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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KBS와 함께하는 ‘부여의 별밤 콘서트’로 한가위의 낭만 더한다.
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KBS와 함께하는 ‘부여의 별밤 콘서트’로 한가위의 낭만 더한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0월 6일 추석 당일 저녁 7시,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 KBS와 함께하는 특별 기획 공연 ‘부여의 별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한가위를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하는 가을밤의 낭만적인 공연으로 한가위 보름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달빛과 별빛이 어우러진 백제문화단지의 야경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출연진은 △발라드의 황제 조성모 △폭발적인 가창력의 디바 소찬휘 △영혼을 울리는 록의 전설 박완규 △무대를 빛내는 댄싱 퀸 채연 △추억의 명곡과 감동의 무대 K2 △감성 보컬리스트 박기영 등 시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음악가들로 구성됐다.
또한, 공연의 대미에는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더 한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황금연휴를 포함한 10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행렬이 마련돼 가을 여행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추석 보름 달빛 아래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가위에 무엇을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가족과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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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평생학습관 황양순 어르신,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어머니 용서하세요'로 수상 감동 선사
부여군 평생학습관 황양순 어르신,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어머니 용서하세요'로 수상 감동 선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평생학습관에서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알아가고 있는 황양순 어르신이 2025년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어머니 용서하세요’라는 작품으로 글아름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한 어르신의 값진 성과이자, 부여군 평생학습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어머니 용서하세요’라는 작품은 어르신이 젊은 시절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과 뒤늦은 후회, 그리고 용서를 구하는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시화 작품으로 서툰 글씨와 그림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은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황양순 어르신은 “평생 글을 모르고 살았는데, 평생학습관에서 한글을 배우면서 내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쓸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며 “이 나이에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배워서 더 많은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황양순 어르신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다른 학습자들에게도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평생학습관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비문해 학습자의 기초·생활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기관에 접근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마을회관, 노인회관 등을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10개 마을에서 약 145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개 반에 28명의 어르신이 수업을 듣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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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남도회, 부여읍 저소득가구 대상 전기설비 개·보수 봉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남도회, 부여읍 저소득가구 대상 전기설비 개·보수 봉사
[충청중심뉴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청남도회는 지난 5일 부여읍 내 안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등 21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및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설비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충남도회 김대성 회장 등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노후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개·보수하며 취약계층의 전기 안전을 위해 힘썼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청남도회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성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청남도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광구 부여읍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됐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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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지난해보다 673명 증가한 총 6,005명이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원서 접수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한 21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응시 유형별 접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재학생은 4,141명으로 전년 대비 499명 증가졸업생은 1,577명으로 129명 증가검정고시 합격자는 287명으로 45명 증가성별로는 남자 2,983명, 여자 3,022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세종시 수능 응시원서 접수 인원은 △2024학년도 4,708명 △2025학년도 5,332명 △2026학년도 6,005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3일에 실시되며 시험 전날인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원서를 접수한 학교 및 교육청에서 수험표가 교부된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수능 응시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세종시의 지속적인 인구 및 고등학생 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며 “늘어난 수험생 규모에 맞춰 시험장과 시험실을 충분히 확보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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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교원 대상 SW·AI 연수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교원의 SW·AI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5학년도 교원 대상 SW·AI 연수 프로그램을 9월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세종 SW교육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SW·AI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이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신청 인원은 20명 내외로 소규모 운영된다.
주요 운영 방향은 △학습 흥미를 높이는 피지컬 컴퓨팅 체험형 연수 △ 2022 개정 교육과정 분석 및 실습 중심 SW·AI 수업 설계 프로그램 운영이다.
이를 통해 교원의 현장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SW·AI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스파이크 프라임 활용 피지컬컴퓨팅 수업 설계’ 과정은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9차시로 운영되며 스파이크 프라임 구조 이해, 초등 실과 교과 연계 피지컬컴퓨팅 요소 분석, 수업 사례 및 프로젝트 실습이 포함된다.
