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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탄소중립 선도 정책’ 국제사회 확산
‘충남형 탄소중립 선도 정책’ 국제사회 확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전세계 지방정부와 탄소중립 경험을 공유하고 연대를 확대하는 자리에서 ‘충남형 탄소중립 선도 정책’의 국제적 확산은 물론 탄소중립사회로 전환하는데 앞장 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는 2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마크 피어스 클라이밋 그룹 사무총장, 에를리나 압둘 파타 무에사 인도네시아 서부칼린만탄 멤파와리젠시 시장 등 국외 11개국, 70개 기관·기업·단체, 국제기구,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청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실현 및 전세계 지방정부간 연대 확산을 위해 클라이밋 그룹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탄소중립경제로의 전환과 협력 확대’를 주제로 3일까지 진행한다.
개회식에서는 에를라나 무에사 멤파와리젠시 시장이 ‘서부 칼리만탄주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를 발표했으며 네흐맛 카우르 언더2연합 지방정부정책이사가 ‘충남의 기후기금 활용과 그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하구언에 떠 내려온 부유 초목류를 재활용해 연료화하는 ‘금강하구언 초목류 리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후부터는 △탄소중립 사회전환 △미래를 위한 전략 △시민 참여와 역할 3개 세션에서 총 10개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탄소중립 사회 전환 세션에서는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사례 발표, 기후정의 실현, 기후테크 협력,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기업 발표에서 현대제철은 ‘탄소중립 HY3 프로젝트’를 통한 이산화탄소제거 기술을 공유했으며 현대자동차는 수소 기반의 미래 운송 전략을 소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에너지 효율 확대 성과와 재생에너지 100% 전환 계획을, HD현대오일뱅크는 사업장 내 탄소 감축을 위한 설비 개선과 친환경 연료 생산 계획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미래를 위한 전환 전략 세션에서는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과제, 기후위기 물관리 방안, 플라스틱의 지속가능한 순환체계 구축을 다뤘다.
시민 참여와 역할 세션에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지역 시민 거버넌스, 청소년 기후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미래세대의 역할을 조명했다.
둘째 날은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와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지역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마이크 피어스 클라이밋그룹 사무총장은 개막식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 체계 강화가 중요하다”며 “충남도가 국제 기후리더십을 발휘해 기후행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점을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개회사 연설을 통해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몰려있고 석유화학단지와 제철소 등 고탄소 산업이 밀집돼 있어 탄소배출량 전국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충남이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탄소중립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는 각오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신재생 에너지 기반시설 확대 △석탄화력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2030년까지 메탄 35% 감축 등 정부계획 보다 5년을 앞당긴 충남의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을 향한 거대한 변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제도적 지원, 기업의 혁신과 투자, 국민의 생활 속 실천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기업은 탄소중립이 기업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경영전략의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며 “충남은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의 협력을 이끌어 내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이번 국제콘퍼런스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하는 지방정부가 더 많아지고 국가와 지방정부가 지혜를 모아 기후행동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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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관련 역대 최고 국비, 458억원 확보 쾌거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아산페이 단일사업으로 국비 45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충남 15개 시·군 배정액의 42%로 추정되는 독보적인 규모로 충남도 내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성과다.
이번 아산페이 국비는 2020년 지역사랑상품권을 시작한 이후 단연 최고의 국비 확보로 2024년 39억원 대비 2025년 458억원으로 11배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산시는 이번 성과를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행안부 직접 방문 건의 등 오세현 시장을 중심으로 실무선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이 재원을 즉시, 시민들에게 직접 환원할 수 있도록 ‘총 18% 할인이벤트’를 추진해, 현장 중심의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아산페이 총 18% 할인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선할인 10%에 후캐시백 8%를 더한 역대 최대 혜택으로 아산페이는 전 국민과 외국인 등 14세 이상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
단, 지류형은 만 19세 이상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8% 후캐시백은 모바일·카드 사용자만 해당하며 지류는 후캐시백이 불가하다.
8% 후캐시백은 예산이 조기 소진 될 경우 즉시 종료되고 기본 10% 선할인은 지속 유지된다.
