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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청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성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는 9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야외 잔디광장에서 ‘제11회 청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농업·농촌발전 우수농업인을 선정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농·축협 조합장, 청주시 농업경영인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로는 우수농업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내수읍 이재철·김은희 부부와 강서1동 최난영·선명규 부부가 청주시 농·축업에 종사하며 지역사회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의상 북이면 신흥철·박미선 부부 △자립상 가덕면 이정희·박노석 부부 △노력상 남일읍 박종태·김영옥 부부 △협동상 오송읍 왕경희·이난영 부부 △근면상 가덕면 김정중·서정화 부부 △자조상 낭성면 이상찬·최현미 부부 △화합상 현도면 오승현·김민정 부부 △친환경상 오창읍 김대동·박수연 부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북도연합회와 ㈜아이앤에스, ㈜시원소주에서는 11명의 농업경영인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더욱 훈훈한 자리가 됐다.
2부 행사는 체육경기·노래자랑·경품추첨 등 회원들 간의 단결과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신인성 후계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 회장은 “이날 행사가 청주시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인들에게 농업 비전을 제시하고 후계농으로서의 자부심을 더욱 키우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청주 농업·농촌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세대를 위한 풍요로운 삶의 터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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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원생명축제 사랑의 입장권 2천매 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KB국민은행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KB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 장문자 대표는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2천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KB국민은행 장문자 충청지역영업그룹 대표, 김근태 충청 지역본부장, 안병환 청주종합금융센터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소외이웃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문자 충청지역영업그룹 대표는 “지역의 소외이웃들도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을 기탁하게 됐다”며 “청주의 대표 축제인 청원생명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렴하게 농·축산물도 구입하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KB국민은행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입장권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팜과 함께, 펀이 피어나다’란 주제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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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10월 출범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10월 출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오는 10월에 출범한다고 밝혔다.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함께 공공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농민들의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134-6에 위치한 기존 청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 중이다.
규모는 부지 9,932㎡, 연면적 4,533㎡로 총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센터 설립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
2022년 제정된 청주시 먹거리보장 기본조례와 청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고 2023년 10월에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 12월에는 충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4년에는 리모델링 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5년 3월 공사에 착수했다.
10월 준공 및 출범 예정이며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친환경 급식에 쓰이는 농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직영과 위탁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지난 8월 오창농협과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청주시는 운영위원회 운영·가격 결정·계약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오창농협은 물류와 배송을 맡아 운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더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도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물류, 배송까지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 농민들의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청주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통해 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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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신규사례’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2분기 지자체 적극행정 규제개선’ 평가에서 주민 편익 증진 분야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제출한 적극행정 규제혁신 사례 576건을 심사해 △기업 경영여건 개선 11건 △주민 편익 증진 14건 △시민 안전 강화 3건 △지방행정 효율화 3건 등 총 31건을 신규사례로 선정했다.
청주시의 사례는 전국 최초로 경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개인정보 보호법상 규제를 개선, 시민안전보험 안내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추진과정의 노력도 및 개선 효과,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안전보험은 청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가입돼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이를 알지 못해 보험 청구권이 소멸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시는 사건·사고 발생 시 피해자와 가장 먼저 접촉하는 경찰과 수차례 협의했고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찰이 피해 시민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개인정보 활용동의서를 받아 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이후 시는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활용해 사고를 입는 피해자 9명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은수 시 상생소통담당관은 “법령 등의 개정이 아니더라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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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신 진짜 '나'를 찾는 시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9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총 14주간 세종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학기 교육문화 정규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증진하고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밍 등 체육강좌, 영어연극 등 외국어강좌, 한국창작무용, 디지털드로잉, 베이킹, 체스 등 총 2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흥미와 성장을 고려한 강좌를 통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의미있게 보내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심병모 국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여가시간을 기획하고 자신의 취향을 발견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소모형 활동이 아닌, 각자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문화 경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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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감성 가득한 올인원 축제,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12~13일 개최
청춘 감성 가득한 올인원 축제,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12~13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음악과 로컬 문화, 핫한 굿즈와 이벤트가 어우러진 올인원 페스티벌로 청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힙합 레전드 다이나믹듀오와 K-POP 아이콘 청하의 화려한 라이브 무대다.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 공연에서는 두 아티스트가 청주의 가을밤을 힙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공연은 스탠딩존과 프리존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스탠딩존은 오후 6시부터 선착순 4,000명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뿐 아니라 핫한 굿즈와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 있다.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열리는 청년 플리마켓에서는 청주의 17개 로컬 아티스트 브랜드가 참여해 인형, 스티커, 키링, 머그, 패브릭 굿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캐리커쳐, 비즈팔찌,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커넥트현대 청주에서 화제를 모은 청주 한정판 짱구 굿즈도 이번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현장에는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청주공예비엔날레, 청년뜨락5959, 청주상공회의소,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대표 기관의 다양한 홍보부스가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에서는 포토부스, 포토카드 이벤트, 미니 MD샵을 운영하며 12일 오후 5시에는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각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가 진행되고 다채로운 먹거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공연장 주변에 마련해 먹거리 탐방을 즐기는 재미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이나믹듀오와 청하의 무대, 로컬 청년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굿즈 & 체험 및 이벤트 홍보부스, 푸드트럭까지 준비된 이번 페스티벌은 청주를 가장 뜨겁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청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기간 인기가수 공연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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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건강 중심의 체육 발전 방안 모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체육계 발전을 모색하고자 ‘2025년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민호 시장과 이현정 시의원, 시 체육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관련 주요 시책과 내년도 주요 체육사업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체육시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경과를 공유하고 체육계 전문가로부터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각종 의견을 수렴했다.
