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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실납세자 100명 추첨…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 지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하고 성실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괴산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성실납세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원한다.선정 대상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부과된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 및 법인이다.군은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 100명을 일괄 선정하고 대상자 변동 등을 대비해 예비 당첨자 20명을 추가로 뽑는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우편으로 개별 통지서가 발송되며 대상자는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해당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지방세는 지역의 복지 안전 생활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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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결핵 안심 , 건강한 괴산" 을 위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5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결핵은 제2급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 전파된다.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아 고령층 결핵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65세이상 어르신 35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등 28개소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진행한다.흉부 엑스레이 촬영 후 실시간으로 영상을 판독해 검진을 진행하며 결핵 의심 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한다.확진자에게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무료 치료를 지원하고 완치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보건소는 일상 속 결핵 예방 수칙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 검진 받기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즉시 검진 받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철저한 생활 수칙 준수 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김미경 보건소장은“결핵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동검진을 실시해 결핵 발병 예방과 조기 차단 등 건강한 괴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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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의 대표 산림 관광지인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2026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2021년 첫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으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평가는 푸드, 스테이, 뷰티 스파, 자연치유, 힐링 명상, 한방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좌구산 자연휴양림은 ‘힐링 명상’분야에서 재지정됐다.좌구산 숲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명상 프로그램과 숲체험, 꽃차 족욕 등 자연과 결합한 힐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비나리길, 바람소리길, 단풍나무길 등 6개의 테마 숲길이 조성돼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숲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웰니스 콘텐츠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좌구산을 ‘머물며 쉬는 산’ 으로 자리 잡게 했다는 평가다.군은 좌구산을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숲속 트리하우스 조성에 이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복합시설과 자작나무 생태숲 복원사업 등을 추진해 힐링 명상 중심의 산림 관광 콘텐츠를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좌구산 자연휴양림의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은 숲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이 결합된 콘텐츠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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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 ‘2025 전국 종합평가’우수상 수상 쾌거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 ‘2025 전국 종합평가’우수상 수상 쾌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청년 활동의 저력을 입증했다.청년연대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도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해 전국 각 지자체 청년새마을연대가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 공동체 활성화, 새마을운동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다.전국 시군구 청년 단체 중 단 7개 우수 단체 명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부상으로 5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청년새마을연대는 정량평가 부분인 사업추진, 행사참여, 홍보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청정 괴산’의 슬로건 아래 환경 정화 활동, 소외계층 돕기, 지역 축제 지원 등 젊은 감각을 더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공로를 인정받았다.실제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철 무더위 얼음물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백미 전달’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정승환 회장은 “이번 수상은 괴산의 젊은 일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한 결과”며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활기찬 괴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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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직급 넘은 참여형 연구 플랫폼 23일 첫 회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 공직자 정책연구단 운영.현장 중심 정책 발굴 나선다.충북 증평군이 공직자가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운영하며 정책 혁신에 나선다.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공직자 주도의 정책 발굴과 연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정책연구단은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참여한 공직자들이 팀을 구성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 연구하는 조직이다.기존 하향식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다.군은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정책연구단의 운영 취지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주제 발굴과 추진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연구단은 15명의 공직자로 구성됐으며 4~6명 규모의 팀 단위로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군정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정책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 필요할 경우 전문가 자문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참고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행 가능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정책연구단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군정에 적용 가능한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책연구단은 공직자가 주도적으로 군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정책 발굴 모델”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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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성황
증평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성황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에서 열린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 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충청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보강천 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대회에는 남양주와 시흥,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87개 팀,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선수단과 함께 임원, 가족 등 방문객도 대거 증평을 찾으면서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는 평가다.대회 결과 초청일반부 아산성진건설팀 초청40대부 남양주나이스팀 충북 중장년부 명문팀 충북관내1부 진재팀 충북관내2부 드림파워A팀 충북일반부 생거진천런팀 증평관내부 우리족구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재영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신 분들로 대회 기간 우리군이 활력이 넘쳤다”며 “앞으로도 증평인삼배 족구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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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달리는 국민신문고’로 주민 고충 상담
달리는_국민신문고_게시용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민원상담 서비스다.이번 상담은 증평 괴산 음성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생활 불편과 행정 피해 등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관련 민원에 대해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특히 한국소비자원, 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고충 해소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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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 예방수칙 홍보
