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산경위, 추경안 집중 점검“농업 본연 업무 충실해야”
산경위, 추경안 집중 점검“농업 본연 업무 충실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5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농정국에 대한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의영 의원은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려면 자신이 종사하는 품목에 맞는 선진국에서 직접 체험하고 연구하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며 “현재처럼 품목과 맞지 않는 경우 실질적 성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경숙 의원은 “뽕나무 이전 부지에 대한 농약 피해 우려가 명백하지만 과학적 검증 절차가 부족하다”며 “뽕나무 이전은 양잠시설 신축, 파크골프장 조성 등과 연계된 사업으로 향후 38억원 이상의 비용이 예상되는 만큼 개별적 판단이 아니라 종합계획 속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옥규 의원은 “시범운영 결과만으로 편의시설을 설치하면 정식 운영 시 또 다른 보강 필요가 생겨 행정력 낭비가 우려된다”며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은 애초 리모델링 단계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했어야 함에도 추경에 반영한 것은 문제”고 지적했다.
유재목 의원은 “농촌왕진버스가 성인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인구소멸 지역에 부족한 소아과·산부인과 진료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어 “내수면 위해 어종 포획사업의 경우 단순 매몰 처리보다 액비나 퇴비 등 자원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갑 의원은 “충북수산파크는 애초 예산 심사 당시부터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고 추경 과정에서도 계획이 번복되는 등 일관성이 부족하다”며 “곤충체험관 조성은 당초 설명과 배치되고 계속된 시설 확충은 관리비와 인력 부담만 가중시킨다”고 비판했다.
임병운 의원은 뽕나무 이전과 관련, “이전할 부지 역시 농약 살포 가능성이 있으나, 친환경 자재 사용 등으로 기존 골프장 인근보다 안전성이 높다”며 “이전 부지의 환경이 상대적으로 더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김꽃임 위원장은 “추경예산안에 농민을 위한 생산성 제고나 기후위기 대응 사업이 부족하다”며 “농소막, 아쿠아리움 등 관광성 사업에 도비가 집중되고 농업 현장의 민원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특히 아쿠아리움 관련 굿즈나 홍보품 예산까지 아무렇지 않게 편성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농정국은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예산 편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날 산업경제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계수 조정에서 2,000만원을 삭감했다.
감액된 사업은 충북아쿠아리움 홍보물품 제작 1,000만원, 충북아쿠아리움 캐릭터 굿즈제작 1,000만원이다.
조정된 추경안은 오는 11일 예결특위를 거쳐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2025-09-05
-
기경위, ‘묻지마 예산’ 유감…도비 매칭사업 검증강화 요구
기경위, ‘묻지마 예산’ 유감…도비 매칭사업 검증강화 요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5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출연계획안, 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했다.
또한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심사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국비가 반영된 사업이라도 반드시 도비를 매칭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사업의 타당성을 입증할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 산출 내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편성되는 예산인 만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특히 고가 시설·장비가 활용도 저조로 헐값에 매각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사업에 대해 “오프라인과 동일한 가격 설정과 배달비 지원이라는 단순 구조로는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민간 플랫폼은 AI 알고리즘으로 가격 차등 가게에 제재를 가하는 구조”며 “동일 가격 설정이 오히려 민간 플랫폼 내 홍보 배제 등 불이익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 지원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실효성이 낮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종화 위원은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청년기업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이 직접 창업과 경영을 감당해야 하는 만큼 위험 요소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기업 지원센터는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멘토링과 특화된 지원으로 청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은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공모사업 추진 전 예산 매칭 여부에 대해 사전 보고가 없었다”며 의회 무시 처사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국내여비·회의비 등 세부 산정이 비현실적이고 성의가 부족한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AI 제조혁신 사업에 있어 수요기업은 물론 공급기업 선정 시 지역 기업에 우선 기회가 필요하다”며 “실질적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실증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과 계획수립이 중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정우 위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도내 27만 6천여 사업체, 110만명에 이르는 종사자에게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미칠 고용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정책이 도민 일자리와 지역 고용 환경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사전 분석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지민규 위원은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민간사업 지원금이 당초 지원금 2억 4천만원에서 AI 솔루션 도입 명목을 추가해 3억 3천만원으로 변경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이고 타당한 세부 산출 내역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사업기간이 7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됐다에도 지원금이 증액된 것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예산편성과 제출 과정에서 면밀한 검토를 거쳐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계획을 마련해달라”며 충남도의 세심한 준비를 당부했다.
