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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하는 밥퍼’작업장 2곳 활짝 문연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1일 충북도‘일하는 밥퍼’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기타 작업장 2곳을 개소한다.
‘일하는 밥퍼’는 일정한 근로 능력을 가진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에게 소일거리와 실비를 제공해 자존감 회복과 생활 안정을 돕는 충북도의 복지지원 사업이다.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며 주목받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 2월과 4월 수행기관을 선정한 데 이어 참여자 모집과 행정 절차, 일감 협약 체결을 거쳐 이달 작업장을 개소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노인·장애인 부문 각각 2천만원 규모의 도비가 투입된다.
이번에 개소한 작업장은 노인 분야는 옥천시니어클럽, 장애인 분야는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가 각각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일감은 옥천공설시장상인회에서 kg당 400원으로 제공한다.
참여자는 노인의 경우 주 3회, 1일 3시간 봉사활동에 대해 15,000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받으며 장애인은 주 1회, 1일 3시간 봉사활동에 대해 같은 금액의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하는 밥퍼’ 기타 작업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봉사 현장”이라며“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봉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단체작업장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5개 경로당에서 일평균 12명이 봉사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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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9월부터 향수OK카드 캐시백 15%로 상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9월 1일부터 향수OK카드의 캐시백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을 유지한다.
군은 정부의 제2회 추경 예산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상향을 반영해, 옥천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월 최대 100만원 사용 시 최대 1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농어촌 지역에서의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의 소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22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 5개소를 향수OK카드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확대했다.
사용처로 확대된 하나로마트는 △옥천농협 동이지점, △청산농협 청성지점, △청산농협 능월지점, △청산농협 안내지점, △옥천농협 군북지점까지 총 4개 면 지역에 위치한 5개소로 이제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향수OK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향수OK카드 캐시백을 15%까지 상향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5개소를 사용처로 확대함으로써 군민들의 실질적인 혜택과 생활 편의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이번 조치가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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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 체납자는 끝까지 징수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끝까지 징수한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내지 않고 버텨온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아산시에 거주하며 지방소득세 등 6,000여만원을 체납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현금을 징수하고 분납 확약서를 받아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은 단순 압류 절차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금융거래 내역, 출입국 기록, 거주지 실태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주변 탐문조사까지 실시해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군은 이날 수색을 통해 1,600여만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해 체납액에 충당했으며 잔여 4,500여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이행 확약서를 받아 향후 징수에 대한 채권을 확보했다.
이는 단기간 내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직접적 성과를 거둔 사례로 지방세 체납 관리의 엄정한 원칙을 대내외에 보여준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가택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에는 더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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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인구 증가와 정주여건 개선 위해 다각적 정책 추진
청양군, 인구 증가와 정주여건 개선 위해 다각적 정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해 청년 주거, 일자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소멸 위험지수가 전국 하위권을 기록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주거·교육·일자리 등 생활 전반의 여건을 개선해 청년층 및 귀농·귀촌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우선 주거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빈집이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무상 임차 후 군에서 직접 리모델링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빈집이음주택 3호를 공급해 12명의 전입을 유도했으며 2025년에는 4호 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고 입주자를 모집 중에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경쟁률이 최고 25대 1에 이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농촌 빈집 문제 해소와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지원 이동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 초 교내에 설치되는 이동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기숙사비 지원 신청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은 최대 8학기 동안 매학기 50만원의 기숙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취생의 경우 전입축하금과 생활안정자금도 제공된다.
청양군은 이 같은 제도를 통해 외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주를 유도하고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청양군에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나아가 대학생 인턴십, 아르바이트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는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중요한 방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청양군은 청년 창업공간 지원, 청년수당, 청년 일자리 및 취업수당 지원, 청춘거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병행해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2025년 말까지 함께살아U 기숙사 20호를 완공하고 2026년에는 내일이U 청년센터를 조성해 청년층의 주거와 교류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인구감소 문제를 특정 지자체만의 과제가 아닌 국가적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세종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89개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청년층과 귀농귀촌인의 전입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구조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은 앞으로도 주거, 교육, 일자리 등 전방위적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모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속가능한 농촌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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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다채로운 체험 참가자 모집
제26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다채로운 체험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를 맞아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첫날인 19일과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대형 김치 겉절이 체험’ 이 진행된다.
회차별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청양산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과 신선한 배추가 제공되어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려 담아갈 수 있다.
체험비는 3,000원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전 예약자 30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로 가능하다.
이어 20일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구기자 떡 모자이크 체험’ 이 열린다.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양 구기자 가루가 들어간 절편떡으로 글씨와 그림을 맞추며 협동하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완성한 떡을 포장해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비는 1,000원이다.
