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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 능력 공식 인증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정부로부터 신속·정확한 가축 질병진단 능력을 공식 인증받았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에서 브루셀라 등 7개 모든 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질병진단 정도관리는 시·도 지자체 방역기관 46곳과 민간 질병진단기관 15곳 등 총 7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실시했다.
정도관리 항목은 △브루셀라병 시험관응집반응 △브루셀라병 I-ELISA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캣슬병 RRT-PCR △뉴캣슬병 HI △병리진단이다.
도내에서는 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비롯해 공주지소, 아산지소, 당진지소, 부여지소, 태안지소가 평가를 받았다.
공주지소는 7개 항목 전체에서 100점을 획득하며 71개 대상 기관 중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박종언 소장은 “질병진단 담당자의 검사 능력을 인정받아 가축질병진단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신속·정확하게 가축질병 진단결과를 양축농가들에 제공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질병진단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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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우리 모두 함께 해요”
“자살예방 우리 모두 함께 해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9일 아산 경찰대학교 정약용홀에서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2025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모든 순간, 당신은 소중한 존재이다’라는 주제로 도와 아산시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도민, 도·시군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자살예방 퍼포먼스 △뮤지컬 ‘우산-신발편’ 공연 등 순으로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뮤지컬 공연은 가족의 사랑과 이웃의 온정, 그리고 한 사람의 존재가 누군가의 삶을 지켜주는 ‘우산’ 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음악과 드라마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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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특사경, 추석맞이 성수품 합동단속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추석맞이 성수품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도는 도·시군·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단속반을 구성해 성수용품 제조업소, 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불량식품제조 및 부정유통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영세한 제조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현장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명절에는 선물 및 제수용품 등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불량제품의 제조 및 유통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자들이 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믿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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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생태관광 컨설팅 대상지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사업 대상지로 보령시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보령시 등 총 3곳을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생태관광 활성화 컨설팅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생태관광에 대한 이해증진과 역량 강화 △지역협의체 운영 방법 △특화된 생태관광 활동 개발 지원이다.
보령시는 웅천읍 독산이 해안에서 황교리 해안까지 길이 2㎞의 해안사구로 국내 유일하게 전체 원형이 보존돼 있는 소황사구가 위치한 곳이다.
소황사구는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흰목물떼새, 물수리, 수달, 표범장지뱀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 생태계 보고이다.
원산도, 고대도 등 생태관광 콘텐츠와 연계 가능한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소황사구 생태탐방로 무창포 닭벼슬섬, 생태마을인 독산마을 등 특색있는 생태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또 보령호 생태공원, 보령호-빙도 국가 생태탐방로 등 생태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지속 추진 중이다.
이처럼 보령시는 생태관광자원, 우수한 접근성,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갖춘 만큼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 컨설팅이 시급했다.
이에 도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보령시·충남연구원과 합동으로 서해안 선셋조망대 조성과 연계한 자연자원현황 등을 파악하고 평가위원단의 대상지 현장 확인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기존 생태관광지역인 서산 천수만, 서천 금강하구 및 유부도, 예산 황새공원에 이어 내년에 보령시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영명 도 기후환경국장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생태관광 컨설팅 추진을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앞으로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지정을 통한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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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충남도,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부여군과 예산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낙후지역의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공터나 빈집을 마을 주차장 및 쉼터 등 공간으로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국토부는 전국에서 총 10곳을 선정했으며 선정 사업마다 최대 50억원씩 지원한다.
부여군은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33억 3400만원을 투입해 △은산천변 일대 특화가로 조성 △휴게공간 조성 △집수리 및 골목길 개선 △소통센터 조성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33억 3400만원을 투입해 △창소3리 일원 마을회관 철거 후 신축 △집수리 △골목길 환경 정비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한 주차장 및 마을정원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군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2월부터는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집중 지원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 도시계획,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각 시군의 사업계획에 대한 심층 자문과 실행전략 보완, 주민 의견 반영 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소성환 도 건축도시국장은 “이번 선정은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행정지원을 제공한 결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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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마트팜 농산물, 해외 바이어도 반했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일 홍콩에서 열린 ‘2025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신품종 딸기·배 등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박람회인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홍콩 현지에서 열리며 이번 박람회에는 홍콩과 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생산자가 참여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참가자 중 유일하게 도내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여름 딸기를 전시해 해외 바이어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도내에서 생산되는 비타베리, 핑크캔디, 골드베리 등 신품종 딸기와 신화, 그린시스 등 신품종 배를 알리고 관련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인적 관계망을 형성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도는 도내 포도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산 지역을 중심으로 육성 중인 샤인머스캣 포도도 소개했으며 베트남·태국 등 해외 바이어와 조만간 수출하기로 합의했다.
