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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당진해나루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 개최
제1회 당진해나루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인‘제1회 당진해나루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를 희망해 조기 신청 마감이 될 정도로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혼합복식, 남성복식, 여성복식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각자의 기량을 겨루며 당진 생활체육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 배드민턴협회 김용성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당진에서 처음 개최하는 전국 단위 배드민턴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모여 땀과 열정을 나누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현재 23개 배드민턴 클럽에서 약 1,500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당진초등학교 선수단은 2024년까지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13연패라는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각종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배드민턴 명문 도시로서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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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당진시,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일 오후 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명예감사관 20여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명예감사관 제도’는 14개 읍면동별 시민 대표로 위촉되어 시정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제보·건의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명예감사관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느꼈던 불편 사항 및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명예감사관들은 행정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것을 요청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그동안 명예감사관들이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준 덕분에 행정의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명예감사관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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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 준공식 개최
홍성군,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홍성군이 오는 13일 충남권 최대 규모의 ‘야간경관 미디어쇼’를 새롭게 선보이며 서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알린다.
홍성군은 서부 해양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2단계 사업인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기존 정형화되고 딱딱한 준공식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준공 기념식과 함께 축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야간경관 미디어 쇼는 홍성의 랜드마크인 ‘홍성스카이타워’ 와‘남당항 해양분수공원’‘남당항 무지개 도로’세 곳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야간 경관 조명 연출이 핵심이며 충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된 이번 야간경관 조명은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서해안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준공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기념식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형식으로 기획되어 큰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저녁 6시 30분부터 한국 K-POP 고등학교 현대무용수 김여진과 댄스공연팀 CBK, 청운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 청춘로그와 응원단 천궁, 루시드 전자현악 아티스트, 이와이 댄스스튜디오 소속팀 j-ma, 홍성대표 트롯가수 송요선 등 홍성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젊음과 열정을 보여주는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1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하이라이트인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세 곳 명소에서 펼쳐지는 야간경관 쇼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준공식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행사에서는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 유명 EDM 아티스트 ‘HERA ’, 여자아이돌‘LOVE ONE’, 트롯가수 ‘강자민’등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100분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홍성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야간경관 쇼와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 전망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야간경관 명소 조성 사업은 홍성군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화려한 미디어 쇼와 함께 전국 관광객들과 우리 군민들이 홍성군 관광환경의 대변화에 자긍심을 갖고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조성된 야간경관조명은 준공식에 최초 공개 후 2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일반에 정식 오픈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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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아대상 구강교실 열어
홍성군, 유아대상 구강교실 열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중인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센터에서 체험형 구강관리 프로그램인 ‘똑똑이 치카치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은 기관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구강건강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체험 내용은 △큐스캔 검사로 구강 내 치면세균막 확인 △달걀을 활용한 불소 효과 실험 △위상차현미경으로 내 입 속 세균 관찰 △치아 놀이책을 이용해 치아에 좋은 음식/나쁜음식 구분 색칠공부 △올바른 칫솔질법 교육 영상시청 후 칫솔질 실습 △치아모형으로 치아 역할 탐색 △전문가 불소바니쉬 도포 등 다양한 실험과 체험 학습으로 진행 중이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에 형성된 올바른 치아 관리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결정짓는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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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광천공공도서관, 하반기 문화강좌 운영
홍성 광천공공도서관, 하반기 문화강좌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오는 12일까지 하반기 문화강좌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가죽공예 및 경제지도사 자격과정으로 각각 17일과 18일에 개강하며 10회기 동안 진행된다.
