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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및 교감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통합교육의 길을 찾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통합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학교장 및 교감 장애이해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이해 증진을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자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소속된 유치원과 초중고 학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교장 대상 연수는 9월 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열렸으며 교감 연수는 2025. 9월 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발달장애인 공연단 ‘얼쑤’의 장애공감 및 이해 공연과 이수현강사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공연단 ‘얼쑤’는 화무, 난타,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장애 이해와 공감을 이끌었으며 이수현 강사는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현실, 내실화를 위한 노력, 실천 사례 등을 소개해 학교장 및 교감이 통합교육의 방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과 강의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정서적 회복에 도움을 줬으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시각에서 통합교육을 바라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데 통합교육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들의 삶과 교육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통합교육이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지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통합교육을 내실화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장애인식 개선을 확산하고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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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문학주간 개최
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문학주간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공주문학사랑방 일원에서 ‘2025 공주문학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주 지역 문학인의 창작을 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문학 체험 부스, 월하정담, 청년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첫날인 9월 5일 오후 7시에는 “2025 공주 문학인 출판사업”에 선정된 공주지역 문학인의 출판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공주 지역의 원로·중견·신진 문학인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출판사업으로 올해는 이시대의 문학인, 올해의 문학인, 신진 문학인이 선정됐다.
북콘서트는 둘째 날과 셋째 날에 걸쳐 이어진다.
9월 6일 오후 6시에는 박용주 시인 의 진행으로 이 시대의 문학인과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9월 7일에는 김혜식 시인 한국문인협회 공주지부장)이 진행하는 올해의·신진 문학인 북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현장에는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 등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관내 문학단체홍보관과 공주문인 서가 부스에서 선정작가와 지역 작가들의 서적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책갈피 만들기, 엽서쓰기, 우리말 퀴즈 등 다양한 문학 체험 부스와 소정의 상품이 마련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9월 6일 제민천 하숙마을에서 ‘전국 초·중·고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와 9월 7일에는 ‘금강유역문학 심포지엄’ 이 열린다.
이에 다채로운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2025 공주문학주간’은 공주시 반죽동에 위치한 공주문학사랑방 일원에서 진행되며 첫째 날 오후 7시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3일동안 오후 6시에서 11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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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에 ‘목재문화 나눔페스티벌’ 열린다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에 ‘목재문화 나눔페스티벌’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9일부터 개최되는 제26회 고추 구기자 축제에 가족 단위 체험 행사인 ‘목재문화 나눔페스티벌’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재문화 나눔페스티벌은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청양이 조명 △전통 소반 트레이 △타일 냄비 받침 △전통 해주 소반 △나만의 샤프 만들기 등 12종의 목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놀이 부스에서는 △나무 못 박기와 톱질 △숨은 우든 볼 찾기 △원목 기차 놀이터 △목재 퍼즐 놀이터 △어린이 상상놀이터 편백풀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나무와 친근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유치를 기념해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축제의 일환으로 목재문화 나눔 페스티벌을 도입했으며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VR 체험과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베베핀 해피콘서트’ 공연이 준비돼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강희선 관광진흥과장은 “2025 고추·구기자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목재 문화 나눔 페스티벌에서 나무와 친근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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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11월까지 운영
청양군,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11월까지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가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군은 가을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신고 유형은 호우·태풍, 산불·화재, 축제·행사, 산업장 안전 등 4개 분야로 구분된다.
호우·태풍 유형에서는 △빗물받이 막힘 △붕괴 위험 △강풍 위험 △하천 제방 유실 등을 신고할 수 있고 산불·화재 유형에서는 △불법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비상구 물건 적치·폐쇄 △소화시설 미정비 등이 있다.
축제·행사 신고 대상에는 △인파 밀집 우려 △축제장 시설 파손 △전기시설 방치 △행사장 가스 안전사고우려가 있으며 산업장 안전 유형 신고 대상에는 △안전모·안전띠 미착용 △낙하물 방지망 파손 △화학물질 관리 미흡 △근로환경 안전관리 미흡 등이 신고 대상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에서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선택하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신고 처리 결과는 문자메시지 등으로 안내된다.
