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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이라는 구호로 2025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25년 양성평등 주간 행사는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장기봉 음성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여성단체협의회 50주년 기념 퍼포먼스 △‘명화와 노래로 알아보는 양성평등 교육’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의 50년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성평등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기봉 음성 부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문화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음성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 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 주간으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평등 의식 확산과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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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장고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
보령 장고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보령 장고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올해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에서 우수공동체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 규약을 수립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환경 조성, 어업 질서 유지, 경영 개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388개 모범등급 공동체 중 각 지자체가 자체 평가 후 추천한 11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도는 이번 선정으로 2013년부터 총 12번의 우수공동체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평가에서 장고도 공동체는 △전복, 해삼, 바지락 등 금어기·금지체장 자체 강화 △공동 판매 수익을 종자 방류, 해조장 조성 등 자원 조성 사업에 재투자 △자체 주야간 순찰로 불법 어업 감시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어업 실현을 위해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도가 배출한 우수공동체는 △2013년 태안 황촌2리영어조합법인 △2015년 태안 대야도 △2016년 태안 곰섬 △2017년 서산 중왕 △2018년 서산 웅도 △2019년 태안 병술만 △2020년 태안 마금·서천 송석 △2021년 서천서부소형선박 △2022년 서산 간월도 △2023년 보령 삽시도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우수공동체 배출은 도내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이룬 성과”며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자율관리어업 밀착형 현장 교육을 진행해 도내 많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우수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선 서산·태안·보령·서천 등의 지역에서 136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운영되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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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악성민원 근절.공직사회 보호한다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악성민원으로부터 공직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최근 잇따른 공무원 대상 폭언·폭행 사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음성군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규를 근거로 한 단계 진화된 민원 대응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로써 단순 행정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공무원 개개인의 안전과 인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악성민원은 크게 위법민원과 부당민원으로 분류된다.
위법민원은 단순 폭언, 모욕, 명예훼손, 협박, 성희롱, 폭행, 기물파손, 스토킹, 신상 공개 등 명백한 불법 행위들로 정의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음성군은 증거 확보, 안전요원 호출, 경찰 신고 피해자 분리 등 즉각적인 현장 조치와 함께 필요시 수사 의뢰와 고소·고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부당민원은 담당자에게 부당한 행위를 강요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나 면담 시간을 지연시키는 행위, 그리고 동일·유사한 내용으로 지속·반복적인 상담을 요구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이와 같은 민원인의 부당민원에 대해서 부적절한 요구는 단호히 거부하고 장시간 지속되는 상담은 종료를 안내하며 3회 이상 반복되는 민원은 종결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악성민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 조치도 대폭 강화했다.
지난 6월부터 민원과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 통화 내용을 자동 녹음하거나, 방문 민원의 경우에도 면담 시작과 동시에 녹음·녹화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고지 없이 녹음·녹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흉기 소지, 폭언·폭행 등 공무 집행을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민원실에는 비상벨을 설치하고 경찰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음성군은 보호 장비도 대거 확충했다.
민원과 3대, 행정복지센터에 10대의 웨어러블 카메라와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도 각각 10대와 50대씩 보급을 완료했다.
민원창구에는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위험 물질 투척 등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악성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공무원을 보호하는 주체를 ‘개인’ 이 아닌 ‘기관’ 으로 확대한 점이다.
군은 위법행위에 대한 고발을 개인이 아닌 기관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전담 대응팀이 법률 지원에 나선다.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에 필요한 소송 비용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민원 담당자의 심리적·육체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지원책도 도입했다.
피해 공무원은 필수 보직 기간 내에도 전보가 가능하고 악성민원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인정되면 최대 6일의 공무상 병가를 부여받을 수 있다.
