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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림재해 대응에 슬기롭게
홍성군, 산림재해 대응에 슬기롭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홍성군 산불대응센터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김봉기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읍·면 산림재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단시간 강우량 증가 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림재해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에서는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식별하는 방법부터 징후 포착 시 초기 대응 요령, 위험지역 주민에 대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피 유도 방안, 그리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연재해의 양상이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먼저 알리고 먼저 피하는’ 선제적 대피 조치의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강조됐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읍·면 산림담당자는 산사태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 재해예방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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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주도 건강 동아리 활동 ‘눈길’
홍성군, 주민 주도 건강 동아리 활동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올해로 개소 3년 차가 되는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그동안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주도 건강동아리’ 구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민 주도 건강동아리’는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지역 내 건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발적인 모임으로 현재 단전호흡, 에어로빅, 건강체조, 임산부, 건강사진, 어르신 한마음요리, 장애인 재활까지 총 7개 동아리에서 74명의 주민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 활동이 원활히 주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센터 내 공간을 제공하고 동아리 회원의 건강관리 및 교육지원과 더불어 건의사항 수렴 등 상호 소통하며 다각적인 행정적·실무적 지원을 통해 건강동아리의 자립성과 지속 가능성을 돕고 있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의 주도적인 건강 활동이 활발해질수록 지역사회의 건강수준이 함께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홍북읍 지역주민으로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이 많으면서 취미, 특기 등 맞춤 소그룹 동아리 활동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노크해달라”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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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년 연속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쾌거
홍성군, 4년 연속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에 LH 홍성남장 천년나무 4단지 아파트가 임대부문에서 영예를 안아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사용검사 후 1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지 평가를 실시하며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육아·고령 친화단지 조성 등의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신청 단지에 대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들이 현지를 방문해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금번 충청남도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LH 홍성남장 천년나무 4단지 아파트는 12월중 그린홈 으뜸아파트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하며 시상금은 임대부문 20백만원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공동주택 관리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이 으뜸아파트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그간 애써 주신 관련 단지 임차인대표회의 회장과 아파트 관리소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홍성군이 더 많은 단지가 우수한 관리와 활발한 입주민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통해 으뜸아파트에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홍성군이 더욱 더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2007년부터 입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에서 매년 분양부문 2개 단지와 임대부문 1개 단지를 나누어 선정하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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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미청년 맞아.정책·창업·문화 교류의 장 열어
홍성군, 구미청년 맞아.정책·창업·문화 교류의 장 열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구미 청년들과 함께 정책·창업·문화 분야를 교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충남 홍성에서 열린 ‘구미 청년, 정책을 잇는 여행’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여정으로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홍성청년 남성중창단 아르티스와 구미시 청년정책참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구미 청년들이 홍성군의 우수한 청년 정책과 창업 사례,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홍성군은 △청년창업 공간 젤리스라운지 운영 △청년정책네트워크 활성화 △문화예술 기반의 청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정책 추진으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청년 친화적 환경을 구축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구미 청년들은 홍성군의 이러한 혁신적 시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배울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청년 창업 뮤지컬 관람 △청년 창업공간 탐방 △운영사례 워크숍 △홍성 역사·인물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홍성군 청년정책의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행사를 기획한 아르티스 이승용 대표는 “홍성에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정책과 문화의 현장을 구미 청년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일회성 방문을 넘어 양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 청년들의 창업·문화 자원과 경험을 구미 청년들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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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영화 나들이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8일 메가박스 충주점에서 봉방동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치매愛안심극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조조영화 체험의 특별함을 선사하며 젊은 시절 친구,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찾던 추억을 되살리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넓은 스크린과 생생한 음향 속에서 오랜만에 영화관의 감성을 만끽하며 마음의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상영작은 유쾌한 가족 코미디 영화 ‘좀비딸’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며 주민들은 잠시 근심을 내려놓고 가볍게 즐기며 심신을 힐링했다.