가죽공예는 바느질, 지갑 만들기, 가방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경제지도사 자격과정은 경제학 기초부터 금융교육, 소비자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이번 문화강좌 신청은 광천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자료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천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규현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예술활동을 고취하고 경제지식 또한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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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아동가정 삶의 질 향상 지원
홍성군, 장애아동가정 삶의 질 향상 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1년에 걸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와 공공·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장애아동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지적장애와 과잉행동, 주의력 결핍 등으로 또래 관계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던 아동 A군이 과도한 문제 행동으로 인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정기적인 약물치료와 명우임상심리연구소의 행동수정치료를 1년간 꾸준히 지원받으며 점차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또래를 배려하는 태도를 보이고 학교 생활에서도 문제없이 적응하는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아동의 어머니 역시 홍성군 희망복지팀의 지속적인 상담과 지도에 따라 가정 내 규칙을 세우고 일관된 훈육과 긍정적 피드백을 실천하며 가족관계를 개선해 나갔으며 그 결과 과거 잦았던 갈등 상황이 크게 줄어들고 아동은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며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이게 됐다.
무엇보다도 홍성군은 아동의 행동수정치료에 필요한 고액의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했다.
위기가정 심리지원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친목단체 ‘그루터기’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1년간 안정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완화됐다.
아울러 해당 가정은 다문화이자 한부모 가정으로 사례 진행 과정에서 홍성가족센터의 통역 지원과 어머니가 소속된 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는 홍성군의 꾸준한 관심과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그리고 지역사회의 공공·민간 협력이 어우러졌을 때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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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협력통해 가축분뇨 기반 ‘농촌자원순환 재생에너지마을’ 조성
홍성군, 민관협력통해 가축분뇨 기반 ‘농촌자원순환 재생에너지마을’ 조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는 지난 2일 홍성군청에서 기아, 축산환경관리원, 글로벌비젼네트워크와 함께 ‘농촌자원순환 재생에너지 마을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단을 공식 발족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11월 농림축산식품부와 기아가 체결한 ‘농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홍성군의 축산분뇨를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촌마을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아가 ESG 경영 차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면, 비영리법인인 글로벌비젼네트워크에서 기금을 운영하며 축산환경관리원과 홍성군이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방식을 취한다.
사업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가축분뇨 처리 및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발전 폐열을 활용한 농업 난방·건조시설 설치를 계획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이용 확대 △발전 폐열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을 인프라 조성 △탄소감축 효과 확인 및 외부사업 방법론 개발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게 되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단을 발족하고 정기적으로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2013년부터 ‘에너지 자립마을’을 표방하고 있는 원천마을이 위치한 결성면 일대로 원천에너지전환센터, 농업농촌 RE100 실증사업, 결성면 주민자치회 저탄소 농축산업 분과 운영 등 선도적인 주민공동체 기반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마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본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한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역주민과 민간,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순환모델”을 실현할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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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청주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11월 1~2일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2023년 개최 이후 청주에서 가장 ‘핫’한 축제로 급부상한 이 축제는 지역 디저트·베이커리 문화를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디저트·베이커리 업체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축제에는 디저트·베이커리 전문 제과점, 휴게음식점 45개 업체가 참여한다.
업체들은 축제 현장에 홍보·판매 부스를 각각 운영하며 특색있고 맛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저트·베이커리 관련 체험행사 △가을과 어우러지는 버스킹공연 △청원생명가루쌀 홍보관 △음료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떡, 개성주악, 약과 등 우리 전통 한식 디저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부스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를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달콤해지고 있는 청주가 디저트·베이커리 문화의 선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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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9월 진행
청주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9월 진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청주시 4개 보건소와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함께 진행해 시민 2천여명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홍보할 예정이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적인 건강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2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진행한 행사를 시작으로 12일 동부창고 19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 26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30일 흥덕구청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혈압측정과 맞춤형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부 △OX퀴즈와 건강생활실천 콩주머니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 △심뇌혈관질환 인식 설문조사 △신체활동·영양·비만예방 홍보 등이 진행된다.
고위험군은 보건소를 통해 지속 관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앱 ‘워크온’을 활용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 가 오는 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한 달 동안 15만보 걷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사진으로 촬영해 챌린지 게시판에 올리기 등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전광판·버스정보안내기·디지털미디어 게시대 등 생활 속 다양한 매체와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 홍보에 나선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건강습관을 실천하고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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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자살예방 슬로건 공모전 개최
청주시, 2025 자살예방 슬로건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자살예방 슬로건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의미가 담긴 슬로건을 30자 이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서식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흥덕센터는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고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슬로건은 2026년 청주시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사업에 활용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주 시민들이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 자살예방을 위한 자살문제 상담과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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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청원생명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3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 청원생명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 프로그램 구성부터 교통, 안전, 환경,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교통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다중운집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면밀히 검토했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주 무대를 제1주차장으로 이전하고 기존 무대 자리에는 대형 꽃탑과 키즈 플레이존을 설치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강화한다.
