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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기간 동안 아주자동차대학교 수영장 임시 운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보령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 수영장을 임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보령시 내 유일한 공공 수영장인 국민체육센터는 연간 약 19만명이 이용하는 핵심 체육시설이다.
공사 기간 동안 수영장 이용이 중단될 경우 시민들이 타 지자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임시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임시 운영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수영장의 시설 여건을 고려해 평일에 한해 자유수영만 운영되며 정기회원제 없이 일일권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2025년 9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수영 강습 프로그램은 별도로 실시하지 않는다.
보령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과 이용 안내를 수시로 공지하고 질서 있는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적절히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개보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보령시가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수영장 철골조 개보수 △도시가스 보일러 설치 △도시가스 배관 인입 등으로 공사 완료 후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주자동차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임시 운영을 통해 보령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수영장 임시 운영을 통해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보수 공사 완료 후에는 보령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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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추축제서 도로명주소·지적재조사 홍보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7일까지 열리는 ‘2025 괴산고추축제’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용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에 관한 OX 퀴즈와 상식 퀴즈를 진행해 참여를 유도한다.
정답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로명주소와 지적재조사에 관한 OX 퀴즈 및 상식 퀴즈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정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와 지적재조사는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행정 서비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과 이해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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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지원금 2배 효과 ‘뚜렷’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지원금 2배 효과 ‘뚜렷’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지원금을 대폭 상향한 정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5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지원금을 2배로 늘린 결과, 운전면허 반납 신청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을 상향해 지급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신청자는 총 10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8명보다 58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도내 시군 중 최초로 지원금을 2배 상향해 지급하고 있다.
70세부터 74세까지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할 경우 만 74세 도달 시까지 매년 1회 30만원을, 75세 이상의 경우에는 반납 연도에 한해 20만원 상당의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그동안 75세 이상 어르신은 운전면허증 반납 시 충남형 교통카드 보급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한 반면, 75세 미만 어르신은 이용이 불가해 상대적으로 운전면허 반납률이 낮은 점에 착안해 시행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교통비를 지원함으로써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률은 높이고 교통사고 발생률은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을 입안한 것이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속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대상자는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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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지속가능발전협의회, 보령시·중부발전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토론회 개최
보령지속가능발전협의회, 보령시·중부발전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정책네트워크 및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지속가능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보령지속협은 매년 지역사회의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만세보령 만들기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보령문화원·자유총연맹·보령시발전협의회·바르게살기협의회와 함께 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해 토론회를 공동주관하고 있다.
2025년 SD토론회에는 발제기관으로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참여했으며 토론에는 보령시의회 김정훈 부의장과 이정근 시의원이, 좌장에는 중부매일 서성원 기자가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속가능한 보령, 시민과 완성’ 이라는 주제로 국·도정 순기에 맞는 대응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지표를 통해 6대 분야 특화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발제에서는 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이 보령만의 특화도시 모델 정립과 중앙정부 국정과제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중부발전 강현석 차장은 청정연료 확대와 풍력발전, 수소혼소 발전 추진계획 및 보령 신복합 건설사업을 통한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신광수 보령지속협 대표회장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토론회는 포괄적 또는 현안별로 더욱 자주 개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함께 참여하는 유관기관 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기후위기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대응이 불가피한 과제”며 “우리 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책임 있는 도시,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천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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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보은군’ 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여성단체 회원 및 사회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늘소리 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행사, 2부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문화행사에서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푸드테라피 강연 전문가인 박찬우 의학박사의 ‘저속 노화 건강법’특강으로 기념행사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입구에 간단한 ‘성평등 인식 조사’설문을 통해 군민들의 평소 성평등과 성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인했으며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작은 이벤트로 포토존을 설치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말순 회장은 “이번 행사로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보은군이 되도록 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모두가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친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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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개최
보은군, ‘2025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회인면 일원에서 ‘2025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로 3년째 열리는 이번 야행은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국가유산 여행’을 주제로 조선시대 전통 의례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유산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8夜를 테마로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의 야경 △조선시대 의례와 의식을 만날 수 있는 야로와 야사 △스토리텔링 공연과 몰입형 무대 야설 △미디어아트와 전시·체험으로 구성된 야화 △먹거리와 장터가 열리는 야시·야식 △별빛 속 하룻밤을 보내는 야숙 등으로 구성돼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야행에서는 ‘회인인산객사 망궐례’ 와‘회인사직단 사직제’, ‘현감행렬’ 등 전통 의례가 재현되며 특히 망궐례와 사직제는 현재 충북도에는 회인면에만 보존되고 있는 문화재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재현하는 사례도 전국적으로 드물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조선시대 중앙 관리가 머물던 인산객사, 구한말 성리학을 공부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풍림정사, 토지와 곡신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직단, 회인 향교, 지방 현감의 거처였던 동헌 내아 등 회인의 국가유산을 둘러볼 수 있고 낙화장·보은 송로주 등 보은군 거주 무형유산 5인의 기능을 시연· 체험도 함께 마련된다.
