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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세종우리누리 연계 대입 면접 상담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온라인으로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 멘토링’을 운영한다.
서류 기반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지원자의 진정성, 전공적합성,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이며 제시문 기반 면접은 제시문을 분석해 개념을 도출하고 논리적 추론과 창의적 해결 방안을 서술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 유형이다.
이번 대입 면접 지원은 ‘세종우리누리’ 와 연계해 진행된다.
세종우리누리 소속 봉사단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구글 미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면접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의 세부 내용은 △기출문제 분석 △모의 면접 △세종우리누리 봉사자의 대입 지원 경험 및 준비과정 공유로 구성되며 ‘세종우리누리 멘토’ 1인당 상담 학생 1명을 일대일로 연결해 학생들의 대입 면접준비를 지원한다.
상담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운영되고 운영 시간은 한 명당 2차시이며 담당 조언자와 상담학생 간 일정은 자유롭게 조율해 운영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8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의 일정과 희망유형, 전공학과를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세종우리누리 장동휘 대표는 “이번 대입 면접 상담을 통해 선배들이 면접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에게 나눔으로 세종우리누리가 후배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어두운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심정이었을 후배들에게 세종우리누리가 한 줄기 빛이 되어 의지할 수 있는 등대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원의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우리누리의 면접 멘토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기획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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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청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제26회 청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일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청양군민체육관에서 2025년 청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기념일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소외계층만의 과제가 아닌 전 국민 모두의 권리이자 책임임을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양군 내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부스 운영과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양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민근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모든 군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는 공공부문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 적극적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는 기념사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명감과 열정을 다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체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네트워크 허브로서 △사회복지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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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600g 1만5천원에 판매
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600g 1만5천원에 판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서 건고추 600g을 1만5000원, 꼭지 제거 건고추는 1만7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농협, 생산자단체 등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고추 가격결정 위원회를 열고 판매가를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0원 낮춘 가격으로 축제 기간이 가격결정일 기준 17일 뒤인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건고추는 단품 3kg, 6kg 단위, 꼭지 제거한 건고추는 1.2kg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고춧가루는 보통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고 500g부터 3kg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는 축제 현장뿐 아니라 청양군 공식 쇼핑몰 ‘칠갑마루몰’과 충남 쇼핑몰 ‘농사랑’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세척·공동 선별을 거쳐 품질보증을 마친 ‘칠갑마루’ 건고추는 총 6,000kg 한정 판매되며 HACCP 인증을 받은 고품질 고춧가루도 선보인다.
축제 이후에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구매 고객은 무료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축제 현장에서 건고추 6kg을 구매하면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권, 고춧가루 2kg 이상을 구매하면 5천원권을 증정한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축제를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 결정을 이끌어 준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산 고추의 명성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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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 합동점검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스프링클러가 20년 이상 경과했거나 미설치 된 지역 노후 아파트 80개 단지에 대한 소방안전 합동점검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부산지역 노후 아파트 멀티탭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노후 아파트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시는 충주소방서 충주시안전관리자문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28일까지 한 달간 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사항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 소화 펌프 등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노후 및 손상 여부와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여부 △ 피난 대피로 확보 및 방화문 개폐 여부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을 아파트 관리자를 통해 입주자 대표회의 개최 등 입주민들에게 점검 결과를 전달해,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 관리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노후 아파트의 소방 안전 실태를 확인했고 입주민들께서는 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아울러 특정 시설물, 지역 축제 및 행사장 등 여러 분야의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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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청권 유일 ‘글로컬랩 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컬랩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연구소를 지역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해 우수 기초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학문 후속세대 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글로컬랩 거점형 사업 분야에서 충북·충남·대전·세종권역 중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으며 대규모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충주시는 지역의 유일한 국립대인 교통대를 지역 첨단바이오 연구의 거점 대학으로 육성하고 바이오 전략 분야의 핵심 기초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최대 9년간 총사업비 146억원 중 4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생체인식융합기술연구소 과제는 ‘염증성 골관절염 미세환경에서 발현되는 인자에 의해 물리적·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진단·치료활용 자가반응형 엑추에이터 하이드로젤 개발’로 지역 바이오 전략 분야의 핵심기술이다.
앞으로 시는 이를 통해 교통대 연구소를 기초연구 거점으로써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정밀의료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신산업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술과 인재가 지역의 기업과 연구기관에 파급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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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예산 개편으로 행정의 신속·탄력·활력 잡는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일상 속 행정의 속도와 활력을 높이기 위한 과감한 예산 운용 개편에 나선다.