외부 관광객 사전 예약자는 5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같은 기간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일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단계별로 체험하며 내성을 겨루는 ‘청양고추 K-맵부심 먹방,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가 펼쳐진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 50명이 매운맛 최강자를 가리는 경연에 나서며 이 가운데 25명은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로 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 3명에게는 시상금과 인증 기념 보드판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청양군 특산품이 제공된다.
강희선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축제를 개편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양의 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과 담아가는 기쁨을 동시에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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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청양지원청을 직접 찾아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에서 청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2년 연속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양군의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폭우피해 지정기부 모금’에도 많은 직원들이 따뜻한 성금을 보태며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 기부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올해도 직접 찾아주셔서 기부제 설명을 듣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회복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2년 연속 변함없이 청양군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교육지원청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회복과 군민 행복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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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 예술과 관람객 잇는 시민 도슨트 28명 양성
청주시한국공예관, 예술과 관람객 잇는 시민 도슨트 28명 양성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지난달 28일 마지막 실습 수업을 끝으로 ‘2025 시민도슨트 양성과정’을 마무리하며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공예관과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양성과정에는 청소년 강사를 비롯해 문화예술 종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25세 이상의 충북 도민 28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교육은 총 9회차로 진행했으며 기본 소양교육 및 도슨트의 역할 등 이론 교육부터 스크립트 작성법 및 스피치 훈련, CS 소통과 응대 역량 강화, 전시장 투어 등 실습까지, 공예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성장시켰다.
특히 수료자 가운데 우수 수료자 12명은 오는 4일 개막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전문도슨트로 채용돼, 국내외 관람객에게 세계공예도시 청주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슨트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은 수료자 역시, 본인 의사에 따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운영 요원으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세계공예도시 청주가 양성한 공예도슨트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체 도슨트는 사전 예약으로 일반 도슨트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공예비엔날레 누리집 또는 전화 043-219-181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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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꽃길 조성 완료… 10월 가을꽃 개화 기대
청주시, 상당산성 꽃길 조성 완료… 10월 가을꽃 개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봄철 벚꽃 명소로 사랑받아온 청주 상당산성이 올가을에는 다채로운 가을꽃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청주시는 지난 8월 말 상당산성 유휴부지 약 2만7천㎡를 활용해 시민들이 거닐 수 있는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당산성 명소화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산성동 107 일원 성내방죽에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조성된 꽃길에는 백일홍을 비롯해 국화, 구절초, 벌개미취, 배초향, 산수국과 같은 다양한 전통 수종이 식재됐다.
약 720m의 산책길도 마련돼 오는 10월이면 만개한 꽃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꽃길과 상당산성의 전경이 어우러져 가을의 운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청주의 대표 힐링 명소인 상당산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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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변인, 체계적 기록관리 위한 ‘스마트 관리’ 시행
청주시 대변인, 체계적 기록관리 위한 ‘스마트 관리’ 시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대변인은 부서에 보관된 각종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해 1일부터 ‘스마트 기록물관리 주간’을 새롭게 도입·운영한다.
스마트 기록물관리 주간은 매 분기 1회, 특정 주간을 지정해 부서에서 생산·보관 중인 비전자문서 영상물 등 모든 유형의 기록물을 일제히 점검하고 정비하는 시책이다.
특히 관리 주간 중 하루를 ‘오늘의 기록정리 미션’의 날로 지정해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즐거운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새로운 기록관리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첫 관리 주간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대변인은 성공적인 시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5일 청주기록원 기록물관리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 기록물 편철 및 관리 실습 교육을 사전 실시했다.
대변인 기록물관리 관계자는 “대변인은 비전자,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을 다루는 만큼 분실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스마트 관리를 통해 직원들이 기록물 보존 상태를 돌아보고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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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시 동부창고 페스타 ‘동부동락’ 27~28일 개최
2025 청주시 동부창고 페스타 ‘동부동락’ 27~2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2025년 다시 돌아왔다 볼거리 풍성한 동부창고 페스타에서 가을을 만끽하자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9월 27일과 28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함께 즐기는 페스타 ‘동부동락同樂’을 개최한다.
동부창고 페스타는 감성 있는 야간 경관, 다양한 공연, 마켓, 예술체험 등 동부창고만의 매력을 담아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통합 예술 축제다.
특히 올해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마켓·전시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야외정원에서는 퀴즈, 물총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미니 게임천국이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미션 수행형 스티커 투어 △동부탐험대가 진행되어 페스타를 더 오래, 더 깊이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음식으로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 △푸드트럭 존도 운영된다.
또한, 늦은 밤까지 진행되는 만큼 방문객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따뜻한 조명과 조형물로 축제장 일대를 밝힌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연계행사 역시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한다.
