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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공직사회의 ‘AI 역량’강화 필수
조길형 충주시장, 공직사회의 ‘AI 역량’강화 필수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공직사회의 준비와 역할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8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AI 산업은 이미 전 세계적 이슈이자 정부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사진이나 노래를 만드는 수준을 넘어 행정과 산업의 근본적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학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이해와 방향 설정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미래 경쟁에서 선두에 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행정·복지 서비스 실수 예방 및 실질적인 수요 예측 △경제, 산업 분야의 기반을 다지는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실용성을 갖춘 다방면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행사 운영 개선도 강조했다.
조 시장은 “내빈 소개와 인사말 위주 행사 진행은 정작 주인공인 시민을 소외시키는 것”이라며 “목적에 맞게 진행을 간소화하고 일회성 티셔츠·판촉물, 장갑 등 소모성 물품 제작은 자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공공시설물 설계와 관련해 “수납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시민 편익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끝으로 “시민 중심 행사와 미래지향적 학습, 현장 친화적 행정을 통해 충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혁신을 주문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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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시설원예기술사’ 배출 스마트농업 1번지 우뚝
홍성군, ‘시설원예기술사’ 배출 스마트농업 1번지 우뚝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유준재 스마트농업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기술사 시험은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 자격으로 매년 한 차례 치러지며 논술형 필기와 구술형 면접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설원예기술사는 원예 전반부터 첨단 스마트팜까지 △계획 △설계 △분석 △시공 △지도 △감리 등 종합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농업 분야 최상위 전문 자격증으로 최근 수년간 필기시험 합격률만 5%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단 2명만 최종 합격했다.
유 팀장은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홍성군에 입직해 21년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현재는 기획운영과 스마트농업팀장으로서 공공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유준재 팀장은 “업무와 밀접하게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문 자격에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며 홍성군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문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최근 중부권 유일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되어 총 23ha규모, 48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를 통해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과 첨단 기술 집약 농산업 단지를 조성해 충남을 넘어 중부권 미래 스마트농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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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2년 연속 수상’ 쾌거
계룡시,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2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5일 열린 2025년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장애인 학습자 오완석씨가 글도담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참여 학습자들이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라는 주제로 시화와 엽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학습에 참여한 오완석씨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오완석 학습자의 작품 ‘처음 쓴 사랑’은 문해교육을 통해 ‘엄마’라는 단어를 처음 써보며 느낀 그 마음을 표현했고 그는 “숫자와 글씨, 무엇으로도 엄마를 표현해 보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단어를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계룡시와 협력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2024년에는 ‘제6회 충남평생학습대상’과 ‘제9회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습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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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수강생’ 모집
계룡시,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5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2기 프로그램은 4개 면동 평생학습센터 및 계룡시 관내 시설에서 운영되며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주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두마면 5개, 엄사면 4개, 신도안면 4개, 금암동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면동별 특색에 맞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해당 면동 거주민을 우선 선발하며 자세한 정보는 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학습에 참여하고 다양한 학습을 통해 한걸음 더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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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계룡시,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계룡시 주요 시정 현안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와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국내 박물관·미술관 우수 사례 공유 및 전시를 통해 대국민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계룡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국방의 심장 계룡시,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를 담다’를 주제로 계룡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당위성 △ 2025 계룡軍문화축제 △ 계룡방위산업전시회 K-GDEX 2025 △ 계룡 9경 등 지역 명소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관람객과 박람회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박람회 첫날인 4일 개막식에서는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문화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을 알렸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다양한 관계자와 국민들께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계룡시가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를 담는 국방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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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강한 임신·출산 첫걸음 ‘가임 검진비 지원’
계룡시, 건강한 임신·출산 첫걸음 ‘가임 검진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저출산 극복과 시민들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필수 가임력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부터 49세까지 가임력 검사를 희망하는 모든 남녀로 결혼 여부 및 자녀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내국인 배우자를 둔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와 초음파 검사로 부인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남성은 정액 검사를 통해 건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검사는 e-보건소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금용 보건소장은 “임신 준비 시 필수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철저히 지원할 계획”이라며 “행복한 가정의 첫걸음을 떼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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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 계룡시 UCC 공모전’ 개최
계룡시, ‘2025 계룡시 UCC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5 계룡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계룡시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이를 계룡시 홍보물로 적극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사진과 영상 두 부문으로 나눠 참여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이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전 접수는 촬영·제작한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먼저, 사진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5명을 선정하며 영상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두 부문 합쳐서 참가상 30명까지 시상할 예정이며 공모전 참가자 수 및 작품의 수준에 따라 시상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들의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계룡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담아 계룡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계룡시와 사진 촬영,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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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도 충남 농어민수당’ 지급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9월 8일부터 관내 농업인 1,085명에게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7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충남 농어민수당은 농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수당으로 농업인 가구당 80만원을 지급하되, 가구 내 농업인이 2명 이상인 경우 1인당 45만원씩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특히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농업인으로 시에서는 지난 7월까지 자격검증을 실시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1,085명을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충남 농어민수당은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농협 하나로마트, 영농자재 판매장 등 관내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유흥·레저 등 일부 업종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생산 단가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석 전 지급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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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3분기 숨은자원 찾기 경진대회 추진
서산시, 3분기 숨은자원 찾기 경진대회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9월 9일부터 24일까지 3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일반 가정과 농촌에서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행사로 특히 농촌에서 자체 처리하기 어려운 폐비닐과 폐농약병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개최된다.
