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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여군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성료
2025년 부여군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2025년 부여군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가 지난 9월 2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 가족 900여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결속을 다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앞으로의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지도자 5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이어진 결의문 낭독을 통해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체육행사에서는 새마을 가족 간의 단합과 협동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군수는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올해 발생한 수해 복구와 피해 지역 지원에 앞장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자분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행복 나눔 고추장 나누기, 설 명절 떡국떡 나누기 등 활발한 공동체 운동을 전개해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를 실현해 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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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 두오버 이적 후 첫 컴백…4일 디싱 ‘AFTER UPSET’ 발매
사진제공 = 두오버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아티스트 쿠기 가 역대급 피처링진과 함께 돌아온다.
소속사 두오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쿠기는 오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FTER UPSET’을 공개한다.
‘AFTER UPSET’에는 타이틀 ‘muah’ 와 ‘Shut Up Remix , 로꼬)’까지 두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그간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정체성을 증명해 온 쿠기는 이번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쿠기는 지난 2일 오후 앨범 커버 아트워크도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쿠기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하는가 하면, 흑백 대비감을 극대화한 그레인 이펙트가 더해져 감각적인 무드까지 완성해 냈다.
특히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이 베일을 벗으며 ‘AFTER UPSET’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우원재를 비롯해 노윤하, 키드밀리 , 로꼬까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지원사격에 나선 만큼, 쿠기와의 시너지 속 어떤 음악이 탄생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작 ‘UPSET’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을 알린 쿠기. 두오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 싱글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AFTER UPSET’ 으로 보여줄 그의 활약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쿠기의 ‘AFTER UPSET’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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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 안에 재난정보, 스마트폰으로 듣는다 옥천군 스마트 재난정보 알림 시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최근‘스마트 재난정보 알림시스템’을 구축해 재해취약지역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보다 손쉽게 재난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옥천군은 옥외 확성기와 가정용 수신기를 활용해 재난방송을 이어왔다.
그러나 청력이 약한 고령 어르신은 청취가 어렵고 마을회관과 멀리 떨어진 가정에는 방송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불편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옥천군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제출한 재해취약지역 가정을 대상으로 특보 상황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재난정보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새로운 알림시스템을 도입했다.
새 시스템은 기존처럼 마을 확성기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방송하는 방식이 아니라 담당 공무원이 등록된 주민들에게 전화 발신 형태로 직접 재난정보를 전달한다.
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수신해 재난상황을 음성 안내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늘어가는 재난으로 재해취역의 긴급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위한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며“군민들에게 즉각적인 대피 등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재난정보의 공유 체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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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사업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옥천읍 금구리와 하계리를 대상으로‘2025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억 4백만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1,925m를 설치, 총 255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자 한다.
충청북도 도시가스 공급사인 충청에너지서비스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공사는 9월 초 착공해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도시가스 공급 요청이 꾸준히 제기되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에너지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난방비 절감과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2012년 매화리 공급관리소~문정주공 아파트~하늘빛 아파트 등을 시작으로 도시가스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2024년까지 총 17.8km의 공급배관을 설치해 8,135세대에 안정적인 도시가스를 공급한 바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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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옥천 가양도서관에서 ‘북페스티벌’즐기자~
독서의 계절 가을 옥천 가양도서관에서 ‘북페스티벌’즐기자~
[충청중심뉴스] 오는 9월 4일 개관하는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책갈피 만들기 △포일아트 체험 △삐에로 풍선아트 △나만의 책도장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버블쇼와 매직 벌룬쇼 공연도 마련돼 도서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독서 미션 수행 후 참여자에게는 ‘행운의 뽑기’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일반 및 청소년에게는 전자책 리더기, 독서링, 책갈피 등이 어린이에게는 책쿠션, 머그컵, 북엔드, 간식 꾸러미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행복드림 듬뿍드림’ 이벤트를 통해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대출 기간은 2주에서 4주로 확대되어 주민들이 더욱 풍성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새롭게 문을 연 가양도서관에서 눈과 귀가 즐거운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에서 독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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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배우는 옛 농촌생활, 아이들 오감만족 체험 성황
공주에서 배우는 옛 농촌생활, 아이들 오감만족 체험 성황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달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학습치유정원 영농재에서 농촌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집 5개소 68명의 원생이 참여했으며 동화책 읽기, 압화엽서 만들기, 꽃차 만들기와 시음, 기념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농촌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강사는 시에서 지원하는 도시농업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아름다운농장 정병옥 대표가 맡아 지역사회 전문 인력을 활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매우 즐거워했고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교사로서도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 초가집을 활용한 농촌생활 체험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농업·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노인을 대상으로 자연학습치유정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70세 이하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노년기 심신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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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명존중 문화 조성’ 자살예방 협업과제 보고회 개최
공주시, ‘생명존중 문화 조성’ 자살예방 협업과제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집현실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협업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자살예방대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과제를 실행 점검하며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조성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발굴 △부서별 협업과제 점검 및 공동 책임 체계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기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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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4기 공주미래농업아카데미 중간 성과보고회 개최
공주시, 제4기 공주미래농업아카데미 중간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일 제4기 공주미래농업아카데미 중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공주시가 추진 중인 공주미래농업아카데미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활동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육 과정 중간 점검 △우수 교육생 사례 발표 △교육생 간 네트워크 강화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생과 농업인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공주미래농업아카데미는 농업 리더 양성, 고부가가치 창출, 돈이 되는 실용교육을 목표로 2022년 제1기를 시작해 올해로 제4기를 맞았다.
