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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9월부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접수
공주시, 9월부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9월 8일부터 22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 조직 대표자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9월 22일까지 공주시 경제과 소상공인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요건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시는 지난 5월 1일 ‘공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존 요건인 ‘2,000㎡ 이내 면적에 점포 20개 이상 밀집’ 중 점포 수 기준을 15개 이상으로 완화했다.
지정 기준 완화로 규모가 작은 상권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는 길이 열려, 지역 내 다양한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추고 활성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공주시는 지난해 2곳, 올해 상반기 1곳 등 모두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 상점가를 대상으로 상인 조직 구성, 상권 특화 전략 수립, 고객 유입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이 진행되고 있으며 우수 상점가와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로 더 많은 골목상권이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골목형상점가의 적극적인 발굴과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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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13개 학과 수시 1차 모집…등록금 전액 장학금
충남도립대 13개 학과 수시 1차 모집…등록금 전액 장학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오는 30일까지 13개 학과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1차 모집에는 모집 정원의 87.2%인 368명을 선발한다.
모집기준은 학생부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모집학과는 공학계열의 경우 △건설안전방재학과 △환경에너지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등 6개 학과이다.
인문사회계열은 △자치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 △토지행정학과 등 3개 학과이며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자연과학계열은 △호텔조리제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작업치료과 △스마트팜학과 등 4개 학과이다.
눈에 띄는 점은 환경에너지학과의 경우 만 25세 이상 또는 산업체근무 경력 2년 이상인 성인학습자 전형으로만 학생을 모집한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더불어 성인학습자의 재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조치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충남 유일의 공립대로써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충남도립대는 공직과 취업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개교 이래 1154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등록금 전액 장학금 등 전국 공립대 최대 규모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숙사 전입 시 연간 100만원에 달하는 주거 장학금을 지급하며 △천안 △세종·대전 △내포·예산·아산 △공주·부여·논산 △홍성·서산·당진 △보령·서천 등으로 통학버스를 주말기간 무료로 운영한다.
방과 후에는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헬스 등 문화와 예술, 인문학 활동을 지원하는 RC 프로그램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입시 Q&A채널 또는 기획홍보처로 문의하면 된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충남 유일의 공립전문대로써 안정적이고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우수한 지역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적의 대학으로 많은 신입생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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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마무리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열린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국가유산 야행은 ‘100년 전 공주 근대사를 담다’를 주제로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공주중동성당, 포정사문루 등 근대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자원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옛 공주읍사무소 낭만연회, 공주중동성당 근대 인생사진관, 공주하숙마을 공주다화회, 청소년 미래유산 해설사, 소소한 마을 해설사 등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5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옛 공주읍사무소를 배경으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와 근대 의상 대여, 인력거 체험, 100년 전 공주 사진엽서전, 하숙집 할머니의 근대 어린이 인형극, 창극 효자 이복, 구 아카데미 극장에서의 고전 영화 상영 등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추억을 선사했다.
제민천 누리관, 나태주 풀꽃문학관, 충남역사박물관 등 왕도심의 역사문화 공간에서는 야간 관람이 진행됐고 나태주 시인과 공주 문학인들이 함께한 북토크 ‘월하정담’은 가을밤 정취 속에서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해설이 있는 골목길 투어와 국가유산 거점 해설, ‘1926년 공주시가도’를 바탕으로 한 최태성 강사의 별별 공주 근대사 특강은 참가자들이 공주의 근대 유산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제민천 야시장과 프리마켓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국가유산 야행이 명실상부 공주의 대표 야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지역경제와 왕도심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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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협네트웍스와 함께하는 공주 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농협네트웍스와 함께하는 공주 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협네트웍스와 협력해 농촌과 도시의 교류를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가의 소득을 늘리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네트웍스는 공주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 상품을 개발·운영하며 상생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밤 줍기 체험은 △소랭이마을 △도깨비마을에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9월 20일 21일 27일 28일과 10월 4일 5일 11일 12일이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체험비는 공주시와 농협중앙회의 지원으로 밤 줍기 체험만 참여할 경우 4,900원이며 다른 체험을 포함하면 12,900원이다.
농협네트웍스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NH여행사이트와 쿠팡 또는 NH올원뱅크 어플리케이션 내 ‘NH오늘여행’ 탭을 통해 가능하다.
공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밤 줍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밤톨이마을 △꽃내미풀꽃이랑마을 △예하지마을 △도담골호반마을 △달빛영근마을 등 5개 마을에서 9월 중순부터 진행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시에서 자체 제작한 밤 줍기 체험 가방을 선착순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지난해 공주시와 농협네트웍스가 함께 추진한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을 통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53% 증가했고 매출은 37%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마을과 도시민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의 가을을 직접 경험하고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농촌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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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1,564명이 증가한 19,26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이처럼 증가한 주요 원인은 2007년 출생아 수의 증가로 현재 고3 재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며 졸업생과 검정고시생도 매년 지속적인 증가하고 있다.
