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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장터가 만나는 곳,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개장
문화와 장터가 만나는 곳,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6일 오전 11시 영동읍 영동시장3길 25번지 일원에서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다목적광장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2024년 1월부터 추진됐으며 올해 4월 착공해 9월에 준공했다.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의 전체 규모는 945㎡으로 영동전통시장 상인회의 건의로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조성된 다목적광장은 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 각종 공연을 위한 무대, 더위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스카이어닝과 쿨링포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이를 통해 영동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장소로 재탄생시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다.
이날 개장식은 풍물단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영신중학교 ‘해요락’ 국악관현악단, 시니어 패션쇼 등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개식선언, 경과보고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당일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토요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다목적광장은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행사 기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분간 전통시장 제2주차장을 개장해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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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도민 체감형 사업 발굴·위탁 관리 강화 주문
보건복지환경위, 도민 체감형 사업 발굴·위탁 관리 강화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3일 제361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인구전략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민간·공공기관위탁 동의안, 조례안을 심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운영 지원과 관련해 당초 인건비를 적게 산정해 지급하다 보니 이번 추경에서 사업비가 감액되는 결과가 발생했다”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필수 사업에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인건비 산정 및 사업비 지원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점검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인구전략국 추경 심사에서 “성과가 저조한 사업을 다시 증액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면밀한 예산 계획을 요구했다.
이어 “밀키트 지원사업처럼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광섭 위원은 ‘충청남도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에 관한 조례안’ 심의에서 “시군에서 매칭하는 사업비가 얼마가 될지 사전에 미리 알아보았으면 좋겠다”며 “도뿐만 아니라 시군도 함께 운영해 도내 부부들이 서로 존중과 신뢰하는 부부가 되길 바란다.
다만 정의 조항에 대상을 만 40세에서 64세 이하로 한정했는데,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정수 위원은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과정에서 “위탁 기간이 법률 및 조례에 어긋나지 않도록 계약기간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 어느 한 곳만을 위한 위탁사업은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위탁기관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으로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 해외연수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해당 사업이 일부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시·군 청소년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 과정 전반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충청남도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단순 기념행사 지원으로만 그치지 말고 이혼 등 가족해체 예방과 위기 가정 감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부부의 롤모델을 발굴·제시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사업성 평가를 철저히 해 운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편법이나 불법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통제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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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능 9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발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대입전형지원실은 3일 전국에서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국어와 수학은 전년도 수능과 유사하나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영어는 전년도 수능보다 쉽지만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범위에서 출제되며 졸업생도 대거 응시해, 수시 원서 접수 직전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험으로 평가된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수험생들의 수능 준비를 돕기 위해 지난 7월 ‘2026 수능 도움자료집’을 자체 개발·배부한데 이어 이번 9월 모의평가 분석을 통한 ‘2026 수능 도움자료집’을 발간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 자료집에는 영역별 오답률이 높은 문항과 해설, 학습 안내 팁 등이 수록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 가능권을 정확히 분석하고 학생들의 수시 지원 전략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충북교육청은 모든 수험생이 수시 원서 접수와 수능, 정시 전형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9월 모의평가 이후에도 도내 수험생들을 위한 자체 모의평가를 개발·시행해 수능 대비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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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2천억 라이즈사업, 투명한 정보공개 체계 마련해야”
