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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세계를 잇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24∼28일 열려
춤으로 세계를 잇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24∼28일 열려
[충청중심뉴스] 전세계 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가 오는 24~28일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대에서 열린다.
21회째인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감상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한다.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국의 춤꾼과 예술인이 모이는 전국춤경연대회는 일반부·청소년부·흥타령부 등 3개 부문으로 열리며 국제춤대회에는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보츠아나, 타히티 등 5대륙 23개국 24개팀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과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지난해 7개국 16개팀이 참여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올해 16개국 16개팀이 참여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기존의 오픈세션 2종과 월드파이널을 비롯해 대륙대항전, 브레이킹 월드파이널, 대륙선발전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추가됐다.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37개팀 2,000여명의 세계 각국 공연단이 화려한 공연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시민과 댄서가 한데 어우러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문 무용인이 출연하는 대한민국무용대상 경연과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를 새롭게 추가해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스트릿댄스와 전통춤, K-팝 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춤 배우기’ 프로그램, 2000년대 무대를 재연하는 공연 프로그램인 ‘천안 레트로파티’ 와 인플루언서 DJ가 함께하는 K-EDM 퍼포먼스 복합공연 ‘DANCEFLEX : EDM 흥 나잇’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도 신설돼 1990년대를 장악한 댄스 리듬게임 PUMP IT UP을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코리아국제무용콩쿠르,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랜덤 플레이댄스, 어린이 직업체험존, 포토존, 읍면동 문화예술 한마당, 생활문화한마당 등도 진행된다.
친환경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개·폐막식에 불꽃놀이 대신 1,0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친환경 드론 라이트쇼를 도입한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축제의 중심에서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무대”며 “국내외 무용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천안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알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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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64회 음악경연대회·제57회 미술실기대회 개최
충남교육청, 제64회 음악경연대회·제57회 미술실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14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제64회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와 ‘제57회 충남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가 충남 각지에서 열리며 미래 예술 인재들의 축제의 장을 열고 있다.
반세기가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두 대회는 충남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심미적 감성을 함양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는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8월 27일과 28일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단체 종목 경연은 양악합주, 국악합주, 합창 등 8개 부문으로 펼쳐졌다.
작년보다 5개교가 늘어난 총 53개교, 2,17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인 종목 경연은 8월 25일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 각 교육지원청 지정 장소에서 계속된다.
독창, 피아노, 기악, 창작, 실용음악 등 다양한 종목에 1,25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인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음악 활동을 통한 창조적 표현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고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종합적인 음악 축제로 승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9월 5일과 6일 양일간에는 제57회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가 개최된다.
소묘, 한국화, 수채화, 판화, 조소, 디자인, 만화, 서예 등 다채로운 경연 종목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무려 2,9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
57년의 전통을 이어온 미술실기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미술 교육을 활성화하고 전시회 및 축제 문화 조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건전한 학생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주관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대회들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참가 학생 모두가 예술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충남의 학생 예술가들이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예술을 사랑하고 즐기며 교양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모습이 기대된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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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학습을 희망하는 성인에게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학습을 희망하는 성인에게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대전광역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대전 평생교육이용권 3차 모집을 시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3차 모집기간은 9월 5일부터 9월 19일까지다.
19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대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이번 모집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 35만원이 제공된다.
학습자는 이용권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 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자격증 취득, 어학, 인문학, AI·디지털분야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이용권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최선희 원장은“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대전시민들께서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고 배움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진흥원이 앞장서서 시민들의 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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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 합격자 2명 배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 합격자 2명 배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취득 교육과정’에서 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농산물품질관리사는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관리 능력을 국가가 인증하는 전문 자격으로 합격률이 낮은 ‘어려운 자격증’ 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지난해 시험은 필기 합격률 34.7%, 실기 합격률 9.7%에 불과했다.
이러한 난이도 속에서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과정을 통해 2명의 합격자가 배출된 것은 지역 농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자격취득 과정은 필기 15회, 실기 10회로 총 25회차로 진행됐다.
교육은 원예학 및 생육 이해, 농산물품질관리법 등 필기 과정과 원산지법, 수확 후 품질관리 기술 등 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합격은 교육생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배움 열망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품질관리사 외에도 다양한 농업 분야의 기술, 자격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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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등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논산시, 등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3일 반월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소리를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등굣길 현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아동과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메시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예방·신고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양육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 물품과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아동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아동들에게는 ‘스스로가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학부모와 시민들에게는 ‘아동을 지켜내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의무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교육 활동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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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2건 동시 선정’ 주민 체감형 적극행정 빛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건의 혁신 모델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 혁신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청과 도내 15개 시군에서 제출한 49건의 사례 가운데 서면심사, 도민투표, 전문가 평가를 거쳐 1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논산시는 3건을 제출해 이 중 2건이 뽑혔으며 복수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군은 논산시와 서산시뿐이다.
