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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학교로 찾아가는 중원예뜨락 콘서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1월까지 북부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중원예뜨락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원예뜨락 콘서트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나도 예술가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변화하는 미래환경 속에서 보편적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 생활예술 시민을 육성하고 학교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지난달 20일 국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북부지역 8개교, 학생 2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문화예술공연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학생 교직원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13일 제천 신백초등학교에서는 뮤지컬 콘서트 멜로디 판타지아 공연이 진행됐다.공연은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 디즈니 OST 등을 곡 해설과 함께 선보이고 음악퀴즈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중원교육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공연 관람과 참여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즐기고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도 예술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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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싱가포르 해외 한국 문화 예술 체험단, 영동군 전통 국악기 체험 및 국악체험촌 방문
충북문화재단 싱가포르 해외 한국 문화 예술 체험단, 영동군 전통 국악기 체험 및 국악체험촌 방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영동군 난계국악진흥회가 협조한 싱가포르 해외 한국문화예술 체험단이 지난 9일 영동군 심천면 난계국악기제작촌과 국악체험촌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한국 전통문화와 국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한국의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단은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K-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싱가포르 방문단은 난계국악기제작촌 국림원 소순주 악기장의 지도로 영동군 출신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와 장구의 유래, 한국 전통 국악기의 세계적 가치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았다.이어 장구 제작 체험과 ‘아리랑’연주 체험에도 참여하며 한국 전통음악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전통 국악 공연을 접했고 전통 악기에 담긴 유래와 스토리텔링 체험을 통해 한국 국악문화의 깊이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싱가포르 방문단은 이번 체험을 통해 영동군의 대표 국악문화 자원을 경험하며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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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이음’
영동군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이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대상자 중심의 포괄적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건강이음’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건강이음’은 기초설문과 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매니저가 건강증진 상담을 실시하고 이후 영역별 전문가의 1:1 상담과 보건소 사업 연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분야별로 분절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관리체계로 연계해 군민 편의성을 높이고 유사 사업 간 중복과 행정 비효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강이음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사업으로 연중 예약제로 운영되며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등록되면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설문지 작성, 인바디 측정, 혈압 측정,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맞춤형 1:1건강증진 상담이 진행된다.상담 결과에 따라 금연·절주, 비만, 영양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진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이음은 대상자 중심의 포괄적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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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악기장 공개행사 개최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공개행사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악기장 체험관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공개행사가 열린다.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 조준석 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국악기 제작기법의 보존과 전승, 국악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난 2년간 매월 지도를 받아 온 전수교육생들도 함께 참여해 가야금과 해금의 제작 전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재현할 예정이다.행사 동안 참가자들은 가야금과 해금 등 국악기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국악기 제작 체험과 간단한 국악기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북대학교 국악전공 학생들이 방문해 전통 국악기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개인별 악기를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조준석 보유자는 “국악 활성화를 위해 서는 전통 국악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학교 교육 과정에서 국악기를 직접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조준석 보유자는 1977년 국악기 제작에 입문한 이후 전통 제작기법을 지켜 오며 국악기 제작 분야의 전승 기반을 넓혀 왔다.2001년 영동 국악기 제작촌 개장과 함께 입주한 뒤 2009년 충청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23년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현재 조 보유자는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전통 국악기 제작기법의 보존과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문화유산 활용사업, 국악기 제작 체험축제, 전통 국악기 재현과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국악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 국악기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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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성덕중공업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과정에서 방문한 김해시 철강회사 성덕중공업의 손성기 사장에게 받은 후원금을 고향인 영동군 학산면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위원회는 해당 성금을 위원회 운영을 위해 사용하기보다,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학산면에 기탁했다.손성기 사장은 “고향인 학산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경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마음을 전해주신 김해시 철강회사 성덕중공업 손성기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과 뜻을 모아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손성기 사장님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견학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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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충남청년센터에서 ‘2026 전국 청년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도와 공주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전국 청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소통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청년축제로 오는 9월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는 물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교류·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성공사례 공유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정책 홍보·체험관 운영 등을 구상하고 있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청년기획단과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앞으로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남 정책관은 “청년친화도시 공주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가 청년의 열정과 지역의 문화적 매력이 어우러지는 대표 청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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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위상 걸맞은 미래기능 새롭게 모색해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세종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 기반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관내 인프라나 도시기반시설을 살펴보면 권역별 수요를 감당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수도라면 전국 각 지역별 수요를 대상으로 도시 설계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수도권의 교통 흐름에 집중된 세종시의 교통망을 언급하며 이제는 영호남을 중심으로한 교통권을 구축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책임질 행정수도로서 공공 기능을 보다 효율적이고 발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각 기관이나 시설이 갖춘 다양한 분야의 공적 기능을 우리시의 인프라나 현안 사업에 연계해 상생 방안과 발전 방향을 찾아내는 것이 균형발전시대에 걸맞은 자세”고 역설했다.특히 국가적 과제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도시 기능과 유치 기관을 확장해야 관련 사업을 제안하거나 신규 기관을 유치하는 데 있어 대외적인 공감대와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는 복안이다.이 밖에도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꼼꼼한 민원 대응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주부터 다음달 3일 이뤄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만큼 관련 업무를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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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 점검 및 대안 마련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 점검 및 대안 마련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대효과 및 개선·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내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보고회에는 기본소득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산업경제위원회 전문위원실, 충북도청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용역 수행 업체 (사)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발표했다.