기경위 “2천억 라이즈사업, 투명한 정보공개 체계 마련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3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인재개발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과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출연계획안·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2026년 기획조정실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라이즈 사업을 포함한 출연사업 심의 과정에서의 사업비 산출 근거와 소통 부재 문제를 지적하고 도와 관계기관의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안 위원장은 라이즈 센터 및 사업 관련 사전 소통의 부족을 지적하며 “출연금 승인과 관련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의회와 협의나 설명이 없었다”며 “도의회는 법적으로 출연계획안의 승인 권한을 가진 기관으로서 적정한 심의를 위해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2026년 라이즈 사업이 517억원 증액 편성됐지만, 국비 확정 전이라 실제 편성액은 달라질 수 있다”며 “대학별 사업 내용과 교부 현황이 공유되지 않아 사업의 실체 파악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교육부 사업을 단순히 이양받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도의 실정에 맞춘 정교한 설계가 부족하다”며 “예산 심사를 위해 대학별 과제 정보를 상임위에 비공개로라도 공유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위원은 인재개발원 예산안 심사에서 실무수습직원 보수 항목이 추경에 반영된 데 대해 “예산 추계나 편성 시 예측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며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육아휴직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더라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명칭 변경과 관련 “기존 명칭이 길어 혼란이 있었을 수 있는데, 설문조사를 통해 간소화한 점은 긍정적”이며도 “간판·현판·사원증 교체 비용 2천만원이 적절한지, 홍보 예산은 누락되지 않았는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장헌 위원은 제2회 기획조정실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충남연구원 출연 비율이 해마다 급변하는 것은 예산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리고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며 “충남의 미래 연구보다 개인 평가에 따라 예산이 좌우되는 상황은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 신뢰를 저해한 원장의 부적절한 행위가 언론 보도까지 나온 상황에서 업무추진비·여비 등 항목을 철저히 점검해야 하며 충남도 또한 감독기관으로 관심과책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우 위원은 충남연구원의 출연금 증액 요청과 관련해 “본예산에서 17억원을 감액해 자구 노력으로 재원을 마련하겠다 해놓고 다시 9억 5천만원을 증액 요청한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며 “수탁 과제를 통한 추가 확보 계획도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연구원이 도의 싱크탱크로서 미래 전략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인건비 문제와 수입 확보 방안은 보다 면밀하고 책임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식 위원은 “연구원 예산이 작년과 금년 대비 크게 증액됐고 인건비도 의원들의 지속적 요구가 반영돼 약 23억원으로 늘었다”며 “경영 관리비는 전년도 수준인 11억 4천만원으로 편성됐지만 절감 여지가 있으므로 연구원과 협의해 효율적 운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연구원의 예산 편성과 인건비 증액이 정책 목표와 효율적 운영에 부합하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경영 관리비 절감과 출연금 평가 등 실질적 효과 제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민규 위원은 “라이즈 사업 출연계획안 심의 시, 대학별 계약학과와 지역 단위별 세부 산출 내역이 포함된 자료를 확보해야 예산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연금 승인과 집행 내역은 도의회가 확인할 권한이 있으며 대학들의 자료 비공개 관행은 개선돼야 한다.
자료 공개와 관리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본예산 심사에서도 책임 있는 심의가 어렵다”며 “도와 센터는 대학과 협조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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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원회, 도민 안전 및 예산 실효성 집중 점검
건설소방위원회, 도민 안전 및 예산 실효성 집중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3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소방본부와 균형발전국에 대한 조례안 2건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건소위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추경 반영 예산의 실효성 있는 집행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면밀한 사전 검토를 주문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최근 대형화·복합화되는 화재 및 재난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활용해야 한다”며 “시대 변화에 맞춘 장비 현대화와 운용 매뉴얼 정비로 소방활동의 효과성을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
조철기 위원은 “예산 과다계상으로 감액편성을 줄이려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며 “연내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단계별 집행계획을 구체화해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양경모 위원은 “오늘 심의된 조례를 통해 소방공무원 등 제복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합당한 보상이 함께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마련해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희신 위원은 “도민의 기대가 큰 태안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예산편성 단계부터 단가·물량 산정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특히 본예산 대비 공사비가 증액된 항목이 있다면, 증액 사유와 집행 가능성을 투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운 위원은 “연내 추진이 필수적인 사업은 본예산 편성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해 반영해야 한다”며 “추경은 긴급 현안에 한정해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해선 위원은 “예산편성 시 해당 연도 안에 실제 집행이 가능한지를 철저히 판단해야 한다”며 “집행이 어렵거나 지연될 사업이 포함되면 결국 예산 낭비와 불용액 발생으로 이어진다”고 우려를 표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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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목 의원“지역균형발전, 도민들 응원 필요”
유재목 의원“지역균형발전, 도민들 응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유재목 의원은 3일 제4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균형발전은 도민 삶의 균형이므로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충청북도는 지난 20년간 1조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제천, 단양, 보은, 옥천, 증평, 괴산, 영동 등 저발전지역에 도로와 문화시설이 생기는 등 성과가 있었지만, 인프라 격차 해소와 사후 관리 부족 등 과제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이어 “문제를 지적하고 질책하기보다는 그동안 충북의 균형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 공직자들을 응원한다”며 “균형발전은 행정과 의회, 그리고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긴 여정으로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유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인프라와 정주 기반 확대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및 주민 체감 중심 평가 △도비 보조금 차등 지원 기준 재검토 등 세 가지 개선 과제를 제안하며 “결과로 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완성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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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의원“충무시설, 실질적 위기대응 역량 확보해야”