강강술래, 달빛 스탬프투어 등 전통문화 체험은 물론, 도깨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피반령 도깨비 난장 퍼포먼스’, 조선낭만 콘서트, 회인 사또전 같은 몰입형 공연이 마련돼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도깨비 분장, 전통 자수·천연염색 체험, 무형유산 장인 시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조선 주막, 별빛 캠핑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청사초롱과 야간 경관조명 포토존도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피반령 도깨비 전설을 지역의 국가유산과 접목한 이번 야행은 회인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 야행은 야로·야설·야사·야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회인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조명했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보은의 매력을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행이 열리는 회인에서는 같은 기간인 12일과 13일 한국 모더니즘 시의 거장 오장환을 기리는 ‘제30회 오장환 문학제’도 함께 개최돼 문학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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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아르코 클래식 캠프’ 참가자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아르코 클래식 캠프’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인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서천’의 하반기 기획프로그램으로 ‘아르코 클래식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서천’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연습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및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이다.
하반기 가을을 맞아 순수예술을 강화하기 위해 힐링과 예술을 주제로 펼치는 이번 캠프는 피아노와 발레 두 장르로 진행하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우아한 발레의 움직임을 통해 클래식의 깊은 예술적 감성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클래식 캠프의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9월 22일까지 가능하다.
캠프 운영기간은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전문예술강사의 지도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서천 연습실에서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방법은 구글폼이나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되며 피아노는 최대 12명, 발레는 최대 9명 이내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예술인과 지역민들이 정서적 치유와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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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노인 권익·복지 증진 제도적 기반 마련
도의회, 노인 권익·복지 증진 제도적 기반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박지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4일 제428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단체인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의 안정적 운영을 도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도내 시·군 지회와 읍·면 경로당을 연계하며 노인 복지와 권익 신장, 사회참여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나, 그동안 법적 근거 부족으로 재정·행정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도지사가 필요할 경우 공유재산 무상 대부 및 시설 지원 △예산 범위 내에서 조직 운영과 노인 복지·여가·취업·건강증진, 조사연구, 행사 주관 등 다양한 활동 △지원 신청 절차와 타당성 검토 과정 명문화 △지도·감독 및 시정조치 근거 등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지헌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급속한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회의 공익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의 노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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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도청사 개선에 도비 과다 투입 지적
행정문화위 도청사 개선에 도비 과다 투입 지적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4일 제42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행정국 등 6개 소관부서에 대한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5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오후 행정국에 대한 추경안 심사에서 대회의실 증축 공사와 옛 의회동 리모델링 예산 등을 심사했다.
