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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학생·교직원·주민 위한 교육공동체 지원 당부
교육위, 학생·교직원·주민 위한 교육공동체 지원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4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의 편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조례안을 심의했다.
이번에 제·개정 안건으로 상정된 주요 조례는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기업 활동 지원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장애인 교원 편의 지원 조례안 등이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학생 통학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은 도청·시군·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교육청 예산 비율을 늘려 학교에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응규 위원은 “학교 체육시설의 지속 가능한 개방을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하고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도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언급했다.
방한일 위원은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과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은 학생기업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 교원이 원활히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선태 위원은 “교육기관 내 승강기 설치가 늘어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 점검과 철저한 유지보수, 관리 책임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신한철 위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법적 강제성이 약해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구매 목표 비율 명확화, 실적 공개 의무화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유성재 위원은 “과학실을 이용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과학실 안전관리 기본계획의 수립과 시행을 명확히 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지윤 위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교육시설을 창의적이고 유연한 학습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과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상근 위원장은 “최근 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폭력, 교직원 비위, 부정행위 등은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크게 훼손시키는 심각한 문제”고 지적했다.
또한 “일련의 사건·사고들이 교육행정 전반의 통제력 약화와 공직기강 해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 상황을 비상시국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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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농기원 자체 삭감 사업, 차질없는 추진 당부”
농수해위 “농기원 자체 삭감 사업, 차질없는 추진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4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남부출장소·농업기술원 소관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과 남부출장소 2025년도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원예치유 박람회 전시관 조성 운영사업에서 재료비 예산이 기정예산 대비 50% 이상 감액됐다”며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석면 건축자재 철거 및 교체 공사와 관련해 “석면이 인체에 주는 피해가 굉장히 심각하다”며 “대부분의 시간을 건물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급히 완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농업기술원에서 공기를 조정한 사업들이 많다”며 “이에 따른 예산 감액으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이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복만 위원은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직위가 약 반년 동안 공석 상태라 우려된다”며 “다른 직원들의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선임을 빠르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편삼범 위원은 농업 신기술시범 사업과 관련해 “신기술 도입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에 이르는 핵심 기법을 농민들에게도 자세하게 알려 질 좋은 기술들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농업마이스터대학 사업과 관련해 “학업 성과를 실질적으로 농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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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반려견과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 나선다
충남도의회, 반려견과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반려견 산책과 방범 활동을 결합한 ‘반려견 순찰대’를 통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치안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반려견 순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4일 제36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충남도지사가 반려견 순찰대를 안정적·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순찰복·장비 지원, 교육 및 상해보험 가입,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예산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순찰대원은 충남도에 거주하며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기르는 성인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순찰견 또한 건강·사회성 등의 기준을 갖추어야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도지사는 순찰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군 및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환경 조성과 각종 캠페인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규정도 담았다.
지민규 의원은 “반려견 순찰대는 단순한 산책을 넘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속 치안 활동으로 반려인과 이웃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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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민 안심귀가 환경 조성 위한 제도 마련
충남도의회, 도민 안심귀가 환경 조성 위한 제도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 이 4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잇따른 범죄 발생과 사회적 불안 확산으로 도민의 귀갓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 1인 가구 밀집지역, 학교 주변과 주택가 골목길 등 안심귀가 환경 조성 지역을 지정하고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행계획 수립과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안심귀가 도우미 운영 △방범용 CCTV, 안심조명시설,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주진하 의원은 “귀갓길 안전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도민의 기본권”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여성과 아동·청소년,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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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 1위 쾌거
충북교육청,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 1위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했으며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해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5월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된 도내 122명의 학생들은 충북의 대표라는 자부심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특강, 공동집합교육, 심화학습 등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그 결과 충북 대표 선수단은 15개 종목별 1등에게 주어지는 교육부장관상 3개, 금상 10개, 은상 15개, 동상 16개 등 총 44개의 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성적을 거뒀다.
