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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산, 오는 10월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서산시 부춘산, 오는 10월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부춘산이 오는 10월 중순부터 등산객 등 시민에게 안전한 등산로를 제공한다.
시는 총사업비 5억 9천만원을 투입, 오는 10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부춘산은 서산 시내와 가까우며 시내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산로 황톳길이 조성돼 있어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동시에 조명 부족으로 야간 이용 시 안전 확보를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시는 지난해 11월 충남도 주관 공모 선정 이후 주민 설문조사, 주민 추진협의체 회의,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심의 등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부춘산 등산로 4개 지점에 지능형 선별관제 시시티브이 기능을 갖춘 스마트폴을 설치하고 황톳길 조도를 개선하기 위한 경관조명과 등산객의 휴식과 조망을 위한 전망 데크를 갖추는 사업이다.
특히 스마트폴은 비상벨과 LED 스크린, 경관조명을 갖춘 다기능 시설로 이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와 범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이 가능해진다.
시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최영주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춘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사 중 시민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 우회 등산로 안내 등 안전 통제를 병행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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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도시 박람회'서 한글도시매력 알린다
세종시, '문화도시 박람회'서 한글도시매력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문체부 지정 전국 37개 문화도시가 모두 참여하는 ‘2025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여해 한글문화도시의 매력을 알린다.
시는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4일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도시 박람회에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문화도시로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37개의 문화도시가 모두 참여하는 문화 행사다.
올해 박람회는 서울시 영등포구 주관으로 ‘다름으로 가꾸어 가는 뜰’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에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도시들이 모여 다양성과 풍성함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자리한 문화도시 홍보관에 부스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579돌 한글날 기념 ‘2025 한글런’ 등 행사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나성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 하반기 중 개관을 앞둔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놀이터 세종관’ 등 지역의 풍성한 한글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글팔찌 만들기, 한글세컷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문체부 장관이 수여하는 문화도시 유공 표창을 받는다.
문화도시 유공 표창은 총 13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가운데 세종시를 포함한 충주시, 순천시가 이름을 올렸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문화도시, 한글문화도시로서 박람회에 참가해 기쁘다”며 “박람회를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비전과 한글의 소중함, 아름다움을 확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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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나누는 사회적가치, 숲에서 즐겨요
모두 함께 나누는 사회적가치, 숲에서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5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숲으로’를 개최한다.
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국립세종수목원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사회적가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축제에 참가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은 제품 판매 및 체험, 지역사회 서비스 홍보 등 45개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스티커 투어와 가치놀이 마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은 야간개장을 통해 어린이 난타공연과 어린이연극단, 깜짝 놀이마당, 숲속 음악회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행사 당일 수목원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가치 나눔축제가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만나 소통하며 어우러지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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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지역아동센터에 숨은 감염병 조기 발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검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조기에 무증상 감염자를 발견하는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기여했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현장중심 보건·환경 예방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과 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경로당 10곳과 지역아동센터 10곳 등 총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분야별로 정밀 검사한 뒤 결과를 각 시설에 공유했다.
그 결과 대상자 총 252명 가운데 노로바이러스, 바실루스균, 황색포도알균, 병원성대장균 등 무증상 감염자 14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연계를 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차단했다.
또 일부 시설에서 확인된 이산화탄소 농도 기준치 초과 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환기하도록 하고 향후 환경개선 조치를 통해 실내공기질을 정상화하도록 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감염병 조기 발견과 실내 환경 질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사례”며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내실 있는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시범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달 22일 보건환경연구원·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세종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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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삶의 질 향상 이끈 혁신사례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혁신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2025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도 환경관리과·공주시·예산군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도민 삶의 질을 향상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 도정 혁신에 공헌한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참여·소통 혁신, 민원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분야별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15건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 본청과 시군, 도 산하 공공기관이 총 49건의 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참여·소통 혁신 분야 ‘천안-아산 소각장 3년 갈등, 하루 400톤 쓰레기 대란 해결’ △민원서비스 혁신 분야 ‘돌봄은 업 부담은 다운 충남 최초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100% 지원’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 ‘의료공백 8년, 예산군이 채운 아이들의 진료실’ 이 수상했다.