‘텍스트 프로그래밍 기반 정보과 수업 설계 및 실습’ 과정은 9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9차시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2022 개정 중·고등학교 정보과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 단원에 적용 가능한 실습형 예제와 교과 융합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실제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분석 △실습형 프로젝트 진행 △수업안 설계 및 공유 △예상 문제 해결 방안 토의 등으로 구성되어 교원들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현장 적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를 희망한 한 교사는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AI·피지컬컴퓨팅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함께 설계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교원의 전문성이 강화되어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SW·AI 교육이 가능하다”며“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새로운 교수 방법을 체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SW·AI 교육 연수 과정을 확대 운영해 현장 수업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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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8일부터 2주간 ‘2025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9급 신규임용예정자 28명을 대상으로 하며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공직가치와 기본업무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디지털 기반 업무 능력과 소통·협업 역량을 조기에 정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 과정은 교육행정, 전산, 시설직 업무를 반영한 공통과정과 직렬별 과정으로 나뉜다.
공통과정은 △공무원 인사·복무 등 행정일반 △교육청 조직과 기능 이해 △ 협업과 소통을 위한 조직관리 △생성형 AI와 정보보안 △세종 현장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직렬별 과정으로는 △K-에듀파인 활용 학교회계 △교육시설물 관리 △ 학교 정보화 구축 지원 등 기본업무 역량과 직무 특성에 맞춘 강의와 현장 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우태제 원장은 “세종 교육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기본업무 역량은 물론 디지털 활용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워 세종교육을 선도하는 자긍심 있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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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들, 시의회 본회의 방청으로 지역 정치 배운다
공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들, 시의회 본회의 방청으로 지역 정치 배운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이 9월 8일 열린 공주시의회 제260회 제4차 본회의를 방청하며 의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 청년도전지원사업 2기 중기과정 중 외부연계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은 공주시의회 내부 탐방과 함께 본회의 진행 절차와 의사결정 과정을 지켜보며 다양한 지역 현안이 다뤄지는 과정을 생생히 경험했다.
특히 본회의 개회에 앞서 임달희 공주시의장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와 함께한다”고 소개하며 청년들의 참석을 환영했다.
이어 “여러분이 곧 공주의 미래다.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곧 공주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늘 응원하겠다”고 전하며 청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여자들은 “시의회 본회의를 직접 방청한 것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는 지역 이슈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운영기관인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의정 활동을 체험하며 공주시 시민으로서의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사회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상담·진로탐색·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와 취업촉진을 돕는 국가사업이다.
공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1기 과정을 수료하고 2기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경험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중기과정 참여 청년들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밀착상담, 진로탐색, 취업대비 교육, 다양한 체험활동 및 실생활 교육이 제공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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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은 오는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채용설명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 50개 공공기관이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각 기관의 채용정보와 기관소개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준비생을 위한 면접코디,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취업 컨설팅 유튜버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강민혁 강사가 ‘공공기관 취업특강’을 진행해 취업전략과 맞춤형 취업정보 등 취업 꿀팁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5개 기관의 인사담당자가 기관별 채용계획과 절차, 직무정보 등을 직접 전달하고 참여자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의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충청권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과 채용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충청권 공공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는 충청권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자세한 행사 관련 정보는 충청광역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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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첫, 사랑을 위해’ 종영 소감 “희망을 주는 드라마…함께할 수 있어 영광”
김미경, ‘첫, 사랑을 위해’ 종영 소감 “희망을 주는 드라마…함께할 수 있어 영광”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미경이 ‘첫, 사랑을 위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은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해’에서 과거 병원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한 정문희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정서를 풍성하게 채웠다.