이어 12월에는 선할인 10%와 후캐시백을 8%에서 3%로 축소하지만, 후캐시백을 이어가, 연말 소비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아산페이 추가 할인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국비 확보 성과를 체감형 민생회복을 위해 아산페이 추가할인으로 즉시 환원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중심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견인하며 △정부 소비쿠폰과의 병행 사용으로 민생경제 회복 속도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아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선도적인 지역화폐 운영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충남에서 가장 많은 규모이자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며 “그 성과를 시민들께 총 18% 할인 혜택으로 돌려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
많은 시민께서 아산페이를 활용해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아산페이로 결제가 가능해 10% 할인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배달앱 땡겨요’ 협약, 지역화폐 chak 사용자 편의 개선을 통한 이용자 및 가맹점 확대 등 아산페이를 활용한 체감형 민생회복은 물론 도시성장을 위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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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시정철학 핵심은 ‘50만 자족도시’ 실현”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철학 핵심은 ‘50만 자족도시’ 실현”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정철학의 핵심으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9월 중 열릴 시의회 임시회의 시정질문을 언급하며 “저의 시정철학을 묻는 문항이 있는데,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 이야기해 왔다.
아산이 고향이고 공무원으로 능력을 쌓아 마지막 순간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중앙부처와 충남도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을 소개한 뒤 “밖에서 바라본 아산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여건을 갖춘 도시”며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산·하천·온천·저수지까지 갖춘 풍부한 자연환경, 글로벌기업 삼성·현대가 입지한 산업 기반 등을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인근 대도시와 비교하며 스스로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아산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도시이고 이 기반 위에서 50만 자족도시라는 시정철학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 시장은 “고향에서 공직자로 일한다는 것은 돈을 벌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행복”이라며 “이는 곧 가족과 형제, 친구들을 위해 일하는 것과 다름없다.
저의 시정철학도 결국 가족과 공동체가 중심에 있다”고 방점을 찍었다.
이 대목에서는 “저 혼자가 아닌 여러분 모두가 함께한다면 아산의 비전은 충분히 실현될 수 있다”며 공직자들의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또 오 시장은 “9월 1일부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선포하며 각 부서장들에게 “청사 내 모든 공간에서 1회용품이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시·군 평가를 위한 대응이 아니라,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실천 과제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시는 각 부서가 관리하는 공공청사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키로 했다.
또 전 부서와 청사 내 다회용컵을 지원하고 도서관과 산하기관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1회용품 사용금지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민원 전후 처리 과정 적극 홍보 △내년도 본예산 편성 및 시책구상 내실화 △국비 확보 위한 가용 재원 총동원 △시의회 임시회 선제 대응 △시민의 날, 한마음체육대회 준비 철저 및 시정성과 적극 홍보 △추석 연휴 대비 ‘깨·깔·산·멋’ 사전 가동 등을 지시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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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서산국화축제장 봉사활동 펼쳐
서산시의회, 서산국화축제장 봉사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일 서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화축제장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원들과 직원들은 국화 줄기와 잎을 원하는 방향대로 유도해 전체적인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유인 작업과 직접 삽을 들고 화단에 국화를 심는 식재 작업을 수행하는 등 국화축제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동식 의장은 “서산국화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생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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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여러 정책과 성과 왜곡은 공직자들의 노력도 폄훼.정치 잘못 배운 것”
“대전시의 여러 정책과 성과 왜곡은 공직자들의 노력도 폄훼.정치 잘못 배운 것”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하며 대전시를 둘러싼 일부 정치인의 무분별한 비난에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부시장과 수석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전반의 현안과 정책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시장은“지난 7월 대전시 인구가 1,400명 이상 증가해 수년간의 감소세 속에서 반등하고 있다”며“이는 지역 경제상황, 양질의 일자리, 복지, 교육 등의 삶의 질 향상이 반영된 결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단순한 인구수 확대보다는 150만 도시로서의 적정 규모를 유지하며 삶의 질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최근 발생한 태풍, 산불, 홍수 등 재난 대응과 관련한 선제적 조치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3대 하천 준설을 통해 퇴적층을 제거하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했으며 중대재해 발생 건수, 산불 및 화재 건수, 아동 사망률 등에서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점검 확대 및 안전한 작업 환경 개선에 노력할 뜻을 밝혔다.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 진흥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꿈씨패밀리 굿즈 판매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16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캐릭터 산업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지역 대학, 기업, 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굿즈 산업을 무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대전시는 △삶의 만족도 전국 최상위권 △인구 증가세 △전국 최저 수준의 재난·화재 발생률 △굿즈상품 및 지역 축제 성과 등 다양한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정치인의 지속되는 ‘시정 폄훼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단호한 대처 의지를 표했다.