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 예방수칙 홍보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 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된다.보건소는 군 전광판 영상 송출, 군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보은읍 사거리 및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결핵 검진 홍보물 배포, 노인복지대학 대상 예방교육, 보건소 방사선실을 통한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흉통, 피로감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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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6년 문을 연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날 기념식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박종분 관장은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어르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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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평생학습관, 4월부터 선제 운영 돌입
보은군 평생학습관, 4월부터 선제 운영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 이음센터 내 평생학습관이 5월 개관을 앞둔 가운데, 이에 앞서 4월 중순부터 일부 강좌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군은 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우선 개설한다.해당 과정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4월 중순부터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평생학습관 개관 이후에는 학습관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강좌부터는 양질의 강사 확보와 책임 있는 학습 참여를 위해 수강료 징수 제도를 도입한다.수강료는 조례에 따라 월 1만원으로 책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는 감면 혜택을 제공해 교육의 공공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심으로 2026년도 총 10개 내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국가기술자격과 민간자격 시험 일정에 맞춰 적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계획을 조율하고 있다.또한 인문 교양 문화 예술 IT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 강좌는 주민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확정해 보은군청 및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평생학습관 개관에 앞서 자격증 과정을 먼저 운영해 주민들의 학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은 물론 인문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생학습관은 강의실, 조리실, 전산교육실, 실습실, 음악실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개관 이후 지역 평생교육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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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대학체육활성화 지원금 전달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체육회는 3월 20일 세종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지역 대학 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선수 지원을 위한 ‘대학체육 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세종시체육회 김창국 사무처장을 비롯해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학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지원금은 대학 운동부 운영 지원을 비롯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각종 대회 참가 여건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대학체육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지원 내용으로는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빙상 종목에 1,210만원, 홍익대학교 축구·야구·배구 종목에 1,97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대학체육은 전문체육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선수들이 더 나은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대학체육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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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불 대비 ‘재난관리자원 운송’ 불시훈련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의 신속한 동원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재난관리자원 운송지원 불시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와 보은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시와 장소를 사전에 공개 없이 '비공개 메시지 부여형'방식으로 전개돼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시됐다.훈련은 보은군 탄부면 인근 산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리산 국립공원과 민가로 확산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 사회재난과의 동원 지시로 통합관리센터는 재난관리자원관리시스템으로 등짐펌프, 장갑, 라바콘 등 진화 및 통제 자원 3종 220점을 식별 출고하고 협약 운송사가 긴급 배차를 통해 확보한 수송 경로로 이동한 뒤, 보은군이 현장에 도착한 자원을 하역하고 물량을 대조하는 전 과정을 차례로 수행하며 물류 체계를 검증했다.도는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현상을 파악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지체 요인을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요인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개선안에 반영하겠다"며 "재난 상황에서 자원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는 동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훈련 중 과속 방지 및 상 하차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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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투명성 제고 위한 업무교육 실시
충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투명성 제고 위한 업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사업이 누적인원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사업이 확대된다.에 따라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시 군 담당자 및 수행기관 관계자들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교육은 일하는 밥퍼 시행지침 교육 지방보조금 교육 질의응답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지침 설명에서는 사업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작업장 운영 방식 등을 교육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수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공유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지방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유의사항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일감 발굴에 따른 협약 체결 및 기부금 관리 방안 작업장 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해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김왕일 충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일하는 밥퍼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상품 포장 등 지역 맞춤형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국 최초의 '일하는 노인복지'모델이다.참여자들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 자존감 회복, 삶의 활력 증진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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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충북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26일~4월 14일 충북도 도교육청 결산검사 진행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0일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에 대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김정일 박지헌 변종오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재정 및 회계 분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3명, 도와 도교육청 예산 회계 분야 전직 공무원 3명 등 총 9명이다.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예산 집행 내역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충북도의회는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양섭 의장은 위원들에게 "결산검사는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충북의 재정 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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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 실시
충청광역연합,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 세종시 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8.5 규모의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으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장 핵심 사업이다.현재 1단계 구간이 공사 중이며 2027년 1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1단계 사업 완료 시 공주 신관동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이동시간이 약 55분에서 39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향후 KT 공주역과 공주시내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어 세종과 공주 간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우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은 "세종~공주 광역BRT는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확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충청광역연합은 향후 세종~천안 노선까지 확장해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 경제권으로 연결하고 수도권 수준의 광역 이동권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될 전망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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