천안-아산 소각장 갈등 해결 사례는 3년 넘게 이어진 지역 갈등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조정하고 하루 400톤에 달하는 쓰레기 대란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 아이돌봄서비스는 도내 최초로 자녀 수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 지원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유도하는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았다.
예산군은 필수 의료를 기다리기보다 지역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직접 유치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직접 지원사업’을 추진해 8년간 이어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민간 의료기관의 진입 장벽을 완화한 점에서 호평받았다.
도는 이번에 선정한 15건의 우수사례에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후보 사례로 추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체 종합 순위 1∼4위에 입상한 도 사례의 담당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또는 인사 가점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해 우수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공직사회의 지속적인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든 도·시군, 공공기관의 다양한 혁신 사례들을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사례를 기관 간 공유·확산해 지속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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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서 전국 드론 축제 한마당 연다
내포서 전국 드론 축제 한마당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오는 20일 도청 일원에서 ‘2025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론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증진하고 도내 드론 저변을 확산하고자 마련한다.
도가 주최·주관하며 국토교통부와 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드론스포츠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국 드론스포츠 대회, 드론라이트쇼, 드론 전시·체험 등이다.
전국 드론스포츠 대회는 △드론레이싱 △드론농구 △무인헬리콥터 △핸드런치 글라이더 조정 경진대회 등 4종목을 진행하며 총상금 규모는 1500만원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 챔피언 수상자를 포함한 전국의 실력자들이 다수 출전할 예정이어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1200대의 드론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와 드론 조종 체험·전시관 30여 개도 운영할 계획이며 버즈와 박민수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드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드론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리고 도내 드론 저변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드론 레저스포츠의 매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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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제부지사에 이복원 기재부 법사예산과장 내정
충북도 경제부지사에 이복원 기재부 법사예산과장 내정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 공개모집을 통해 이복원 기획재정부 법사예산과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제부지사는 개방형직위로 충북도의 경제통상국·과학인재국·투자유치국·바이오식품의약국·환경산림국·균형건설국 등 경제 분야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 자금시장과, 경제분석과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인재로 현재 예산실 법사예산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간 쌓아온 예산 및 정책기획 역량은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등 충북 주요 현안 해결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이복원 내정자의 경제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치밀한 실행력, 그리고 풍부한 중앙부처 경험이 충북이 정부예산 9조 원을 넘어 미래 발전 도약을 이루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복원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결격사유 조회 등 최종 임용 절차를 거쳐 9월 중 취임할 예정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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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양성평등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약속”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양성평등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약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배려와 존중으로 성별의 차별이 없고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여성단체,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상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사회’란 주제로 배우 봉태규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이며 특히 일과 가정의 조화는 실질적 평등 이념을 구현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초등학교 교사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 도입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전광역시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사회 곳곳에 양성평등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함께 성별의 구분 없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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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시, 양성평등주간행사 화장품엑스포 홍보활동 전개
충북도·청주시, 양성평등주간행사 화장품엑스포 홍보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첨단바이오과는 2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충북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양성평등주간행사와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양성평등주간행사에서 각각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홍보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전문전시관인 청주오스코의 정식 개관행사로 개최되어 한층 개선된 시설과 환경 속에서 전시회 품격을 높였으며 화장품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뷰티 디바이스, 원료, 용기 등 품목을 다변화하고 전시 및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및 체험행사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 1일 기준 현재 목표 250개 기업의 91%에 해당하는 228개 사를 유치했으며 부스는 목표 대비 106% 초과 달성한 318개 부스를 모집했다.