이 시장은“대전시의 여러 정책과 성과를 부정하고 사실을 왜곡하거나, 근거 없이 비판하는 일부 정치인의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며“정치인으로서 정치를 잘못 배운 사람들”이라고 일갈했다.
이어“정치를 감정의 영역으로 끌어들이지 말고 행정의 해법을 보고 시민 중심의 자세로 나아가야 한다”며“정치인은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 시장은“대전시의 여러 정책과 성과 왜곡은 공직자들의 노력도 폄훼하는 것”이라며“정치가 정쟁에만 몰두할수록, 시정에 더욱 매진해 결과로 응답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시절 이 시장은 당을 떠나, 지역을 위한 일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해 왔던 일화들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홍도과선교 지하화나 대동 지식산업센터, 동부경찰서 건립 등 제가 국회의원 때 여야 어느 소속 시장이든 대전시정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도왔다”며“시정에 흠집 내고 방해하는 게 정치가 아니다.
그런 정치는 시민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고 앞으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예산 확보나 국비 반영 등 국회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직접 장·차관과 연락하며 대전시를 지원해왔던 경험과 현재를 비교하며“게으른 정치인이 남 탓만 하는 건 무책임한 태도”며“정치를 젊을 때 잘 배워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공공기관 이전은 사실상 중앙정부의 결단이 전제돼야 하는 사업이고 대전시는 충청메가스퀘어 추진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MOU 체결 등 시정 영역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치와 행정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성을 강조한 이 시장은“정치는 때로는 싸움이지만, 행정은 해법”이라며“시민은 정치인의 언행보다 행정의 결과로 판단하기에 정치는 협력하고 행정은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정을 정치화하려는 시도에 흔들림 없이, 객관적 데이터와 시민의 삶을 중점에 둔 실용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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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서울대, 미래 지식 협력 플랫폼 구축 한뜻
세종시-서울대, 미래 지식 협력 플랫폼 구축 한뜻
[충청중심뉴스] 행정수도 세종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학문공동체인 서울대학교가 교육·연구·정책을 연계한 미래 지식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세종시는 2일 서울대학교 본교에서 서울대학교와 미래인재 양성 등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와 서울대의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핵심인재 양성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양 기관은 △세종시민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공부문 인재양성 △인공지능·첨단과학기술 분야 인재양성 △국가적 메가 싱크탱크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 교육 분야 협력을 넘어 세종시를 중심으로 정책 연구와 인재 양성, 첨단과학기술 교육을 아우르는 발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책연구기관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교육단지 조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국가적 메가 싱크탱크 구축의 첫걸음으로 삼고 국가 균형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축이면서 국가 정책과 미래 학문이 융합되는 글로벌 교육·연구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집중완화는 물론 국가적인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탄생했고 그래서 슬로건이 ‘세종이 미래다’인 것”이라며 “국가적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드린 제안에 서울대가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와 세종시가 함께 국가 정책과 미래 학문을 융합하는 교육·연구 허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서울대 또한 국립대학법인으로서 미래 비전과 창조적 전략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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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팝핀현준’ 마음건강 홍보강사 위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일에 새롬중학교 2층 강당에서 ‘2025년 세종시교육청 마음건강교육 명사특강’을 개최하고 팝핀현준을 세종시교육청 마음건강 홍보강사로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사 특강과 함께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마음건강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위촉식에서는 교육감 권한대행 천범산 부교육감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열정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성장할 때 진정한 미래 인재로 나아갈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최근 사회적으로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문제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마음건강을 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이 뒷받침될 때,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마음건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서 팝핀현준은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열정, 꿈을 찾고 키워 나갈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날 특강에는 새롬중학교 1학년 학생 27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종시교육청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세종미래고 세종중, 산울중, 세종여고 부강중 등 총 10개 학교에서 명사 특강을 이어가 학생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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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권한 대행 부교육감, 학교 건설현장 방문 점검 첫 행보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일에 세종시교육청에서 시행중인 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와 복합업무지원센터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건설현황을 파악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공정 진행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조치 