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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활성화 맞손
청양 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활성화 맞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대상자 및 기관 발굴 교육의뢰 및 연계 협력 수행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비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폭력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자원 교류를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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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세종~공주 광역BRT 현장 찾아 사업 추진상황 점검
충청광역연합의회, 세종~공주 광역BRT 현장 찾아 사업 추진상황 점검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월 20일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을 비롯해 충청광역연합 이경우 사무처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감리단 등이 동행했으며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단은 공주시 송선동에 위치한 감리단 현장사무실에서 사업 현황 및 공정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차고지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세종시 다정동 BRT 정류장 등 주요 시설과 운행 노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현장에서는 광역BRT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박미옥 의원은 "충남과 세종을 잇는 광역 교통망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토대"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챙기고 완공 이후에도 실질적인 이용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펴보겠다"고 말했으며 김광운 위원장은 "세종과 공주를 연결하는 광역BRT 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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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치매안심센터, 청양시네마 ‘치매극복 선도기업’ 지정… 치매 친화 환경 조성 앞장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역할을 한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오는 26일에는 지정 후 첫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청양군 치매안심센터와 청양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평소 문화생활이 어려운 치매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는 취지다.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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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실시
계룡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점검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최근 국무회의에서 전국 단위에서 누락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전수조사와 후속 조치의 필요성이 강조된 데 따른 것이다.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5개소 소하천 9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농업용 구거 등 총 43.9km 1839필지에 이르며 1차 조사는 오는 31일까지, 2차 조사는 6월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건설교통실 점검반 시민소통담당관 홍보반 도시건축과는 지원반을 맡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지난 20일 첫 TF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조사기간 내 전수조사 완료를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점검의 체계적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회의를 주재한 부시장은 “1차 전수조사 기간이 3월 말까지인 만큼 기한 내 조사를 철저히 완료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누락 없이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상습 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필요한 예산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 점용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해 하천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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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선 9기 대비 ‘조직진단 용역’ 착수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민선 9기의 성공적인 도약과 지역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와 부군수, 간부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용역은 전국 지자체 중 영동군이 가장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다가올 민선 9기를 대비해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한다.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조직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영동군수는 “이번 용역이 영동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우리 군의 특수성과 비전이 집약된 완성도 높은 개편안을 도출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영동군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선진 행정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영동군은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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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신청․접수
계룡시,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신청․접수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상담과 신청을 위해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거주하는 곳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돌봄 제도다.신청 대상자는 의료 요양 돌봄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본인, 가족, 후견인이 신청 가능하며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퇴원환자, 고령장애인 등이 우선 돌봄 대상이 된다.계룡시는 보건 의료, 건강관리, 주거지원, 일상돌봄 등 7개 분야 50여 개의 서비스 기반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별해 제공할 예정이다.대표 서비스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치매관리 낙상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식사지원 가사지원 이동 동행지원 등이 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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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농사 준비는 ‘토양검정’부터 시작하세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건강한 작물 재배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전기전도도 등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주요 성분을 분석하는 과정이다.정확한 토양 진단을 통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출함으로써 부족한 성분은 보완하고 과다한 성분은 줄여 비료 오남용을 방지하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 6개 지점에서 15 깊이의 속흙을 채취해 혼합한 뒤 0.5 1kg을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면 연중 무료로 검정을 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람이 건강검진을 받듯 토양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며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토양 관리로 풍년 농사의 기틀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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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K-POP 주크박스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계룡시, K-POP 주크박스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K-POP 주크박스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990년대 가요계 르네상스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 춤꾼들의 성지로 불리던 이태원 클럽 ‘문나이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청춘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경쾌한 K-POP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청년층에게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날의 추억과 공감을 선사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이야기와 어우러져 흘려나오며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무대 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이번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2026년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세븐과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독특한 음색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아 온 블락비 멤버 유권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와 완성도 높은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공연 시간은 같은 날 계룡시에서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와 연계해 시민들이 두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로 조정했다.관람은 만 8세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공연 티켓은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NOL인터파크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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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우스 블루베리 첫 출하…노지보다 3개월 빨라
