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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페이’ 9월부터 캐시백 지원율 20%로 상향
공주시, ‘공주페이’ 9월부터 캐시백 지원율 20%로 상향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이달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의 캐시백 지원율을 20%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과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국비 지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충전일과 관계없이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해당 월에 공주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20%가 캐시백으로 제공되며 월 최대 2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주페이 캐시백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지난 4월 10일부터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일정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 바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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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
청양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제314회 임시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청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청양군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내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건 △집중호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12건이 원안 가결됐다.
또한 △청양군 수질개선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1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청양군 군관리계획)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 의견이 채택됐다.
반면, △청양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청양군 슬레이트 처리지원 국고보조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은 위원회에서 보다 면밀한 검토를 위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해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주요 의원 발의 내용으로는 임상기 부의장이 발의한 △청양군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산불방지 위반행위 신고 및 포상에 대한 근거가 마련됐으며 △청양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역시 통과돼 농업 재해에 대한 제도적 안전망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한 주요사업장 및 선진시설 답사에서는 현장 점검과 대안 제시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진사례를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끝으로 김기준 의장은 폐회사에서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025년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가 여름 폭염과 수해로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고추와 구기자의 붉은 열정처럼 모두가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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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가을, 도서관에서 가족과 마음을 나눠보세요
다가오는 가을, 도서관에서 가족과 마음을 나눠보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가족 간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유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하반기 ‘가족 공감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협업해 창작물을 만드는 ‘가족애 메이킹’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는 ‘가족애 스토리’로 구성, 프로그램별 3회씩, 총 6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 참여자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레진아트 공예, 비누 메이킹, 가족 패러디 동화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수요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9월 프로그램 참여희망자는 오는 5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가족 공감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서관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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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꽃피다, 제천 국제행사 환영 도심경관 조성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올가을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도심 곳곳을 다채로운 가을꽃으로 단장하고 있다.
시민회관, 제천역, 의림지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는 꽃조형물이 설치돼 전국에서 찾아올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황금빛 유채꽃으로 가득했던 비행장에는 가을철 꽃을 식재해 양쪽 구간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조성했다.
서쪽에는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동쪽에는 버베나를 심어 대비되는 색감과 풍성한 경관을 연출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도심 내 꽃조형물 설치와 가을꽃밭 조성을 통해 차례로 열리는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선보이고 시민에게는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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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설계안 확정, 건립 본격화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설계안 확정, 건립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설계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전국 규모 대회 유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제천을 스포츠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77억원 규모로 도시관리계획변경, 충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설계 공모를 거쳐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 중에 있다.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는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산세와 의병의 깃발을 형상화한 유선형 입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연면적 9,44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객석 3,328석을 갖춘 경기장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국제연맹실, 중계실, 심판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어 다양한 국제대회를 수용할 수 있는 전문 체육시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8월 26일 열린 설계용역 보고회에서 종합실내체육센터의 설계 추진 현황과 세부 시설 구성을 점검하고 설계안이 확정된 만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기존 야외음악당 철거를 완료하고 설계심사, 건축 인허가, 각종 영향 평가 등의 행정절차와 시공사 선정을 거쳐, 2026년 3월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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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988필지이다.
해당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시청 누리집 또는 시청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가를 열람하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는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와 지가 균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한편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된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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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덕산전통시장 상인회 ‘내수·소비활성화’ 캠페인 추진
제천 덕산전통시장 상인회 ‘내수·소비활성화’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덕산전통시장 상인회가 지난 8월 29일 오일장에서 ‘덕산전통시장 내수·소비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덕산전통시장 자체적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함께 소비하고 함께 성장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주제로 내수·소비활성화 촉진을 위해 추진했다.
으로 강태용 이사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덕산시장 상인회원 및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 등과 함께 진행됐다.
강태용 덕산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가 앞장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며 “상인과 고객의 소통 강화와 친절한 고객응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덕산전통시장 상인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은 내수·소비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으로 9월 1일부터 ‘고객감사 사은품 증정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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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와 함께하는 제천시민 상영회 130여명 참석…영화제 사전 붐업 확실
JIMFF와 함께하는 제천시민 상영회 130여명 참석…영화제 사전 붐업 확실
[충청중심뉴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앞두고 마련된 제천시민 특별 상영회가 짐프시네마에서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상영회에는 13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상영관을 가득 메웠다.
또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장과 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영 전에는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인사와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상영작 ‘기억의 밤’은 몰입감 높은 전개와 완성도 있는 영상미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영화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4일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사전 붐업 효과를 확실히 거뒀다는 평가다.
제천시와 영화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영화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며 “개막 이후에도 제천만의 특별한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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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용률 반등…맞춤형 일자리 정책 효과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는 1천 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0.8%포인트 오르며 반등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고용률은 64.4%로 0.7%포인트 하락하고 실업률은 2.1%로 0.4%포인트 높아졌지만, 전국적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 하락세를 끊고 회복 흐름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 고용률은 51.2%로 전년 하반기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제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노인들의 소득 증대와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천형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의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15세~64세 고용률은 70%로 전년 하반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시는 청년과 장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천시는 이외에도 △청년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청년 인턴형 일자리 사업 △여성일자리 지원 △기업 맞춤형 취업 역량교육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다채로운 고용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을 통해 구직자를 돕고 나아가 취업과 정주의 선순환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모두 증가해 일자리 전망이 나쁘지 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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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응급의료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일 시 보건소에서 ‘2025년 충주시 응급의료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체계 개선 방안 △응급실 운영 관련 애로사항 및 협력 과제 공유 △기타 응급의료 관련 협의 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첫 실무협의체로 충주소방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충주미래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와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또한 충주시는 보건과장, 의약팀장 등이 함께 자리하며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구체적으로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안정적인 수용을 위해 병원과 소방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응급실 인력 부족 문제와 환자 전원 과정에서의 수용병원 확보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도 응급의료 실무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는데, 올해는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두겠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 의료체계 안정화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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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4회 칠금
충주시, ‘제24회 칠금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제24회를 맞는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금릉소공원에서 펼쳐진다.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현)가 주관하는 열린음악회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문화와 소통의 축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더위가 한풀 꺾이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휴식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서양화 교실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식전 공연에는 탄금중학교 댄스팀의 무대와 통기타 연주가 무대를 꾸민다.