내용을 점검하고 건설근로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감 권한대행 천범산 부교육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연일 계속되고 있는 무더위 작업 중에 휴식시간 준수, 휴게공간 제공, 개인용 보냉장구 지급 등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폭염기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사현장의 안전 사고 예방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며 앞으로도 학교 시설 확충과 행정 지원 인프라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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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급여업무, 본부와 함께 해결해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소규모학교와 신규공무원 배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급여업무 지원’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세종학교지원본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급여업무 지원으로 학교 현장 행정의 효율화 도모하고 급여 담당자의 직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급여 담당자 공백이 발생한 소규모학교나 급여업무를 처음 맡게 된 신규공무원 배치 학교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학교지원본부 직원과 지원단이 함께 직접 현장을 지원하게 된다.
급여업무는 다양한 직종에 따라 개인별 수당이 달라져 세밀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실무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지방공무원 7명으로 지원단을 구성하고 사전에 충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지원 방식은 △소규모학교의 경우 ‘나이스 급여작업 대행’ △신규공무원 배치학교의 경우 ‘찾아가는 맞춤형 급여 지원’ 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특히 인사이동 시 지원 요청이 집중될 경우 급여 담당자가 결원된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학교별 최대 3개월까지 가능하며 인사이동으로 담당자가 교체될 경우 재지원도 받을 수 있다.
급여업무 지원을 받은 학교 직원은 “인사이동으로 처음 급여 업무를 맡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일대일로 맞춤형 급여 업무 지원을 통해 궁금증도 해소하고 업무 처리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기뻐했다.
이미자 본부장은 “학교의 급여담당자의 대부분 신규 또는 저경력 공무원으로 급여 시스템과 관련 법령, 다양한 직종별 임금 체계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신규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사회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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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 기업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논산시, 지역 기업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일 관내 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상경에프앤비와 경성지대공업를 방문해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백성현 논산시장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 및 유통 과정을 확인하고 기업 운영에 따른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첫 번째로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상경에프앤비는 치킨소스와 파우더, 염지제 등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업체로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 약 1,45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논산의 특산물 딸기를 활용한 소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지원 필요성도 건의됐다.
이어 방문한 경성지대공업는 식품·약품 등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종이 제품 제조 기업으로 꾸준한 설비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MAIN-BIZ 등 각종 인증을 취득하고 경영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숙소 마련이 중소기업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장을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주체는 ‘기업’”이라며 “논산시는 유치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해외 판로 개척이나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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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논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기혈관 숫자’란 혈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의미한다.
심근경색, 심부전증,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선 ‘자기혈관 숫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꾸준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로 우리 모두 건강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논산시보건소는 관내 산업체, 대학교, 육군훈련소 입영문화제 등 다양한 기관 및 행사와 연계해 자기혈관 숫자 측정, 홍보부스 운영 등 찾아가는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3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 질환이 4위를 차지했다”며 “젊은 나이부터 꾸준히 자기혈관 숫자를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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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납부 편의도 확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기간 동안 자동차세, 재산세 등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집중하는 한편 납세자가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 알림톡, 전화, 우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알리고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납세자가 체납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하고 클릭 한 번으로 납부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종이 고지서를 기다릴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큰 효과가 기대된다.