특히 심리 상담비와 치료비 지원도 이루어지는데, 심리 상담은 2회 한도 내에서 회당 10만원, 의료비는 최초 1회에 한해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민원과 관계자는 “악성민원을 근절해 공무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결국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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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체 개발 ‘우수 토종 식품균주’ 기술이전
충남 자체 개발 ‘우수 토종 식품균주’ 기술이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우수 토종 식품균주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에 성공한 ‘토종 고초균’을 도내 가공업체에 기술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토종 고초균은 모세혈관을 막아 뇌졸중 등 심각한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혈액 속 혈전을 녹이는 혈전용해 활성률이 87.9%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청국장 제조 시 점질물 생성력이 뛰어나고 아미노태 질소·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도 풍부해 청국장을 비롯한 고기능성 장류 제조 시 활용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술원은 ‘혈전용해 활성 우수 고초균 및 청국장 제조기술’을 당진시 소재 온헬쓰바이오에 이전하며 기업은 건강식품으로 상용화 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9년부터 토종 식품균주의 기능성을 규명하고 선발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다.
그동안 고초균 외에도 △미백 효과를 나타내는 토종 효모 △항관절염 활성 우수 효모 및 발효 소재 등을 개발한 바 있다.
현재는 치매 예방 효과가 높은 토종 식품균주를 선발해 식품 소재화 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종국 농업환경연구과 농식품자원팀장은 “토종 식품균주 개발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고 발효 식품 소재는 부가가치와 경쟁력이 높은 분야”며 “앞으로도 도내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토종 식품균주와 발효기술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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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 공모
2026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 공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6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45억원을 투입한다.
지원 내용은 △영농 정착 기반조성 △선도 청년농업인 성장 지원 등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충남에 주소를 두고 직접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자여야 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유사사업을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거주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해당 지자체 추천을 거쳐 10월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실시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기간 및 신청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육성 담당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창농 기반을 확립하고 충남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역량과 열정을 갖춘 청년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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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앞두고 中 태안시와 협력 강화
태안군,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앞두고 中 태안시와 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자매도시인 중국 태안시와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6일 중국 태안시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이란상 태안시장과 쌍민 비서장 등 태안시 관계자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맺고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태안시 관계자 방문 등 분야별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 도시는 밀접한 소통과 연락을 통해 문화·관광·경제·교육 등 민간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주요 축제에 상호 대표단을 파견해 양 도시의 관광 발전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태안군 방문단은 협약식 후 7일 태안시 초청으로 ‘제39회 태산 국제 등산절’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세계 각국의 교류도시를 대표해 가 군수가 유일한 축사자로 나서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태안시는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도시로 7762㎢ 면적에 약 529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중국 5대 명산 중 하나인 태산과 더불어 조래산 국가삼림공원, 연화산 풍경구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및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와 문화의 도시다.
지명이 같은 태안군과 태안시는 지난 1997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래 다양한 교류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2023년부터 2년 연속 태안시 방문단이 태안군을 찾아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협약은 28년간 꾸준히 이어온 우호의 역사 위에 더욱 튼튼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상호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양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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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상파 방송사와 충남관광 홍보 협력
日 지상파 방송사와 충남관광 홍보 협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지상파 방송사 BS후지 코리스트와 도내 주요 관광명소 홍보 기획방송을 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팸투어 촬영을 통해 추진되며 본방송은 10월 5일 방영되고 일주일간 재방송된다.
방송에는 일본 현지 배우, 아나운서 등 유명 연예인 3명이 사회자로 출연하고 70여명의 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팸투어로 진행되며 충남 곳곳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방송을 통해 백제문화단지, 궁남지, 서동요 테마파크, 청산수목원 등 도내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장소도 집중 조명해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부각시킬 방침이다.