교육부장관상은 △ERP 종목 충주상업고 김진희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 충주상업고 이은학, 민도희, 허보영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영동미래고 설유정이 상을 받았으며금상은 △창업실무 종목 충주상업고 정유진 △사무행정 종목 충주상업고 최승혁 △ERP 종목 충북산업과학고 전세빈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종목 한림디자인고 김혜선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영동미래고 김보우, 영동미래고 남예진, 충주상업고 김나온 △경제골든벨 종목 제천상업고 김유빈 △창업동아리엑스포 종목 충북비즈니스고 이영서 한다닐, 채찬우, 장효원, 김소영, 허창민, 김한빈 △동아리콘테스트 종목 충주상업고 석지수, 김지민, 박준희, 장수리, 이은진, 최효묵, 윤선아, 안현진, 라규비, 이하영이 상을 받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대표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전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입증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우수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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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도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터 구상
충남연구원, 도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터 구상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4일 “국민 행복과 안전한 충남을 위한 구상”을 주제로 제4차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최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 △창업·벤처 붐의 상시화를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등 핵심 추진전략과 연계해 충남도의 특성 및 현황 분석 등을 통한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김용현 연구위원은 “2023년 기준 충남지역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구성원 중 노인 세대가 33.2%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긴급복지 지원금은 171억원으로 1만9836건에 이르지만, 반복·부정 수급 및 과오지급, 기존 복지망과의 연계 부족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주로 복지 혜택이나 연계가 ‘수급자 중심’ 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으로 ‘비수급빈곤층’에 대한 현실적 지원정책의 개선이 필요하고 특히 정부의 생활보장제도와 연계한 보완적 기능을 지방정부가 적극 추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박춘섭 책임연구원은 “로컬벤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충남도는 ‘충남 지역성장 벤처펀드’를 결성하는 등 도내 청년 창업 및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며 “다만, 지역사회 기반의 수익 창출 및 비즈니스의 한계 등으로 대표적 로컬벤처 지원사업의 하나인 로컬크리에이터 선정 및 육성에 다소 미흡한 상황인 만큼, △청년로컬벤처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중앙정부 정책기조 연계 강화 △로컬벤처 활성화 제도 및 기금 조성 등을 보완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신우리 책임연구원은 “기후위기의 심화로 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양상이 커지면서 통상적인 재난관리 예측을 벗어나 재난 발생 빈도·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충남지역 자연재해 중 호우 피해액은 전체의 95.1%를 차지하고 인명피해 대부분은 폭염에 따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재난 유형에 대응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새정부의 안전분야 공약과제에 대한 대응으로 △화재안전산업 실증 고도화 진흥시설과 연계한 재난안전·소방산업 육성, △주민 대피체계 고도화 및 취약계층 대비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남연구원 오용준 기획경영실장의 좌장으로 충남청년센터 강현정 센터장,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 국립소방연구원 임유리 연구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함영진 재정통계연구실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터를 가꾸는 일이야말로 도정의 최우선적 정책목표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외 환경변화를 진단하고 우리 지역에 맞는 혁신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인 만큼, 새정부 정책기조와 맞물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적 혜안이 결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5일 제5차 ‘신정부의 농정과 충남 농정의 재구조화’, 11일 제6차 ‘서해안 환경위기, 충남의 정책 전환 방향과 과제’, 12일 제7차 ‘기후·생물 위기 시대, 충남의 대응 전략’을 마지막으로 새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한 충남의 정책 방향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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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난의료 대응 합동 교육 실시
충남도, 재난의료 대응 합동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와 지난 1일과 4일 천안시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서 ‘재난의료 대응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훈련에는 도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서 구급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양일간 재난 시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현장의료소 운영방법을 익히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분류 및 이송에 대한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하면서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 및 대응 능력을 높였다.
유호열 보건정책과장은 “건물 붕괴, 화재, 공장 폭발 등 대규모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의료 대응 역량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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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토교통부 주관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공모 선정
예산군, 국토교통부 주관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우리동네살리기 신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창소3리 지역이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99억9000만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4차례의 공모 실패에도 불구하고 주민 역량 강화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이뤄낸 것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 공동체 회복 등 마을 전반의 변화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창소3리 마을은 주변 마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번성했던 마을이었으나 2001년 충남방적 공장 폐쇄 후 젊은 층이 급격히 빠져나갔고 현재까지 별다른 여건 변화 없이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해당 지역에 대해 2019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후 도시재생대학과 도시재생예비사업 등을 통해 주민 역량을 키워왔으며 공모 실패 사유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충남도 및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의 컨설팅 의견을 반영한 끝에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됐다.
사업기간은 2026∼2029년까지로 노후주택 집수리·슬레이트 정비, 빈집부지를 활용한 시니어 친화형 공원 및 주차장 조성, 고령자 안전도로와 방범시설 설치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40%에 이르는 이 지역에는 어르신 교류공간, 건강관리실, 교육실, 공동작업 시설 등 주민 거점시설이 마련되고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사업으로 렵게 이뤄낸 공모사업인 만큼 마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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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추를 찾아라 괴산고추축제 현장 ‘들썩’
황금고추를 찾아라 괴산고추축제 현장 ‘들썩’
[충청중심뉴스] 2025년 9월 4일 충북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2025 괴산고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황금고추를 찾아라’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빨간 모자를 쓰고 알록달록한 공 속에서 황금고추를 찾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유쾌한 웃음과 경쟁이 공존한 현장에는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A씨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오기 딱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금고추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인 7일까지 오후 1시에 진행되며 특히 6일 토요일에는 오후 4시에 한 차례 더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모두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접수 가능하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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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우리는 함께할 때 더 완전해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우리는 함께할 때 더 완전해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1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장 전달, 주요내빈 축사, 기증식 순으로 진행됐고 2부 문화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천, 5종목 문화행사 등이 펼쳐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에는 시민 백 명 중 다섯 분 정도가 장애를 갖고 계시고 장애인의 소득과 자립, 의료,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고령장애인 지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관리 조례안 처리,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워회 구성 등 장애인의 삶과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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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의원발의 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사
교육위, 의원발의 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4일 제428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교육감 제출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5개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유상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모범공무원 포상 조례안’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공무원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공무원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발의됐다.