공공체육시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시설의 적정 공급 기준과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엘리트체육 진흥 △생활체육 활성화 △선수 육성 및 각종 대회 개최·참가 지원 △장애인체육선수 고용창출 확대 등 내년도 주요 체육 시책의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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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100세 시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제4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정책모니터단은 세종시가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8대 분야 50개 사업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고령친화 정책을 제안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별, 연령별로 다양성을 갖춘 시민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제4기 정책모니터단의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활동 교육에서는 제3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에서 우수 정책모니터로 선정된 이필규 씨가 참여해 지난 2년간의 활동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
시는 정책모니터단 참여자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고령친화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 누리집 내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활동게시판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제4기 정책모니터단이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실행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정책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을 마련, 지난 2020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3년에 재인증을 획득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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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기초조사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월 한 달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정책 체감도를 파악하고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세종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문지를 활용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보건복지부 공통문항 외에도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자체 문항 20개가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아동·청소년 돌봄 △장애인 돌봄 △노인 돌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교육 △고용 △문화 △교통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항들이 다수 담겼다.
시는 지역 맞춤형 문항을 추가된 만큼 시민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복지수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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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능력 높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일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2025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새로운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 역량 및 현장대응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한, 시 감염병관리과, 보건소,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경찰서 감염병관리지원단,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엔케이세종병원 등 8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 작성과 훈련 물품 지원, 실행 및 토론 기반 훈련 진행 등 전반적인 지원을 맡아 실전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 시 대응 방안 △조류인플루엔자 감염병의 역학적 특성 및 초동대응 방법 △유관기관 감염병 업무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일대일로 역학조사과정을 연습해 보는 실행기반훈련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훈련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 현장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실전훈련도 병행했다.
강창수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내 신종 감염병 유입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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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도시 상가 타사광고 규제 완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9일부터 소상공인과 상가 건물주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상가의 타사광고 규제를 완화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8일 세종시의회 제100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타사광고는 건물 등에 입점한 업체와 관련되지 않은 광고물이다.
기존 조례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복도시 예정지역에 위치한 상가에 타사광고를 설치할 수 없어 소상공인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규제 완화 요청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행복도시 상업지역 4층 이상 15층 이하 건물 벽면에 타사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하나의 업체에서 설치할 수 있는 간판의 총수량 산정 과정에서 타사광고와 공연간판 등을 제외해 상가 광고 설치 규제를 완화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이 공실 문제를 겪고 있는 상가건물의 관리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약 10년 동안 이어진 타사광고에 대한 규정을 완화해 건물주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상공인과 시민, 관광객 모두가 어울리는 상권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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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 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소와 대형마트 축산물 판매코너 등 10곳으로 최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달걀 유통업체도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항목은 △국내산·수입산 둔갑판매 여부 △육류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여부 △소비기한 변조 등 허위표시 △축산물이력제 이행상황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미생물 검사와 원산지 검사 등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해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육, 달걀 등 부적합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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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시구산 개발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괴산군, ‘시구산 개발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시구산 일원이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새롭게 조성된다.
괴산군은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인근에 조령 제4관문을 설치하고 둘레길을 조성하는 ‘괴산 시구산 개발사업’ 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해안및내륙권발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돼 추진되며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2026년부터 착수해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인근에 조령 제4관문을 설치하고 하늘숲정원과 하늘숲이음길 등 친환경 둘레길을 조성한다.
개발의 핵심인 ‘조령 제4관문’은 조선시대 중부내륙의 교통·군사 요충지였던 조령 제1~3관문의 역사성을 계승하면서 체험형 랜드마크로 새롭게 조성된다.
군은 이를 백두대간 탐방 네트워크와 연계해 도보 관광객의 이동 축을 강화하고 역사·문화·관광이 결합된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관문은 백두대간 탐방 네트워크의 확장을 유도하고 도보 관광객의 이동 축을 확보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조성되는 하늘숲정원과 하늘숲이음길은 시구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며 설계되는 친환경 둘레길이다.
기존 수옥정관광지의 체험 요소를 보완하고 가족 단위와 트레킹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되며 연풍새재, 조령산 등산로와의 연계를 통해 도보 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2024년 개통된 연풍역과 연계해 차별화된 복합문화·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업 대상지인 시구산은 수옥폭포, 연풍새재, 조령산 등 충북 내 주요 자연경관과 인접한 지역이다.
2024년 개통된 중부내륙철도 연풍역과 수안보 온천지구, 수옥정관광지 등과도 가까워 광역 관광거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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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추산 폐교 활용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 개최
괴산군, 추산 폐교 활용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장기간 방치된 폐교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본격 논의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오후 몽도래 스타트업 파크에서 ‘미래전략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불정면에 위치한 추산 폐교 현장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폐교 8년 차에 접어든 추산 폐교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정책자문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대안을 공유했다.
자문단은 이날 회의에서 △접근성 한계를 극복한 방문객 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추진 구조 △괴산군 여건에 맞는 사업 방향 △공모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활용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추산 폐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구 감소로 인해 장기간 방치돼 온 공간으로 그간 주민들 사이에서는 공간 재활용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폐교가 위치한 불정면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농업 기반, 인적 자원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 시 관광·문화 명소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추산 폐교를 단순한 유휴 공간이 아닌,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거점 공간으로 재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며 “전문가 의견과 주민 목소리를 종합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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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 시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시행되는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지정한 수령기관을 한 차례만 방문해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는 최소 두 차례 이상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던 만큼, 군은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과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 본인이 선택한 수령기관에서 직접 수령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재발급 신청은 일반 전자여권에만 해당된다.
따라서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는 기존 방식대로 민원창구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는 여권 발급이 필요한 군민의 편익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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