제작된 기획방송은 일본 현지 지상파 방송뿐만 아니라 관련 유튜브 채널에도 동시 업로드돼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방송 제작 과정에서 충남관광 로고를 삽입해 브랜드 인지도도 제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일본 현지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해외 홍보 채널을 통해 충남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적극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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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버스타고 태안가자” 이색 관광상품 ‘레트로 낭만열차’ 관심
“기차·버스타고 태안가자” 이색 관광상품 ‘레트로 낭만열차’ 관심
[충청중심뉴스]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태안군이 주요 관광지를 기차와 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9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간 둘러보는 ‘코레일과 함께하는 기차여행- 레트로 낭만열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코레일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관광상품은 그동안 큰 인기를 끌었던 ‘태안 시티투어’의 일환으로 서울역에서 홍성행 기차를 탄 후 버스로 태안에 도착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당일 밤 서울로 복귀한다.
태안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총 4회 진행되며 첫회인 9월 20일 상품은 이미 마감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요 코스는 태안해양유물전시관, 신두리 해안사구, 천리포수목원, 만리포 등이며 다양한 지역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금액은 인당 8만 9천 원이다.
해당일 서울역에서 오전 8시 출발하며 매회 44명까지 이용 가능하고 최소 출발인원은 15명이다.
이용금액에는 열차비와 버스비, 식사비, 입장료 등이 포함되며 태안 전통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도 별도 지급된다.
관광상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관광개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레일과 함께하는 기차여행 상품은 태안이 자랑하는 주요 관광지를 쉽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눈으로 보는 여행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가능한 이번 상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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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 뒤에도 안심” 태안군, 3대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투입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9월에도 주요 해수욕장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다.
군은 9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태안 3대 해수욕장인 만리포·몽산포·꽃지 해수욕장에 총 6명의 안전관리 계도요원을 투입, 순찰 중심 운영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을 찾는 데 따른 것으로 9월 만리포·몽산포·꽃지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 수는 주말 하루 총 1천여명에 달한다.
군은 이들 계도요원을 통해 해수욕장 안전감시 등 순찰에 나서는 한편 그 외 19개 해수욕장에서도 시니어해변관리원 총 54명을 투입해 관광객들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 22개 해수욕장 운영은 지난달 마무리됐으나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해루질 사고나 수난사고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안전관리 계도요원을 투입하게 됐다”며 “태안군이 안전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중 지속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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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서산고용센터와 손잡고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앞장
태안군가족센터, 서산고용센터와 손잡고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앞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서산고용센터와 손잡고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8일 서산고용센터 중회의실에서 태안지역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혼이민자 취업 역량 강화 및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이미지 메이킹 능력을 높이고 취업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과 함께 ‘국민 취업 지원 제도’ 및 ‘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 안내가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서산고용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취업 정보 및 지원 시책을 알리고 구직 활동에 필요한 결혼이민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결혼이민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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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제 운영
아산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제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실직·폐업·질병·장애 등으로 위기가구가 늘고 있지만, 공공기관 인력만으로는 모든 가정을 발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아산시는 시민이 위기가정을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실직·폐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장애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밖에 사회적 고립·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가구다.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해당 가구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된 가구가 공적 급여 수급자나 사례관리 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건당 2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단, 동일 신고자에게는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위기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감기와 같다”며 “주변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꼭 신고해 달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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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결핵 예방을 위한 결핵 검진 및 홍보 활동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수칙 및 결핵 검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된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다.
특히 65세 이상의 결핵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관리가 필수적이다.
시는 지난 4월 관내 주야간보호센터 등 결핵 감염 취약계층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매년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숙인 시설 등의 장소를 선정해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를 방문하는 결핵 유증상자,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건강 관리를 위해 매년 결핵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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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북부·남부 물 공급망 구축… 시 전역 가뭄 대응 체계 완성
아산시, 북부·남부 물 공급망 구축… 시 전역 가뭄 대응 체계 완성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북부·남부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을 통해 전역 단위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반복되는 가뭄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국가 지원 대규모 기반사업으로 농업을 넘어 도시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한 성과다.
