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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도서관, 수강생 작품전 개최… 배움이 작품이 되다
아산시 배방도서관, 수강생 작품전 개최… 배움이 작품이 되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도서관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여가·취미 특화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행복한 민화’ 와 ‘어반스케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1층 자료실 디지털 미디어월과 2층 자료실에서 진행된다.1층 디지털 미디어월에서는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이 그린 맑고 투명한 수채화 작품을 디지털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2층 자료실에서는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행복한 민화’작품을 선보인다.특히 풍요를 상징하는 △소과도,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모란화병도, 액운을 막아주는 △호작도 등 수강생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전통 민화 작품 4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도서관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배방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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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 다가치교육센터’ 7월 6일부터 시범운영 돌입
아산시, ‘아산 다가치교육센터’ 7월 6일부터 시범운영 돌입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서부권 복합거점공간인 ‘아산 다가치교육센터’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아산 다가치교육센터’는 아산시가 신창면 서부남로667번길 70에 위치한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조성한 교육·문화·복지 복합거점시설이다.센터는 대지 2만8482㎡, 연면적 5174.9㎡ 규모로 기존 건물 6개 동을 활용했다.센터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확정됐으며 ‘다양한 가치’ 와 ‘다 같이’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서부권 복합거점공간을 지향한다.시는 지난 5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시범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센터 조성은 아산시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본격 추진됐다.시는 서부권 지역에 부족했던 청소년·주민 교육공간을 확충하고 폐교 활용에 대한 주민 요구와 지역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센터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활동 공간이자, 다문화 학생과 외국인 가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를 통해 서부권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청소년·다문화가정·지역 주민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센터에는 △아산시청소년재단 신창청소년센터 △아산시평생학습관 서부배움터 △아산가족센터 신창분원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범운영은 2026년 7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이 기간 각 입주기관은 청소년 역량 강화 및 문화 프로그램, 주민 평생학습 강좌, 다문화 학생과 외국인 가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중도입국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등을 운영하며 시설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신청 방법과 운영 시간은 각 입주기관과 아산시 누리집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향후 정식 개관 준비에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서부권 주민과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범운영 개시일에 맞춰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이동 편의 대책도 마련한다.셔틀버스 운행 노선, 시간표, 탑승 장소 등 세부 사항은 시범운영 전 아산시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아산 다가치교육센터는 서부권의 부족한 청소년·주민 교육공간을 확충하고 다문화 학생과 외국인 가정을 위한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가치가 존중받고 모두가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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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아산시 공무원 기준인건비 상향 위한 노사 전략회의 개최
2027년 아산시 공무원 기준인건비 상향 위한 노사 전략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8일 합리적 조직운영과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컨설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노총 정책연구소 노조발전 자문위원 금창호 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아산시 인사부서와 함께 2027년도 기준인건비 상향을 위한 노사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행정수요지표를 비롯한 기준인건비 산정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기준인건비 산정의 핵심요소인 9개 행정수요지표를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조직진단 과정에서 부서 의견 작성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행정안전부는 대통령령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 공무원 기준인력을 관리하고 있다.그러나 현장에서는 현행 기준이 인구 규모와 지역별 행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은숙 위원장은 “행정안전부의 현행 기준인건비 산정체계는 40만 규모 도시의 행정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지역 특성과 행정수요를 고려한 재량권 확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육아휴직 대체인력에 대한 인건비가 기준인건비 산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점도 개선이 시급한 과제”며 “인사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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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아산시는 지난 4년간 연속으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꾸준히 세정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적극적인 세정 운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추진, 세외수입 관리, 부실과세 방지, 특수시책 추진 등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아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분야 1위 △법인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추진 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세입 기여도 △제도개선 건의 반영 △세무직 사기 진작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인구 증가 등으로 지방세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세원 관리와 체계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힘써왔다.또한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강화, 숨은 세원 발굴, 기획 세무조사 확대 등 적극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산시는 2025년 지방세 8903억원을 징수해 도내 최고 수준의 세입 규모를 기록했으며 어려운 세정 여건 속에서도 세무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세정 운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안정선 아산시 세정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세정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우수기관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든든한 재원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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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현장 이끌 실무형 인재 19명 배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현장 이끌 실무형 인재 19명 배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9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현장맞춤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19명을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총 16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사회복지사업 및 사회복지 행정실무, 사례관리, 프로그램 기획·설계, 케어포 정보시스템 활용, 현장견학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비즈니스 예절, 조직 커뮤니케이션 등 직무소양 교육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해 취업 준비부터 현장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했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과정은 경력보유 여성과 미취업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사회복지 분야로 재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일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취업 상담, 구인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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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공공복지정보 알아보기’ 부모교육 성료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공공복지정보 알아보기’ 부모교육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장애 자녀를 둔 부모 및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공공복지정보 알아보기’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 지원 △장애인소득 지원 △사회서비스바우처 △주거복지 △근로 및 후견신탁 등 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공공복지정보 전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복지서비스 활용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봉운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으며 김 센터장은 충남 각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장애인 가족을 위한 복지정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 가족의 정보 접근성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복지제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교육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가현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적시에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을 위한 △상담 지원 △가족휴식 지원 △역량강화 지원 △인식개선 △부모교육 △방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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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10월 생활인구 78만명 돌파·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배수 1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위·체류인구 4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는 체류인구배수 1위를 차지했다.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 4991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 3188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를 기록했으며 특히 10월은 2025년 월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생활인구는 73만 3269명에서 78만 5811명으로 5만 2542명, 체류인구는 67만 782명에서 72만 3775명으로 5만 2993명 각각 늘어, 10월 기준 생활인구와 체류인구 모두 전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4분기 태안군의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은 39.7%로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모두 상회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가장 높았다.이는 외부 체류인구 증가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음식점·카페·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업종의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10월 생활인구 증가 배경으로 선선한 날씨에 따른 해안 산책,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 트레킹·캠핑·낙조 감상 등 가을철 해안·자연관광 수요와 어울림 마라톤 등 행사 방문수요가 맞물린 점을 꼽았다.