또한 간식까지 준비되어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가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상영에 앞서 팝콘과 음료를 먹으며 젊은 시절 조조영화를 보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며 “오랜만에 함께 즐기는 영화 나들이라서 기억이 오래 남을 거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愛안심극장’은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며 치매 걱정을 잠시 잊고 이웃과 함께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공감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비롯해 9월 치매 극복 주간에 맞춰 △기억나눔 원데이 힐링캠프 △배회 실종 예방 모의훈련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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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충주시,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은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개조한 35인승 버스에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서 어린이들이 많은 아파트단지를 위주로 매주 2회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꼬마 책마을 차차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책 읽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 읽는 어린이에게 풍선을 제공하고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포토 존을 비치해 독서와 연계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차량에 매트를 설치해 안전하게 독서와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5곳을 선착순 모집해 5회 동안 찾아갈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9월 9일부터 1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평소 도서관 단체 견학이 어려웠던 읍면 단위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와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영유아 단계부터 다양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어린이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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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연찬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8일 시청 11층 상상마루에서 복지정책과 기초생활 보장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보장 업무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기초생활보장 업무를 맡게 된 공무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업무처리 시 유의 사항 안내, 부정수급 교육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연찬회를 통해 평소 업무를 처리하면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팁을 공유했다.
또한, 어려웠던 지침을 쉽게 이해하고 관련 업무 내용을 소통하며 직원 간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는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한 직원들을 토대로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에 적절한 도움을 주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일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무에 대한 연찬을 통해 사회복지업무의 전문지식을 습득해서 복지대상자들에게 더 질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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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 인력 채용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충주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대비해 불법 또는 과다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기간제근로자 1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사업 지침’에 근거해 추진된다.
감시원들은 주요 대기 배출사업장과 오염원에 대한 순찰 및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주시이며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환경감시 활동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특히 환경 분야 자격증 소지자, 환경 관련 업무 경력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인원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시청 대기환경과 또는 주요 산업단지가 위치한 주덕읍, 대소원면, 달천동,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다.
이들은 △대기 배출업소 순찰 △환경오염행위 감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근무 기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채용은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며 19일 서류전형 발표, 26일 면접 심사를 거쳐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서류 접수는 충주시청 본관 9층 대기환경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운전면허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 감시 인력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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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임예진 선수, “한국 신기록 그 이상이 목표”
충주시청 임예진 선수, “한국 신기록 그 이상이 목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 임예진 선수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뜨거운 마라톤 무대를 펼치게 된다.
대한육상연맹은 1일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자 마라톤에서는 임예진 선수와 최경선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세단뛰기 유규민 △200m 고승환 △남자 35㎞ 경보 김민규 △20㎞ 경보 최병광, △남자 마라톤 박민호 선수들과 함께 도쿄로 간다.
임 선수는 마라톤 플래티넘 대회에서 국제부 5위를 차지하며 출전 자격을 얻었다.
충주에서 세계 무대를 준비하고 있던 임 선수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천에서 열린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1만m 부문에서 33분 19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대회 기록을 1분 5초나 앞당기는 신기록을 세우며 컨디션을 더욱 끌어 올리고 있다.
임 선수의 이번 마라톤 목표는 한국 신기록 그 이상이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임예진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육상선수들의 꿈의 무대로서 이 대회에 모든 일정을 맞춰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신기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말했다.
안경기 충주시청 감독은“쉽지 않겠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깨야 세계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며 “임예진 선수가 그동안 노력을 많이 해온 만큼 한국 신기록 경신의 결실을 보길 기대하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임예진 선수의 끝없는 노력에서 나오는 성과는 충주시의 희망이자 자랑이다”며 “다가오는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9월 13일 개막하며 임예진 선수가 뛰는 여자마라톤은 14일에 열린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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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 농가 자율성 강화…경영안정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0종에 달하는 농자재 보조사업을 ‘ 과수 경영안정 지원사업’ 으로 통합해 농가가 필요한 자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농가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고 ha당 100만원의 직접 지원으로 경영 안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 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과수를 재배하고 2025년 1월 1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법인 농업인과 기본형 공익직불금 제외 대상 경영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가는 ha당 100만원을 지원받으며 지원금은 오는 11월부터 12월 사이에 농가별 등록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만약 농지가 여러 읍면동에 걸쳐 있을 때는 면적이 가장 넓은 곳 기준으로 신청해야 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에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과수봉지 △은박비닐 △꽃가루 △복숭아 지주대 △트랩류 △지력증진제 △냉해방지제 △과수 포장박스 △복숭아 팬캡 등 10종 농자재 보조사업이 통합됐다.