기한 내에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시는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에 대한 압류와 공매, 출국금지 요청 등 강제징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강화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 추적 및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한 직접 징수도 병행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피하고 소중한 신용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진납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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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활기 가득한학교에서꿈을 펼치는 아이들
충남학생연극축제에서 뮤지컬 공연중인 홍동초 학생들 모습 (사진= 홍성교육지원청 제공)
홍동초등학교(교장 조진순)는 지난달8월 22일에 홍동초 4학년 학생들은 충남학생연극축제에 참가해 창작 뮤지컬 ‘홍동히어로즈’를 무대에 올리며, 예술 공연과 체험 활동으로 여름방학의 끝자락을 활기차게 물들였다.
대본부터 무대 제작까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공연은, 각자의 개성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홍동초는 해마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제를 운영하며, 연극과 뮤지컬, 마당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 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끼와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그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예술 활동을 통한 성장을 직접 보여준 자리였다.
리솜스파캐슬에서 물놀이 체험중인 홍동초등학교 학생들 모습 (사진= 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이어 29일에는 전교생 100여 명이 예산군 리솜스파캐슬을 찾아 물놀이 체험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조진순 교장은 “홍동초는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과 삶으로 확장되는 ‘온마을학교’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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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서 보부상 전통문화 체험하세요
내포서 보부상 전통문화 체험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14일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애향공원에서 ‘충남 보부상 공문제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충청도 장꾼들의 흥겨운 장터 한마당’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옛 장터 문화와 보부상 전통이 어우러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역사문화 축제다.
장돌뱅이, 등짐장수, 보따리장수 등으로 불린 보부상은 시골의 장터를 돌아다니며 온갖 상품을 유통하던 행상이다.
보부상들은 매년 총회를 열어 우두머리인 접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사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는데, 이를 ‘공문제’라 불렀다.
공문제는 보부상의 고유 의례로 나라에서 보부상에 내려 준 공문서와 도장 등을 모셔 놓고 제사를 지낸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도는 2022년부터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보부상 공문제 등 지역의 무형유산을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공문제에 대한 고증 연구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복원 과정에서 전승 단체 교육을 통해 사라지거나 변형된 계화자 소리, 삼현육각 연주, 제례, 전장식 절차를 옛 전통에 따라 복원하는 등 공문제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3년여간의 사업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에선 장시 개장 선언을 시작으로 도민 참여형 보부상 퍼레이드와 공문제 및 전장식, 전통 줄타기, 보부상 장마당 놀이 등을 진행하며 보부상 문화유산 전시장을 운영한다.
축제장 가운데 조성한 난장마당에선 짚신장수·죽물장수·방물장수·옹기장수 등 10여 종의 옛날 상인을 재현하며 도량형·짚풀공예·한과 만들기·엿치기·뻥튀기 체험 등 다양한 옛 장터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축제 포스터의 ‘축제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정보무늬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축제 행사 사전 신청은 ‘축제 이벤트 신청하기’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축제 관련 문의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소중한 전통 유산인 보부상과 장터 문화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축제 기획 단계부터 깊이 고민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옛 장터와 보부상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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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색 살린 균형발전사업 선정
충남도, 지역색 살린 균형발전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내년부터 추진할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도 제안 11건, 시군 공모 17건 등 총 28건 5871억원을 확정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균형발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회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확정된 도 제안사업은 △백제문화 복합단지 및 체험마을 조성 △액화수소 핵심기술 기반시설 구축 △국방국가산단 기반시설 및 전력지원체계 구축 등 11개 지구 3205억원이다.
시군 경쟁 공모 사업으로는 △금산군 아토피아 리트릿 주거 휴양 단지 조성 △서천군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조성 △홍성군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 예산군 머무는 덕산으로 순환경제 만들기 등 17개 지구 2666억원을 확정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통해 도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2008년부터 ‘충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제1단계 사업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98개 지구에 총 1조 909억원을 투입했으며 2021년부터 진행 중인 84개 지구 7107억원 규모의 제2단계 제1기 사업은 내년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부터 제2단계 제2기 사업을 발굴·선정해 왔으며 이번 확정을 계기로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지역마다 다른 색깔과 가능성을 살려 시군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충남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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