2025-09-05
-
건설소방위, 사업 효율성 및 도민 주거 안전 강화 요구
건설소방위, 사업 효율성 및 도민 주거 안전 강화 요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5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건축도시국과 건설교통국 소관 출연계획안, 조례안 1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연말까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자체 협조를 강화해 달라”며 “사업량을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예산이 감액되는 상황에서 향후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예산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러한 협력은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조했다.
양경모 위원은 “도내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주거 취약층을 위한 체계적인 주거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 왔다”며 “사전 계획과 준비를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히 신경 써달라”고 촉구했다.
윤희신 위원은 “공인중개사 교육을 강화해 도민 주거 안전을 보호하고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달라”며 “또한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운 위원은 “출연기관 예산편성의 객관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체계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전년도 출연기관의 성과와 실적 등 결과물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해선 위원은 “출연기관이 관례적으로 출연금을 요구하기보다, 반드시 전년도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성과평가 결과를 다음 해 출연금 결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방식이 도입되면 예산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키며 출연기관 스스로도 목표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갖추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설소방위원회는 이날 고광철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종합 검토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방침이다.
2025-09-05
-
충남교육청, 2025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사업 운영 담당 장학사 협의회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에서 ‘2025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사업 운영 담당 장학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방과후 배움카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2025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사업의 추진사항과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협의회는 △2025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사업 안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장학사의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충남 특수교육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협의회를 통해 장학사님들과 담당자 여러분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논의한 만큼,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현장 지원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통해 장애학생의 성장과 배움 중심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 맞춤 지원 컨설팅과 현장 점검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5
-
농수해위, 기후위기·지역발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주문
농수해위, 기후위기·지역발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5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해양수산국 소관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과 농축산국 2025년도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배수개선 사업 관련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시설 용량 개선을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성농어업인 검진 사업의 수요가 적다”며 “사업의 부진 원인을 파악하고 수요 증가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내수면 수산생태보전 기반구축 사업과 관련해 “주민 반대로 발효액비 제조시설을 포기한 것으로 안다”며 “충분히 주민들과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해 사업을 추진해서 추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충남형 공동생활홈 사업 관련해 “17억이란 예산이 감액됐다”며 “현재 충남도 예산이 매우 부족한 상황인데 불요불급하게 예산을 남기지 않고 최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감보로 백신을 선호하는 지역의 차이가 크다”며 “일괄적으로 백신을 사용하기보다 지역별 선호도를 고려한 융통성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오인환 위원은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충남이 글로벌 딸기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딸기 이외의 다른 품목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삼범 위원은 “민물고기센터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유지보수보다는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루빨리 공사를 추진해 민물고기센터의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2025-09-05
-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장애인 운전재활 통한 이동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장애인 운전재활 통한 이동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월 5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 주재로 ‘장애인 운전재활 발전방향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광역시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마련된 자리로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이동권 보장을 위한 운전재활의 필요성과 운전시뮬레이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수경 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현재 장애인 운전자를 위한 지원체계는 적응적 규제, 보조 기술 통합, 무료 운전 교육 제공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으나 공공 안전과 장애인의 이동권 및 사회 통합의 균형을 위해 포괄적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적 운전재활 서비스 확대와 지원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재정 지원 강화 △기관 간 협력 및 능동적 홍보강화 △지속적인 기술 통합 및 연구 개발 △중도장애인 특화 서비스 강화 등을 제안했다.
지정토론에는 김동민 대전디딤돌운전면허지원센터 대리, 정재은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 이찬우 대전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장, 노상권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이 참여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 대상 운전면허취득을 지원하는 디딤돌운전면허지원센터의 역할과 방향성 △장애인 운전재활의 필요성 △당사자 입장에서의 운전재활 효과 등을 발표하고 운전재활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좌장을 맡은 황경아 의원은 “장애를 겪은 이후 가장 큰 어려움은 이동의 제약이며 운전재활은 단순한 이동수단의 확보를 넘어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전시의회가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마련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5-09-05
-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민호 시장이 장동혁 대표를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 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최 시장은 “북극항로 개설의 목적 달성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극지연구소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채 관련성이 적은 세종시 기관만 부산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해수부가 부산으로 간다고 모든 공공기관 따라가야 한다는 논리라면 부산에 위치한 문체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와 같이 세종시 소재 14개 부처 산하기관은 모두 세종시에 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최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이 부처 이전과는 엄연히 다른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법에 따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어 온 만큼, 이를 주관하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일관성 있게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원칙 없이 갑작스럽게 추진되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소속 근로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도 지적했다.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문제는 세종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균형 발전과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일관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최민호 시장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며 산하기관 직원들의 거주 문제 등을 고려해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며 “정부가 이러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3일에도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해수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2025-09-05
-
대전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교수역량 강화 위한 직무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교수역량 강화 위한 직무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초·중·고에 새로 배치된 신규 2025년 하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7명과 2025년 상반기 신규 배치된 1명을 포함한 총 28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신규 및 저경력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에 참가한 모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교사자격증 또는 공인 영어 지도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으로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선발됐다.