충주시는 ‘2026년 예산 운용체계 전면 개편’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획일적이고 경직성이 높았던 기존 예산 집행 구조로 인한 민원 처리 지연과 시민 불편의 최소화 및 읍면동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먼저, 시는 2026년도 읍면동 재량사업비 증액분을 편성해 긴급민원 발생 시 대응의 신속·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전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해 실무에서의 어려움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파악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결과 도출에 힘썼다.
또한,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이 주재 예정인 읍면동·재배정 담당 부서 실무회의에서는 현행 재배정 재원확대 수준·절차 개선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향후 재배정 예산 증액 및 절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새롭게 개편하는 예산 운용체계를 통해 한정된 재원, 부서 간 소통 부족, 집행 주체 혼선 등 행정의 즉시성과 정확성을 저해하던 요소들을 제거하고 더욱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예산 편성 부서뿐 아니라 각 읍면동과 주요 사업 부서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요 현안 및 시민 일상에 꼭 필요한 적재적소에 예산이 신속하게 투입, 집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몸의 근육이 유연할수록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듯이, 예산의 유연성을 높여서 한층 활력이 넘치는 행정 대응력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게 만들겠다”며 “읍면동 현장의 수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한 예산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예산 운용제도 개편을 계기로 행정 절차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 중심의 신속한 적극행정을 다방면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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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별이달이농원, 염소 분야 전국 최초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일 대소원면 소재 ‘별이달이농원’ 이 염소 분야에서 전국 최초 ‘깨끗한 축산농장’ 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는 축사 내·외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농가를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특히 △가축의 사양 관리 △환경오염 예방 △주변 경관과의 조화 △가축분뇨 적정 처리 등 지역사회 속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추구하는 제도로 의미가 있다.
올해 7월부터 염소가 지정 대상 축종에 추가되면서 충주시 별이달이농원이 전국에서 첫 번째로 염소 분야 인증 농장의 영예를 안게 됐다.
현재 충주시에는 총 35개소의 깨끗한 축산농장이 있으며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축산농가의 적정사육밀도 유지, 가축분뇨의 신속 처리 및 악취 저감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사 환경은 가축방역의 기본이며 이를 토대로 품질 좋은 축산물을 생산하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다”며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농가에 더불어 모든 축산농가가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축분뇨 처리시설, 악취 저감시설 설치, 시설·장비 지원 등 각종 축산 보조사업 추진 시 ‘깨끗한 축산농장’을 우선 지원하는 등 축산농장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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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복숭아 수확 후 과원 관리 현장교육 실시
충주시, 복숭아 수확 후 과원 관리 현장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 과원의 수확 후 환경을 개선하고자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운영한다.
현재 일부 복숭아 농가에서는 수확 이후 전정을 소홀히 하거나 과도하게 시행해 나무 세력의 균형이 무너지고 겨울철 동해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수확 후 방치된 과원은 병해충 밀도가 높아지고 웃자람가지로 햇빛이 차단돼 다음 해 꽃눈 생육이 불량해지며 이로 인해 복숭아 품질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진다.
이에 시는 가을 전정 여부와 관리 수준이 다음 해 복숭아 품질을 좌우하는 만큼 농가가 실질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현장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은 사전에 신청한 작목회 단위로 운영되며 해당 농가의 과원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수확 후 관리 필요성과 올바른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 △가을 전정 시연을 통한 현장 실습으로 구성돼 농가가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9월 25일까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육성과 복숭아팀으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내년도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수확 후 과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재배농가에서 이번 현장교육에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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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사업 선정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및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교육부가 주관한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향후 3년간 학습 코디네이터 배치와 센터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 시작한 이번 공모사업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공간을 구축하고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50곳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보은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군은 공모지로 보은읍 교사리 거성아파트 상가 2층을 신청했으며 해당 지역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학교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향후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해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센터가 문을 열면 학습 코디네이터를 통한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과 더불어 EBS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생 수준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 연계한 화상 학습 지도 등이 가능해진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군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부모의 교육 부담 경감과 지역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은 군민들의 학습 공간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군민 맞춤형 학습 사업으로서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습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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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음식물쓰레기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실시
충주시, ‘음식물쓰레기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8월 시청 구내식당에서 진행한 ‘음식물 쓰레기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이 식당을 이용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1회용품 사용 절감에 나섬으로써 2050 탄소중립 실현,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은 구내식당 이용자 2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정남 환경국장, 박정식 충주시공무원노조위원장 등 구내식당 운영위원회와 공무원노조의 협력으로 ‘잔반 없는 날’과 연계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먹을만큼만 남김없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당신이 환경지킴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 등을 식당 입구와 배식 장소 벽면에 게시하며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캠페인 결과, 구내식당 이용자 273명 중 191명이 잔반 제로 식사를 실천했으며 그 결과 평소 7~80kg에 달하던 잔반량이 7kg으로 줄어들며 무려 90%의 감량 효과를 보였다.
