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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갑질신고 처리 공정성 제고 위해 상담조사관 위촉
충남도의회, 갑질신고 처리 공정성 제고 위해 상담조사관 위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갑질 피해 등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외부 노무사 2명을 상담조사관으로 위촉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7월 ‘충청남도의회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과 관련해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 중으로 이번 위촉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갑질 상담 및 조사·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상담조사관으로 위촉된 노무사는 갑질 상담 및 대응에 대한 안내와 필요시 익명보장을 위해 부서 대리 신고 법률 상담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의회 갑질피해 조사 과정의 공정성·신뢰성을 제고하고 신고자의 신원 보장, 불이익 방지 등 신고보호시스템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와 전문상담조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더 나은 도의회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 기회에 스스로 돌아보고 자정해 충남도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부조리 없는 환경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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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가 농업예산 5% 이상 확보 강력 촉구
충남도의회, 국가 농업예산 5% 이상 확보 강력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지난 2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업 위기 극복과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국가예산 대비 농업예산을 최소 5% 이상 확보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국가예산 대비 농업예산 비중은 2014년 3.8%에서 2025년 2.8%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농업 현장은 고령화 심화, 농가소득 하락,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했음에도 예산 지원은 오히려 줄어든 상황이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이 2023년 기준 19.3%로 OECD 최하위권임을 지적하며 식량 안보 차원에서 농업예산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쌀을 제외한 주요 곡물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현실에서 농업예산 축소는 국가안보상 중대한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방 의원은 이어 “1994년 김영삼 정부 시절 농어촌특별세 도입으로 농업예산 비중이 8~9%까지 확대됐던 사례에서 보듯, 정책적 의지와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예산 확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건의안은 △국가예산 대비 농업예산 5% 이상 확대 △주요 농정사업 법정 의무지출 전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을 통한 농정 추진의 법적 구속력 강화 △농업 가치의 헌법 반영과 농업 중심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을 요구했다.
또한 공익직불제 예산 확대, 쌀값 안정 대책, 청년농 지원, 기후변화 대응 농정, 농촌 경관 보전, 스마트농업 전환 등에 전략적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방 의원은 “농업이 생명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이라는 말이 공허한 수사가 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금 이 순간도 농민은 땀 흘리고 있으며 그 땀방울 위에 우리의 밥상과 국가의 존립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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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최
서산시,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산시 종합운동장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체육회와 충청남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60세 이상 선수들을 비롯한 임원 등 2천5백여명이 참가한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족구 등 9개 종목이 진행되며 서산시에서는 9개 종목에 2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 노인회 서산지회와 함께 어르신 6백여명이 참여하는 한궁대회를 개최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한편 시는 종목별 경기장에는 의료지원반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및 주차 안내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에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한 서산에서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충남 시군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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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42일간 전시 여정 '기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가 3일 오후 5시 30분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다음달 12일까지 이어지는 42일간의 전시 여정을 알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민호 시장,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참여 작가,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다.
프레 비엔날레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빠키 작가가 미디어아트와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예술 속 한글의 가능성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42일간 조치원읍 일원에서 열리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서는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유명 작가의 창의적인 한글 작품을 언제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1927아트센터 외벽에 완성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드로잉 작가 미스터 두들의 ‘한구들’ 작품은 영국 외에서 작업한 작품 중 그의 최대 규모 작품이다.
이 작품은 높이 4m, 너비 20m 규모로 3일 한글과 아이콘을 결합한 대형 라이브 드로잉을 통해 완성됐다.
또 산일제사 일원에서 그가 한지에 그린 ‘꼬불꼬불 글자’ 연작을 통해 글자와 그림의 경계를 허문 유쾌한 작품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국제적인 설치 미술가면서 오랫동안 한글을 주제로 작업한 강익중 작가의 작품도 기대를 모은다.
1927아트센터 다목적홀 무대를 감싸는 미디어아트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는 관객들이 키보드로 한글을 입력해 즉석에서 화면을 채우는 인터랙티브한 체험을 제공한다.
1927아트센터 외부에는 빠키 작가가 한글 자모의 조형미를 활용해 구조화되지 않은 감정의 흐름을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한 조형물이 전시된다.
학사동 전시장에서는 ‘한글의 생성’을 주제로 고궁 단청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구본창 작가의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우루과이 출신 라 레콘키스타 작가가 ‘마법시간’을 주제로 한국과 우루과이의 문화와 언어, 자연이 어우러지는 미디어아트 작품도 설치돼 있다.
이밖에 북세종 상생문화지원센터에서 13명의 지역 작가를 포함한 30명의 국내 작가의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과의 협력 전시로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오늘의 한글, 세종의 한글’ 특별전도 오는 10월 12일까지 개최된다.
전시는 ‘오늘의 한글: 날로 씀에 편안케’ 와 ‘세종의 한글: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등 두 가지 주제로 한글의 원형부터 현대 디자인까지의 흐름을 아우르며 한글문화의 깊이를 보여준다.