종영을 앞둔 김미경은 “평생 한번 겪기도 힘든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와 희망을 주는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해’. 이 이야기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저 역시 문희라는 큰 상처를 지닌 가여운 인물로 함께 했지만, 시청자 입장으로 매주 방송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을 원망하며 한 컷,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본방사수를 했다”며 “이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극 중 문희는 효리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의사다운 모습으로 안정감을 전하는 동시에, 먼저 떠나 보낸 딸의 유품을 마주하며 상실과 공허를 드러내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섬망 증세로 기억이 희미해질 때에도 효리와 지안 곁에서 위로의 손길을 건네며 오늘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효리의 수술을 앞두고 지안이 흔들릴 때는 “효리 엄마에겐 내가 있다”는 말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과의 유쾌한 케미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순간마다 특유의 단단함과 온기를 잃지 않은 문희의 활약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김미경은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로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
‘첫, 사랑을 위해’를 통해 진한 울림을 전한 그는 차기작에서 생활력 강한 마을버스 기사 이정임으로 분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tvN ‘첫, 사랑을 위해’ 마지막 회는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MBC ‘달까지 가자’는 오는 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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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하반기 장학생 344명 선발, 3억 6,410만원 지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학회가 미래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25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을 위해 10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옥천군청 행복교육과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기본 조건은 9월 8일 공고일 기준으로 옥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동일인에게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 중 각각 1회만 장학금을 지급하되 4년제 이상 대학생과 점프 장학금을 수령한 후 옥천인재 장학금을 신청하면 최대 2회까지 지급한다.
단, 올해 신설된 다자녀 장학금은 공고일 기준 부 또는 모와 학생이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자녀 이상의 가정이어야 하며 자녀 중 초·중·고 재학 중인 학생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기본 조건 및 신청 자격을 충족한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은 매년 지원받을 수 있고 올해 상반기에 선발된 가정은 제외된다.
옥천인재 장학금을 신청하려면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 등록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제출해야 한다.
옥천인재 장학금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30명, 충북도립대학생 10명 등 총 85명을 선발한다.
옥천인재 장학금과 졸업생 장학금 중 검정고시 합격자, 입학성적 우수장학금, 다자녀 장학금은 개별신청이며 그 외 장학금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희망 장학금은 9개 읍·면의 초·중·고등학생 각각 1명씩 모범적이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을 이장협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추천받은 후, 읍·면장의 확인을 거쳐 선발한다.
또한 특기 장학금은 2024년 10월 1일 ~ 2025년 9월 30일까지 예·체능 및 경시대회에서 입상한 초·중·고등학생이며 곰두리 장학금은 관내 중·고교 재학 중인 장애학생 또는 다문화·북한이탈주민·한부모가정 학생이 대상이다.
졸업생 장학금 대상자는 2026년 관내 초·중·고교 및 충북도립대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 합격자이다.
입학성적 우수장학금은 상반기에 선발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장학생 선발은 2학기에 등록한 학생에 한해 학교장의 추천으로 진행되며 옥천인재 장학금과는 중복 지급이 불가하다.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실시된 다자녀 장학금은 신청 누락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추가 접수를 받기로 결정했다.
유의사항으로는 옥천군장학회 타 장학금과는 중복이 허용되지만, 타 단체·기관·재단 등의 장학금에 신청할 예정인 학생은 제외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황규철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열정을 가진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일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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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7,196억원 편성, 역대 최대규모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7,196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782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2022년 3회추경 이후 처음으로 옥천군 예산이 7,000억원을 넘었다.
군은 세외수입 및 국도비사업 변경분과 2024년 결산사항을 반영하고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업비를 민생회복 지원,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주요 현안사업에 중점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45억, △옥천사랑 상품권 발행 93억 5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2억, △신청사 건립 93억 6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 19억, △마이스센터 신축사업 23억 6천, △보청천 자전거도로 연장사업 16억 7천,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7억, △창업농 사관학교 건립사업 18억 3천, △청성 프리미엄 한두레농촌체험 휴양마을 조성사업 7억 6천,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사업 36억 9천, △트리가드닝파크 조성사업 64억 8천,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사업 12억 3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6억 7천, △소하천정비사업 23억 9천 등이다.
