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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5일 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사회복지시설협회 주관으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언문 낭독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종사자와 사회복지시설 32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마음 명랑운동회가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심재석 회장은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최일선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고 힘을 많이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가까이 그리고 묵묵히 이어온 사회복지인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사회복지제도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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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추진
충주시,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8일부터 지역 소·염소 사육 농가 899호, 32,309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일제접종은 축산농가의 철저한 구제역 예방접종을 위해 매년 전국 소·염소를 대상으로 2017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구제역 일제접종은 축산농가의 철저한 예방관리를 위해 2017년 9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돼 왔다.
시는 올해 3월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한 차례 접종을 조기 완료했으며 이번 9월에 나머지 접종을 진행한다.
접종 방식은 농가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소 50두 미만 또는 염소 30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 등을 통해 접종과 포획을 지원하며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백신은 소규모 농가의 경우 시군별로 일괄 구매해 농가에 공급하며 전업규모 농가는 직접 축협동물병원에서 구매해야 한다.
다만, 사육 중인 소·염소 중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도축 출하 예정일 2주 이내의 가축 그리고 임신말기 개체는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접종 유예개체는 유예 사유가 해소되는 즉시 농가에서 개체별 접종관리를 실시해야 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사후 관리는 일제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검사가 실시된다.
특히 시는 △항체 양성률이 저조하거나 수의사 지원이 미흡한 농가 △전업농 중 검사 실적이 없는 농가 △염소 사육 농가를 중점 대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도축장 출하 염소에 대해서도 항체 검사를 강화해 구제역 방역망을 촘촘히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제역 일제 접종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구제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일제접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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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영농취약계층 농작업 대행서비스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영농취약계층 농작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하반기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사업은 수확 철을 앞두고 농기계를 활용하지 못하는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을 대행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농업기술센터 직영으로 운영되던 이 사업은 서비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를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농작업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인 △여성 가구주 △소규모 필지 소유자 △장애인 농가다.
지원 작업은 벼수확, 콩·들깨 탈곡으로 한정되며 농작업 수수료는 작업별 3.3㎡당 1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소규모 필지 소유자를 제외한 모든 농가는 4,959㎡ 이하로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10일부터 가능하며 정확한 농지 주소와 자격 여부를 확인 후 전화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에 전문 위탁업체에서 농작업대행 업무를 진행하면서 농가 지원 면적이 크게 확대됐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영농취약계층의 농작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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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정부예산 8,138억원 확보.목표 초과 달성 전망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에서 총 8,138억원을 확보하며 목표액 8,300억원의 98%를 조기 달성했다.
특히 국회 증액 논의와 하반기 공모사업 선정이 더해지면 목표 초과 달성은 물론, 역대 최대 규모 성과가 기대된다.
교육·산업·환경·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내년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규 반영된 사업은 △2025년 충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스마트그린산단 지정 △2025년도 창업중심대학 △충주 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글로컬랩 등 51건, 총 2,689억원 규모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충주천분구 및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차집관로 설치사업 △산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283건, 총 5,449억원 규모의 계속사업도 확보해 지역 인프라 확충과 안전망 강화에 안정적인 국비 지원이 이어지게 됐다.
이번 성과는 앙성감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지식산업센터 건립,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 등 대규모 사업 종료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맞춘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계속사업 국비 반영을 동시에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이번 정부예산 확보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익, 미래 산업 기반을 두루 강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핵심 사업이 증액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이종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용산동 도시재생사업, △숲정원도시 등 충주시 주요 현안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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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차기 시 금고지정 신청 제안서 접수 마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일 차기 시 금고지정 신청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2개 은행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한 뒤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 협력사업 추진 능력 △기타 사항 등 6개 항목에 대한 제안 내용을 심사·평가해 고득점 순위에 따라 제1금고 제2금고를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9월 중 금고 지정 결과를 공고하고 10월 중 해당 금융기관과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금고지정 절차를 진행해 시민 편의, 지역사회 발전 및 시 재정에 기여할 금융기관을 시 금고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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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나누고 문화를 잇다, 학생이 주도하는 세계시민 교류
지식을 나누고 문화를 잇다, 학생이 주도하는 세계시민 교류
[충청중심뉴스] 세종국제고등학교는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타이중과 타이베이를 오가며 학술·문화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에서 세종국제고 대표단은 9월 5일에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대만문화고등학교를 공식 방문해, 양교 간 학술 교류와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방문에는 세종국제고 2학년 학생 20명과 교감 1명, 인솔 교사 2명이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양교 간 우정을 다졌다.
세종국제고와 대만문화고는 2014년부터 교류를 이어왔으며 지난 4월에는 대만문화고 대표단이 세종국제고를 방문해 문화공연과 SDGs를 주제로 한 학술교류 활동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만문화고 방문에서는 학생 주도의 학술 교류가 한층 확대됐다.