이에 따라 농가가 자율적으로 필요한 자재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실질적 편익 확대가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농가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대소원면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A씨는 “해마다 농자재 비용이 늘어나 부담이 컸는데, 이번 지원으로 숨통이 트일 것 같다”며 “특히 자율적으로 자재를 선택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과수 산업은 충주의 대표적인 경쟁력이자 지역 농업을 이끄는 핵심 분야”며 “이번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고품질 과일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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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확 철 대비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 운영
충주시, 수확 철 대비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 영농 수확 철을 맞이해 11월까지 대소원면을 시작으로 지역의 오지마을에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110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농기계 점검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오지마을을 방문해 고장 난 농기계 수리를 돕고 정비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영농철 사용량이 많은 예초기, 분무기, 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농가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서 직접 정비 요령과 안전사고를 알려줘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는 고장이 난 농기계를 정해진 장소에 가져오면 농기계 수리는 무상으로 이뤄지며 부품 교체에 필요한 구매 비용만 농가에서 부담하면 된다.
순회수리 일정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매년 교육 신청 농가가 늘어나며 순회 수리와 농기계 안전 예방 교육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자가 정비 방법과 다양한 농작업 안전 생활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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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대전콘텐츠페어 13일 개막
대전시, 2025 대전콘텐츠페어 13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5 대전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콘텐츠페어는 캐릭터·게임·라이선싱 등 최신 콘텐츠 산업을 총망라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80개 기업, 200여 부스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초청 경기 e-스포츠 대전 △전국 코스프레 런웨이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 굿즈 마켓과 쇼룸 △스텔라이브와 협업한 버추얼 상영회 △B2B 비즈니스 상담존 운영 등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보드게임 체험존, 애니메이션 음악 기반의 애니 DJ 파티, 개성 있는 이타샤 차량 전시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올해는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콜라보 상품 전시가 새롭게 마련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콘텐츠페어는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팬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산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이 K-콘텐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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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67대 추가 보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을 위해 국내 제작사와 협력, 총 467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작사 재정 지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 시민이 지역할인 대상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가 5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추가로 50만원을 지원해 구매자는 1인당 총 10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보급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대비 시비 지원 단가를 최대 100만원 줄이는 대신, 제작사와 협의해 각각 50만원씩 부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로써 시는 기존보다 보조 단가를 낮추면서도 보급 대수를 확대할 수 있고 시민들은 국내 제작사 차량을 구매할 경우 상반기와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의를 토대로 9월 중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제작사와 협력을 통한 재정 지원이 전기차 보급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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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앞두고 쾌적한 가로환경 정비 총력
대전시, 추석 명절 앞두고 쾌적한 가로환경 정비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가로수와 주요 녹지대를 집중 정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에는 인력 60여명이 투입되며 시는 △가로수 가지치기와 맹아제거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주요 간선도로 구간 예초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 차량 이동이 많은 간선도로 주변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가로수 전정을 시행하고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도로변 수목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도심 생활권 녹지대 80여 곳에서는 잔디 정비와 조경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정비와 체계적인 녹지 관리로 푸른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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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귀성길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정비업체와 함께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무상점검은 9월 14일과 21일 총 6곳에서 진행된다.
먼저 14일에는 중구청 주차장, 21일에는 동구·서구·유성구·대덕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대전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승용차, 승합차, 소형차량을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워셔액·엔진오일 등 오일류 점검 및 보충 △타이어 점검과 공기압 조정 △냉각수 보충 △배출가스 측정 및 조정 △전구류 점검·교체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특히 올해는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대전그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정비사 320여명이 참여해, 엔진 과열·타이어 펑크 등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약 4,000여 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은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행사”며 “사전 차량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2년 2,846대, 2023년 3,423대, 2024년 3,570대의 차량을 점검하는 등 매년 꾸준히 실적을 올려왔다.
올해는 점검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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