이태훈 의원“충무시설, 실질적 위기대응 역량 확보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태훈 의원은 3일 제4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북도의 충무시설이 현재 상태로는 실제 위기 상황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며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 확보를 위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충무시설은 전쟁·재난·대규모 테러 등 비상사태에서 도지사와 집행부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휘본부 역할을 하는 컨트롤타워”며 “하지만 현재 충북연구원 지하 주차장 한편에 조성된 충무시설은 정부기관 비상대비시설 기준에 미흡한 임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지금의 충무시설은 면적이 기존 대비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수용 인원도 4분의 1이 감소했으며 화생방·EMP 등 핵심 방호기능이 확보되지 못했다”며 “보안 통신망과 지휘통제 장비 역시 최소 요건만 갖춘 상태여서 실제 위기 상황에서 기능 마비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도의회 협의와 달리 임시 이전 시설을 영구시설로 전환한 것은 문제”며 “보여주기식 임시방편이 아니라, 방호시설 보강과 지휘통제기구 훈련 강화 등 실질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충무시설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시설”이라며 “충북도는 문제점을 정확히 직시하고 제 기능 확보를 위한 적극적 개선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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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김 지사 스스로 내려놓는 용단 도정 정상화 출발점”
이상식 의원“김 지사 스스로 내려놓는 용단 도정 정상화 출발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은 3일 제4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영환 도지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불신 상황을 지적하며 도정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지도자는 도정과 도민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야 하지만, 지금 충북도민과 공직자들은 지도자 한 명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수년째 상실과 자괴감에 빠져 있다”며 “김 지사가 취임 당시 약속했던 법령 준수, 자신을 낮추는 리더십, 이신작칙의 각오가 공허한 수사에 그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도청 일부 부서와 도지사실까지 압수수색을 당한 초유의 사태는 도민에게 깊은 배신감을 안겨줬고 공직사회의 자긍심을 끝없이 추락시켰다”며 “단순한 부인과 회피로는 도민의 분노를 잠재울 수 없고 이제 도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도정 정상화에 대한 제언으로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필요하다면 지사 권한 축소와 대행체제 전환도 검토 △불요불급한 외부 행사 참석 자제하고 부지사나 관련 부서장이 대신해 도정의 안정성 높일 것 △의혹이 해소되지 못한다면, 도정을 계속 이끌 수 없음을 인정하고 스스로 내려놓는 용단이야말로 도정의 안정을 위한 가장 책임 있는 선택임을 성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사람은 있되, 신뢰가 없는 지도자의 부재 상황에서 도민은 오직 공직자만을 바라보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도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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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의원 산림 인접지역 비상 소화장치 확대 촉구
박용규 의원 산림 인접지역 비상 소화장치 확대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용규 의원은 3일 제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림 인접지역의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비상 소화장치 확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충북은 66%가 산림지역으로 산불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특히 임도 주변 전원주택지나 농촌 지역은 소방차 진입이 쉽지 않아 초기 대응이 지연되는 실정”이며 “취약 지역에 비상 소화장치가 확대 설치된다면 주민 스스로 초기 대응이 가능해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비상 소화장치 덕분에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은 실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며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 체계로 전환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작은 장치 하나가 수많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충북도가 적극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산불 제로 충북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제428회 임시회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비상 소화장치 17기 신규 설치에 대한 예산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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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의장 “신청사 첫 회의, 책임과 사명감 변함없어”
이양섭 의장 “신청사 첫 회의, 책임과 사명감 변함없어”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3일 제4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6일까지 14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회기는 도의회 신청사 개청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다.
그동안 충북도청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던 도의회는 지난 1일 개원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개청해 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도모하게 됐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청사에서 진행하는 첫 본회의로 공간은 바뀌었지만 도민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은 변함이 없다”며 “35명 의원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충북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각각 선임하고 2025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 충북도지사로부터 2025년도 제2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대집행기관질문에 나선 박진희 의원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에게 도정 관련 각종 의혹 및 논란과 관련해 질문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노금식 의원 ‘화마에 삶이 무너진 도민들에게 충북도의 손길이 절실한다’ △박지헌 의원 ‘이재명 정부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즉각 구축하라’ △이옥규 의원 ‘K-뷰티의 중심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 핵심은 지속가능성’을 주장했다.
이어 유재목 의원은 ‘지역균형발전, 도민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한다’를, △이태훈 의원 ‘충청북도 충무시설,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확보하자’ △박용규 의원 ‘돌이킬 수 없는 재난을 막는 작은장치, 충북의 결단이 필요하다’ △이상식 의원 ‘흔들리는 도정과 무너진 신뢰,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를 주제로 각각 5분 발언했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모두 49건으로 조례안 29건, 예산안 2건, 동의안 12건, 규칙안 1건, 기타 5건이다.