연수 강사진 또한 관내 우수 영어보조교사, 연수 전문 원어민 강사, 수석교사 등으로 편성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협력수업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교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교수·학습 지도 능력 신장을 통해 협력수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과정은 다양한 협력수업 유형과 역할, 학생 참여 중심 영어캠프 운영, 효율적인 수업자료 개발 및 수업 활동, 한국 학교문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2시간 동안 실시됐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대전 지역 영어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초기 적응 과정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9월부터 6개월간 ‘원어민 지원단 멘토링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신규 및 저경력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효과적인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 미래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MOU체결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 미래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MOU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회의실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각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옥 원장을 대신해 이순실 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 원장은 별도의 메시지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협약의 의미를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위기청소년 지원과 진로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안전망 강화 네트워크 구축 △학교 밖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꿈드림 공작소를 활용한 진로 체험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속적 교류를 통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이성근 학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도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최근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문제 예방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및 캠페인 협력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활동 지원 △청소년안전망 강화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보호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이 담겼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 지은실 지부장은 “위기청소년들이 마약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며 “ 찾아가는 교육과 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고 진로 체험·마약 예방 등 종합적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5-09-05
-
홍성군~오부시 현해탄 넘나들며 인사 교류한다
홍성군~오부시 현해탄 넘나들며 인사 교류한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일본 오부시 출범 55주년을 맞아 인사교류 협약 체결을 위해 이용록 군수를 대표로 구성된 방문단이 4일부터 7일간 3박 4일 일정으로 방일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일본 오부시 청의실에서 대한민국 홍성군 이용록 군수, 김덕배 군의회 의장과 일본 오부시 오카무라 히데토 시장, 하야카와 타카미츠 시의회 의장 등이참여한 가운데 양 도시간 직원 교류 개시를 위한 상호 인사교류 협약을 맺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교류는 역사문화 강좌, 시민단 초청 연수 등과 연계해 양 도시의 이해 증진과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참고로 군은 지난 25일 일본어 전문 강사를 통한 면접 진행 등을 통해 일본어와 업무역량을 갖춘 직원 1명을 오부시에 시범 파견한 바 있다.
일본 오부시 측에서는 내년도 직원 1명을 군에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기간은 3개월이며 양 도시의 협의 하에 연장도 가능하다.
인원 등 시기 등은 상호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양 도시는 인사교류를 통해 상호 접점을 확대 하고 서로의 강점을 고려한 교류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방문 대표단은 자매 협정도시인 일본 오부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시승격 55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했다.
일본 오부시 각계각층 지도자 등 일본시민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이용록 군수는 자매 협정도시 단체장 자격으로 축사를 건냈고 2025년 글로벌 바비큐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지방 행정 중심도시로 수도 서울1시간 생활 시대를 열게 할 서해선과 경부 고속선 KTX 홍성역 개통, 신산업 중심의 국가산단단지 유치, 충남 혁신도시 지정 등 군의 발전상을 언급했다.
그밖에 군은 평생학습, 농산물 유통, 건강도시와 관련한 오부시 관내 기관 등을 시찰했다.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과 이의수 갈산농협 조합장도 동행해 농업단체 미팅,파머스 마켓을 돌아보며 농업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군과 오부시는 지난 해 9월 자매협정도시 협약 체결을 맺은 바 있으며 K-POP 문화, 스포츠, 농업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국제 인사교류를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과 식견이 강화될 것”이라며 “2025 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시 다수의 해외도시 참여 등 우리군의 국제적 위상은 강화되고 있으며 국제 교류를 새로운 지역발전의 돌파구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9-05
-
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
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14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5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樂山樂水, 계룡산 금강을 그리다 백인현 展’을 개최한다.
‘2025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은 공주지역 미술계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 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한 작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천회의를 통해 1명의 작가를 선정해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교육, 예술, 철학을 아우르는 백인현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두 개의 전시실로 구성한다.
