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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민체력진흥공단과 손잡고 ‘군민 무료 체력측정’ 나선다
태안군, 국민체력진흥공단과 손잡고 ‘군민 무료 체력측정’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국민체력진흥공단과 손잡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의료원 어르신건강센터 4층에서 만 19세~64세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진행한다.
이번 체력측정은 군민의 체력 수준을 파악해 자가 건강증진을 유도하고 지속적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과학적 측정 및 평가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격 측정 및 체력 측정 등이 실시되며 측정 후 맞춤형 운동 처방이 제공되고 체력수준에 따라 국가공인 체력인증서 발급도 가능하다.
대상은 최근 6개월 내 건강검진을 실시한 만 19~64세 군민 또는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로 사전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100명까지 무료 체력측정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9월 5일까지 태안군보건의료원 본관 3층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 체력측정은 군민 개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어 군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한 태안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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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막바지 폭염 대응책 추진 ‘총력전’
태안군, 막바지 폭염 대응책 추진 ‘총력전’
[충청중심뉴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예찰 등 막바지 대응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최근 폭염특보가 계속됨에 따라 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쉼터 점검반’ 및 ‘폭염 예찰활동반’을 편성,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류소 등에 설치된 폭염 저감시설을 점검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7월부터 현재까지 태안 오일장과 전통시장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폭염 대비 캠페인을 진행해 군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풍수해보험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생수와 쿨토시, 쿨패치, 식염포도당 등 폭염 예방물품을 취약계층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야외 근로자 등에게 배부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폭염 완전 해소 시까지 예찰 및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쿨링포그와 스마트 승강장, 스마트 그늘막 등 각종 폭염 저감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에 나서 군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9월에 접어들었음에도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수시로 호우가 발생하는 등 일기가 불안정해 군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노년층 등 취약계층의 경우 낮시간 야외활동을 삼가시고 수시로 물을 섭취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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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6월 위촉된 이재호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새로운 음악적 비전을 시립합창단의 뛰어난 음악적 기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 지휘자는 이번 취임 연주회에서 시립합창단원의 소리와 표현력을 마음껏 끌어낼 수 있는 곡들을 선정했다.
먼저,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가 겸 재즈 피아니스트인 스티브 도브로고츠의 ‘MASS’로 막을 연다.
재즈의 자유로움과 클래식의 정통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해당 작품은 1992년 작곡됐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화음이 특징이다.
해당 곡을 통해 이재호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와 서산시립합창단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 가곡, 외국 가곡, 케이팝 합창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 가곡으로 박나리 작곡의 ‘그대 있음에’, 오병희 편곡의 ‘쾌지나 칭칭’ 이 연주된다.
외국 가곡으로 Brad Printz가 편곡한 ‘Danny Boy’ 와 Ken Berg가 편곡한 ‘My God is a Rock’ 이 연주된다.
케이팝 합창곡에서는 젊은 시립합창단원이 품고 있는 희망과 기대, 삶의 무게와 고민을 케이팝 특유의 직설적인 가사와 친근한 음악으로 표현한다.
공연 좌석은 오는 9월 9일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재호 예술감독의 취임으로 합창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호 지휘자는 지난 6월 서산시립합창단의 제3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됐다.
이 지휘자는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취득, 애리조나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실력파 지휘자다.
대구시립합창단 부지휘자,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유스콰이어 지휘자, 한남대학교 실레스트합창단 지휘자, 수원시 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 수원시립합창단 부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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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심정지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최고' 배경은
세종 심정지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최고' 배경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2년 동안 심정지 환자 생존 과정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회복률을 기록한 이유에 대해 이목이 쏠린다.
전문자격을 보유한 다수의 구급대원을 육성하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이 그 배경이라는 게 세종소방본부의 설명이다.
앞서 세종소방본부은 ‘2024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부문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자발순환 회복률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도중이나 이후 자발순환을 통해 심정지에서 회복된 환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세종시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21.9%, 2024년 20.9%로 2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세종시의 최근 5년 평균 자발순환 회복률 또한 17.7%로 전국 평균인 10.8%를 크게 웃돌았다.
세종소방본부는 전문성을 갖춘 구급대원과 활발한 시민 참여가 이같은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 세종시가 최근 서울대학교병원의 연구용역을 통해 발간한 ‘2020∼2024년 119구급 서비스 품질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관내 전문자격을 보유한 구급대원 비율은 99.1%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문자격 구급대원은 1급 응급구조사나 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대원을 뜻한다.
또한, 세종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동기간 66.2%로 전국 평균인 60.8%보다 5.4% 포인트 높았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단순 수치가 아닌 실질적인 생명을 최우선으로 교육과 장비 확충, 연구 협력을 지속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소방본부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고 구급장비 보강 및 구급대원 전문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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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재활용으로 환경 보호·나눔 '일석이조'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이 3일부터 세종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카페에서 우유팩을 수거·재활용하면서 탄소절감과 이웃나눔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과 연계 추진됐다.