또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이한 배의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바이어와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현지 홍보 판촉 논의도 마치는 등 폭넓은 성과를 거뒀다.
도는 앞으로도 박람회·수출상담회 참여 및 개최 등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데 앞장서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도내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관련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우수한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자리”며 “도는 앞으로 도내 신선농산물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출 특화 품종을 개발해 육성하고 저온 유통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팜 확산에 선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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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PS-당진시, 지역 돌봄 아동 계절 문화체험 지원 나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8월 29일 송악읍에 위치한 GS EPS와 지역 내 방과 후 돌봄 아동 문화체험 지원을 목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20여명을 대상으로 아마존 아쿠아파크 당진으로 초청해 물놀이 체험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문화·교육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계절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돌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올해 초부터 계획된 아동·청소년 분야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GS EPS는 이번 활동의 내실화와 효과성 제고를 위해 당진시와 시 출연기관인 복지재단, 당진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이는 지역이 당면한 방과 후 돌봄 아동 보호의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 사례로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GS EPS는 지역사회의 아동 돌봄 문제를 개인과 가족이 아닌 사회와 공동체의 문제로 인식하며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이 당면한 현안을 해소하는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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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상공인 분야 시민 미래 시나리오 워크숍 개최
당진시, 소상공인 분야 시민 미래 시나리오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 미래 시나리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분야의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충남연구원, 한국미래전략연구소W,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7일 농업·농촌분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지역 상권 약화 등 소상공인이 직면한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주요 현안을 도출해 미래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참가자는 소상공인 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청년 창업가 등으로 구성돼 현장의 목소리와 세대별 시각을 다양하게 반영했다.
논의된 핵심 이슈는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확산에 따른 생존 전략 △지역 상권의 인구 기반 약화 △관광 콘텐츠 및 유동인구 부족 △윤리적 소비와 로컬 산업에 대한 관심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 증가 △안전한 폐업과 이후 삶 등 9개이며 사회·기술·경제·환경·정치 측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STEEP 기법’ 이 적용돼 균형 잡힌 미래 대응 전략을 도출했다.
시는 이번 결과를 소상공인 정책에 반영하고 다른 분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종우 기획예산담당관은 “농업·농촌 분야에 이어 소상공인 분야까지 시민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당진시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다각적으로 바라보고 미래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당진시 정책 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당진시 미래포럼’에서 농업·농촌과 소상공인 등 각 분야 워크숍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당진시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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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 어린이까지 확대 운영
아산시,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 어린이까지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노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어린이까지 확대해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보건, 사회기반체계 등 생활과 밀접한 6대 안전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8월에는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법 △안전한 교통시설 이용법 △자전거 기본 안전규칙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교육 내용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 개학기를 맞아 교육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고 교통안전·범죄예방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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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문화·외국인 대상 안전교육’ 본격 추진
아산시, ‘다문화·외국인 대상 안전교육’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일 신창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외국인 안전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신창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에서 총 20회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일 낮·저녁 및 주말반으로 운영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외국어로 자체 제작한 안전교육 교재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외국어 가능 강사를 배치해 언어 장벽도 최소화했다.
첫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및 유지관리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법 △범죄 안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외국인 주민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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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 추진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산페이로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고 아산페이와의 결제 연계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더 큰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절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는 협약을 통해 땡겨요 앱에서 아산페이 결제를 지원해 소비자는 10% 할인 효과를 누리고 첫·재주문 시 총 1만원 쿠폰, 매일 최대 2만 3천 원 랜덤 쿠폰, 매월 11일·22일 ‘땡데이’ 메가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져, “배달할 때 땡겨요에서 아산페이 로 쓰면 할인·쿠폰 다 챙긴다”는 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조다.
소상공인은 기존 민간앱 대비 파격적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2%만 부담하면 되며 입점비·광고비·월 이용료가 없다.