이번 사업은 단일 저수지 중심의 개별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수자원을 광역적으로 연계·통합 운영하는 체계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산시는 2021년부터 아산호의 여유 수자원을 활용해 둔포·영인·인주·음봉면 일대 1,192.2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북부지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산호는 약 8,300만 톤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대형 인공 담수호로 이를 기반으로 당초 1,123.5ha였던 수혜면적을 68.7ha 늘려 1,192.2ha로 확대했다.
총 489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양수장 1개소와 송수간선 26.49km가 신설된다.
2017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2022년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87%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 예정이나 예산 확보에 따라 2026년 조기 완공도 가능하다.
올해 7월에는 아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되면서 남부지구 사업이 확정됐다.
삽교호의 수자원을 도고·송악·마산저수지와 연계해 배방읍, 송악면, 도고면, 온양3~6동 등 3,259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계획이다.
양수장 3개소와 용수간선 14km를 신설해, 기존 수혜 면적을 2,936ha보다 323ha 확대한다.
총 418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며 2026년 기본조사, 2027년 실시설계, 2029년 착공을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아산시는 북부와 남부 전역을 아울러 총 4,451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지역 간 수자원을 연결하고 취수시설과 관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체계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동안 가뭄이 심하면 저수지 수위가 낮아져 물 공급에 차질이 생겼지만, 앞으로는 아산호와 삽교호의 물을 끌어와 보강할 수 있어 상시 대응이 가능해진다.
아산시는 이번 북부·남부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농업 기반 안정은 물론, 도농복합도시로서 생활과 지역 경제 전반의 리스크 관리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도시 경쟁력은 겉으로 보이는 개발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기반을 얼마나 튼튼히 준비했는가에 달려 있다”며 “물은 생활과 산업, 농업의 근간인 만큼, 아산시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강하고 생활이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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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과 상호결연 협력 강화 논의
아산시,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과 상호결연 협력 강화 논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이 상호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7일 아산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와 닌빈성은 2016년 상호결연을 체결한 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예술단 파견, 농업연수, 계절근로자 파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방문은 두 도시의 우정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고 있는 환경에 맞춰 행정, 경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방위적인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 꾸옥 찌잉 등 닌빈성 대표단은 방문기간 환경과학공원과 현충사 등을 둘러보면서 아산시의 선진화된 쓰레기 소각시스템과 그 도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현충사 경내와 이충무공의 얼이 깃든 사당을 방문했다.
한편 올해 6월 하남성과 남딘성, 닌빈성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약 3,900㎢ 면적과 440만 인구를 보유해 베트남 북부의 거점도시가 된 닌빈성은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에서 약 90분 거리로 2014년 선정된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인 장안과 2021년 아시아 최고의 국립공원에 선정된 꾹프엉이 있는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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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만전당 홍가신 선생 484주년 탄신제 봉행
아산시, 만전당 홍가신 선생 484주년 탄신제 봉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8일 염치읍 대동리에 위치한 만전당에서 만전당 홍가신 선생의 484주년 탄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제례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림 관계자, 대종회원 등이 참석해 선생의 덕행과 업적을 기리고 충절을 추모했다.
제례는 전통 의식에 따라 엄숙히 진행됐으며 초헌관은 충남향교재단 오중환 이사장, 아헌관은 부여 도강영당 소대영 도유사, 종헌관은 남양홍씨 홍용선 중앙화수회장이 각각 맡아 예를 올렸다.
만전당 홍가신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남양, 자는 홍도, 호는 만전당, 시호는 문장이다.
1567년 진사시에 합격한 후 강릉참봉, 형조좌랑, 부여현감, 사헌부지평, 안산군수 등을 역임했으며 1594년 홍주목사로 부임해 1596년 이몽학의 난을 평정해 통정대부에 승서됐다.
1604년에는 청난공신 1등에 책록됐으며 1606년 개성부유수를 거쳐 1610년 치사하면서 숭정대부에 가자됐다.
한편 선생의 영정이 봉안된 만전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을 갖춘 건물로 매년 음력 7월 17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홍가신 선생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는 이번 탄신제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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