9일 인지면·부석면을 시작으로 16일 대산읍·지곡면·동문1동, 17일 부춘동·수석동·석남동, 18일 음암면·운산면, 19일 해미면·고북면, 23일 동문2동, 24일 팔봉면·성연면에서 실시된다.
관내 15개 읍면동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며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모아 지정 장소에 가져가면 되며 지정 장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 현장에서 음료 제공 시 다회용 컵을 사용해 다회용 컵의 편리성과 사용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자원 순환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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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된 인구 60% 이상, 취업·결혼으로 대전에 둥지 튼 청년”
“유입된 인구 60% 이상, 취업·결혼으로 대전에 둥지 튼 청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올해 5월 이후 4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지난 12년간 지속되던 인구 감소세에서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전입 사유별 항목에서는 직업 가족이, 전입 연령대별 항목에서는 20세~39세가 각각 60% 이상을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전입자의 60% 이상이 청년층이라는 건 대전이 청년들에게 선택받고 있다는 뜻”이라며“전입 사유에서도 60% 이상이 직업과 가족이다.
단순 인구 증가보다 중요한 점은 이 도시에 청년이 정착하고 일하고 결혼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대전은 수도권과 타 시도로의 순유출이 이어졌으나, 올해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1~8월 누적 기준 다른 지역에서 58,226명이 전입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전입자가 2만 4,020명으로 전체 전입의 41.2%를 차지했다.
30대인 1만 1,079명을 합치면 60%가 넘는다.
전입 사유로는 취업·사업 등 직업과 결혼 등의 가족 요인이 각각 36%와 24.3%로 나타나 이 역시 60%를 웃돌았다.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교육·주거 지원 확대 등 대전시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시장은“도시의 질은 인구수보다 삶의 질, 일자리, 안전, 문화 인프라에서 결정된다”며“이번을 계기로 대전이 청년 친화 도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노력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대전시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오해와 우려가 없도록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충청메가스퀘어 추진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등 그동안 우리가 몇 년도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왔는지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 예산 증액 전략,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재해 예방, 문화 관광 활성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 논의됐다.
예산 증액 및 국회 협의 전략 강화와 관련해 이 시장은“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기반 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 논리를 명확히 해야 한다”며 동시에 예결위 소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지시했다.
추석 명절 대비 취약계층의 세심한 지원도 당부하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부서에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재난 예방과 관련해선 대전천 도로 및 하천 환경 개선에 대해 환경부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준설 및 제방 보강 필요성을 강조하며“준설과 구조 개선 없이는 피해가 반복된다”며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보문산 등 시 주요 공원과 녹지 지역의 꽃무릇 예초 작업 시기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보는 순간 감탄할 수 있는 수준의 품격 있는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며 전문가 자문을 통한 고품질 수목원 조성을 주문했다.
체육시설 요금 인하 및 시민 이용률 제고 정책인 월드컵경기장 요금 인하에 대해선“팬과 일반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9~10월 사전 예고하고 할인 카드 도입 및 적극적 홍보를 통해 시민 이용률을 극대화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까지 11억원 이상 모금된‘고향사랑기부제’를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역 사업에 활용할 뜻도 밝혔다.
이 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동력”이라며“대전 시민뿐 아니라 출향민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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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 추석 기획전 개최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 추석 기획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도내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더불어 도민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를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추석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농사랑 추석 기획전 행사 품목으로는 한산소곡주, 홍로 사과, 배 등 농산물과 버섯·참기름·전통주 세트 등 가공 선물 세트등 다양한 품목과 선물하기 용이한 상품 등을 최대 20%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130개 참여업체와 800개의 품목으로 충남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높은 물가에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농가로부터 직접 배송받을 수 있는 기회다.
충남농사랑은 충청남도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비영리 쇼핑몰로 농가 등 소득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창구다.