논산시의 첫 번째 우수사례인 ‘지역사랑상품권 자금 운용 혁신’은 그간 활용되지 않고 방치되던 모계좌의 일시 보관금을 정기예금, MMDA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적극 운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자금의 생산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높였으며 불과 1년 만에 이자 수입이 1,99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논산시만의 특수한 사례가 아닌, 전국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는 정부혁신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음 사례인 ‘30여 년간 맹지였던 마을 도로 해결’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기반으로 차량 접근이 불가능했던 마을의 맹지 문제를 해소한 것이다.
시는 수년에 걸쳐 주민과 토지 공유자를 찾아 협의하고 갈등을 조율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갈등의 원인이 된 토지 경계를 조정하고 도로가 개설될 부지를 확보했다.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생활밀착형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논산시는 이번 두 사례를 넘어 행정 전반에 걸쳐 ‘관습을 탈피한 창의적 문제 해결’에 주력하며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삶의 불편을 가만히 지켜보지 않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능동적 혁신과 책임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사례들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혁신 사례들의 내실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우수사례 확산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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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아동학대 예방사업 공동서명 발대식 개최
서천군, 아동학대 예방사업 공동서명 발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3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위한 공동서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뜻을 모으는 자리로 사전예방과 조기개입을 통해 아동학대를 미리 차단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서천군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 관계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아동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기웅 군수는 “아동학대는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예방”이라며“작은 이상 징후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서천군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정기적인 아동학대 예방캠페인과 교육을 추진하고 사전 예방을 중점으로 정책과 사업을 강화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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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
서천군,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3일 종합교육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오는 10월 1일까지 약 한 달간의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평생학습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평생교육의 이해 △장애 유형별 특성과 교육적 지원 △긍정적 행동지원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10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서천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 강사 양성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문제행동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정을 80% 이상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한 수료자에게는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자격이 부여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들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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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7회 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서천군, 제37회 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제37회 서천군 여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기념식 △특별강연 △화합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여성발전 유공 군수 표창 12명 △감사패 수여 △외조상 1명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서천지부에 최우수 단체상이 전달됐다.
특히 최근 지역 내 여성 대상 범죄 발생 사례를 반영해, 행사 현장에서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배부하고 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호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898년 발표된 ‘여권통문’은 여성 차별 철폐와 교육·정치 참여 권리를 요구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운동이었다”며 “3·8 세계 여성의 날과 9월 양성평등주간을 함께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 축사에서 “양성평등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체득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성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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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
서천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일 종합교육센터에서 ‘서천군 평생학습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제13회 서천군 평생학습한마당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천군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군청 관련 부서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 2025년 평생학습한마당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도시, 함께 누리는 희망 서천’을 행사 주제로 확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를 격려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축제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 학습공동체의 기반을 강화하고 평생학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앞으로 행정, 교육, 민간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3회 서천군 평생학습한마당 참가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9월 22일까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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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농업인, AI로 농업혁신 날개를 펼치다
서천군 청년농업인, AI로 농업혁신 날개를 펼치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한 AI 특화 농업 교육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천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청년농업인 AI 스마트농업 전략 수립 교육’을 운영, 지역 내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오후 3시간의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론 30%, 실습 70%의 비율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 배양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챗지피티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농업 현장에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은 AI 프롬프트 작성부터 영농 전략 수립, 작물 병해충 진단, 농산물 마케팅 기획까지 폭넓은 기술을 습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양성경 씨는 “AI가 농업에 이렇게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몰랐다”며 “앞으로 농장 운영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변화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지현 씨 역시 “3일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알차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김도형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AI 기술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서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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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무주택자·1가구 1주택자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혜택 안내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지역 내 주택을 취득할 경우 제공하는 취득세 50% 감면 혜택 안내에 나섰다.
이 조치는 지역 내 주택 거래를 활성화하고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감면 대상이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금산군 외의 지역에서 주택을 보유한 1가구 1주택자도 포함돼 대상의 폭이 넓은 게 특징이다.
감면 혜택은 유상 거래를 통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적용되며 취득가액 3억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이 청년과 신혼부부, 은퇴 세대 등이 부담 없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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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천 편입 토지 보상 착수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금강 일대 필지에 대한 국가하천 편입 토지 보상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보상청구권의 소멸시효 만료로 인해 보상을 받지 못한 국유화된 하천구역의 토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 2023년까지 보상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부터 보상 대상 토지에 대해 주민들과의 보상 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내년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보상을 받지 못한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토지 보상의 신속한 시행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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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측량 정확성 향상 지적삼각보조점 세계측지계 좌표 관측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지적삼각보조점에 대한 세계측지계 좌표 관측에 나선다.
지적삼각보조점은 토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경계를 설정하는 데 사용되는 지적기준점의 일종이다.
기존에 사용했던 지역측지계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좌표체계로 지구의 굴곡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해 측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이에 반해 세계측지계는 위성항법시스템과 같은 위성항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좌표 체계로 지구의 중심을 원점으로 삼아 측량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지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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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311필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금산군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필지는 비교 표준지 선정 적정성과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와 부담금 산출 기준이 되므로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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