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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장려’ 동시 수상
서산시,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장려’ 동시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행정 혁신 선도 도시로서 우수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2025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서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을 동시에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심사와 전문가 심사,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시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원 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수요응답형 행복버스’로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성과를 창출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전면 전환’ 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수요응답형 행복버스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배차를 통해 탄력적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 편의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모바일 앱, 전화, 키오스크 등 다양한 호출 방식을 통해 이용 접근성을 강화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시는 지난 2월 시가 관리하는 모든 시시티브이에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스마트 안전망을 마련했다.
이어 갯벌과 농어촌, 산업단지 등 서산 특유의 도농복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관제 시나리오를 자체 설계, 적용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선정된 2건의 사례는 충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 사례로 추천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동시 수상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 모델을 지속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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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모범운전자회, 제53회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 개최
당진시 모범운전자회, 제53회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7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제53회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당진지회가 주관하고 교통 관련 협력 기관·단체가 함께한 행사로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당진시의원 및 충남도의원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격려사, 어린이레인져의 축하공연,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폐회,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통안전 다짐 결의문 제창에는 당진시민의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최우선의 사명으로 삼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선포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이번 결의대회는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 의식을 다시금 환기하는 뜻깊은 자리”며 “당진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당진시지회는 관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 축제·행사 교통지도,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교통안전 선도 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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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시행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대규모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난 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피해 가구에 자동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감면 대상은 당진시 관내에서 국가재난관리시스템를 통해 피해 사실이 확정된 가구 중 상하수도를 이용하는 수용가로 한정된다.
2025년 9월 부과분에 상수도 요금은 50%, 하수도 요금은 100% 감면되며 1,7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순환 당진시 수도과장은 "이번 감면이 집중호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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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페스타 열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6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충청남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페스타’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6년 만에 열린 연합행사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간 교류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지도자 등 450여명이 참가했다.
각 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관이 운영됐으며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뽐내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관에서는 공예, 스포츠, 역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케스트라·합창·노래·댄스·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다양한 전시·체험관과 공연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또래의 모범이 된 청소년 5명에게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그동안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성장해 온 청소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도는 지역 청소년 성장을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연합 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충청남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도내 23개 기관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9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기관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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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기구 국회의원 보좌진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당진시, 어기구 국회의원 보좌진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어기구 국회의원 보좌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어기구 국회의원 보좌진을 포함해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현안 사업과 국비가 필요한 33건, 총 2,795억원 규모의 사업을 설명하고 어기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유치 △준설토 투기장 조성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수소도시 조성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농촌협약 △가축분뇨 공공자원화시설 설치사업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대규모 현안 사업을 제시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국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시정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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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식품 안전관리 강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일부터 12일까지 도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363곳이며 도·시군 점검반이 교차 및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식품에 사용가능한 원료 사용 여부 △표시기준 적정성 △허위·과대광고 및 부당광고 여부 등이다.
떡류, 한과류 등 조리식품과 굴비, 명태 등 수산물은 직접 수거해 검사를 진행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행정처분 및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추석 명절 소비가 많은 즉석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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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그린 갯벌지도, 안전 지킨다
드론이 그린 갯벌지도, 안전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갯벌지도 구축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갯벌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도는 올해 서산 가로림만 15㎢ 구역을 대상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정밀 정사영상과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17종의 갯벌정보를 디지털 지도로 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만드는 갯벌지도에는 △간석지 △갯골 △간출도로 △양식장 △갯벌 시설물은 물론, 연안 토지정보까지 17종의 디지털 갯벌정보를 담을 계획이며 이는 해양·어업·토지 관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와 갯벌 생태계 보존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갯벌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해양경찰과 협업해 격자형 해양안전지도를 만들어 해안안전사고 대응에 활용한다.
특히 해루질 사고가 빈번한 갯골 등 갯벌의 세부 지형과 시설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일정 간격으로 구획해 고유번호를 부여하면 갯벌 고립이나 실종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고자의 위치를 격자번호로 신속히 공유할 수 있어 구조 인력의 현장 접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조 인력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해당 구역의 지형 특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구조 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해루질 등 갯벌 활동 중 빈번히 발생하는 고립·익수 사고를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디지털 갯벌지도는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일 뿐 아니라 갯벌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지원하는 새로운 안전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향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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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인공지능 이끌 유니콘 기업 키운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유니콘 기업’ 육성에 앞장선다.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신생 거대기업 도는 지난달 모집한 ‘미래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 및 충남 안착 지원사업’에 14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우수기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기업은 △피커프로젝트 △더로보틱스 △코일즈 △스마트인사이드AI △레빙엠포 △메타어스랩 △에어로소닉스 등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관련 기술 등이 대거 포함됐으며 기후 관련 분야의 기업들도 눈에 띈다.
이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내 유치해 성장을 돕는 것으로 도와 한국과학기술원 모빌리티연구소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고 연구 실력을 보유한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중점 발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기업에는 초기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성장단계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진과의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전주기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공무원, 투자회사, 창업 지원기관 등으로 구성한 평가진이 기업의 기술성, 혁신성, 정부 및 도 정책과의 연계성, 사업화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해 성장을 돕는다.