영동군, 하우스 블루베리 첫 출하…노지보다 3개월 빨라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에서 재배한 하우스 블루베리가 노지보다 3개월 빠른 출하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영동군에 따르면 양강면 지촌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종오 씨는 9488 규모의 밭에서 ‘새벽이’ 와 ‘킹스블루’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김 씨는 약 1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농가로 연간 10톤가량을 생산하고 있다.이 농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 가온을 시작해 노지 재배보다 약 3개월 빠르게 수확에 들어갔다.첫 출하는 지난달 25일 이뤄졌으며 출하한 블루베리는 1 당 약 10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주력 품종인 ‘새벽이’ 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블루베리는 대표적인 기능성 과일로 꼽힌다.성인병 예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영동군은 하우스 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블루베리는 다른 작목보다 노동력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 경쟁력도 있어 귀농인들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작목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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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상자서전 영동군사업단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026년 충북 영상자서전 영동군사업단 발대식이 23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올해 사업은 총 1200건의 영상자서전 제작을 목표로 추진되며 더 많은 군민들이 자신의 삶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기록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지역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위촉된 25명의 시니어유튜버들은 촬영대상자를 직접 만나 군민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소중한 삶의 기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 기법과 편집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시니어 유튜버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 활동에 바로 투입되어 본격적인 제작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영상자서전 사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영동군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문화를 축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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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물한계곡 일원 환경정비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23일 상촌의 대표 관광명소인 물한계곡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도로와 계곡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마을회원 2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물한계곡 일대를 정비하며 자연환경 보호와 주민 불편 해소에 구슬땀을 흘렸다.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상촌면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물한계곡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상촌면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자연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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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군 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내용은 사업주가 영동군 내 공동주택 등을 기숙사로 임차해 근로자에게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10명, 연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영동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근로자는 입사 10년 미만이어야 한다.특히 신청 시 입사 3년 이내 신규 직원 1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은 기숙사 임차료를 먼저 지급한 뒤 반기별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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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5213호 및 공동주택 6284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을 신청받는다.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해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 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주택가격은 군 재무과, 읍 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 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제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가격 산정 타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취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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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시와 독서도시 청주 조성 본격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은 23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 강화를 위한 ‘독서도시 청주’조성에 나섰다.이번 공동선언은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독서 정책과 청주시의 ‘1인 1출판’정책이 연계되며 추진됐으며 두 기관은 AI 시대일수록 독서를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행사에 앞서 두 기관장은 인상 깊은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게시하고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이범석 청주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인생책으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이후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공동선언문에는 양 기관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기르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 청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공동선언 이후 두 기관장은 수암골 드라마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은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내 이름은 김삼순’등을 집필한 청주 출신 작가 김수현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개관한 공간으로 청주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 글쓰기 기반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와 연계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내 안의 작가 깨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글쓰기 프로그램과 기록 문화 확산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읽고 쓰고 기록하는 독서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독서와 글쓰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기반을 강화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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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사랑밭 공주휴게소 풀무원푸드앤컬처, 취약계층 위한 물품 기탁
함께하는사랑밭 공주휴게소 풀무원푸드앤컬처, 취약계층 위한 물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함께하는사랑밭과 공주휴게소,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기탁식에는함께하는사랑밭 정은경 나눔기획본부장과 지희정 팀장, 박기철 차장, 조덕순, 한미영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풀무원푸드앤컬처 정욱 지사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세 기관은 라면 120상자와 생수 100묶음 등 총 5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공주시 16개 읍면동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함께하는사랑밭은 무의탁 노인, 장애인, 고아를 위한 공동체 활동으로 출발해 현재 전국 8개 지부를 운영하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민간단체로 성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화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빈곤층 지원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기업 복지기금 유치와 방송 매체를 통한 무료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아울러 이번 기부는 공주휴게소가 함께하는사랑밭의 캠페인 장소를 제공하면서 인연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공주휴게소와 휴게소 운영업체인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뜻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세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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