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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산시, 2026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연찬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실적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이 위임받아 관리하는 도유재산에 대해 지난 1년간의 관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아산시는 △재정 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의 적정성 △업무 관심도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아산시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공유재산 관리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서 전문성을 입증했다.그간 수상 실적은 △최우수상 4회 △우수상 4회 △장려상 2회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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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4-H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 성료… 미래농업과 창의체험으로 꿈 키워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 성료… 미래농업과 창의체험으로 꿈 키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4-H연합회는 12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2026년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학교 4-H회원과 지도교사, 4-H본부 및 연합회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해 4-H 이념교육과 함께 드론 교육, 스마트팜 탐방, 접시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협동심,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조금 생소했던 4-H의 개념과 이념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행사였다”며 “여러 학교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행사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아산시4-H연합회는 올해 6개 학교, 14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자기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강민성 아산시4-H연합회 회장은 “청소년 회원들이 오늘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며 “4-H연합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4-H활동이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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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도서관, 환경정비공사로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임시휴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립도서관은 둔포도서관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2026년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1개월간 둔포도서관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밝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우천 시 배수 불량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포장면 개선 △노후화된 외벽의 변색 및 오염 제거를 위한 외벽 도색 △서가 및 열람실 조도 개선 등이다.도서관 측은 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학습 및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 직전 ‘2배로 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휴관 기간 중 반납 예정 도서의 대출 기간도 7월 말까지 일괄 연장할 계획이다.휴관 기간 중에도 아산시 내 다른 시립도서관인 음봉어울샘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배방도서관 등은 정상 운영되며 둔포 관내에 위치한 이지마을·채움작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휴관 일정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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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지협의회,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장학금 500만원 기탁
태안군 주지협의회,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장학금 500만원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 태안군 주지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군에 따르면, 태안군 주지협의회는 지난 12일 태안읍 중앙로광장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탑 점등식’에서 지역 사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재)태안군사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흥법스님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태안군 주지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점등식은 불기 2570년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봉축탑은 석가탄신일까지 매일 밤 지역 주민들의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며 환하게 빛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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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원 확보… 현안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원 확보… 현안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안전 강화에 중점 투입된다.대상 사업은 총 11개로 △신창문화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사업 △지방도 623호 순천향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도고면 오암교 재가설 공사 △월랑수변공원 시설물 개선사업 △용곡근린공원 황톳길 정비사업 △둔포면 석곡리 스마트승강장 설치 △염치읍 농어촌도로 리도202호 재포장공사 △배방읍 공수리 561번지 일원 마을안길 확포장 △배방읍 바닥신호등 확대 설치사업 △상습가뭄지역 농업용 관정 개발사업 △음봉중학교 통학로 보도 열선 설치공사 이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재원 확보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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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운영
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12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함께 웃다, 통증 내려 G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의 만성적인 통증은 덜고 움직임은 더하는 조손가정 조부모 맞춤 물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운동 및 관리 방법 습득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물리치료사가 직접 참여해 조부모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통합’ 이라는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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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팔경 시그니처향’, 박람회 현장서 인기몰이
태안군 ‘태안팔경 시그니처향’, 박람회 현장서 인기몰이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과 사회적기업 마카네이쳐가 공동 개발한 ‘태안팔경 시그니처향’ 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현장에서 인기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군에 따르면, 박람회장 내 ‘태안팔경 향기존’에는 하루 평균 7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향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험 이후 관련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제품군은 시그니처향 선물세트, 디퓨저, 드레스퍼퓸, 차량용 향기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박람회 기간 일평균 약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태안팔경 시그니처향’은 백화산, 안흥진성, 안면송림, 만리포, 신두사구, 가의도, 몽산해변, 할미·할아비바위 등 태안 대표 경관 8곳의 자연·치유 이미지를 향기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82종의 천연 에센셜오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마카네이쳐 정태연 대표는 “태안의 자연을 향기로 표현한 콘텐츠가 현장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며 “향기가 태안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그니처향은 지역 자원을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며 “향기·치유·관광을 연계한 지역 산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향후 시그니처향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치유의 도시 태안’브랜드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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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적극행정 빛났다… 도유재산 관리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적극행정 빛났다… 도유재산 관리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도유재산 관리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 관리업무 전반에 대해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부문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홍성군은 공유재산 관리대장 정비와 체계적인 재산관리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2025년 군은 일반재산 및 폐천부지 임대료 징수 관리를 강화하고 보존 부적합 도유재산을 적극 매각하는 한편 공유재산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에도 힘써왔다.또한 공유재산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 이번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홍성군은 지난 12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연찬회’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아울러 향후 1년간 도유재산 매각대금의 27.5%를 군 세입으로 귀속받게 돼 세외수입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식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유휴재산 활용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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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위한 ‘계량기 정기검사’ 본격 추진
