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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귀농인 농자재 지원 ‘든든’… 안정 영농정착 뒷받침
예산읍 서한솔 농장에서 농자재 지원으로 구입한 비료를 사용해 재배 중인 토마토 유인 작업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귀농 농가의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귀농인 농자재 구입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기 영농 기반 조성에 필요한 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해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귀농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1년 이후 군으로 전입한 귀농 5년 이내 농업인 가운데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0개 농가에 2000만원이 지원됐다.지원 품목은 △종자 △비료 △농약 △상토 △멀칭비닐 등 소모성 농자재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귀농인들이 군에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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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시네마, 영화 단돈 1000원에 즐긴다… 관람료 할인 이벤트 운영
예산시네마, 영화 단돈 1000원에 즐긴다… 관람료 할인 이벤트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시네마는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화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할인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영화관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존 영화 관람료 7000원 가운데 6000원을 지원해 관람객은 본인부담금 1000원만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예산시네마 이용 관람객이며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최신 개봉영화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기고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산시네마 관계자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 속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 콘텐츠와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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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호아동 맞춤 지원 논의…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예산군, 보호아동 맞춤 지원 논의…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 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보호대상 아동의 원가정복귀 여부를 비롯해 보호 종결 및 연장 등 안건을 상정하고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 보호와 관련한 사항을 전문성·적시성 있게 심의하기 위해 경찰, 의사, 변호사, 아동 분야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속 기구다.위원회는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 및 퇴소 조치, 친권 제한 및 후견인 선임 청구, 지원대상 아동 선정과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2024년 6회, 2025년 6회 심의회를 개최했으며 사전심의 의무 안건 발생 시 수시 개최를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 안건마다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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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시·SKT·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맞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SK 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북의 도시 인프라와 민간의 AI 기술력을 결합한 충북형 AI 도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안전 등 도시 분야별 AI 기술을 실제 도시공간에서 실증하기 위해 AI 인프라, 도시데이터, 규제특례 등을 갖춘 시범도시를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다.공모를 통해 대전·충북·충남권 1개소와 강원권 1개소 등 총 2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SK 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 제안서 작성, 사업대상지 구상, AI 특화 서비스 발굴, 도시데이터 활용, 민간 기술 실증 등 공모 대응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모는 공공이 도시지능센터, AI 빌리지 등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이 AI 인프라 운영과 자율적인 AI 기술 개발·실증을 수행하는 구조로 추진된다.SK 텔레콤은 AI 인프라, 모델, 서비스 분야 등 AI 밸류체인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통신 인프라 기반의 데이터·연결 자산과 자체 AI 연구개발을 결합해 한국어 특화 LLM, AI 인프라, AI 서비스 등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북형 AI 특화 서비스 발굴과 실증에 대표사로 참여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데이터 기반의 AI 서비스 실증, 도시문제 해결형 AI 모델 발굴, 지역 AI 기업·기관과 연계한 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교통, 안전, 행정, 생활서비스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하고 충북이 대한민국 AI 도시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AI 특화 시범도시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 운영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미래도시 프로젝트”며 “청주시, SK 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긴밀히 협력해 충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도시 모델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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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 유아숲체험원, 아이들 위한 숲체험 공간으로 새단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미동산 유아숲체험원 보완공사’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미동산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된 지 8년이 경과되면서 놀이시설과 보행환경 등의 노후화가 진행 됨에 따라 유아숲교육의 안전성 확보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설계 단계에서부터 유아숲지도사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의 활동 동선과 안전성, 놀이시설을 고려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보완공사에서는 기존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흔들다리건너기 △통나무건너기 △균형잡기 △손잡이암벽오르기 △전통놀이형 바닥놀이 등 새로운 놀이시설을 도입했다.이와 함께 네트벤치 설치, 모래놀이터 확대, 산책로 배수환경 정비, 안전휀스 및 안내시설 개선 등 숲체험 공간 전반을 정비했다.새롭게 설치한 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로 등록되고 설치검사가 완료됐다.또한, 어린이 활동공간 확인검사에서도 ‘적합’판정을 받아 아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연구소는 봄철 유아숲체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정을 신속히 추진해 당초 5월 말 예정이던 준공 시기를 앞당겨 5월 12일 공사를 완료했다.확보된 예산은 놀이시설과 안전·편의시설 보강에 우선 투입됐으며 지형 특성상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직원들이 직접 바닥 정비에 참여했다.