특히 중간보고회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도내 실정에 맞는 단계별 확대 방안과 재원 확보 전략에 대해 집중적인 보고가 이뤄졌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의원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연구 결과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예산 편성 등 제도적 뒷받침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옥규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의회 기본소득 연구모임은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수렴해 향후 관련 입법 활동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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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유재산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13일 태안군 소재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공유재산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연찬회는 양승찬도 자치안전실장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유재산관리 평가 실적 우수시군 시상 △공유재산 교육 △현장견학 등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첫 날은 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시군에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최우수상은 아산시, 우수상은 당진시·예산군, 장려상은 논산시·서천군·홍성군, 노력상은 금산군·태안군이 수상했다.이어 공유재산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재산 제도 및 관리실무’ 교육을 진행했다.2일 차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제 교육에 이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양승찬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연찬회는 공유재산 관리 및 보존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높여 공유재산 관리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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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로 학생 인문감수성 키운다
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로 학생 인문감수성 키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인문감수성과 자기성찰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마음글 필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음글 필사는 인문 고전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독서 쓰기 활동이다.단순한 따라 쓰기를 넘어 읽기와 성찰, 삶의 적용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충북교육청은 마음글 필사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안착과 자료 개발 지원을 위해 마음글 필사 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자료개발분과와 현장실행분과로 나누어 운영된다.올해는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까지 지원단 참여를 확대했으며 자료개발분과에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필사 자료와 활동 모델을 개발하면 현장실행분과가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충북교육청은 개발 적용 환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자료로 지속 보완하고 인생책 선물책 같이책의 내 인생 책 세 권 활동과 연계한 마음글 필사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종 완성된 자료는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될 예정이며 개발 자료는 PDF 형태로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 누리집 인성독서교육 게시판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12일 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에서 2026 마음글 필사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마음글 필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와 필사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의 지원단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오송솔미초 임아란 교사의 학교 현장 사례 나눔과 재우의 서재 대표 한재우 작가의 필사: 느리게 쓰고 마음에 새기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손희순 교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일수록 천천히 읽고 깊이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마음글 필사를 통해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성찰하며 삶의 깊이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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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민주적 학교문화의 실험장, 아산 학생회 연합 원탁토론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민주적 학교문화의 실험장, 아산 학생회 연합 원탁토론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 등 총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참여예산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행사 시작에 앞서 아산 학생회 연합 초등 대표·부대표, 중학교 대표·부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1부에서는 학생참여예산제 원탁토론회, 2부에서는 SDG17의한 주제를 선정한 찬반토론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학생회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체험했다.이순신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좌석이 원탁형태로 구성되어 모두가 의견을 나누기 좋았고 찬반토론에서는 양측의 논리가 모두 설득력이 있어 놀라웠다”며 “학교 대의원회에서도 이번 방식을 도입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학기에는 충무교육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산 학생회 연합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학생회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회 운영의 중요성과 학생참여예산제의 의미를 다시금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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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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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가족 참여 ‘’텃밭체험’ 성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5월 9일 원내 체험 텃밭에서 도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 상추 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창한 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도내 여러 가족이 참여해 초록색으로 무성하게 자란 상추와 대파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추 줄기를 조심스럽게 꺾으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했다.특히 잎의 질감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흙을 밟으며 상추와 대파를 따보니 대화도 늘고 자연스럽게 배려와 감사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평소 편식이 심한데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텃밭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의 순리를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인성 교육 현장 “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춘 다양한 자연 친화적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관련 정보 및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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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의 기다림, 일본으로 간 고려의 미소 다시 부석사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 서산시 소재 부석사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원품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7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나 복원품의 모습으로나마 제자리를 찾은이 불상의 봉안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와 문화유산 관계자, 한일 협력 기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서주 도비산 부석사에서 보권도인 계진 등 32인이 조성한 불상으로 불상 내부의 결연문을 통해 제작 시기·장소·목적이 명확히 확인된다.높이 60cm, 무게 약 40kg의 금동 작품으로 당시 고려 불교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불상은 14세기 왜구의 약탈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간논지에 보관되어 왔다.2012년 10월 국내 문화유산 절도단에 의해 불상이 한국으로 반입됐고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2023년 10월 대법원은 간논지 측의 취득시효 완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최종 확정했고 불상은 2025년 5월 일본으로 반환됐다.연구원은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소장기관인 간논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끝에 복제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7월 6일 다나카 셋코 전 간논지 주지가 직접 부석사를 방문해 복제 승인서와 3D 스캔 데이터를 전달했다.또한 오사카 소재 쿠모노스 코퍼레이션은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복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복원은 단순히 현재 원본 불상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화상 흔적이 남고 보관과 좌대가 소실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동시기 고려 불상 양식에 대한 면밀한 고증과 성분분석 결과를 토대로 1330년 조성 당시의 완전한 모습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봉안식은 최첨단 3D 기술과 전통 주조 기법이 결합된 복원품을 통해, 오랜 세월 부석사로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음보살을 다시 지역민과 불자들이 친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또한 한일 양국의 문화유산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비록 원본 불상은 일본에 있지만, 복원품은 원본과 동일한 크기와 성분·전통 주조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1330년이 불상을 조성한 32인이 발원한 자비의 서원은 복원품 안에도 고스란히 살아있다”며 “이번 봉안식이 부석사를 찾는 사람들이 700년 전 고려인들의 신앙과 서원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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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17년째 이어온 ‘해피 트레인’ 으로 기차 여행 선물
아름다운 약속, 청렴으로 실천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2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및 대전시 5개 구청과 협력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가족 280명을 대상으로 가족 기차 여행 ‘해피 트레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140가정을 초청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가자들은 교육 전용 열차인 E-train에 탑승해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열차 내 이벤트실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목적지인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 도착해서는 장미공원 관람, 레일바이크와 놀이기구 탑승 등 가족별 맞춤형 힐링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처음 타보는 기차 여행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가족과 함께 레일바이크와 놀이기구를 타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며 힐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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