김돈곤 군수는 “가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접수된 신고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청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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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년 차를 맞은 청년 로컬창업 힐링투어 성료
청양군, 3년 차를 맞은 청년 로컬창업 힐링투어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한 ‘2025 청년 로컬창업힐링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투어는 청양 사회경제네트워크 주관으로 관외 청년 3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2박 3일간 머물며 △로컬푸드 탐방 △농촌 일손 돕기 △천연제품 제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청양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시상 절차를 과감히 없애고 참가자 간 아이디어 공유와 교류 중심으로 운영해 한층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개인별로는 △지역 특산빵을 활용한 ‘빵지순례 포인트 지급제’ △청양고추를 활용한 ‘고추 햄버거’ 개발 등의 아이디어가 나왔으며 팀별로는 △구기자 밭을 활용한 애견카페 운영 △버섯 특화 머쉬룸 브런치 카페 △청양고추 분식 메뉴 개발 등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도시와는 다른 농촌의 매력을 체감하고 청양 특산물과 생활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참가자는 “청양에서의 2박 3일은 북적였던 도시 생활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삶을 통해 로컬 생활의 가능성을 발견했고 개인과 팀으로 사업계획을 구상하며 창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른 참가자는 “대표님과 스태프들의 세심한 준비 덕분에 편안하고 든든하게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팀 요리, 포도밭, 하이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따뜻한 만남 덕분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청양 청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착과 창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고려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창업 힐링투어’는 청양군이 지원하는 상생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청년 유입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기여해왔다.
지금까지 청양과 홍성 등 충남 지역에 청년 정착 사례를 꾸준히 만들어왔으며 실제로 청양에 정착한 한 참가자는 ‘퐁당청양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하이루’라는 일식당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창업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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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가중요농업유산 ‘청양구기자 전통농업’ 종합계획 본격화
청양군, 국가중요농업유산 ‘청양구기자 전통농업’ 종합계획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청양구기자 전통농업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활용하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구기자 전통농업 보전·활용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윤여권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구기자 관련 단체장,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전통농업의 가치와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은 지난해 12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됐다.
운곡면 신대리·영양리·후덕리 일원을 중심으로 수백 년 동안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형성된 전통 농법과 공동체 문화가 집약돼 있다.
청양군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이러한 역사적 농업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용역은 충남연구원이 수행한다.
연구기간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2개월이며 총 14억3천만원의 사업비 가운데 1억여 원이 투입된다.
예산은 국비 70%, 군비 30%로 지원된다.
연구는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가치 및 특징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보전·관리 정책 분석 △종합계획 수립 △학술세미나 개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계획 수립을 통해 구기자 농업이 지역 공동체의 자산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존과 활용을 아우르는 전략을 마련해 청양군이 농업유산 관리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계기로 구기자 농업을 단순한 전통 보존 차원을 넘어 농가 소득 증대, 관광 자원화,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까지 내다보며 국제적 위상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은 특히 이번 계획을 통해 청양 구기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연구 과정에서 다양한 홍보 전략과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구기자 농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외부 방문객 모두에게 청양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국가농업유산 지정은 우리 지역 농업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 12개월간의 연구 과정을 적극 지원해 구기자 전통농업이 미래세대에 계승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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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기관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기관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일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보건복지부·충청남도 보건복지 관계자들이 청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와 보건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수 환영사와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건의료원의 기관·사업 현황 설명과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외래진료실, 건강검진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외래진료, 건강검진센터 운영 현황과 더불어 △시니어건강관리 TF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찾아가는 의료원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시니어건강관리 TF팀 및 찾아가는 의료원 등 청양군만의 특색있는 사업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개선사항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지역필수공공의료기관 전문인료인력 확보를 위한 △의사인력 운영비 지원 △필수 의료지역 공중보건의사 우선 배치 △원활한 기관 운영을 위한 정원 확대 등의 필요 사항을 건의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방면에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의료취약지인 청양군의 현장을 직접 찾아 고충을 살펴주신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군민의 건강한 삶과 노후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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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10개 읍·면 주민 소통의 장 마련
박범인 금산군수, 10개 읍·면 주민 소통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일 추부면과 복수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금산군청 국장·과장 등이 동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받는 희망 군정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 군수는 첫날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전달된 건의사항은 각 담당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후 방문일정은 △5일 오후 남이면 △9일 오전 남일면, 오후 군북면 △10일 오전 금성면, 오후 제원면 △12일 오전 부리면, 오후 금산읍 △15일 오후 진산면이다.