본 행사에서는 임주환 씨의 사회 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노래 교실, 댄스스포츠, 영어 팝송, 밸리댄스)이 펼쳐지고 설하윤, 그레이스, 유소라, 신지혜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준비한 이혈침페이스페인팅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체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주상업고 학생, 지역단체와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가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진행하는 맥주 판매 부스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나눔의 의미도 함께 더할 계획이다.
김창현 위원장은 “제24회를 맞이한 열린음악회는 주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준비한 축제”며 “가족·이웃과 함께 오셔서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라며 행사로 인한 소음에 대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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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환경관리원 5명 공개 채용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환경관리원 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전문업체에 위탁해 진행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충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25세 이상 만 55세 미만으로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채용 방식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체력평가, 3차 인·적성 및 직무시험, 4차 면접 평가 순으로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거주기간 △부양가족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족 △청년 취업자 △자격증 △1365자원봉사센터 봉사실적 등을 심사해 50명을 선발한다.
체력평가는 악력, 교차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앉아 윗몸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10M 4회 왕복 달리기, 모래주머니 들고 50M 달리기 등을 평가해 30명을 선발한다.
이어 전문업체 위탁으로 진행되는 인·적성 및 직무시험에서 10명을 가려낸 뒤, 최종 단계인 면접 평가를 거쳐 합격자를 확정한다.
최종 성적은 인·적성 및 직무시험과 면접 평가를 합산 및 반영해 선정되며 신원조회를 거쳐 오는 2026년 1월 1일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며 진행된다.
지원자는 충주시청 자원순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 밖에 구체적인 내용은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충주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과 관련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어떠한 청탁이나 부정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만약 채용 비리 사실이 적발될 경우 해당 시험은 즉시 중지·무효 처리하고 관련자는 불합격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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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물놀이장,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총 43일간 운영됐으며 2만 6천 명이 다녀가 전년 대비 약 6.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관내 입장객은 63%, 관외 입장객이 37%를 차지해 충주시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까지 유치하며 충주 대표 여름 피서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 운영,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푸드트럭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도심 속에 마련된 탄금공원 물놀이터도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받았다.
두 물놀이장 모두 운영 기간을 연장해 길어진 무더위 속 시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탄성포장 재시공, 여과기 여과포 교체 등 안전성과 위생을 강화하고 그늘막 추가 설치 등 편의성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충주의 물놀이장을 믿고 찾아주신 것은 충주가 안전하고 즐거운 도시임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며 “내년에도 시설 개선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충주를 대표하는 여름 명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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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합동 대응훈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청주SB플라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점을 고려해 인체감염 등 유사시 원활한 대처를 위해 ‘AI 인체감염증 이해 및 대비·대응’ 으로 주제를 정했다.
올해는 각 시·군 보건소와 소방, 경찰, 군부대와 교육청, 의료기관 등 45개 기관 100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훈련에 참석했으며 오전에는 이론교육과 함께 AI 인체감염증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응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토론 기반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후에는 보건소 중심으로 초동대응 강화를 위해 AI 인체감염증 의사환자 신고에 따른 역학조사와 고위험군 관리, 검체 채취 및 격리병상 입원 조치 등에 대한 실행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현장근무 인력의 감염예방과 방역인력에 의한 전파 차단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교육 및 실습도 병행됐다.
AI 인체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 또는 조류의 배설물 접촉 등으로 발생하는 법정감염병 제1급감염병이다.
아직 국내 보고 사례는 없으나, H5N1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혈청형 4종 중 A형에 속하는 혈청아형. 조류인플루엔자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분류되며 주요 바이러스 혈청아형으로는 A, A, A, A가 있음. AI 인체감염증으로 올해에만 캄보디아, 미국 등 8개국에서 28명 발생해 11명이 사망했다.
감염이 되면 발열, 기침 등 전형적인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이 나타나고 결막염·안구불편감 등 안과 증상 또는 구역·구토·설사의 소화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상용화된 인체감염 백신이 없어, 무엇보다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가금류 사체와의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각 지역 보건소 또는 1339로 전화해 상담받을 수 있다.
윤정수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중요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조직적인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기관별 정보를 공유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감염병 대응 인력의 적극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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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양대 엑스포에 안전한 음용수 공급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25년 9월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 내 음수대에 대해 먹는물 수질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 검사 지원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두 엑스포는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문화·산업 행사로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행사 시작 전부터 체계적인 수질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엑스포 조직위와 협력해 음수대 설치 위치, 개소 수, 수원 종류 등 기초 자료를 사전에 확보했다.
연구원은 엑스포 개막 전 사전 수질 검사를 실시해 음수대의 수질 적합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행사 기간 중에는 두 차례에 걸쳐 추가 검사를 통해 지속적인 수질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약 검사 결과 부적합 항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음용수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질 검사 성적서는 현장에 게시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도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음용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물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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