김국기 의원은 “도청사 내 장애인편의시설 개선 공사에 소요되는 예산이 적합한 근거로 산출되었는지 의문”이라며 “법적 의무 사항인 만큼 개선 필요성이 있으나, 사전에 계획을 철저히 세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치영 의원은 “1회 추경 심사 시 대회의실 일부 증축 및 신관과 본관 사이 회랑 조성만 계획되었는데, 변경을 통해 도비 48억원을 또 투입하려고 한다”며 “회의 공간이 이미 많이 조성됐음에도 무리하게 대회의실을 증축하고 불가피한 사유 없이 회랑을 신축하려는 게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질타했다.
안 의원은 이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이미 제출돼 있는데, 지방재정투자심사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며 “광장형 주차장 조성 계획 시 언급이 없던 광장 주위 콘크리트 바닥이 이미 완료된 것을 보면, 사전 동의도 없이 회랑 신축이 시작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대회의실을 증축하면 화재 발생 시 청사 내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를 위해 또다시 계획 변경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반복된 계획 변경으로 과다하게 도비가 투입되는 문제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성태 의원은 “대회의실 증축이 청사 내 보안 때문인지, 이동편의 때문인지 어디에 우선순위를 둔 사업인지 알 수 없다”며 “잦은 사업 계획 변경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어 “생성형AI 업무 활용 지원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공무원 대상 경진대회를 실시하는 것은 시기상조”며 “시·군 공무원까지 대상으로 하려면 계획을 보완해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방향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제안했다.
한편 안치영 의원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관련해 “양잠시설 전체가 이전되지 못해 사업 축소가 불가피하다”며 “특히 국비 지원을 받은 스마트 육묘장은 사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7년간 방치되고 사업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충청북도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해 12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7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양잠시설물 신축’의 건을 삭제하고 수정의결했다.
행정문화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마친 제2회 추경예산안은 11일 열리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할 예정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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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제2회 보건교사 응급처치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보건교사 11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제2회 보건교사 응급처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교육청 응급처치교육연구회와 2025 신규 보건교사 연구회인 다온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지훈 교수를 초청해‘보건교사를 위한 실전 응급처치’ 와 ‘학교 내 급성심정지와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150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훈련으로 운영됐다.
보건교사들은 모형과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반복 숙달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뇌출혈, 기도폐쇄, 외상 등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단 한 번의 신속한 대응이 평생의 기적이 될 수 있다’라는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충남교육청 응급처치교육연구회는 매년 단계별·심화형 심폐소생술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심폐소생술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한편 연구회는 올해 김지훈 교수의 강의를 3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열린 1회차 연수에서는 ‘의식 없는 환자의 신체사정’과 ‘뇌출혈 응급대처법’을 다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회차에는 신규 보건교사들이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보건교사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는 곧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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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 현장교육 개최
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 현장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예산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도내 초·중·고 영양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에 앞서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공동가공센터 현장 견학 △이희재 조리기능장의 조리법 교육 △평가 방법 안내 및 제품 수령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사들은 토마토 라이스잼, 쪽파 후레이크, 비건 불고기 소스, 순두부찌개 소스 등 학교급식과 연계할 수 있는 6종의 농가공상품을 직접 조리·시식하며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들은 향후 개별 조리와 시식 과정을 거쳐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해 도내 농가공상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우수 제품은 학교급식과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11월 일반 소비자·전문 MD·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2차 소비자 반응조사’를 농가공상품 비즈니스 경진대회와 연계 추진해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가공경영체의 상품화 가능성과 판로를 한층 더 넓혀 나갈 방침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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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주도할 청년 협의체 출범
스마트농업 주도할 청년 협의체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및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주도의 농업 혁신을 이끌어 갈 협의체가 탄생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열린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이민석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예비 청년농 연암대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출범식, 업무협약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주도의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출범했다.