홍성군,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위한 ‘계량기 정기검사’ 본격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11일 금마면과 홍동면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시장과 상가, 점포 등에서 상거래 및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10톤 미만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 대상이다.검사 첫날인 11일 오전에는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오후에는 홍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사가 진행됐으며 군은 앞서 4월 중 실시한 사전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동안 각 읍·면을 순회하며 검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정기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되며 불합격 계량기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하고 즉시 사용을 금지하게 된다.특히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를 검사받지 않은 채 상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계속 사용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정기검사는 소비자와 상인 간 신뢰를 높이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검사를 받지 않아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는 지정된 일정에 맞춰 반드시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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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운영 방안 논의
결성면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운영 방안 논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역할을 당부했다.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말장터 운영 활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또한 결성면복지회관 세탁기 이용과 관련해 현행 1000원의 이용료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참석 위원들은 주민 편의 증진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풍원 주민자치회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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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폭염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5월 15일부터 운영
홍성군, 폭염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5월 15일부터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홍성의료원과 협력해 오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응급실을 통한 온열환자 진료현황을 신고받아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발생현황과 특성을 파악해 군민 대상 예방수칙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온열질환이란 열사병, 열탈진 등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심한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사전 예방 및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온열질환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매일 기온,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를 확인해 폭염 시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거나,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시원하게 지내기, 작업 시에는 건강 상태를 살펴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또한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수분을 억지로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야 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초여름 불볕더위에 신체가 미처 적응하지 못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주변 이웃의 세심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홍성군에서는 총 1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으로 집계됐으며 주로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남성, 단순노무 종사자에게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발생 시간대는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가 가장 많았고 대부분 실외에서 발생했으며 열탈진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결성면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운영 방안 논의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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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이용 증가…편의 개선 대책 추진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이용 증가…편의 개선 대책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 이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거치대 증설 등 시설 보강과 운영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따뜻한 날씨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내포씽 이용이 증가하면서 일 최대 1050건에 달하는 이용량을 기록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다만 일부 이용자들이 자전거를 전용 대여소가 아닌 아파트 단지 내 또는 도로변 등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반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이용 불편과 운영 관리에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관리본부는 시민들이 보다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전거 이용 후 반드시 전용 대여소에 반납 반납 시 잠금장치 체결 후 “반납이 완료됐다”음성 안내 확인 및 반납 사진 촬영 고장 또는 방치 자전거 발견 시 앱을 통한 신고 아울러 5월 중에는 이용 편의 개선과 방치·미반납 자전거 감소를 위해 결제수단 1회 등록 후 자동결제 방식이 도입될 예정이다.해당 방식은 최초 1회 결제수단 등록 이후 별도 결제 과정 없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구조로 반납 절차의 명확화와 방치 사례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내포씽 앱 개발사 관계자에 따르면 결제정보는 앱에 저장되지 않고 결제대행시스템에 직접 등록·관리되어 개인정보 보호와 결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상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관계자는 “내포씽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결제수단 등록과 함께 성숙한 이용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내포씽은 도심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향후 지속적인 운영 개선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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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새일센터, 여성 창업 활성화 위한 협력망 구축 ‘주목’
홍성새일센터, 여성 창업 활성화 위한 협력망 구축 ‘주목’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내에서 여성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유관기관 일자리 협력망 회의 및 업무협약 체결 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혜전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충남지식재산센터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콩콩콩종합예술협동조합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여성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한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교육·컨설팅,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사회적경제 조직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여성 창업자의 단계별 성장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여성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 △지식재산권 및 브랜드 개발 지원 △판로 개척 및 사업화 지원 △사회적경제 조직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오정화 센터장은 “여성 창업 지원을 위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여성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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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노인복지시설 3개소 그린리모델링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시민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건축물의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공공건축물 3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63억2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대상지는 △서원구 모충동 청주시아동복지관 △상당구 수동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상당구 방서동 청주상당노인복지관 등 3개소다.시는 올해 2월부터 실시 설계를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오는 6월부터는 공사에 착수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시설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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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위한 성화개신죽림동 푸드센터 조성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위한 성화개신죽림동 푸드센터 조성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취약계층 등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전용 공간인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 푸드센터’조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푸드센터 조성사업은 주민 편의를 높이고 보다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예산 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됐다.푸드센터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취약계층 반찬 지원 등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위한 전용 조리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기존 조리시설은 행정복지센터 내 문서고와 인접해 있어 환기 불량과 화재 위험 등 안전상 우려가 있었다.또한 봉사자들이 조리와 포장, 배부 준비를 하는 데 공간적 제약이 있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행정복지센터 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독립된 푸드센터를 설치했다.새 공간은 조리시설을 별도로 분리해 위생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번 푸드센터 준공으로 성화개신죽림동 지역의 취약계층 반찬 지원 사업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열악한 시설로 인해 활동에 불편을 겪었던 봉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푸드센터 설치로 기존 시설의 화재 위험과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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