박범인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소리를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읍·면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솔직한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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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5년 하반기 장애인 재활 작업치료 프로그램 마무리
금산군보건소, 2025년 하반기 장애인 재활 작업치료 프로그램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등록장애인 및 예비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재활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오는 11일 마무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말 시작했으며 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2시간씩 총 16회로 진행됐다.
전문 작업치료사를 강사로 초빙해 기초 및 응용 동작 훈련, 소근육 및 대근육 기능운동,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을 통한 신체 기능 회복과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작업치료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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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수삼센터 전산거래시스템 도입 본격화
금산군, 금산수삼센터 전산거래시스템 도입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랜 염원으로 꼽혀 온 금산수삼센터 전산거래시스템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수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군은 전국 도매시장 전산거래 사례를 조사하고 공청회 개최, 실무협의회 운영, 간담회 등을 거쳐 상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입 합의를 끌어냈다.
지난 1일 금산수삼센터에서 전산거래시스템 도입 설명회가 개최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상인 모집을 진행했다.
이날 전산거래시스템 도입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운영 로드맵 발표, 시스템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시스템은 금융기관의 민간투자 방식으로 개발·운영되며 기존 도매시장 전산 거래시스템을 기반으로 거래 내역 전산화, 정산 및 대금 지급 절차 자동화, 거래 데이터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전산거래시스템 도입을 통해 거래 투명성 확보, 농가와 상인 간 정산 안정화, 정책 활용 데이터 축적, 청년 상인 참여 확대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산 절차의 신속성과 공정성이 보장돼 인삼농가와 상인 간 분쟁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후 일정은 9월 말까지 주관은행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세부 운영규정을 마련한 뒤 2026년 1월 전산거래시스템 시범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산거래시스템 도입으로 금산수삼센터의 투명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투자 구조와 체계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해 금산인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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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통에 스며든 빛 금산향교 야간경관 개선 ‘속도’
금산군, 전통에 스며든 빛 금산향교 야간경관 개선 ‘속도’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전통에 스며든 빛을 주제로 추진 중인 금산읍 금산향교 일원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본격 시공 단계로 확대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에 총 5억원이 투입되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공디자인 및 문화유산 현상변경 심의과정을 거쳤으며 7월부터 8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했다.
현재 주요 조명 설치 위치 확정과 시공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스며들다, 깊이 머금다’라는 의미의 ‘함’을 디자인 콘셉트로 향교의 고유한 정취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과 전통 건축이 어우러지는 방식의 설계를 채택했다.
군 관계자는 “향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9월 완공 이후에는 금산다락원·비호산 산책로와 연계한 야간 순환형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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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한국전력공사 송전선로 건설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안내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제10~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예정인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대상 사업설명회가 오는 8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한국전력공사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10차 남서권~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신장수~무주영동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등 3개의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송전선로 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송·변전설비 관련 보상 및 지원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것으로 설명회 이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군 관계자는 “지난 제9차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최적경과대역결정까지 주민들이 아무도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주민들이 많이 분노한 바 있다”며 “주민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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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와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성료
서천군,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와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성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달 28일부터 개최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홍보를 실시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포토부스를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서천군 특산품을 추가로 증정해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지난 29일 NH농협 서천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 ‘아침밥 먹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천군 쌀을 현장에서 배부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기웅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해 맥문동 축제장에 오신 방문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우수 답례품 발굴을 위해 서천군농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천군의 수해 복구비용 마련을 위해 8월 18일부터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을 개시했으며 추석 명절 이벤트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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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상담 부스 운영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A Farm Show 2025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서천군의 지역 여건과 특색 있는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소개했다.
또한 서천 특산품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귀농인의 집 운영 △주택 수리 및 신축 설계비 지원 △수익형 영농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적극 안내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도형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서천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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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천군 맥문동배 생활체육 전국남여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2025 서천군 맥문동배 생활체육 전국남여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2025년 서천군 맥문동배 생활체육 전국동호인 배구대회가 성공리에 폐막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의 계기가 됐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한산모시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서천군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천군과 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해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식에는 김기웅 군수,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 박성건 서천군배구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각계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남자부 12팀, 여자부 12팀 총 36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서천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맥문동을 대회명으로 활용해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대회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배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서천에서 개최하는 전국 대회로서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영 체육회장은 "배구는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 성공을 발판으로 내년에도 더욱 규모를 확대해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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