조직은 회장과 부회장, 이사, 감사를 비롯한 임원진 15명과 회원 등 5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원은 도내 600평 이상 시설원예에 종사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앞으로 협회는 청년농업인 의사결정 기구로서 △생산자 간 연계 강화 △연중 생산 정보의 빅데이터화 △스마트 유통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충남이 청년농업인 중심의 스마트농업 선도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출범식 이후에는 도와 협회, 대전중앙청과가 ‘청년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송정환 농제연 대표와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이 각각 ‘청년농 산지 조직화 전략’, ‘충청남도 스마트농업 정책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미래인 청년농 여러분이 협회를 통해 서로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더 크게 성장·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도는 청년농의 꿈과 희망이 반드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회를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회장은 출범사를 통해 “협력과 공유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을 진정한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청년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지역과 국가 농업 발전의 모범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도정 핵심 과제로 삼고 청년농업인 정착 및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팜 부지 및 설비 등 기반 조성부터 청년농업인 교육, 금융·생산·유통·판매 부문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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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육성기업,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육성기업,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한 2개 기업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금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업 전략, 제품 개발, 브랜딩, 판로 개척 등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금년에는 총 9개 기업이 선정돼 육성되고 있으며 그 중 주식회사 삽다리와 고마스토리 주식회사가 이번 공모전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대 1을 기록한 공모전에서 거둔 성과는 충남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입증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주식회사 삽다리는 더덕농장을 기반으로 개발한 가공식품 “더덕포”를 출품해 일반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고마스토리 주식회사는 무령왕릉을 수호한 진묘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한 친환경 석고방향제 “AGAIN1500”로 로컬특화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 스타트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공모전을 통해 검증된 결과이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의 관광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의 실효성이 현장에서 입증된 성과”며 “앞으로도 충남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충남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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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 학교생활기록부는 성장의 기록 ’담당자 연수
대전동부교육지원청, ‘ 학교생활기록부는 성장의 기록 ’담당자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균형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들이 변화된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중학교 1학년에 처음 적용되는 해로 학생부 작성의 세밀함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주요 사항, 교육지원청의 학교별 지원 방향, 현장지원단의 컨설팅 지원 방안 등이 안내됐다.
이날 강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가인 대전대성여자중학교 김보균 교감이 맡아, 실제 사례와 함께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향후 소속 학교에서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의미와 기록 원칙을 공유하는 전달 연수를 운영하고 자체 점검 활동을 통해 기록 관리의 충실성을 높일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또한 현장지원단과 협력해 각 학교 상황에 맞는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며 학생부가 단순한 행정 문서가 아닌 학생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도울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학생부 작성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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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복지위 제2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정책복지위 제2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4일 제428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양성평등가족정책관, 기획조정실, 보건복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외국인정책추진단에 대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박지헌 의원은 자연학습원 운영지원과 관련해 “인건비와 공공운영비가 기준에 부합하도록 정확히 편성됐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 사안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동우 의원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비와 관련해 “원장이 비상근으로 규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근직 전환을 위한 조례 개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전제로 예산을 편성한 것은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상정 의원은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과 관련해 “내진 등 안전한 공간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계획에 따라 예산 집행이 이뤄지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문 의원은 예산담당관의 예산 사전 심의와 관련해 “각 부서 예산안이 어떤 기준으로 반영·조정되는지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내구연한을 초과한 장비가 적기에 교체되지 못해 올해 고장으로 이번 추경에 반영된 사례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 영향을 고려한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김종필 의원은 청주의료원 80억원 추가 융자와 관련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과정에서 기획조정실이 보건복지국 및 청주의료원과 어떠한 협의와 검토를 거쳤는지, 그 절차와 내용이 문서화되어 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기금 운용 목적과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조정하는 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식 위원장은 일하는 밥퍼 사업과 관련해 “밥퍼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의 봉사와 노동의 결과로 발생한 산출물로 편익을 얻는 업체가 그 이익을 자발적으로 환원하는 상생기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어 ‘충청북도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8건, 호우 피해주민에 대한 충청북도 도세 감면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심사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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