전시실1에서는 연, 부채, 탈, 지우산, 생활 백자 등 세시풍속과 민속놀이에서 모티프를 얻은 민예품들이 전시된다.
작가는 오랜 기간 민예품을 미술교육에 접목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전시실2에서는 수묵과 담채, 오방색 채색화, 격자창 산수화 등 다양한 기법의 산수화 작품들이 소개된다.
작가는 계룡산과 금강을 수십 차례 현장 답사하며 얻은 자연의 감흥을 화폭에 담았다.
먹의 농담과 여백, 강렬한 오방색의 대비, 격자창을 통한 시각적 구성은 작가 특유의 자연주의 철학과 조형 감각을 드러낸다.
백인현 작가는 1956년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서산 부석중·고등학교를 거쳐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미술교육에 헌신했다.
충남도전 한국화 대상 및 특선 수상,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장, 충남한국화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예술계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인간은 자연이고 자연 또한 인간”이라는 작가의 신념 아래, 교육자이자 예술가로서 그가 구축해 온 한국화의 깊이와 확장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가 인터뷰 및 전시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2025-09-05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시 균형발전, 계속 이어갈 것”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시 균형발전, 계속 이어갈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대전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동구 이전 개원식에 참석해 행정 효율성 증대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기원하며 개원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유관기관장, 진흥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주요내빈의 축사, 진흥원장의 환영사, 떡케익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일자리경제진흥원은 일자리, 창업, 소상공 등 실질적 경제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이번 이전을 통해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강화돼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졌고 나아가 원도심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신산업 중심의 일류 경제도시 대전이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하길 기원하며 대전시의회는 시와 산하기관의 모든 일자리를 비롯해 경제정책이 시민 중심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
대전시의회로 간 목상초 학생들, 정책과 토론에 흠뻑
대전시의회로 간 목상초 학생들, 정책과 토론에 흠뻑
[충청중심뉴스] 대전목상초등학교 학생들이 5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1일 시의원 역할을 맡아 의정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했다.
대전시의회에서 운영하는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목상초 학생들은 직접 2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제안설명과 찬반 투표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은 조심스럽게 의견을 꺼내놓기도 하고 당차게 주장을 펼치기도 하며 작은 몸집에도 목소리만큼은 큰 본회의장을 가득 채우는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체험을 마친 뒤 학생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다른 친구들도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내놓았으며 이날 토론 주제였던 환경 문제 해결에 더 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체험에 동행한 담당 교사는“학교 밖에서 학생들이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참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9-05
-
건설환경소방위 바이오랩스 유치 노력 주문
건설환경소방위 바이오랩스 유치 노력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5일 제42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균형건설국과 바이오식품의약국 소관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을 심사했다.
의원들은 각종 지역 현안과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 집행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개선을 주문했다.
변종오 의원은 “초정~증평 지방도 확포장 공사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커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횡단보도 바닥 LED 설치를 통해 보행 안전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은 의원은 “청주국제공항 운항지원금 지원 요건 충족에 따른 예산 반영과 신규 노선 연계를 강조한다”며 “신규 노선 지원을 통해 공항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황영호 의원은 “바이오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필요하다”며 “바이오랩스 유치를 통해 도내 바이오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용규 의원은 “지하차도 비상대피시설 설치 필요성이 높다”며 “도내 지하차도와 터널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미설치 구간을 보완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호경 의원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인력 배치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행사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금식 의원은 “바이오 관련 시설들의 공간 활용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바이오랩스 유치에 적극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태훈 위원장은 “항공사 재정지원과 관련해 손실 노선 보상 현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도민의 다양한 항공 수요가 차질 없이 충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9-05
-
서산시, 2025년 ‘희망의 벼 베기’ 시연회 개최
서산시, 2025년 ‘희망의 벼 베기’ 시연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5일 부석면 지산리 1778번지 일원에서 벼 베기 시연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시연회를 주관한 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 김정식 회장과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유례없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땀과 노력으로 결실을 본 농업인들과 수확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타 7,882㎡의 논에서 지난 5월 이앙한 벼를 직접 수확하며 농업인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또한, 현장에 함께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는 특히 폭염과 폭우 등 어려움 속에서도 수확을 결실을 본 농업인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는 만큼, 농기계 안전사고에 유의해 올해 농사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벼 재배 면적은 1만 6천653㏊로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본격적인 수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