박진희 의원은 ‘충청북도교육청 장애학생 편의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장애학생의 편의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차별 없는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장애학생 편의지원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 △의사소통 장애학생·청각장애 학생 등의 편의지원 등이다.
이어 박병천 의원은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학교폭력에서 장애학생 및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피해·가해 학생 간 관계회복 지원, 학습권 보장 등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의 실효성과 학생 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유상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모범공무원 포상 조례안’의 제6조 모범공무원 수당 지급 규정을 수정 의결했다.
당초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사람에게 2년간 수당을 지급하기로 한 내용을 정부포상 지급 기관과의 형평성을 위해 3년간 지급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교육위는 이외 2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과 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충북도의회 제428회 임시회는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산회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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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소방위 청풍교 및 충주수난구조대 현장 방문
건설환경소방위 청풍교 및 충주수난구조대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제428회 임시회 기간인 4일 제천 청풍교와 충주수난구조대를 차례로 방문해 안전관리와 소방정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먼저 8월 말 보수 공사가 완료된 청풍교를 방문해 시설 전반의 보수·보강 상태와 기존 D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된 안전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충청북도에서 추진 중인 브릿지 가든 완공 이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위원들은 이어 충주수난구조대를 방문해 충주수난구조대의 출동 현황과 구조 활동 여건을 청취한 뒤,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해 건조 완료된 소방정 701호의 성능과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
준공 40년이 경과한 청풍교는 지난 5~8월 거더·바닥판 균열 보수, 교면포장 및 신축이음 교체 등 보수 공사를 실시해 기존 D등급이었던 상태평가 결과를 A등급으로 상향시켰다.
이태훈 위원장은 “청풍교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충주호 소방정 역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인 만큼, 빈틈없는 운영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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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뿌리와 정체성 찾는 대중음악 역사 여행 , 우리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들이 먼저 다녀왔어요
K-POP 뿌리와 정체성 찾는 대중음악 역사 여행 , 우리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들이 먼저 다녀왔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3일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사와 관리자 대상으로 ‘2025학년도 세종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음악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사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예술적 이해를 높이고 대중음악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 연사는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이자 그룹 ‘사랑과 평화’ 출신 싱어송라이터 조범진 교수가 맡았다.
조범진 교수는 다수의 해외 공연과 협업 경력을 가진 전문 공연예술인으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에 곡을 붙여 만든 작품이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와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해 ‘대중음악의 역사와 음악적 정체성’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을 즐겼으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대중음악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강연은 △재즈의 탄생 △블루스의 발전 △로큰롤 시대 △비틀즈시대 △현대 대중음악 등 시대별 흐름을 중심으로 순으로 이어졌다.
조범진 교수는 다양한 영상과 음악 자료를 곁들이고 직접 10여 곡을 연주와 노래하며 생동감 있는 강연을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나루초등학교 장정원 교사와 조범진 교수가 즉석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once upon a dream’과 ‘그대와 영원히’를 열창해 멋진 하모니를 이룬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열광하는 대중음악의 뿌리를 알게 되어 학생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전문 음악인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요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인 인기에서 보듯,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대중음악은 우리 나라의 자산이 될 수도 있다”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먼저 대중음악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예술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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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아산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아산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4일 오후 1시,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계약업무 담당자 및 계약업무 학습공동체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 강의로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해 계약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는 데 목표를 두고 기획됐다.
이날 연수에는 공공계약 분야 전문가인 김종웅 강사를 초빙해 물품 계약업무에 필요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해 심화 강의를 진행했고 강의 후 실무자들이 겪는 다양한 사례에 관한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신세균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 단계 더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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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사랑상품권, 올해 말까지 최대 18% 할인 혜택
서산사랑상품권, 올해 말까지 최대 18% 할인 혜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하면 5%의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캐시백 지원은 지난 7월 서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게 되면서 이뤄졌다.
현재 서산사랑상품권의 구매 할인율은 13%며 5%의 캐시백 지원까지 총 18%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캐시백은 물건 구매 시 모바일 서산랑상품권으로 결제할 때만 적용되며 지류 결제는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캐시백 혜택은 올해 말까지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추가 지원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서산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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