이는 충주시 공직자들이 만들어 낸 자발적인 실천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충주시청 구내식당은 현재 한국폐기물협회에서 주관하는 집단급식소 감량경진대회에 참여 중으로 지난해 대비 잔반 감량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정남 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충주시 공직자들의 높은 환경 의식과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 정례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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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충청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보은에서 성황리 개최
제19회 충청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보은에서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농업인들의 화합과 도약을 다지는 ‘제19회 충청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보은군 보청천 일원에서 열렸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보은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후계농업경영인을 비롯해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참여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보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속리산 세조길 걷기, 대추·고추장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로데오 바운스, 물피구 대회, 물풍선 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한농연 가족 화합한마당, 환영 리셉션, 개회식, 환영의 밤 등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지난 2일 열린 개회식에는 공로패 시상과 각종 시상이 진행됐으며 한농연 충북연합회가 보은군에 사랑의 쌀 2,100kg을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또 충북도연합회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한국농어촌공사 최현수 충북본부장 △충북농협중앙회 이용선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같은날 저녁 열린 ‘환영의 밤’에서는 가수 박서진, 박미영, 그룹 카운트다운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레이저쇼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제19회 충청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보은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충북 농업인의 지혜와 협력을 모아 새로운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농업인의 화합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 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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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사업, 1년 성과 눈부시다
보은군 교육발전특구사업, 1년 성과 눈부시다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지 1년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군은 충북교육청과 보은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 다양한 돌봄 서비스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발전특구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사업은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손잡고 특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로 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특구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군은 지난 1년 동안 첫해 2억여 원, 올해 56억여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4대 추진과제와 14개 세부과제를 본격 추진했다.
우선 온누림 돌봄 체계를 구축해 초등학교, 청소년센터,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하는 ‘올자람 플랫폼’ 준비에 나섰고 스포츠·예술·도슨트투어·영어 그림책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봄의 질을 높였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한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유보통합에 대비한 교육환경을 강화했다.
지역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맞춤형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예체능 교육 지원, 외국어 교육 확대와 함께 대학생 멘토링 및 진학 컨설팅을 포함한 ‘보은드림클래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아울러 행복버스를 통한 통학 지원도 이뤄져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디지털 교육혁신 측면에서는 성모유치원에 디지털 기자재를 지원하고 초등학교 드론교실을 운영하는 등 첨단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산업 연계형 교육도 주목된다.
충북대학교 농생명환경대학과 협업해 운영하는 ‘프리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군내 학생들에게 농업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고 농업·기업 관련 자격증 취득반 운영으로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충북생명산업고 ‘스마트팜’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트윈 팜 구축 계획’을 검토 중으로 지역 특화형 교육사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향후 2026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보은군-보은교육지원청-학교 간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이 시작된 지 1년 만에 돌봄, 진로 글로벌, 디지털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보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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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영동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영동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동안 영동역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영동역에서는 ‘영동 소리로 빛나는 도시’ 조형물, 엑스포 포토존, 시 전시회, 버스킹 공연 등이 선보인다.
지난달 군은 영동역 광장에 ‘영동 소리로 빛나는 도시’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역 구내에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포토존’ 2곳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악엑스포 & 詩들의 향연’을 주제로 엑스포 기간 동안 영동역에서 지역 시인들의 작품 전시가 열린다.
6일에는 영동역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장정호 대표, 김은하 군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개막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동역 광장에는 만국기가 설치되고 영동 출신 가수 ‘영호&친구들’ 이 버스킹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흥겨움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역의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했다.
영동역은 지난 7월 29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재철 영동역장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철도를 활용한 관람객 유치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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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영동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910필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영동군청 민원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특성과 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마친 뒤 영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이 결정된다.
최종 결과는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철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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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 학부모 대상 좋은 식습관 프로젝트 형성 영상 보급
충북교육청, 영유아 학부모 대상 좋은 식습관 프로젝트 형성 영상 보급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 식습관 골든타임을 잡아라’를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은 도내 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작했으며 영유아기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1분 25초로 영유아가 발달 특성과 감각의 민감으로 인해 편식할 수 있음을 밝히며 푸드 브릿지를 활용해 편식을 줄이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푸드 브릿지 :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편식하는 음식을 단계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시켜 익숙하게 만드는 프로그램△가족이 즐거운 식사 시간 만들기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재료를 더해 제공 △그림책을 통한 식습관 기르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기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담았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아이의 식습관은 영유아기라는 골든타임에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평생의 건강이 좌우될 수 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학부모가 영유아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유아의 좋은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주소는 ‘youtube.com/@실력다짐충북교육’ 이며 이번 영상은 향후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교육 자료, 학교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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