이에 따라 군은 계절별 관광수요와 지역행사, 숙박·음식점 등 지역상권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태안의 가을 관광 경쟁력과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며 “방문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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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부터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유기질비료 포스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농가 영농비 경감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접수하고 있다.신청 기간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한 방문 신청이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비료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서상 공급희망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부산물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자이며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공급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지력 증진과 환경 보전을 도모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지원 비료는 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 총 5종이며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미리 비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청 접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유기질비료 지원으로 환경친화농업을 정착하고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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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방지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된 반려견이라도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군은 현행법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이번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내 자진 등록하면 면제된다고 밝혔다.태안군의 누적 동물등록 건수는 4232마리에 이르지만 여전히 미등록 반려견이 적지 않은 가운데, 군내 유기동물 발생은 지난해 576마리, 올해는 4월 말까지 213마리에 달하며 대부분이 등록되지 않아 주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반려인의 등록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사업 기간 중 관내 동물병원 4곳에서 신청하는 보호자에게 마리당 3만원의 시술비를 지원, 1만원의 자부담만으로 반려견 내장형 마이크로칩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은 이번 자진신고기간 동안 각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등록제도를 안내하고 마을 방송 및 군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반려인의 법적 의무”며 “미등록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 지원 기간 내에 꼭 동물등록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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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30일 가족공감센터서 ‘매직 버블룬 파티’ 성황리 개최
버블파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가족공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으로 꾸민 참여형 문화공연 ‘매직 버블룬 파티’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족공감센터 1층 상상계단 앞에서 진행됐으며 동일 공연을 1·2회차로 나눠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총 120명이 함께했다.공연은 마술 퍼포먼스와 풍선아트를 결합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매직벌룬쇼 60분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버블쇼 40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은 비눗방울 공연 특성상 바닥에 물기가 생겨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체험형 요소를 제외하고 관람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했으며 안전요원 배치와 공연 전·후 시설물 점검을 병행하는 등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또한 군은 이번 행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가족공감센터 방문객 유입과 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공감센터를 찾는 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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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중장년 학습 지원
홍성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중장년 학습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중장년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홍성군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우선 선정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연 35만원이며 지원범위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재료비를 지원한다.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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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하 종자 3,700만 마리 방류 완료…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홍성군, 대하 종자 3,700만 마리 방류 완료…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해양수산과는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대하 종자 약 3700만 마리를 서부면 속동항 일원에 방류 완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대상 품종은 지난 1월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이자 부가가치가 높은 ‘대하’로 최종 선정됐으며 총 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보한 대하 종자 약 3700만 마리를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 서부면 속동항 일원에 성공적으로 방류했다.‘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은 과학적인 사전·사후 영향조사와 연안 특성에 맞춘 우량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다.충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수산종자 방류효과 조사 결과, 지난해 방류한 대하의 경우 생존률 50.5%, 혼획률 84.1%로 나타나 방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홍성군은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서해안 대표 수산물의 우량종자를 확보해 방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을철 대하 조업이 풍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홍성군 대표 수산물인 대하 종자를 방류해 지역 특산물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을철 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확보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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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미래, 여성이 이끈다 여성농업인 CEO과정 본격 운영
농촌의 미래, 여성이 이끈다 여성농업인 CEO과정 본격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농업인 CEO 과정’을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농촌 내 여성의 역할이 단순 노동에서 경영과 기획 분야로 확대된다.에 따라, 여성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 첫날인 6월 4일에는 과학영농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일루존(주) 이상훈 대표의 ‘농촌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이 진행되며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여성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세무·회계 △여성농업인 맞춤형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전략 △생활 속 목공예 소품 제작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들이 당당한 농업경영의 주체이자 CEO 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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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서 친환경농업 우수성 전국에 알려
홍성군,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서 친환경농업 우수성 전국에 알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전국 최초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우수성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군은 행사 기간 동안 지자체 홍보관을 운영하며 홍성군의 친환경농업 정책과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e홍성장터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농 특산물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제품 구매 상담과 생산자 연결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썼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열린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는 홍동농협이 출품한 저탄소 유기농 찹쌀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제품은 곡류 부문 2위에 오르며 지역 농업인들의 꾸준한 유기농 실천과 저탄소 농업 확산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홍동농협 ‘The 바른쌀’은 2024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로 저탄소 유기농 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 유기농업의 품질 경쟁력과 친환경농업 기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친환경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홍보와 판로 지원,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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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도시센터, 문화+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첫 시작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문화+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첫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문화 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1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5월 27일 청운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생종합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오픈강의에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 주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의는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가 ‘예술대학 졸업 후, 어떻게 살아갈까’를 주제로 진행했다.최 기획자는 전공 분야 외 아르바이트, 예술교육,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활동 방식을 만들어온 과정과 현실적인 고민들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강의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시간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이번 오픈강의는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2회차와 3회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2회차는 오는 6월 16일 오후 7시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살다가 놀다가 문화기획’을 주제로 진행된다.일상 속 질문이 문화기획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이어 3회차는 6월 23일 오후 2시 충남공감마루에서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예술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픈강의는 문화·예술·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사전 신청자에게는 최선영 기획자의 도서가 제공되며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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