아카데미는 기초 단계인 스마트강소농 과정을 시작으로 성장 전략 단계 심화과정까지 연계해 이론교육, 현장실습, 특강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농업 리더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중간 성과보고회는 그간의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생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농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공주시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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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3일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2일 최교진 교육감의 사직으로 부교육감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고 이번 행사는 권한대행 체제 이후 처음 전체 직원과 마주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9.1.자 승진 및 전입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말씀 △직장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직장교육 시간에는 지난 8월 몸건강 관련 특강에 이어 마음건강 교육이 마련됐다.
학교안전과 박옥남 학생건강담당 장학관이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학생과 동료들의 위험 징후를 발견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경청·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날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교육감 부재 상황으로 인해 조직 운영에 대해 우려스러운 시선을 보내는 분들이 있지만 “교육청은 짧은 역사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지금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을 갖고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 없는 업무처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자의 신분에 어긋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에 힘쓰고 공약사업과 위원회, 세종교육회의 등 계획된 사업과 일정은 소홀함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공직자로서 자세와 교육청의 정책 추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과 관련해 “정부가 산업재해를 비롯해 각종 재난재해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학교 주요 시설의 안전 점검을 상시적으로 실시해 학교 안전과 학생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늦더위가 기승인 만큼 안전한 급식을 위해 늘 관심을 기울이고 공사 현장에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을철 체험학습 등 학생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신경을 써 달라”고 덧붙였다.
대학입시와 관련해서는 “2026학년도 대학 수능시험 원서 접수가 이번 주 금요일 마감으로 입시가 다가올수록 학생들의 부담은 커질 것이다.
학생들이 입시전략을 잘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마음 건강도 잘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또한, 2026년도 예산 편성과 업무보고 준비 과정에서는 “각 사업의 가치와 의미를 돌아보고 지속사업은 과정을 점검하며 특히 학교 현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은 학교지원본부와 수시로 협의를 해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 주재로 어제 9월 2일 오후 5시에 각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업무 추진 철저,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조, 안전사고 예방,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특히 “직원 간 신뢰와 부서 간 화합이 중요한 시기이다.
우리 교육청의 역량에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업무를 추진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무겁게 여겨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며 소통과 협력, 책임감을 재차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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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올래 문화·예술 작가 릴레이 개인전시회 개최
청양군, 고향올래 문화·예술 작가 릴레이 개인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일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입주 작가들의 릴레이 개인 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전시 주인공은 박상헌 작가로 행사에는 충청남도와 청양군, 충남도립대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군은 고향올래 공모사업을 통해 충남도립대학교 내 학생 식당을 리모델링해 청양로컬스타센터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향올래 사업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착 및 생활 인구를 늘리고 특색 있는 지역 활동가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전시를 연 박상헌 작가는 청양 산촌에 자리 잡은 농부 화가로 작물의 움틈과 성장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박 작가의 작품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청양로컬스타센터에서 1차 전시가, 이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2차 전시가 진행된다.
이후 14명의 작가들이 차례로 전시에 참여하며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는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입주작가들의 단체전도 열려 1년간의 창작 성과를 군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도립대학교 관계자는 “고향올래 입주 작가들이 청양의 고유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청양의 문화·예술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릴레이 개인 전시회를 준비한 작가들의 수고와 창작 과정에서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가들의 노력이 청양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민의 예술 향유에 큰 기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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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세종우리누리 연계 대입 면접 상담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온라인으로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 멘토링’을 운영한다.