시는 이번 비엔날레가 세종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 속 한글문화도시 위상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풍성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시설 정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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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 2025년 이용객 건강검진 프로그램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 2025년 이용객 건강검진 프로그램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이 아산시 보건소와 협업해 배미수영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8월 27일에 진행했다.
배미수영장은 이용객들의 건강 증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총 81여명의 이용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혈압, 혈당, 인바디 측정을 기본으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운동과 함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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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7회 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서천군, 제37회 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과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2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성평등주간 제37회 서천군 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기념식, 특별강연,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상이 수여됐으며 여성발전 유공 군수 표창 12명, 감사패 수여, 외조상 1명,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서천지부에 최우수 단체상이 전달됐다.
특히 최근 지역에서 여성 대상 범죄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행사 현장에서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호신용 스프레이가 배부됐고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임호빈 회장은 인사말에서 “1898년 발표된 ‘여권통문’은 여성 차별 철폐와 교육·정치 참여 권리를 요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운동”이라며 “3·8 세계 여성의 날과 9월 양성평등주간을 함께 기억하자”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축사에서 “양성평등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체득돼야 한다”며 “아이들이 성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배우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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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다문화교육 컨설팅 본격 추진
충남교육청, 2025 다문화교육 컨설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한국어학급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어학급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문화교육 정책지원단이 주축이 되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는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8월부터 10월까지 2025년 한국어학급 신규 담당자 및 지정교, 2025년 다문화교육 사업 운영교, 2026년 한국어학급 운영 신청교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온라인과 현장 방문 방식을 선택해 진행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내용 △한국어학급 교수·학습 자료 활용 △상호문화교육 △진로교육 △이중언어교육 △다국어 소통 환경 조성 등이다.
특히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탐색과 통합교육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다문화교육의 성공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실정에 맞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단순한 점검을 넘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 결과는 향후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 수립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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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온라인학교’ 2학기부터 ‘정규 외 공동교육과정’ 본격 운영
충남교육청, ‘충남온라인학교’ 2학기부터 ‘정규 외 공동교육과정’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려운 농어촌이나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이 가능한 ‘충남온라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온라인학교는 도내 모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목이나 특성화 과목을 개설해 고교학점제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학기 동안 온라인학교에 수강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내성적인 학생도 채팅과 화상 발표로 자신감을 얻었다’, ‘수업환경 덕분에 몰입도가 올라갔다’,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며 발표했던 시간이 인상 깊었다’, ‘독서 후 나만의 교과서를 만드는 창작 활동이 흥미로웠다’ 등 호평이 쏟아졌다.
올해 2학기, 온라인학교는 학생들이 소속한 일반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정규 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 외 공동교육과정은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러시아어, 아랍어 등 특별한 외국어 5개 과목과 영상제작기초, 게임프로그래밍 등 특성화 과목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125명의 학생이 수강 신청을 했다.
수업은 방과 후와 주말에 열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영주 교장은 “온라인학교는 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원격 수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며 “향후 공동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라인학교의 교육과정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교육혁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그리고 학교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교학점제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규 수업 시간에 운영하고 있는 ‘정규 내 공동교육과정’에 정치와 법, 경제, 교육학, 지구과학, 환경,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기초, 중국어, 일본어 등 15개 교과에 52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기별 평가는 절대평가를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주제 탐구 발표, 보고서 작성, 서논술형 평가 등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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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수도요금 전국 1위, 시민 부담 가중 대책 마련 촉구
세종하수도요금 전국 1위, 시민 부담 가중 대책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제 100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5년도 상하수도관리사업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에서 전국 1위인 하수도 과중한 요금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촉구했다.
3일 상하수도관리사업소 제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하수도 요금은 2024년 1106.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충남과 대전, 충북 등 인근 충청권과 비교하면 요금 차이가 크며 전국 평균 요금은 696.2원으로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시는 하수도요금 현실화율 50%대 달성을 5개년 목표로 삼고 지난 2022년 22.2%, 2023년 29.3%, 2025년 38.7%로 가파르게 인상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인 2026년은 요금현실화율 51.1%를 목표로 하고 있어 계획대로 하면 가정용의 경우 단일요금으로 현재 1180원에서 1500원으로 320원이 오른다.
특히 소상공인 업종과 연관된 일반용은 월사용량 50 이하 현재 2135원에서 2990원으로 855원이, 50초과 100이하는 2680원에서 3750원으로 1070원, 100초과는 2920원에서 4080원으로 1160원이 대폭 상향될 예정이다.
산업용은 단일요금으로 1135원에서 1500원으로 365원이 오를 계획이다.