또한, 신규 입점 시 20만원 지원금과 정산계좌 지정 시 10만원 쿠폰을 추가로 지원받아 초기 진입 부담까지 덜 수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착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9월부터 12월까지 일정 금액 이상 아산페이로 결제한 소비자에게는 매월 1회,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예산 조기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아산페이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절감 효과까지 함께 가져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화폐 활용도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산페이를 기반으로 한 공공배달앱 운영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맞닿은 민생경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성호 땡겨요 사업단 대표도 “아산시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아산페이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그렇게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착한 소비의 핵심인 아산페이와 금융안전망인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양대 축으로 삼아,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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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홍성군민” 호우피해 극복위해 ‘건설인’도 동참
“힘내세요 홍성군민” 호우피해 극복위해 ‘건설인’도 동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홍성군운영위원회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백만원을 홍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많은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식은 지난 3일 홍성군청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김봉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홍성군운영위원회 윤현기 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복구를 기원했다.
윤현기 회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및 홍성군운영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에 접수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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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내포신도시 공원 내 이륜차 통행 단속 시행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내포신도시 공원 내 이륜차 통행 단속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내포신도시 공원녹지 내 이륜자동차 통행을 전면 금지하고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원 내 오토바이 통행 증가로 인해 발생한 △보행자 안전 위협 △소음 피해 △자연 훼손 △주민 불편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포신도시의 인구가 늘면서 배달, 개인 이동, 택배 등을 위한 오토바이 통행이 공원 내부에서 빈번해져 이로인해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 증가 △산책로 잔디 등 공원 시설물 훼손 △공원의 휴식·여가 기능 저해와 같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전역의 공원녹지를 대상으로 모든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금지하고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 △오토바이 통행 제한에 따른 소음 저감 및 쾌적한 이용 환경 확보 △시설물 보호를 통한 공원 기능 회복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성일 조합장은 “공원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해야 할 공간”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공원의 본래 가치가 회복되길 기대한다.
업체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단속 시행 전까지 배달 플랫폼 업체에 사전 안내, 단속 안내 표지판 설치,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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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아이디어로‘불편은 줄이고 창의는 살리고’
충주시, 시민 아이디어로‘불편은 줄이고 창의는 살리고’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며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경제활동의 각종 규제를 발굴 및 개선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추진했으며 총 24건의 과제가 접수됐다.
공모에 접수된 제안 과제는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 6건이 선정됐다.
심사는 1차로 관련 부서 검토와 타 기관 수상 여부 확인 과정을 거친 후 규제개혁위원회의 안건 심의로 2차 심사가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김종만 씨가 제안한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봉투 규격 개선’ 과제가 차지했다.
투입구가 좁은 1·2리터 종량제 봉투의 너비는 넓히고 높이는 줄여 사용의 편의성을 추구하자는 제안이다.
시는 담당 부서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례를 개정하고 변경된 규격으로 봉투를 제작할 예정으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에서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반영구화장 문신 관련법 마련 건의 △빈용기보증금제도 과태료 처분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 2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 자격 완화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체계적 지원 확대 건의 △공공장소 내 반려동물 동반 안내표지 설치 의무화 건의 등 3건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제안에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과제에 대해 중앙부처 건의 및 자치법규 개정 등 실질적 규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불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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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9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고용인원은 농업경영체 면적과 작업량, 추가 배정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농가당 최대 12명까지 가능하고 배정심사협의회 심의를 거쳐 배정 인원이 확정된다.
계절근로자는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캄보디아, 라오스 국적의 농업인 또는 지역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가족만 초청할 수 있고 4촌의 경우 농가에서 재입국 추천을 받은 근로자만 입국할 수 있다.
근로자는 입국 희망 시기에 따라 내년 3월 입국해 5~8개월간 농가의 일손을 지원하게 되며 임금은 최저시급인 시간당 10,320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고 농가는 산재보험에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숙소는 불법 건축물,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은 사용할 수 없으며 근로자에게 숙식을 제공하면 월 통상임금의 20%까지 공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농가에서 겪고 있는 일손 부족 현상 해소에 계절근로자 제도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농가의 수요에 맞추어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인건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충주시는 120 농가에서 35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손 부족 해소에 적극 활약하고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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