이 과정에서 나온 자연석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돌탑 경관 조성에 활용됐고 초화류 식재와 목재 시설물 오일스테인 작업도 함께 추진해 보다 자연스럽고 쾌적한 숲체험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한편 미동산 유아숲체험원은 도내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유아숲지도사 3명이 총 334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6727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유아숲지도사 1명을 증원해 7500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보완공사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도 미동산수목원 내에 대체 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했으며 아이들과 교사들은 새롭게 조성될 놀이시설과 체험공간에 관심을 보이며 공사 완료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보완공사는 아이들이 숲에서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재 활동 중인 유아숲지도사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특색 있는 유아숲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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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화학사고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3시 도청 재난상황실과 충주시 소재 코스모신소재 공장 일원에서 실시 간 통합연계 방식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및 공공기관이 실시하는 범국가적 차원의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충주시 목행동에 위치한 코스모신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화학물질 탱크가 손상되어 유해화학물질이 대량으로 누출되는 가상의 극한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충북도, 충주시, 원주지방환경청, 소방, 경찰, 군부대 등 14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투입된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과 실시 간 현장 영상 중계가 활용됐다.최초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 △초동대응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주민대피령 발령 및 방재·제독 △수습 및 복구 대책까지 일련의 과정이 실전과 같이 수행됐다.또한 지역주민들이 인명대피와 자원봉사 등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실질적인 주민참여형 훈련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실제 재난상황은 예측이 매우 어렵지만, 오늘과 같은 반복적인 사전훈련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매뉴얼을 토대로 사전 대응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모든 공직자들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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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산업시설 화재 대응제계 구축 논의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대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위험분석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산업시설 화재 대피·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3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와 지난 3월 문평동 안전공업(주) 화재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을 진단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화재 안전과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양승희 센터장이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 진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산업공단 초고속 화재 예측 제어 대응기술 개발 △AI 연계 화재 대피·대응 기술 동향과 사례 등 두 건의 전문 발제가 진행됐다.이어진 통합토론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대전시 안전정책과 등 관계 전문가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산업시설 화재 대응 방안과 인공지능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구체화하고 재난안전 연구개발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공장과 물류창고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는 인명피해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제1회 대전광역시 위험분석협의체 개최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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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시설 합동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13일 중구 유천동 일원 중점관리지역에서 행정안전부, 금강유역환경청, 중구청과 함께 하수도시설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전시 및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맨홀 추락방지시설과 빗물받이, 우수관로 등 주요 하수도시설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대전시는 현재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기 전까지 중점관리구역 내 위치한 빗물받이 5315개소에 대한 집중 준설 및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며 우수관로 82km 구간에 대해서도 점검과 준설 작업을 마쳐 원활한 우수 배수 기능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국비 16억원과 시비 38억원 등 총 54억원을 투입해 침수 우려가 높은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5천여 개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유실로 인한 추락과 넘어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침수가 반복되는 지역에는 배수경계석, 개량형 빗물받이, 원형사각 수로관 등을 설치해 상습 침수구간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 및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하수도시설 안전관리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며 “중점관리지역은 물론 일반지역까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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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숏폼’ 제작·배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최근 고도화되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하고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숏폼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2026 대전시 전세사기 ZERO 로드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총 2편으로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청년층의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각 영상은 임대차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내용을 주제별로 나눠 구성했다.첫 번째 영상은 ‘등기사항증명서 보는 법’을 주제로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권리관계와 주요 체크포인트를 청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이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서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 전 필수 확인 절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두 번째 영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계약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상황과 예방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특히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주의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청년층의 실질적인 예방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두 콘텐츠 모두 60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꿈돌이’ 가 실제 계약 상황을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해 친근함과 몰입도를 높였다.해당 영상은 대전시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사기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숏폼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숏폼 콘텐츠를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기존 교육 및 현장 홍보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특히‘청년 집 교육’과 연계해 사전 학습 자료와 보조 교육 콘텐츠로 활용함으로써 등기사항증명서 분석과 계약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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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합동 토론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토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유관부서와 5개 자치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 추진사항과 비상 대응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대전시는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 있는 동장의 주민 대피 결정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이에 앞선 지난 7일에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2026년 