아울러 성장한 기업이 도내 산업단지로 입주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과 경쟁력도 끌어올린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 사업은 스타트업의 성공 요건인 혁신성과 시장성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전주기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돕는 차별화된 사업”이며 “내포신도시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모빌리티연구소, 미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여러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현재 조성을 준비 중인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사업도 조기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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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특사경,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시설 9곳 적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실시한 도·시군 합동단속에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시설 9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131곳을 대상으로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 환경부서 16개반 57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진행했다.
단속반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플라스틱물질 제조업체, 폐기물처리업체 등 생활주거지 인근 및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위반 사례는 △자가측정 미이행 2건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미준수 2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2건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대기운영기록부 미작성·미보관 1건 △사실과 상이한 운영일지 기재 1건이다.
도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위법 행위는 도민 건강과 대기질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위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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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연주로 감동 전한다
시각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연주로 감동 전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1일 오후 2시 보람동 세종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첫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를 진행한다.
이번 연주회는 세종점자도서관이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영하는 ‘점자도서관 가는 날’과 연계해 시각장애인들에게 클래식 음악 속 깊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 프로그램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영화 음악들로 구성됐다.
작곡가 비제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의 익살스러운 장면으로 유명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을 선보인다.
또한, 클래식 영화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의 주제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 영화 ‘어벤져스’의 메인 테마곡 등 익숙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시각 장애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황미나 상임지휘자가 곡 해설을 함께 진행해, 관객들이 음악과 더욱 깊이 있게 교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연주회는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두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는 오는 10월 21일 세종북부경찰서에서 ‘경찰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관내 경찰들을 대상으로 열릴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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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나만의 맞춤 학습 파트너가 되다
인공지능, 나만의 맞춤 학습 파트너가 되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0일 오후 7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2025년 수요열린강좌’ 세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수요열린강좌는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의 가치와 전문성을 살린 수준 높은 교양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퇴근 후 편안하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김병구 한글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학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이 학습 과정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인공지능을 맞춤형 학습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 △자기 주도적 학습과 지식 확장의 가능성 등을 흥미롭게 전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이 교육과 학습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스스로의 학습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수요열린강좌는 총 4회차로 마련됐으며 마지막 강연은 오는 11월 26일 김조은 교수가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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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대여하세요
유아차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대여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족센터가 영유아 가정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유아차 대여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세종시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대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아차 대여품목 및 수량은 △디럭스형 7대 △휴대용 7대 △2인용 3대 △외출용왜건 5대 등이며 대여기간은 최대 3주다.
대여는 세종시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련 누리집에서 온라인 예약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여 서비스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가족센터나 대여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미용 센터장은 “유아차 대여 서비스는 시민과 아이의 안전하고 편리한 외출을 돕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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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이웃에 온기 전하는 나눔의 손길 이어지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고운동 소재 강연우동태찌개, 메고지고떡창고 2곳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가게로 자영업자 또는 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에 관계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신규로 가입한 강연우동태찌개, 메고지고떡창고를 포함해 현재까지 고운동 내 22곳이 참여하고 있다.
기부액 전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운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안정순 고운동 지사협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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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영상으로 만나는 연극 ‘스카팽’ 선보인다
음성군, 영상으로 만나는 연극 ‘스카팽’ 선보인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18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상으로 만나는 연극 ‘스카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상으로 만나는 연극 ‘스카팽’’은 국립극단에서 제작해 지난 2020년 10월 25일 명동예술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스카팽’ 실황을 촬영한 영상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무대의 대형 스크린에서 사실감 넘치게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은 관람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한글수어통역 버전으로 진행된다.
극 중 대사와 소리를 수어로 전달하며 수어 통역사는 화면에서 잘 보이는 위치에 자리해 농인이나 난청인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관객과 평단의 압도적 찬사를 받은 몰리에르 원작의 ‘스카팽’은 주인을 속이고 농락하며 벌어지는 17세기식 좌충우돌 해프닝을 오늘의 이야기로 변신한 작품으로 고전의 뼈대에 현대적 감성을 입힌 유쾌한 해학이 관람객을 빵빵 터트리며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영상으로 만나는 연극 ‘스카팽’’은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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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극심한 가뭄 겪고 있는 강릉에 생수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가뭄이 장기화되며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2ℓ 생수 2만 병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강릉시는 지난 8월말까지 내린 강우량이 404㎜에 그쳐, 기상관측이 시작된 1911년 이후 114년만에 가장 적은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강릉시 주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3%대로 떨어지며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됐고 생활용수 공급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물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강릉시를 돕기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활용, 생수 지원에 나섰다.
물 나눔 운동에는 관내 공공기관의 참여도 이어졌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생수 지원을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지정 기탁할 예정이며 세종로컬푸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각각 50만원 상당의 생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시민의 염원을 담은 생수 지원이 강릉시민의 기후 재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다른 지자체와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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