정진자 첨단바이오과장은 “전년대비 60% 확대된 250개사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고 트렌드에 맞는 컨퍼런스와 세미나, 내실 있는 수출상담회, 다양한 뷰티체험이 준비되어 있다”며 “입장료는 무료이며 신속한 입장을 위해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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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어려움 극복하고 대한민국 중심으로”
김영환 지사, “어려움 극복하고 대한민국 중심으로”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정은 영원하고 도민을 위한 헌신에는 끝이 없다.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충북도정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일 충북도청 문화광장에서 열린 9월 직원조회에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와 관련된 국정조사, 최근 있었던 압수수색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조사와 관련해 “2년여 시간 동안 수많은 조사가 있었고 40여명이 재판을 받고 있다”며 “많은 아픔과 고통이 있는 사고로 사실에 입각해 잘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월 폭염 속에서 을지훈련과 도정 현안에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통과 개방을 통한 도정 혁신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정부에서도 오송3산단의 국가산단 지정이 최종 승인되고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추진이 충북의 제1공약으로 확정된 점에 대해 “충북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성과”고 평가했다.
아울러 도시농부와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충북에서 창의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정조사 등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 달 개막하는 양대 엑스포와 정부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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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개봉박두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개봉박두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의 대표 에너지 축제인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4회를 맞이한다.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솔라 페스티벌’을 기반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에너지 대전환의 흐름을 반영해 행사 명칭을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로 변경했으며 보다 폭넓은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축제로 발전해 왔다.
올해 페스티벌은 ‘자연치유도시 제천, 친환경에너지를 품다’라는 주제 아래, 자연과 첨단 에너지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선보인다.
전시, 체험, 세미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에너지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에너지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관, △에너지 정책과 산업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정책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제품을 선보이는 에너지산업관, △다양한 에너지원과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만들어보는 체험존 등 개성 넘치는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체험 프로그램 규모와 구성은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되어 더욱 풍성해졌다.
또한, 올해는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와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을 새롭게 개편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주제를 다양화함으로써 역대 최대 참가 인원을 기록했고 우수 수상작은 행사 기간 중 이벤트 존에서 전시돼 관람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Energy Job 콘서트’도 주목할 만하다.
‘ENERGY JOB GO, 일자리 잡고’라는 슬로건 아래 에너지 관련 기업 인사 담당자와 함께 고등학생, 대학생,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AI 모의 면접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갖춘 이벤트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즐거운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수소 신산업 육성과 액화수소 인프라 핵심 안전기준 및 기술 동향 심포지엄, 지역기반 탄소중립 도시 전략 학술 포럼, 충북 에너지 담당 공무원 직무연찬회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학술 행사와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더불어 △탄소제로 만들기 체험 △에너지 과학 체험 △에너지 AR/VR 체험 △수소버스 시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제천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이 미래 에너지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힘을 모아 충북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이자 신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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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5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의회, ‘2025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9월 2일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회의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추진계획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지방세 감면 동의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위탁 동의 △제31회 시민의날 기념 한마음 체육 축전 등 18건에 대해, 관련 부서장이 세부 설명을 진행했다의원들은 ‘기본사회 정책 추진계획'과 관련해 기본사회팀이 미래전략과에 배치된 배경을 질의하며 “기본사회 정책이 여러 부서에 분산된 만큼 미래전략과는 실행 부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권 교체 시 정책 방향 변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기본사회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조례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정책을 마련해 아산시가 선도 모델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한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민간위탁운영 동의 ‘ 심의 과정에서는 “아산시가 도내 취업 알선 5년 연속 1위 달성하고 은둔 청년 취업 성과를 거둔 점은 높이 평가한다”며도 “현재 취업률은 초기 연결 성과를 위주로 산출된 수치이므로 취업 후 사후관리와 지속적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취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민간 위탁 심사 시 사후 관리 데이터와 성과 분석도 함께 보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지방세 감면 동의 ‘에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신고 누락 문제로 감면 신청을 하지 못한 재해민 민원이 많다”며“읍면동별 누락 피해자를 전면 조사해 모두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 수해 피해 시민이 중앙정부 지침에 따라 재난 지원금 등 각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피해 유형이나 영리·비영리 여부와 관계없이 차별 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 체육축전’ 예산 배정과 관련해서는 현실적인 우려가 제기됐다.