관내 어르신들은 이날부터 세종시니어클럽을 통해 지역 카페를 순회하면서 우유팩을 수거, 탄소절감과 자원 선순환에 동참한다.
해밀동은 수거한 우유팩을 세척 및 건조한 뒤 화장지로 교환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이를 기부하는 나눔문화까지 형성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관내 카페 4곳을 대상으로 시작해 점차 수거 대상 카페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일할 기회가 제공되고 우유팩 재활용과 취약계층 나눔 문화까지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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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산, 오는 10월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서산시 부춘산, 오는 10월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부춘산이 오는 10월 중순부터 등산객 등 시민에게 안전한 등산로를 제공한다.
시는 총사업비 5억 9천만원을 투입, 오는 10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부춘산은 서산 시내와 가까우며 시내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산로 황톳길이 조성돼 있어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동시에 조명 부족으로 야간 이용 시 안전 확보를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시는 지난해 11월 충남도 주관 공모 선정 이후 주민 설문조사, 주민 추진협의체 회의,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심의 등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부춘산 등산로 4개 지점에 지능형 선별관제 시시티브이 기능을 갖춘 스마트폴을 설치하고 황톳길 조도를 개선하기 위한 경관조명과 등산객의 휴식과 조망을 위한 전망 데크를 갖추는 사업이다.
특히 스마트폴은 비상벨과 LED 스크린, 경관조명을 갖춘 다기능 시설로 이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와 범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이 가능해진다.
시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최영주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춘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사 중 시민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 우회 등산로 안내 등 안전 통제를 병행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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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도시 박람회'서 한글도시매력 알린다
세종시, '문화도시 박람회'서 한글도시매력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문체부 지정 전국 37개 문화도시가 모두 참여하는 ‘2025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여해 한글문화도시의 매력을 알린다.
시는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4일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도시 박람회에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문화도시로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37개의 문화도시가 모두 참여하는 문화 행사다.
올해 박람회는 서울시 영등포구 주관으로 ‘다름으로 가꾸어 가는 뜰’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에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도시들이 모여 다양성과 풍성함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자리한 문화도시 홍보관에 부스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579돌 한글날 기념 ‘2025 한글런’ 등 행사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나성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 하반기 중 개관을 앞둔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놀이터 세종관’ 등 지역의 풍성한 한글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글팔찌 만들기, 한글세컷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문체부 장관이 수여하는 문화도시 유공 표창을 받는다.
문화도시 유공 표창은 총 13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가운데 세종시를 포함한 충주시, 순천시가 이름을 올렸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문화도시, 한글문화도시로서 박람회에 참가해 기쁘다”며 “박람회를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비전과 한글의 소중함, 아름다움을 확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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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나누는 사회적가치, 숲에서 즐겨요
모두 함께 나누는 사회적가치, 숲에서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5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숲으로’를 개최한다.
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국립세종수목원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사회적가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축제에 참가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은 제품 판매 및 체험, 지역사회 서비스 홍보 등 45개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스티커 투어와 가치놀이 마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은 야간개장을 통해 어린이 난타공연과 어린이연극단, 깜짝 놀이마당, 숲속 음악회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행사 당일 수목원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가치 나눔축제가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만나 소통하며 어우러지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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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지역아동센터에 숨은 감염병 조기 발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검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조기에 무증상 감염자를 발견하는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기여했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현장중심 보건·환경 예방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과 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경로당 10곳과 지역아동센터 10곳 등 총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이를 분야별로 정밀 검사한 뒤 결과를 각 시설에 공유했다.
그 결과 대상자 총 252명 가운데 노로바이러스, 바실루스균, 황색포도알균, 병원성대장균 등 무증상 감염자 14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연계를 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차단했다.
또 일부 시설에서 확인된 이산화탄소 농도 기준치 초과 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환기하도록 하고 향후 환경개선 조치를 통해 실내공기질을 정상화하도록 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감염병 조기 발견과 실내 환경 질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사례”며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내실 있는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시범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달 22일 보건환경연구원·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세종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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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삶의 질 향상 이끈 혁신사례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혁신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2025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도 환경관리과·공주시·예산군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도민 삶의 질을 향상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 도정 혁신에 공헌한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참여·소통 혁신, 민원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분야별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15건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 본청과 시군, 도 산하 공공기관이 총 49건의 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참여·소통 혁신 분야 ‘천안-아산 소각장 3년 갈등, 하루 400톤 쓰레기 대란 해결’ △민원서비스 혁신 분야 ‘돌봄은 업 부담은 다운 충남 최초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100% 지원’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 ‘의료공백 8년, 예산군이 채운 아이들의 진료실’ 이 수상했다.