그밖에 △원동-현리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9억원, △옥천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 5억, △군북 대정리 위험도로 개선사업 11억 7천, △문정리 인도개설공사 5억, △군북 감로교 보수공사 2억, △청산 대성1교 보수공사 3억, △옥천 삼청과선교 보수공사 3억, △도로정비사업 4억 2천,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21억 2천, △투자촉진 보조금 23억 3천,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 1억 1천 등도 포함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는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준공을 위해서도 예산을 편성한 만큼,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해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경 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326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25일 확정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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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구급대원 대상 기도관리 특별교육 실시
대전소방, 구급대원 대상 기도관리 특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가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기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25일과 9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소방 구급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 구급대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응급환자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 확보 및 유지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특히 대전소방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정훈 교수를 초청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정 교수는 유튜브 채널 ‘천의마신’을 운영하는 응급·마취 분야 권위자로 이번 교육에서 최신 기도관리 지식과 술기를 전수했다.
교육 과정은 △효율적인 기도관리 자세 유지법 △적절한 백밸브마스크 환기법 △기본·전문 기도유지 장비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특별교육 외에도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들이 응급상황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기도관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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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 댕댕이와 야옹이가 달라졌어요 ”
대전시 “우리 댕댕이와 야옹이가 달라졌어요 ”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사업소는 시민들의 반려동물 이해를 높이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9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3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동교정 교육 △수제간식 만들기 △어질리티 체험 △반려견 통합 사회화 교육 △반려묘 소양교육 등 5개 강좌로 구성됐다.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초 산책 교육과 분리불안 교정, 짖음·공격성 대응법 등을 다룬다.
특히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상담형 교육도 마련돼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제간식 만들기 교육은 강아지용 피자·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반려동물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어질리티 체험은 점핑·터널 등 장애물 코스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한 어린 반려견이나 겁이 많은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통합 사회화 교육이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반려묘 소양교육은 고양이 건강관리, 놀이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 강좌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된다.
신청은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교육 시작 12일 전부터 선착순 접수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수제간식 만들기 교육은 소정의 재료비가 발생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반려견의 다양한 문제행동을 유형별로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준비했다”며 “많은 반려가족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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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횡단보도·바닥신호등으로 버드내중학교 삼거리 학생 안전 강화
넓어진 횡단보도·바닥신호등으로 버드내중학교 삼거리 학생 안전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서구 도마동 버드내중학교 삼거리 일대의 교통 환경을 전면 개선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했다.
대전시는 버드내중학교 삼거리 구간에서 추진한 교통사고 취약 구간 개선 사업을 지난 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주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민원을 반영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통학 시간대 보행신호 대기시간이 지나치게 길고 방음벽 구조 때문에 6m 횡단 보도의 실제 사용 폭이 4m에 불과해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대전시는 먼저 2024년 6월, 등교 시간대 보행신호 주기를 조정해 최대 130초에 달하던 대기시간을 41초로 줄였다.
이후 2025년 예산을 확보해 여름방학 기간 공사에 착수, 방음벽 일부를 철거하고 보행 대기 공간을 확장했으며 횡단 보도 폭을 6m에서 8m로 넓혔다.
또 바닥 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신호 인지성을 높이고 주변 교통시설물도 함께 정비했다.
대전시는 이번 개선으로 학생들의 보행 대기 공간이 넉넉해지고 신호 인식률이 높아져 무단횡단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된 사업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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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 안전한 건설 현장 만든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사업장 사고 등 불법하도급이 원인인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단속은 총 53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 요청 현장 13곳은 우선 점검했으며 이달에는 시 자체 선정 현장 40곳 등을 단속한다.
자체 선정 현장은 도급 금액과 공정률을 고려해 민간 공사 20곳, 관급공사 20곳이 포함됐다.
단속반은 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편성되며 필요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도 참여한다.
점검 항목은 △무자격자 하도급 △재하도급 △전문공사 하도급 △소규모 공사 하도급 △일괄하도급 등 불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대전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해 조사·소명·청문·처분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업체의 주사무소가 다른 지역일 경우 관할 지자체에 즉시 통보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불법하도급은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일 뿐 아니라 건설산업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며 “강력한 단속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을 지키고 투명한 산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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