김 의원은 “세종시는 하수도 시설 공사가 최근에 이뤄졌기 떄문에 높은 건설공사비로 감가상각비 비중이 타 지자체에 비해 높고 인구증가 둔화 등으로 시설용량 대비 하수처리시설 이용률이 62.6%밖에 안 되는 등 원가가 높다 보니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높아 시민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세종에서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사이에서 공공요금 부담으로 타지역으로 옮겨야겠다 라는 자조 섞인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서에서 자산재평가를 통해 원가 감소 방안을 마련하고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하수처리장 유휴 부지를 활용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동력비를 절감하거나 다량 소비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교체하는 등 다각도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는 내년도에 바로 시행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요금현실화율을 가파르게 올리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상향해 시민 체감도를 낮추거나 내년에 한시 동결하고 자산재평가 후 금액을 조정하는 등의 다각도의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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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H 존 하킬라 부총장, 논산시 방문… 글로벌 교류 논의
UAH 존 하킬라 부총장, 논산시 방문… 글로벌 교류 논의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美 앨라배마 헌츠빌대학교 존 하킬라 대외협력부총장의 방문을 맞이해, 글로벌 국방 인재 육성과 국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건양대학교 글로컬추진단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지역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시청을 찾은 존 하킬라 부총장은 입구에 설치된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소원 나무에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세계 최초 딸기 엑스포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진 환담 자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직후 직접 방문했던 헌츠빌에서 ‘국방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증가를 견인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교육-지역-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논산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양대학교가 글로컬대학에 선정됨으로써 논산이 K-국방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큰 원동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양대학교와 UAH와의 교류를 확대해 선도적인 국방산업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존 하킬라 부총장은 “국방산업을 통해 지역을 살리려는 논산시의 전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UAH도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고민한 결과, 현재는 졸업생의 70%가 지역에 정착해 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헌츠빌은 미국 국방·항공우주 분야의 중심지로 이른바 ‘로켓시티’로 불린다.
미 육군 우주·미사일사령부, 미 항공우주국 마셜 우주비행센터 등 세계적인 기관들이 집적해 있으며 국방 관련 첨단 사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UAH 또한 이러한 지역적 기반을 바탕으로 항공우주공학, 국방과학, STEM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논산시는 이번 교류 논의가 지역 대학과 청년들에게 국제적 네트워크와 연구 기회를 제공해 글로컬 국방 인재를 육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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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내 기업 대우정밀건설, 미래세대 위한 나눔 실천
논산시 관내 기업 대우정밀건설, 미래세대 위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일 관내 기업 대우정밀건설이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우정밀건설은 2018년 설립된 일반건축·일반토목 전문 건설업체로 올해 2월에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권기범 대표는 “지역에서 터를 잡고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미래세대가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기업이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정성이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논산시도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논산시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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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한화 이글스 ‘논산 프로모션 데이’ 성료
논산시, 한화 이글스 ‘논산 프로모션 데이’ 성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구단과 함께 ‘논산 프로모션 데이’를 진행하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2025 강경 젓갈축제를 홍보했다.
이날 경기장 앞 광장에는 엑스포와 젓갈축제를 알리는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부스는 축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야구팬들이 자연스럽게 논산의 대표 축제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 시작 전 진행된 시구 행사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2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2027년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구 행사는 관중들의 박수와 함께 전국으로 생중계되며 논산의 주요 행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논산시는 이번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 특산물과 축제 홍보는 물론, 도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효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한화 이글스 팬들과 함께 어울리며 논산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화 이글스가 1992년 이후 32년 만에 한 경기 20득점을 달성하는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역사적인 기록과 함께 ‘논산 프로모션 데이’는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더욱 특별한 날로 기억됐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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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시설업무 관련 과태료 예방을 위한 ‘문자 안내 서비스’ 첫 시행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시설업무 관련 과태료 예방을 위한 ‘문자 안내 서비스’ 첫 시행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관내 교직원 27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 주요 점검사항을 매월 사전에 발송하는 ‘문자 안내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자 안내 서비스는 2025년 하반기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시설 점검 주기와 신고 기한 등을 사전에 안내해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고 시설관리 규정 준수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동부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시설의 신고 의무 사항, 점검 주기, 과태료 부과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매월 초 문자로 발송하며 긴급한 사안은 수시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반기별 ‘문자 수신 신청’을 받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총 270여명의 교직원이 신청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 점검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으며 한 초등학교 행정실장은 “매월 초 자칫 놓치기 쉬운 시설 점검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어 시설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과태료 부과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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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의 청렴, 실천에서 공감으로 이어지다
동부교육의 청렴, 실천에서 공감으로 이어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월례조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청렴실천 다짐 결의’를 실시하고 이어서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실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렴공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호 존중과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월례조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 지시 및 비인격적 언행을 지양하고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찾아가는 청렴공감 설명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이 직접 지원청을 방문해 교육청의 청렴정책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일방적인 전달에서 벗어나 청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는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대전동부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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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교육 리플릿 배부
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교육 리플릿 배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3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교육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 취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사항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주요내용은 배송 취급자 개인위생 기본수칙, 학교급식 식품군별 취급 준수사항, 배송차량 전수등록제도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 납품을 위한 필수 준수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리플릿 뒷면에는 PC에 접속하지 않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위장업체 신고가 가능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장업체 신고센터 QR코드를 안내했으며 원산지, 소비기한, 보관 온도 준수사항을 강조하는 포스터도 포함해 식재료 납품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중점사항을 안내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식재료 공급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리플릿을 통해 식재료 공급 시 준수해야 할 위생기본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건강한 식재료 공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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