5월 13일 보도 가능 예방안전과 소방홍보팀 과장 김종화 팀장 박은상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담당자 송동헌 대전소방 대전주조 협업 막걸리 라벨에 ‘119안심콜’QR코드 담는다 - 연간 90만 병 생산 안전취약계층 홍보 효과 기대 -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는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신고자의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두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이번 협업은 고령층 이용이 많은 막걸리 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QR코드는 대전주조의 대표 제품인 ‘원막걸리’라벨에 삽입되며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이를 스캔해 간편하게 ‘119안심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해당 제품은 연간 약 90만 병이 생산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주조는 앞서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지역 상생 모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대전소방본부는 협업의 일환으로 대전주조에 차량용 소화기 30대를 기증해 납품 차량에 비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운행 중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한 ‘명예소방차’역할도 기대하고 있다.유기태 대전주조 대표는 “지역 대표 전통주 기업으로서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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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모집
대전시,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시정 참여와 행정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행정지원과 민원응대, 자료정리, 현장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5월 13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신청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특별선발 32명과 일반선발 48명으로 나눠 선발한다.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록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발 및 부서 배치 결과는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이며 만근 기준 실지급액은 약 157만원 수준이다.일부 기관은 업무 특성에 따라 주말 근무 후 평일 하루를 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한편 지난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모집에는 80명 모집에 4722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 또는 대전청년포털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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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업무협약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대전보건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26년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청년들이 실제 연구 및 검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품 안전관리, 의약품 분석, 감염병 진단 및 검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 검사 분석 업무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보건 분야 핵심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보건대학교는 사업 운영 기관으로서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운영, 진로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 보건 분야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과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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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일본 대학 연계 글로벌 현장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야마구치현 토우아대학교를 방문해 오픈캠퍼스 탐방 및 일본 문화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해외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가를 희망한 1~3학년 학생 22명이 참여했다.특히 디자인 뷰티 분야 참가 학생들은 토우아대학교 전공 수업에 참여해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첨단 실습실을 견학하며 일본의 전문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학생들은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지와 조선통신사 상륙지 등을 방문해 한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본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필요한 역사 인식과 국제적 감각을 키웠다.탐방에 참여한 선혜영 학생은 “전공 실습실과 커리큘럼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문화 체험을 통해 일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꿈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민병군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최근 기능경기대회 성과에 이어 이번 일본 탐방은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와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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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과 문화예술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과 문화예술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3일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과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분야 인적 물적 자원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확대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기회 격차를 줄여 충북 예술교육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기반 인적 물적 자원 상호 활용 지원 △원거리 지역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운영 협조 △문화예술 분야 사업 홍보 △기타 협력 분야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교육문화원은 지역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찾아가는 기획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도 지리적 제약 없이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괴산 단양 보은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미하는 콘서트와 찾아가는 기획공연을 운영해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포용적 예술교육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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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산업과학고 현장실습 예정업체 견학으로 취업역량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는 3학년 취업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예정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교육부 및 충북교육청의 취업기능강화사업, 현장실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견학은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융합기계과와 바이오식품과 3학년 취업 희망 학생들이 참여한다.방문 기업은 △뚜쥬루과자점 △다원 △다인소재 △바누아투과자점 △디에이치대협 △코러패드코리아 △삼승엔지니어링 △다다 △스페이스솔루션 △삼금공업 등 제과 제빵, 반도체, 자동차부품, 식품가공 분야의 다양한 산업체이다.학생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 과정과 직무를 체험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과 기업 간 1:1 매칭 기반 취업 연계를 목표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사전에 기업 정보를 파악한 뒤 현장 견학 후 희망 업체를 선택하고 이후 면접 기회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박한수 영동산업과학고 교장은 “학생들이 현장실습 전에 기업 환경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 선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과 기업 간의 기대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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