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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바이오 생산장비 고도화 통해 도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지원 사업’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고도화된 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지원 사업이 충북테크노파크에서 9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9억원, 도비 7.5억원, 민간부담금 7.5억원 등 총 30.9억원이 투입된 장비 고도화 프로젝트로 2024년 4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시제품 생산, 시험·분석, 인증 등 기술사업화 전 주기에 걸쳐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노후 장비를 보완·교체했으며 특히 반도체 및 바이오 산업 수요를 전략적으로 반영해 장비 고도화를 추진했다.
새롭게 구축된 장비는 지역 기업들이 기술검증, 제품개발, 공정개선, 품질인증 등 다양한 기술 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
특히 첨단반도체 분야에는 KOLAS 국제공인시험 장비를 포함한 총 6종의 장비가 도입됐으며 융합바이오 분야에는 바이오공정 및 유기화합물 분석을 위한 장비 6종이 새롭게 도입됐다.
충북도는 고도화된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열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비 보완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R&D 및 비R&D 분야에서 도내 기업을 위한 사업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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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대전-영동’ 간 시외버스 추가 운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전에서 영동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7회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악엑스포 기간 중 대전에서 영동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평상시 하루 1회 운행했으나 인근 광역시인 대전시에서 엑스포를 관람하고자 하는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에 6회를 증회해 관람객이 언제든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악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시외버스 이용객 감소 및 기사 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시외버스 업계는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에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추가 운행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지역의 대표적인 시외버스 업체인 서울고속과 새서울고속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우선구매에 선뜻 나서 국악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대전-영동’ 간 시외버스 추가 운행으로 국악엑스포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관람객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참해 준 운수사에 감사를 드리고 전 도민의 염원 속에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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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윤희철 연극배우 변사극 운영
제천문화재단, 윤희철 연극배우 변사극 운영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13일 산책도서관에서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희곡, 연극과 영상으로 맛보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진행되며 연극과 영상으로 접목시킨 변사극을 연극배우인 윤희철 배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윤희철 배우는 연극, 드라마, 영화에서 감초 같은 역할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 ‘1947 보스톤’, ‘서복’, ‘기묘한 가족’, ‘신의 한 수’ 등과 연극 ‘베니스의 상인’, ‘대머리 여가수’, ‘관객 모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다양한 문학의 갈래 중 희곡을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연극배우의 변사극을 준비했다”며 “올 한 해 산책도서관에서 상주작가와 함께 문학의 풍요로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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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 축하행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9월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의 ’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수민 경제부지사와 청주공항장, 에어로케이 관계자 등은 타이베이에서 출발해 오후 4시 30분 청주공항에 도착한 RF511편 항공기의 대만 입국객에게 꽃다발과 항공사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을 축하했다.
에어로케이의 ’ 청주~타이베이‘ 노선은 지난 2023년 9월 처음 취항됐다.
매일 1회씩 꾸준히 운항하며 지금까지 총 1,683편의 항공편을 운항했고 약 25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지금까지 평균 탑승률 83%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청주공항의 이용객 상승세를 주도하는 인기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충북도는 ’ 청주~대만‘ 직항노선을 활용해 대만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한 관광 홍보와 모객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여행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자유여행 상품을 본격 개발할 계획이다.
청주공항 전체 노선의 외국인 이용객 비율이 평균 9% 정도인 데 반해 ’ 청주~타이베이‘ 노선의 대만 국적자 수는 20% 정도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한류열풍 확산 등으로 대만 여행객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에는 대만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동계 시즌부터 ’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매일 1회 운항하는 편수가 매일 2회로 늘어남에 따라 이용객 입장에서는 시간 선택지가 늘어나게 되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도 기대된다.
축하 행사에 참석한 김수민 경제부지사는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의 거점 항공사로 자리 잡기까지 타이베이 노선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 청주~타이베이‘ 노선이 청주공항 활성화와 인바운드 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노선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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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후원금 3,000만원 기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아세아시멘트㈜가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9일 충북도청 본관 여는마당에서 열렸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경영지원본부장, 이경희 경영지원본부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세아시멘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번 후원을 통해 정원을 사회적 기여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ESG 경영 실천의 상징적인 장을 마련해 정원산업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는 충북이 ‘자연정원’의 가치를 확산하고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한 아세아시멘트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충북정원박람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5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내 색깔정원 일원에서 ‘정온영색 : 마음이 비치는 색, 감정을 씻는 빛, 웰니스 정원’을 주제로 정원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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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호선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감정 사용 설명서 : 나를 지키는 마음의 기술’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상담심리 전문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감정 문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21일까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효진 센터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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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제천시, 충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충청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충청북도는 지난 5일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심의에서 지역문화 발전성·설립 타당성·운영 지속 가능성 등 주요 항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통과 결정을 내렸다.