또한 농산물 판매장 재배치, 야간경관조명 확대, 쉼터 공간 확충 등을 통해 한층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주의 농업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통농업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범석 시장은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청원생명축제는 시민과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청주의 대표 농업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안전대책과 꼼꼼한 준비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 청원생명축제는 ‘팜과 함께, 펀이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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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리모델링 개관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새 단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1995년 개관 이후 30년간 지역 예술의 산실로 자리해 온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이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에게 다시 문을 여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예술단체, 공연 기획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석했다.
로비에서 현악 4중주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행사가 이어졌으며 공연장에서 청주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시는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전문화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공연장을 대폭 재단장했다.
기존 공연장을 이용했던 지역 예술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낙후된 음향·조명 시설, 무대 뒤 협소한 대기 공간, 열악한 접근성 등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좌석은 기존 168석에서 206석으로 확대했으며 로비 안내 공간과 휴게공간을 조성해 관람객 편의성을 높였다.
장애인을 위한 24인승 엘리베이터도 신설했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공연 환경의 질적 향상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추진됐다”며 “소공연장이 시민들과 지역 예술계를 잇는 장으로 거듭나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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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층 더 도약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초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청주시는 2026년까지 연간 최대 3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지역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난달 21일 시는 지역 내 학교장 200여명과 학부모연합회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야기로 키우는, 인재가 꿈꾸는 교육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삼아 돌봄부터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취업 지원까지 9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9개 핵심과제는 △지역 협력 책임 늘봄 △유보통합 기반 돌봄 강화 △소외계층 없는 맞춤형 교육 △스토리 기반 에듀테크 미래교육 강화 △꿀잼 청주형 지역연계 교육과정 다양화 △지역문화 기반 진로교육 확대 △지역 전략산업 전문인재 양성 △맞춤형 취·창업 기반 강화 △지역 정착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이다.
시는 이러한 과제를 통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특화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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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2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태안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2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군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7월 21일부터 신청 접수에 돌입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 신청기간이 9월 12일까지로 마감일 이후에는 금액이 소멸돼 소비쿠폰 지급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태안군에서는 2일 현재 소비쿠폰 발급 대상자 총 5만 9196명 중 5만 8091명이 신청을 완료해 98.1%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총 지급액은 125억 1817만원이며 미신청자는 1105명이다.
군은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군민이 마감일 전까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채널을 동원해 지속적인 독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차 소비쿠폰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태안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지급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시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받고자 하는 경우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가능하다.
평일을 비롯해 주말·야간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태안군민 1차 지급액은 최저 20만원에서 최대 55만원이며 이후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의 주민에 인당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차질 없는 지급 및 신청 독려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드리고 2차 소비쿠폰 지급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지원을 위해 군민을 직접 찾아가 홍보하는 적극행정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8월 21~29일 5개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열어 총 2401명의 이용객 수를 기록하고 4억원 이상의 소비진작 효과를 거두는 등 경제 활성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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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서산시,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 관내 공인중개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여 전세사기 등 거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인중개사법 분야 전문가로 국제사이버대 부동산학과 박훈석 교수를, 공인 중개 관련 세법 전문가로 류창헌 세무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박훈석 교수는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최신 개정 법령과 관련 판례 등을 소개하며 핵심 내용을 설명했다.
류창헌 세무사는 부동산 거래 시 알아야 할 세법을 설명하고 양도소득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거래 및 보유 시 부과되는 세금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마지막에는 서산시 보건소 주관으로 실습 위주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돼 공인중개사들의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인중개사들이 자주 마주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 내용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참석자들의 평가를 받았으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도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시장의 신뢰 회복에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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