지사는 “산업·경제, 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남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온 충남연구원은 지방자치의 여정을 함께 걸어온 든든한 동반자”고 언급하며 “지금은 새로운 국가 정책과 충남의 발전 전략을 긴밀하게 연계해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인 만큼, 전희경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더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대안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하며 충남도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 선포식에 앞서 열린 정책세미나에는 연세대학교 최강식 교수의 좌장으로 ‘산업·경제’, ‘도시·공간’, ‘농업·농촌’, ‘ 과학기술’을 주제로 충남연구원 연구진의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어 국토연구원 김명수 부원장, 공주대학교 김정태 교수, 충청남도 박종복 경제기획관, 단국대학교 이재원 산학협력단장 등이 토론으로 참석해 분야별 충남 미래발전 담론을 심도깊게 논의했다.
한편 1995년 6월 설립된 충남연구원은 민선 자치 30년의 역사와 함께 충남도 및 15개 시·군의 균형발전과 도민의 행복 실현을 위한 정책연구에 매진해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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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뜨거운 열정과 재능의 향연
아산교육지원청, 뜨거운 열정과 재능의 향연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30일에 아산교육지원청 및 배방고등학교에서 2025년 아산시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능력과 건전한 가치관의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146명의 학생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피아노 및 기악 독주, 독창 경연이 펼쳐졌고 배방고등학교 음악실에서는 보컬·기타·드럼 등의 실용음악 분야 대회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악기와 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며 음악적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긍정적인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긍정적인 경쟁과 협력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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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지역 예술계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시립오페라단 창단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 관련해 운영에 필요한 연간 예산과 민간 오페라단과의 상생 및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안을 논의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에 관한 논의는 4년 전인 2021년에 시작됐다.
당시 지역의 민간 오페라단 대표,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모아 대전시립예술단에 오페라단을 추가하는 창단 조례 개정안을 대전시의회 본회의에 상정했으나 부결됐다.
시립오페라단이 창단되면 지역 내 민간 오페라단이 구인난을 겪게 되고 오페라 배우 등 관련 종사자들이 시립오페라단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강연보 前)대전음악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오페라에 대한 향유 수요가 높아져 가는 상황에서 재정 등 한계로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오페라단 운영만으로는 대전오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오페라단의 창단을 통해 안정적인 작품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지역의 성악, 기악, 무용, 미술, 무대 등 지역 문화예술의 전반적인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시립오페라단 창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공영훈 前)구미시문화예술회관장과 이현숙 일칸토 보컬아카데미 대표, 지은주 대전오페라단장은 시립오페라단 창단을 통해 시민들의 오페라에 대한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의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전정임 충남대 교수는 시립오페라단 창단으로 민간 오페라단이 겪을 운영상 어려움이 확인되므로 상생을 위한 합리적인 제도적 방안들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시 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지역 예술인들과 더욱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연습 장소와 공연장 확보, 지역 예술인 양성, 민간단체와 상생 방안 모색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창단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대전시립오페라단 창단을 결정하는데 공공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창단에 따른 우려 등 다양한 견해를 공론화해 시민들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합리적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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