서류 기반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지원자의 진정성, 전공적합성,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이며 제시문 기반 면접은 제시문을 분석해 개념을 도출하고 논리적 추론과 창의적 해결 방안을 서술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 유형이다.
이번 대입 면접 지원은 ‘세종우리누리’ 와 연계해 진행된다.
세종우리누리 소속 봉사단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구글 미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면접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의 세부 내용은 △기출문제 분석 △모의 면접 △세종우리누리 봉사자의 대입 지원 경험 및 준비과정 공유로 구성되며 ‘세종우리누리 멘토’ 1인당 상담 학생 1명을 일대일로 연결해 학생들의 대입 면접준비를 지원한다.
상담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운영되고 운영 시간은 한 명당 2차시이며 담당 조언자와 상담학생 간 일정은 자유롭게 조율해 운영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8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의 일정과 희망유형, 전공학과를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세종우리누리 장동휘 대표는 “이번 대입 면접 상담을 통해 선배들이 면접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에게 나눔으로 세종우리누리가 후배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어두운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심정이었을 후배들에게 세종우리누리가 한 줄기 빛이 되어 의지할 수 있는 등대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원의 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우리누리의 면접 멘토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기획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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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청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제26회 청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일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청양군민체육관에서 2025년 청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기념일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소외계층만의 과제가 아닌 전 국민 모두의 권리이자 책임임을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양군 내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부스 운영과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양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민근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모든 군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는 공공부문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 적극적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는 기념사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명감과 열정을 다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체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네트워크 허브로서 △사회복지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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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600g 1만5천원에 판매
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600g 1만5천원에 판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서 건고추 600g을 1만5000원, 꼭지 제거 건고추는 1만7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농협, 생산자단체 등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고추 가격결정 위원회를 열고 판매가를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0원 낮춘 가격으로 축제 기간이 가격결정일 기준 17일 뒤인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건고추는 단품 3kg, 6kg 단위, 꼭지 제거한 건고추는 1.2kg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고춧가루는 보통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고 500g부터 3kg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는 축제 현장뿐 아니라 청양군 공식 쇼핑몰 ‘칠갑마루몰’과 충남 쇼핑몰 ‘농사랑’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세척·공동 선별을 거쳐 품질보증을 마친 ‘칠갑마루’ 건고추는 총 6,000kg 한정 판매되며 HACCP 인증을 받은 고품질 고춧가루도 선보인다.
축제 이후에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구매 고객은 무료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축제 현장에서 건고추 6kg을 구매하면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권, 고춧가루 2kg 이상을 구매하면 5천원권을 증정한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축제를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 결정을 이끌어 준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산 고추의 명성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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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 합동점검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스프링클러가 20년 이상 경과했거나 미설치 된 지역 노후 아파트 80개 단지에 대한 소방안전 합동점검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부산지역 노후 아파트 멀티탭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노후 아파트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시는 충주소방서 충주시안전관리자문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28일까지 한 달간 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사항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 소화 펌프 등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노후 및 손상 여부와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여부 △ 피난 대피로 확보 및 방화문 개폐 여부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을 아파트 관리자를 통해 입주자 대표회의 개최 등 입주민들에게 점검 결과를 전달해,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 관리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노후 아파트의 소방 안전 실태를 확인했고 입주민들께서는 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아울러 특정 시설물, 지역 축제 및 행사장 등 여러 분야의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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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청권 유일 ‘글로컬랩 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컬랩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연구소를 지역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해 우수 기초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학문 후속세대 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글로컬랩 거점형 사업 분야에서 충북·충남·대전·세종권역 중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으며 대규모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충주시는 지역의 유일한 국립대인 교통대를 지역 첨단바이오 연구의 거점 대학으로 육성하고 바이오 전략 분야의 핵심 기초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최대 9년간 총사업비 146억원 중 4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생체인식융합기술연구소 과제는 ‘염증성 골관절염 미세환경에서 발현되는 인자에 의해 물리적·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진단·치료활용 자가반응형 엑추에이터 하이드로젤 개발’로 지역 바이오 전략 분야의 핵심기술이다.
앞으로 시는 이를 통해 교통대 연구소를 기초연구 거점으로써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정밀의료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신산업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술과 인재가 지역의 기업과 연구기관에 파급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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