학생들은 수업 참관, 공동수업 운영, 소그룹 토론, 공동 과제 수행 등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학습 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눴다.
학술 교류는 주제별 연구·발표 활동으로 심화됐으며 학생들은 △문화·예술 △과학·기술 △국제교류 융합 등 세 영역에서 공동 탐구를 진행하며 서로의 학문적 관심과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문화·예술 영역에서는 다도 및 꽃꽂이 체험, 전통 춤 등의 문화 체험과 함께 지역적 신앙과 공예품의 공통점과 차이 분석을 통해 한·중·대만 민속미술의 공통점과 차이를 비교했다.
과학·기술 영역에서는 수소 제조 및 성질, 연료전지 실험 등을 기반으로 청정에너지 활용을 연구하고 한국과 대만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비교 분석했다.
국제교류 융합 영역에서는 지역 문화 자산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연결하는 학문적 가능성을 모색하며 양교 학생들이 공동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타이중 태양병 박물관 제과 체험, 타이중 구시가지 걷기 투어시내 탐방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탐방했다.
대만문화고 방문을 마친 뒤, 세종국제고 학생들은 타이베이 일대에서 학술·문화 탐방을 이어간 뒤, 9월 7일 귀국길에 오르며 교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인솔한 정연주 교감은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서로의 학문과 문화를 존중하며 배우는 장이 됐고 주체적 학습자이자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세종국제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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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호우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등 대책 촉구”
행정문화위 “호우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등 대책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5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대변인과 자치안전실 소관 조례안, 동의안 및 충청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행문위 위원들은 △재난지역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도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공유재산 매각 △폐기물 처리장의 안전한 관리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요구했다.
김옥수 위원은 ‘충청남도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심사에서 “이번 폭우로 9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많은 도민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재해복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방세 감면을 포함한 실질적인 추가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전익현 위원은 ‘2025년 제4차 수시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도가 매각하려는 장항 송림리 땅은 서천 내에서도 가치 있는 위치로 평가받고 있다”며 “관광사업과 연계한 도차원의 활용 가치가 크므로 매각 결정을 신중히 처리하고 도민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2026년 정기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충남 사업장폐기물 공공처리 시범사업은 도내에서 발생하는 사업장폐기물과 해양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재활용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철저한 관리와 안전대책을 전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기형 위원은 해외연수 관련 “본청 직원이 1,700명에 달하는데 우수사례 벤치마킹 해외연수에 10명만 보내는 것은 효과성 차원에서 조금 아쉽다”며 “조직관리 우수기관으로 1억 3천만원의 상금까지 받은 만큼, 더 많은 직원이 선진사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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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년도 세종시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년도 세종시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00회 정례회 기간인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2025년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에 세종시가 제출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전체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 1,076억원 대비 5.02% 증가한 2조 2,133억원이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
예산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영유아 보육료’, ‘기초 생계급여’ 등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비가 주로 반영됐다.
여미전 위원장은 “이번에 시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정책과 발맞춰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로 편성됐다”며 “위원회는 면밀한 심사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규모의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시에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첫 예산 심사를 마친 여미전 위원장은 “현재 세종시 재정은 세수 부족과 고정지출 증가, 부채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필수사업 예산은 적기에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재원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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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천안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 성환 이화시장 일대가 2031년까지 연구개발, 창업지원, 주거, 상업 등 북부 생활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지역혁신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천안시는 성환 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는 공공 주도의 지역 혁신 거점을 조성해 산업·상업·행정·주거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성환 이화시장 일대가 과거 천안 북부의 중심 상권이었으나 인구 감소와 고령화·노후화로 침체함에 따라, 공공이 주도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성환 이화시장 일대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계획하고 2023년 국토부의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신청한 결과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상반기 공모에 재신청해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성환 혁신지구가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천안시는 국비 최대 250억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 출·융자 지원, 통합심의 등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특례를 제공받게 된다.
천안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천안도시공사 등과 도시재생리츠를 설립하고 성환 이화시장 일대 3만 1,209㎡에 2031년까지 총사업비 2,952억원을 투입해 연구개발, 창업지원, 주거, 상업 등의 기능이 집적된 혁신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혁신지구 내에는 지역 대학, 연구기관 등과 함께 산학협력센터, 창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스타트업 기업 인큐베이팅, 취창업·근로 지원 등의 기능을 넘어 산·학·연 협력구조로 지역 산업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과 신규 유입인구를 위한 주상복합과 생활SOC시설을 조성해 주거·복지 및 커뮤니티 기능을 공급하고 기존 노후 상권 현대화와 성환역세권과 이화시장 재구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또한, 천안시는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성환역 주변 원도심 일대 약 28만㎡에 기반시설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도 수립한다.