17개 읍면동에 동일하게 2,100만원씩 배정된 예산은 행사경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의원들은 “원도심 지역은 신도시와 달리 기업이나 산업단지로부터 찬조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물가 상승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예산편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아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사업계획’ 보고와 관련해 의원들은 “기존의 하향식 방식에서 벗어난 상향식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산시는 현재 관련 조직과 협력체계가 미약한 만큼 시민단체와 협업 기관을 연결해 아산만의 탄소중립 모델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며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확보·분석하는 것이 시의성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2035 아산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의견청취’과 관련해서는 전략후보지로 지정된 염치읍과 온양2동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염치읍은 “지역이 넓은 만큼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온양2동은 “노후 주택과 열악한 도로 여건, 지연된 개발로 인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원들은 “공공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미래도시관리과에서 기초 정비를 적극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의회 제262회 임시회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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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2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 일정 확정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2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 일정 확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2일 의회동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제262회 임시회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18일부터 19일까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22일부터 25일까지 시정질문 순으로 이어진다.
회기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현장 방문과 시정질문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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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젓가락×보자기’ 전시 개최
청주시,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젓가락×보자기’ 전시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에서 한·일·중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예전이 열린다.
청주시는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 한·일·중 젓가락×보자기 전시’ 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본관 3층과 4층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총 92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에 진행된다.
특히 시는 ‘2025~2026 한·일·중 3국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다양한 국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일·중 공예문화의 깊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 주제는 ‘문화집감’, 즉 젓가락으로 집고 보자기로 감싼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한 생활 도구를 넘어 동아시아의 섬세한 미감과 철학을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초대작가 특별전이다.
이종국 작가는 청주산 분디나무로 만든 젓가락을, 김성호 작가는 전통 옻칠기법을 적용한 젓가락과 수저를 선보인다.
황명수 작가는 생활공예품인 도마와 주걱을, 보자기 명인 이효재는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자기 작품을 출품한다.
김시현 작가는 보자기를 회화적 오브제로 삼은 작품을, 최윤희 작가는 전통 한복 천을 활용한 섬유 공예를 전시한다.
이들 6명의 초대작가 작품만 해도 260여 점에 달한다.
이 밖에도 동아시아문화교류 도시인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의 작품과 상하이젓가락문화촉진회, 효자에몽 등에서 출품한 총 3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2025년 국내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안성시의 유기장 작가 김수영 작품 50여점도 함께 선보인다.
한국 공예관이 소장한 국내 공예작가의 젓가락 작품 100여점과 한국보자기디자이너협회의 작품 90여점도 전시에 힘을 더한다.
이번 전시는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 니가타, 칭다오 간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행사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2015년부터 이어온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의 인연을 이어가며 동아시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젓가락과 보자기는 단순한 생활 도구나 아닌, 동아시아 문화의 철학과 미학을 담고 있는 문화 상징”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세 나라의 공예문화가 만나 빚어내는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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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홍보대사 춤추는 곰돌, 한국 파워 유튜버 12위 등극
청주시 홍보대사 춤추는 곰돌, 한국 파워 유튜버 12위 등극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유튜버 ‘춤추는 곰돌’ 이 포브스 코리아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 순위에서 12위에 올랐다.
포브스 코리아의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은 구독자 수, 콘텐츠의 질, 소셜미디어 영향력, 수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튜버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김별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K팝을 알리는 대표적인 댄스 크리에이터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틱톡, 인스타그램 등 통합 SNS 구독자 900만명 이상을 보유하며 특히 1020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놀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별은 청주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사와 댄스 학원을 운영하는 등 지역과 깊은 유대감을 쌓아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청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는 청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춤추는 곰돌 및 소속 댄서 25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고 원도심 골목길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해 ‘꿀잼도시 청주’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별은 “앞으로도 청주시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와 함께, K-팝 댄스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역 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청주의 문화적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홍보대사는 유튜버 슈파TV·홍사운드, 개그맨 최재원 등 12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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