제천시립미술관은 연면적 약 4,000㎡ 규모에 현대미술 전시실, 지역작가 창작공간, 시민참여형 교육·체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제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여 중부내륙 문화·관광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22일 진행된 미술관 현장 실사에는 제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건립 환영의 뜻을 전하고 문화예술 향유와 도시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는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의 첫 관문을 넘은 뜻깊은 성과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내년 하반기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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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공원, 가을문턱을 오색빛깔로 물들이다
충주시 탄금공원, 가을문턱을 오색빛깔로 물들이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탄금공원에 조성된 백일홍 꽃길이 만개하며 가을 정취를 한껏 물들이고 있다.
충주시는 9일 탄금공원 내 1만5천여 평 부지에 다양한 색상의 백일홍을 식재한 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조성된 꽃밭은 산책로와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의 개화 절정기가 추석 연휴와 맞물릴 것으로 예상돼, 시민은 물론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꽃길은 탄금호 산책로 중앙탑공원, 자전거길과 연계돼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다채로운 가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성학 정원도시과장은 “백일 동안 꽃을 피운다는 백일홍의 어여쁜 자태가 무더위를 이겨낸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뜻깊은 가을맞이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의 가족 나들이 장소로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24일 호암동 시민의 숲에서 열리는 ‘충주시 정원축제’를 통해 꽃으로 빛나는 충주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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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해학교, 2차 검정고시 63명 합격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는 만학도들의 웃음이 만발했다.
충주시 문해학교는 지난 8월 12일 진행한 2025년 2차 검정고시에서 총 6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1차 검정고시 합격생 54명에 이은 것이다.
시는 충청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한 2차 검정고시에 지역 내 4개 문해학교에서 응시한 76명 중 63명이 합격하며 8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충주한울학교 13명 △충주문화학교 2명 △충주늘푸른학교 1명 △충주열린학교 47명(초등 1명, 중등 9명, 고등 37명 등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충주문화학교 85세 학생으로 확인됐다.
문해학교에서는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문해교육에서부터 검정고시 대비 교육까지 체계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학업 성취를 돕고 있다.
특히 시는 고령학습자 및 생업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문해학교가 새로운 배움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인생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선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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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8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5·6·7호점의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 양육가정에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 감소 등 지역사회의 돌봄공백을 메꾸고자 마련된 시설이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지역 내 돌봄 전문가, 충주교육지원청, 어린이집,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신청 법인의 제출 서류를 검토하고 사업계획 발표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의 과정을 거쳐 수탁기관의 적정성과 운영역량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5호점와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6호점△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7호점 등 5, 6, 7호점을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에서 일괄 위탁 운영하게 됐다.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은 향후 5년간 5, 6, 7호점 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19년 다함께돌봄센터 첫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5·6·7호점 확충으로 아동 돌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아동 친화 도시 충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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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생종 사과‘이지플’현장평가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미래 사과 산업을 이끌 차세대 품종 ‘이지플’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시는 9일 산척면 명서리 사과원에서 농업인과 농협·APC 관계자, 사과발전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플 사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주시가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 중인 이지플의 재배 특성과 우수성을 검증하고 재배면적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수체 생육 및 과실 특성 △식미 평가 △병해충 방제력 공유 △농가 재배 사례 발표 등 이지플이 기존 품종을 대체할 충주형 신품종으로 자리 잡기 위한 현장 적응성과 경쟁력 등을 확인했다.
‘이지플’은 2020년 농촌진흥청이 홍로와 감홍을 교배·선발해 개발한 품종이다.
숙기는 9월 상·중순, 평균 당도는 16.7°Bx, 산도는 0.41%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특히 탄저병에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기존 중생종의 한계를 보완할 차세대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농업기술센터 사과 실증포에서 적응성 시험을 거쳐 이지플을 지역 대표 품종으로 선정했으며 2024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묘목 안정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현재 15ha 규모의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100ha 이상으로 확대해 이지플을 충주의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호삼 사과발전회장은 “이지플은 기존 품종의 한계를 보완한 충주형 신품종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고품질 사과 생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사과발전회는 재배 기술 보급과 현장 지도를 적극 지원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사과의 중심지라는 충주의 명성이 더 튼튼히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지플은 충주 사과 산업의 미래를 열 대체 품종”이라며 “농가 소득 안정과 고품질 생산을 동시에 이끌어내 충주사과의 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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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재 위험 신고 체계 구축·운영
청양군, 산재 위험 신고 체계 구축·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민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활용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 신고를 접수·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고센터에서는 △안전조치가 미비한 작업상황 △사고 위험 징후 △산재 은폐 행위 등 세 가지 유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첫째, ‘산업안전보건법’상 필요한 안전보건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다.