세상 짓기 주제와 연계한 공예 체험 공간인 △어린이 비엔날레, 공예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예마켓,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성파특별전, 세상의 모든 잔을 주제로 한 △만잔 전시가 함께 열려 동부창고에서도 공예를 통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청주 문화나눔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청주 문화나눔 파트너스데이 등이 개최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공연 프로그램 △창고 스테이지다.
27일 별빛 스테이지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및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개막 퍼포먼스, 빅벌룬쇼·댄스 퍼포먼스, 밴드 공연이 펼쳐져 반짝이는 밤을 만든다.
이어지는 28일 달빛 스테이지에서는 꿈의 무용단 및 지역 예술팀 공연, 마술·타악 퍼포먼스, 클래식 공연, 발라드가수 공연을 통해 잊히지 않는 여운 가득한 밤을 선물한다.
공연은 양일 모두 동부창고 야외광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푸른 잔디와 어우러진 감성 있는 경관 조성으로 가을을 더 아름답게 물들일 이번 페스타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는 문화제조창 복합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평일은 2시간까지, 주말은 종일 무료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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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양궁부,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서 메달 7개 쾌거
청주시청 양궁부,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서 메달 7개 쾌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청 양궁부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여자팀의 김소희 선수는 리커브 70m 개인전과 70m 더블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구대한 선수는 리커브 70m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권나래 선수는 충북양궁협회의 이동훈 선수와 함께 출전한 컴파운드 혼성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과가 이어졌다.
구대한, 이한샘, 이승욱, 원종혁 선수로 구성된 리커브 남자 단체전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권나래 선수는 컴파운드 50m 더블에서 심예지 선수는 리커브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홍승진 남자팀 감독은 “훈련에 성실히 임한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청주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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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청주 간부 공무원 챌린지로 청렴문화 확산
청렴한 청주 간부 공무원 챌린지로 청렴문화 확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해 1일부터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렴 한마디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 챌린지는 간부 공무원이 평소 마음에 새기고 있던 청렴에 대한 당부와 의지를 사진으로 담아 내부 전산망을 통해 전 직원들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총 22명이 참여하며 10월 말까지 월·수·금요일에 릴레이 전송된다.
1일 첫 챌린지 참여자로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나섰다.
이 시장은 ‘청렴으로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미래를 완성한다’라는 문구를 직원들과 나눴다.
이 시장은 “청렴 한마디 챌린지와 같은 일상적인 노력을 통해 우리 시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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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입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9월 23일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대입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진학 아카데미는 ‘2028학년도 대입과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준비 전략’을 주제로 중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2025 세종 대입지원단 단장이자 고운고등학교 김종호 교장이 맡아, 다년간의 고교 교육과정과 진학지도의 경험을 토대로 2028학년도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 ‘진학정보 - 진학프로그램 신청’에서 본인 휴대폰 인증 후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9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로 선착순으로 120명 내외로 신청을 받을 에정이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이 적용되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역시 변화된 교육제도에 대해 관심도가 높다.
이에 진로교육원은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정보와 자녀의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해 학부모가 해야 할 일을 안내함으로써 학부모의 불안 해소와 학생의 맞춤형 성장 진학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된 대입제도 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적절한 시기에 지원함으로써 교육공동체를 위한 맞춤형 진학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 팝업창과 공지사항를 참고하거나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기획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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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 역사·문화를 담은 ‘디지털서천문화대전’9월 1일 정식 공개
서천군의 역사·문화를 담은 ‘디지털서천문화대전’9월 1일 정식 공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은 9월 1일부터 ‘디지털서천문화대전’ 누리집을 공개한다.
이번 편찬사업은 2023년 3월부터 시작되어 서천군은 전국에서 119번째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편찬을 완료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은 1530년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맥을 잇는 현대적 향토문화 디지털화 사업이다.
‘디지털서천문화대전’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200자 원고지 기준 1만여 매의 텍스트, 2,777건의 사진, 10편의 동영상을 수록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편찬에는 국립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서천문화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150여명의 지역 연구자들이 집필과 검토에 참여해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명숙 문화정책팀장은 “디지털서천문화대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로서 서천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누구나 향토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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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백제 목조 저장시설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성료
서천군, 백제 목조 저장시설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천안시, 금산군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백제 목조 저장시설과 동아시아 비교문화’ 국제학술대회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남 지역에서 발굴된 백제 목조 시설의 역사·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서천 봉선리유적, 금산 백령성, 천안 위례성에서 출토된 목조 시설은 백제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기조발표는 조원창 국가문화유산연구원 이사가 맡았으며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목조 저장시설의 분포, 구조, 건축기법, 보존처리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서천 봉선리 유적 출토 목조시설은 웅진백제 시기에 제작된 대형 구조물로 백제 건축기술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천안시, 금산군과 함께 문화유산 지정 및 체계적 보존을 위한 후속 연구와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지역의 백제 문화유산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문화유산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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