천안-아산 소각장 갈등 해결 사례는 3년 넘게 이어진 지역 갈등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조정하고 하루 400톤에 달하는 쓰레기 대란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 아이돌봄서비스는 도내 최초로 자녀 수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 지원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유도하는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았다.
예산군은 필수 의료를 기다리기보다 지역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직접 유치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직접 지원사업’을 추진해 8년간 이어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민간 의료기관의 진입 장벽을 완화한 점에서 호평받았다.
도는 이번에 선정한 15건의 우수사례에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후보 사례로 추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체 종합 순위 1∼4위에 입상한 도 사례의 담당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또는 인사 가점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해 우수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공직사회의 지속적인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든 도·시군, 공공기관의 다양한 혁신 사례들을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사례를 기관 간 공유·확산해 지속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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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서 전국 드론 축제 한마당 연다
내포서 전국 드론 축제 한마당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오는 20일 도청 일원에서 ‘2025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론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증진하고 도내 드론 저변을 확산하고자 마련한다.
도가 주최·주관하며 국토교통부와 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드론스포츠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국 드론스포츠 대회, 드론라이트쇼, 드론 전시·체험 등이다.
전국 드론스포츠 대회는 △드론레이싱 △드론농구 △무인헬리콥터 △핸드런치 글라이더 조정 경진대회 등 4종목을 진행하며 총상금 규모는 1500만원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 챔피언 수상자를 포함한 전국의 실력자들이 다수 출전할 예정이어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1200대의 드론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와 드론 조종 체험·전시관 30여 개도 운영할 계획이며 버즈와 박민수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드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드론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리고 도내 드론 저변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드론 레저스포츠의 매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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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제부지사에 이복원 기재부 법사예산과장 내정
충북도 경제부지사에 이복원 기재부 법사예산과장 내정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 공개모집을 통해 이복원 기획재정부 법사예산과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제부지사는 개방형직위로 충북도의 경제통상국·과학인재국·투자유치국·바이오식품의약국·환경산림국·균형건설국 등 경제 분야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 자금시장과, 경제분석과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인재로 현재 예산실 법사예산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간 쌓아온 예산 및 정책기획 역량은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등 충북 주요 현안 해결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이복원 내정자의 경제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치밀한 실행력, 그리고 풍부한 중앙부처 경험이 충북이 정부예산 9조 원을 넘어 미래 발전 도약을 이루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복원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결격사유 조회 등 최종 임용 절차를 거쳐 9월 중 취임할 예정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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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양성평등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약속”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양성평등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 약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배려와 존중으로 성별의 차별이 없고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여성단체,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상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사회’란 주제로 배우 봉태규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이며 특히 일과 가정의 조화는 실질적 평등 이념을 구현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초등학교 교사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 도입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전광역시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사회 곳곳에 양성평등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함께 성별의 구분 없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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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시, 양성평등주간행사 화장품엑스포 홍보활동 전개
충북도·청주시, 양성평등주간행사 화장품엑스포 홍보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첨단바이오과는 2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충북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양성평등주간행사와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양성평등주간행사에서 각각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홍보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전문전시관인 청주오스코의 정식 개관행사로 개최되어 한층 개선된 시설과 환경 속에서 전시회 품격을 높였으며 화장품뿐만 아니라 이너뷰티, 뷰티 디바이스, 원료, 용기 등 품목을 다변화하고 전시 및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및 체험행사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 1일 기준 현재 목표 250개 기업의 91%에 해당하는 228개 사를 유치했으며 부스는 목표 대비 106% 초과 달성한 318개 부스를 모집했다.
정진자 첨단바이오과장은 “전년대비 60% 확대된 250개사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고 트렌드에 맞는 컨퍼런스와 세미나, 내실 있는 수출상담회, 다양한 뷰티체험이 준비되어 있다”며 “입장료는 무료이며 신속한 입장을 위해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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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어려움 극복하고 대한민국 중심으로”
김영환 지사, “어려움 극복하고 대한민국 중심으로”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정은 영원하고 도민을 위한 헌신에는 끝이 없다.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충북도정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일 충북도청 문화광장에서 열린 9월 직원조회에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와 관련된 국정조사, 최근 있었던 압수수색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조사와 관련해 “2년여 시간 동안 수많은 조사가 있었고 40여명이 재판을 받고 있다”며 “많은 아픔과 고통이 있는 사고로 사실에 입각해 잘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월 폭염 속에서 을지훈련과 도정 현안에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통과 개방을 통한 도정 혁신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정부에서도 오송3산단의 국가산단 지정이 최종 승인되고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추진이 충북의 제1공약으로 확정된 점에 대해 “충북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성과”고 평가했다.
아울러 도시농부와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충북에서 창의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정조사 등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 달 개막하는 양대 엑스포와 정부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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