도의회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6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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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의원“김영환 지사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 책임져야”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진희 의원은 3일 제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대집행기관 질문을 통해 김영환 지사에게 돈봉투 수수 의혹을 비롯한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요청했다.
박 의원은 “김영환 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에 따른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충북도청은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돈봉투 수수 의혹에 대한 진위를 물으며 도민에 대한 김 지사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박 의원은 “김 지사 소유의 한옥 건물 매매 과정에서도 도내 폐기물 사업가에게 30억원을 빌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된 상태”며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를 수행해야 할 도지사가 지역 업자들과 사적 이해관계를 맺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또 “도 산하기관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충북신용보증재단이 도청 주변의 청사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절차와 금액의 적절성에 의혹과 논란이 있다”며 “이에 대해 도민에게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도지사와 충북도정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도지사는 책임지고 거취를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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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식 의원,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충북도 적극행정 주문
노금식 의원,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충북도 적극행정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노금식 의원은 3일 제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재 피해 주민 지원 방안 확대와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충청북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화재 피해 주민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한정하며 지원 내용 또한 심리 회복 지원, 임시거처 지원, 유관기관 협력 지원으로 한정된다.
노 의원은 개인주택이나 사업장 등의 화재를 모두 공공이 지원하는 데 따른 형평성과 재정 부담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공공의 역할은 모든 것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라며 충청북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노 의원은 △강화된 민·관 협력 시스템 구축 △긴급지원 표준 매뉴얼 마련 △화재보험 가입 장려 및 인센티브 제공 △주민대상 화재 예방과 대응교육 강화 등을 개선책으로 제시하며 충북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끝으로 노 의원은 “화재는 언제든, 누구든 당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충청북도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막막한 도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하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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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규 의원“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 핵심은 지속가능성”
이옥규 의원“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 핵심은 지속가능성”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옥규 의원은 3일 제4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라며 충북도의 실질적인 운영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세계적으로 K-뷰티가 확산되며 문화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충북은 국내 화장품 생산의 25%, 수출의 18%를 차지하는 중심지로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체험·교육·창업·수출을 아우르는 전략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운영 전략 없이 대형 시설에만 집중한다면 머지않아 세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맞춤형 커리큘럼 마련 △산업·관광 연계 △체험형 콘텐츠와 자체 수익 모델 확보 △한국형 메이크업·헤어 실습 프로그램 등 네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궁극적으로 해외 수강생을 유치하고 이들이 귀국 후 K-뷰티 기술을 전파하며 충북 유통 채널과 연결될 때 비로소 글로벌 K-뷰티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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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의원“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전방위적 지원을”
박지헌 의원“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전방위적 지원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3일 제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기반이 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의 적기 구축을 위해 정부는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로 인해 비수도권 지역은 상대적 발전 기회 상실과 지역 소멸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전제하고 “비수도권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지만, 진행 중인 정부 광역교통 총사업비의 80.4%가 수도권에 집중돼 개선이 요원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서울과 수도권 외곽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처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의 구축은 충북을 비롯한 대전과 세종의 도심을 관통해 540만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 공동체로 연결하며 진정한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포함되는 등 국가 차원의 구축 필요성도 커진 만큼 적기 추진을 위해 정부에 전방위적 지원을 강력 촉구하면서 충청북도에는 충청권 지자체들과의 협력 강화 및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과의 연계 추진을 통한 발전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충북도민의 염원과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도민의 하나 된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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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日 ‘에이네이션 2025’ 오프닝 장식 “최대 음악 축제 오를 수 있어 영광”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걸그룹 코스모시가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코스모시는 최근 일본 도쿄 조후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nation 2025’ 무대에 올라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a-nation’은 일본을 대표하는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현지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한다.
역대 일본을 대표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스타들이 함께해온 만큼, 코스모시 역시 출연 전부터 현지 음악 관계자들과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a-nation 2025’의 오프닝을 장식하게 된 코스모시는 등장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는 기본,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9월 중 발매 예정인 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프리데뷔 싱글 ‘zigyzigy’로 출격을 알린 코스모시는 단기간에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오르는 것은 물론, 일본에서의 첫 공식 무대 또한 초대형 페스티벌인 ‘a-nation’에서 진행하며 차세대 글로벌 루키다운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코스모시는 소니뮤직코리아를 통해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a-nation’에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무대를 통해 더 많은 팬분들을 만나뵙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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