시는 이번 성환 혁신지구의 국가시범지구 선정으로 양질의 주거와 생활SOC 공급으로 인구유출 방지하고 정주인구를 늘려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성환 혁신지구를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단, 북부 BIT일반산단 등 산업단지와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하는 천안 북부 산업의 허브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성환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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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문해교육 가치·성과 함께 나눠
성인 문해교육 가치·성과 함께 나눠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문해교육 참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과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세상이 달라 보여요’라는 주제 아래 문해 학습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김일수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도내 문해 학습자, 교·강사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및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 168점 전시와 함께 △우수 시화작품 시상 및 낭송 △문해교사 시상 △학습자 학습활동 영상 상영 △공연 및 체험 구역 운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학습자의 시상식도 함께 마련돼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도지사상, 도의장상, 도교육감상,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상 등 총 32명의 학습자와 교육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져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했으며 문해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파했다.
또 다육 화분 만들기, 스냅 사진 촬영, 메이크업, 장수거북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어르신들의 배움을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분이 더 좋은 교육을 받으실 수 있게 계속 힘쓸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제2의 청춘’을 살아가시도록 힘쎈충남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유네스코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2016년부터 매년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에 함께하며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왔다.
2023년부터는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소망의 씨앗’, ‘배움의 새싹’을 보급해 학습자가 언제든 스스로 한글을 익힐 수 있는 배움의 여건을 마련한 바 있으며 학습자의 심화 학습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 교재도 개발하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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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5일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자로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갑질예방 포함) 등 청렴에 관한 법규정과 정책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제 사례로 설명해 참석자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청렴 다짐 서약서’를 작성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 청렴의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더욱 확고히 하고 부패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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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게임과학연구원과 데이터기반 이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콘텐츠진흥원, 게임과학연구원과 데이터기반 이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게임과학연구원과 9월 5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데이터 기반의 이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성적과 같은 활동 결과 기록과는 다르게, 개인의 적성과 역량 수준을 확인함으로써 이스포츠 인재 발굴과 선수 관리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실질적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충남 지역 이스포츠 선수·지망생 대상 적성 측정 및 심리역량 강화 교육 공동 추진, △ 선수 데이터 측정 및 활용을 위한 DB 구축 협력 등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측정에는 게임과학연구원이 4년여에 걸쳐 개발하고 타당성을 검증해 온 ‘게임적성평가도구’ 가 활용된다.
이 도구는 게임에 필요한 역량과 게임을 통해 개발되는 능력을 ‘적성’ 으로 정의하고 인지·신체·심리 역량을 지표화한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중심의 차별화된 인재 발굴과 양성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이스포츠 인재 육성 전략을 수립·실현해 충남을 이스포츠 메카로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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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맞춤헝 컨설팅 운영
충남교육청,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맞춤헝 컨설팅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은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 간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연속적이고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컨설팅을 위해 충남교육청은 교육·보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음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교육·보육계획과 지역사회 교육·복지사업, 유아 발달에 적합한 프로그램 등을 자문하고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연구·연수 지원을 통해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받은 한 어린이집 담임교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유아를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생애교육적 차원에서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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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화병원,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기탁
대전화병원,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5일 도청 7층 소방본부에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전달식을 열고 대전화병원으로부터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사업은 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씩 모아 재난·사고·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성금 기탁은 대전화병원이 이러한 사업 취지에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신재준 대전화병원 대표원장, 이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소방본부는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화재 피해 가구와 저소득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을 계기로 소방본부는 더 많은 기관과 기업이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사업에 동참해 어려운 도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회적 나눔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성 본부장은 “대전화병원은 화상 환자 진료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의료기관으로 이번 성금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뜻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대전화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 대표병원장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충남소방본부가 추진하는 뜻깊은 사업을 알게 돼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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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위 충북형 AI 제도적 대응 방향 모색
산업경제위 충북형 AI 제도적 대응 방향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5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과 충북의 제도적 준비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인공지능 관련 입법 동향과 도 차원의 제도적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제정된 ‘인공지능 기본법’ 및 시행령 제정 움직임에 발맞춰 충청북도의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제정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기획한 김꽃임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옥규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도의회와 도내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배효성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김명규 국가인공지능위원회 국장이 ‘국가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충북의 과제’를 각각 발표하며 지역 단위에서의 인공지능 정책 방향, 조직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2부 토론에서는 이혜란 충청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을 비롯해 김미혜 충북대학교 교수,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 조진희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AI 인재양성 △지방정부의 책임성과 윤리 규율 △도내 산업현장의 기술 수요 △정부 정책과의 비교 검토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꽃임 위원장은 “인공지능 대전환을 맞아 중앙 정부도 AI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만큼, 충북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과제가 많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도만의 실효성 있는 인공지능 정책과 조례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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