△안전모 등 보호구 미착용 △추락 방지 난간·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폭염 작업 시 음료·휴식 미제공 등이 해당된다.
둘째,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위험 징후다.
△작업 발판 가시설의 심한 변형 △평소와 다른 악취 발생 △도로 꺼짐 현상 등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고 대상이 된다.
셋째, 산재 은폐 사례다.
119 대신 개인 병원으로 재해자를 이송하거나 산재보험 대신 건강보험으로 처리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사업장을 관할하는 산업안전감독관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시 현장에 출동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조치를 지도한다.
신고는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며 고용노동부 노동포털 또는 노동부 민원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일터 신고센터 운영은 군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핵심 수단”이라며 “작은 신고 하나가 군민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양군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안전일터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신고 문화가 정착되고 나아가 안전의식이 생활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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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로 공동체 회복하는 ‘청양군 마을만들기’ 순항
주민 주도로 공동체 회복하는 ‘청양군 마을만들기’ 순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 1기 사업을 통해 드러난 과제를 보완·개선하고 읍·면 단위 주체를 적극 육성함으로써 자치와 협동을 기반으로 한 농촌 재생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농촌소멸 대응 선도사례 창출로 주민 정책 체감도 제고 △농촌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거점공간의 100% 활용 도모 등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청양군의 마을 만들기 사업은 △뿌리마을 △줄기마을 △열매마을로 이어지는 단계별 역량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청양군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부터는 다양한 주민교육과 공모사업을 연계해 마을별 역량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인 ‘삼삼오오’ 공동체 동아리는 지난 8일 청양읍 위로책방에서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삼오오’는 청양군에 거주하는 주민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모임으로 계획 수립부터 실행, 결산, 발표회까지 전 과정을 주민 스스로 주도하는 실천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줄기마을 1단계에 해당한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내 학습공간 운영과 공동체 활동 경험을 담은 사례 강의를 통해 활동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으며 이어 책갈피 만들기와 그림책 읽어주기 체험을 통해 배우고 즐기며 공동체적 유대감을 다졌다.
또한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했다.
한편 뿌리마을 단계에 해당하는 ‘퍼실리테이션 교육’은 9일 청양군 혁신플랫폼 와유 세미나실에서 주민·행정·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퍼실리테이션은 회의와 소통 과정에서 참여자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고 합의를 도출하는 기법으로 주민과 이해관계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적 의사결정을 이끄는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9일을 시작으로 10일과 16일 총 3일간 진행되며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디어 도출 △의사결정 기법 △워크숍 설계와 운영 △질문·피드백·기록 기법 △에너자이징 스킬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95% 이상 이수하면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의 ‘인증 퍼실리테이터’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맡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수료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마을계획 수립 등 현장에서 보조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 교육생은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면서 마을 활동은 물론 조직 운영이나 주민 간 협력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기술을 익히게 되어 향후 활동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공동체가 살아야 지역이 살고 주민이 중심이 되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청양군은 주민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마을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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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매주 화요일 저녁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청양군, 매주 화요일 저녁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 여권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에 군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농번기 농업인을 배려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다.
야간 시간대에도 여권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군민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생활 밀착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영 시간에는 △여권 신규 신청 및 교부 △분실 신고 △재발급 접수 등 주요 여권 민원 업무가 가능하다.
여권을 신청할 경우,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가 필요하다.
특히 미성년자 여권 발급은 법정대리인의 동의서와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재발급할 경우에는 반드시 기존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원하는 군민이 시간 제약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창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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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파티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
청양군, ‘고추파티 투어’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여행 커뮤니티 채널 ‘여행에 미치다’ 와 함께 진행한 ‘고추파티 투어’ 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해 기획된 체험형 로컬여행으로 ‘배고파·쉬고파·얻고파·자고파’라는 콘셉트 아래 음식·힐링·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2030 세대 참가자 6명과 여행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며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춘 이색 여행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고추 굿즈를 활용한 게임 △구기자 시음 △족욕,해먹 체험 △청양 특색 음식을 즐기는 만찬 △별빛 캠프파이어 △고민 상담 △아로마 족욕 키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청양만의 매력을 경험했다.
투어 현장은 ‘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됐으며 이후 후기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개인 계정 공유까지 더해져 청양군의 관광 매력이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고추파티 투어는 지역 자원인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양을 활기차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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