한편 이번 추석 명절 기획전은 충남농사랑 쇼핑몰은 PC 및 모바일을 통해 https:www.nongsarang.co.kr/에 접속해 이용할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질 좋은 충남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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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대전시의원, 제290회 임시회서 기후위기 대응방안 촉구
박주화 대전시의원, 제290회 임시회서 기후위기 대응방안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8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대전시가 ‘슬레이트 제로’ 와 ‘쿨루프 사업’을 과감히 확대해 취약계층의 주거안전과 도시 열섬 완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대전에는 아직 슬레이트 주택 3천여 동이 남아 있어 여름엔 화덕처럼 달궈지고 겨울엔 한기를 막지 못하는 데다, 노후 석면 비산으로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을 ‘슬레이트 제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사업 규모를 지금보다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며 “철거에만 그치지 말고 지붕 개량·임시 거처 제공·이사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로 취약가구를 신속히 보호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 의원은 “개별 가구의 안전을 넘어 도시 전체의 열기를 낮추는 근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붕에 고반사 차열도료를 도포해 여름철 지붕 표면 온도를 낮추는 ‘쿨루프 사업’의 확대를 제안했다.
아울러 “쿨루프는 경로당·무더위 쉼터·복지관·어린이집·전통시장·공공임대주택 등에 우선 추진되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과 시민 봉사를 연계해 제한된 예산의 한계를 넘어야 한다”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의 집부터 시원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자”고 거듭 강조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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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차고지 입지 선정의 문제점 강력 비판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차고지 입지 선정의 문제점 강력 비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이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가 서구 도안동 207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굴절버스 차고지 조성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재경 의원은 먼저 재산권 침해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부지는 당초 분양 당시 토지이용계획도에서 ‘광장’ 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대전시가 돌연 굴절버스 차고지로 변경 추진하면서 인근 토지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토지 매매계약이 무산되거나 상가·주택 임대 및 신축 계획이 보류되는 등 경제적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 안전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대전시가 도입하려는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가 제작한 전기굴절버스로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전기버스 화재 사고의 원인으로도 중국산 배터리가 지목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상업시설과 주거지에 인접한 차고지에서 화재나 폭발사고가 발생할 경우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차고지가 위치한 도안동 2071번지는 계백로와 트램 2호선 노선이 지나고 일반 통행차량도 많은 곳이어서 대형 굴절버스의 출입 시 교통혼잡과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점을 우려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대전시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토지 소유주들은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재경 의원은 “토지 소유주들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대전시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결국 주민들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시민 재산과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행정은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이재경 의원은 “대전시가 진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길은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것”이라며 “차고지 대체 부지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시장에게 촉구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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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확대해야”
이한영 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확대해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이 8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확대를 촉구했다.
이한영 의원의 발언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증액을 통해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국가적으로 심각한 저출산 기조 속에서 대전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을 도입하고 난임부부를 지원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혼인율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산 지원 정책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경우, 정부 사업이었다가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전환사업’과 대전시 ‘자체사업’ 이 시행중이지만, 예산 부족으로 인해 지원 규모는 매년 출산 가정의 50~60%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총예산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전환사업의 국비 보전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이라, 이후 별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한영 의원은 출산 직후는 산모와 신생아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인 동시에 육아 중 가장 힘든 시기임을 언급하며 출산과 사업 신청 시기에 따라 정책 혜택에 차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전시 차원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를 당부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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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시내버스 실내 공기질 개선 대책 마련 촉구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시내버스 실내 공기질 개선 대책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이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시내버스 실내 공기질 개선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선광 의원은 현재 대전에서 운행 중인 약 1100여 대의 시내버스가 하루 38만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임을 강조하며 버스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장시간 머무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적은 지하철은 이미 모든 역사와 차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지만,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에는 여전히 실질적 대응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서울과 인천 등 타 시도의 사례도 언급했다.
서울시는 2020년 이미 전 시내버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 완료했고 인천시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대전시는 이러한 전국적 흐름에 뒤처져 시민 건강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또한 밀폐된 버스 내부 환경의 위험성을 설명하며 냉·난방으로 인해 환기가 제한되고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가 급격히 상승하며 출퇴근 혼잡 시간대에는 바이러스 전파 위험까지 커진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버스 내부 공기질 정기 측정 및 결과 공개 △기존 차량에 대한 단계적 공기정화장치 설치 △신규 버스의 공기청정기 의무 장착 제도화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매년 버스 업계의 적자 보전을 위해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투자는 훨씬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는 시정의 본래 책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공기질 개선 정책을 하루라도 빨리 도입해 책임감 있는 지자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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