시험지구별로 응시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지구 558명, 보령지구 40명, 서산지구 344명, 논산계룡지구 37명, 홍성지구 178명, 아산지구 448명이 증가했고 △공주지구 41명이 감소했다.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접수 인원 19,262명 중 △남자는 9,783명, 여자는 9,479명이며 △재학생은 14,751명, 졸업생은 3,775명, 검정고시가 736명을 차지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1월 13일이며 수험생 예비 소집은 11월 12일 오전 10시에 실시되며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 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 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늘어난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학교 지정과 시험장학교 교실 및 방송 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결점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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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협의체 동료수퍼비전 사례 나눔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협의체 동료수퍼비전 사례 나눔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학교 전문상담인력의 학생 상담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상담사 협의체 동료수퍼비전을 추진했다.
본 사업은 9월 8일 서부 관내 초등 전문상담사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심도 있는 분석과 토론을 진행해 실제적인 개입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을지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이창화 교수가 수퍼바이저로 위촉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퍼비전이 이루어졌다.
이창화 교수는 아동 및 청소년 정신건강 분야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학교 상담 현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내용은 ADHD, 자폐스펙트럼 장애, 경계선 지능 등 초등 상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발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관련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각 사례에 대한 이해 및 개입 전략까지 단계별 접근과 함께 전문상담사 간의 상호 피드백과 성찰이 이루어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전문상담사 협의체 동료수퍼비전을 통해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면밀한 상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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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18기, 다함께 신나게 나답게 새로운 여정의 문을 열다
꿈나래교육원 18기, 다함께 신나게 나답게 새로운 여정의 문을 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9월 8일 꿈나래교육원 단비나래에서 제18기 입교식을 열고 2025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꿈나래교육원은 대전 지역 유일의 공립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2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회복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열어왔다.
이번 18기에도 다양한 학생들이 입교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더불어 배우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자신만의 배움의 길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입교식에서 학생들은 꿈나래교육원의 교육 비전인 ‘다함께, 신나게, 나답게’를 함께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이어 멘토 교사와 함께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입교 후 생활에 대한 목표와 각오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준비했다.
이번 학기에는 제주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진로 및 자기성장 프로그램인 Dream up 챌린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김장 나눔 봉사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동시에, 공동체와 사회적 책임을 체감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오는 12월 23일 다신나 꿈빛 축제와 24일 수료식을 통해 한 학기 동안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김병수 꿈나래교육부 부장은 “이번 18기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과 나눔 활동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이 존중받는 대안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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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의원 소방공무원 건강·예우 강화 조례안 2건 대표 발의
황영호 의원 소방공무원 건강·예우 강화 조례안 2건 대표 발의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황영호 의원이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8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과 ‘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소방공무원은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과정에서 각종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돼 퇴직 후에도 직무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또 공무원연금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소방공무원의 평균 사망 연령은 74.7세로 정상적으로 은퇴한 공무원 직군 가운데 가장 낮았다.
‘충청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은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퇴직 후 10년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지원 대상과 절차 △진단기관 지정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해 체계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소방공무원의 사회적 예우 강화를 위해 순직 소방공무원 장례 지원 비용을 기존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았다.
2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황영호 의원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충북도의 책무”며 “이들 조례안이 직무 관련 질환 예방과 조기 치료는 물론, 소방관을 존중하는 사회적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2건의 조례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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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앞두고‘ACTIVE 청렴한마당’ 개최
대전시, 추석 앞두고‘ACTIVE 청렴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CTIVE 청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공직자에게 청렴 의식을 전파하고 조직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릴레이 △청렴 라이브 공연 및 감사사례 교육 △청렴 룰렛 이벤트 △청렴 캠페인 등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9월 8일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청렴실천 릴레이의 첫 주자로 참여해 강한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청렴한마당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렴 문화가 시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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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공직사회의 ‘AI 역량’강화 필수
조길형 충주시장, 공직사회의 ‘AI 역량’강화 필수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공직사회의 준비와 역할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8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AI 산업은 이미 전 세계적 이슈이자 정부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사진이나 노래를 만드는 수준을 넘어 행정과 산업의 근본적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학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이해와 방향 설정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미래 경쟁에서 선두에 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행정·복지 서비스 실수 예방 및 실질적인 수요 예측 △경제, 산업 분야의 기반을 다지는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실용성을 갖춘 다방면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행사 운영 개선도 강조했다.
조 시장은 “내빈 소개와 인사말 위주 행사 진행은 정작 주인공인 시민을 소외시키는 것”이라며 “목적에 맞게 진행을 간소화하고 일회성 티셔츠·판촉물, 장갑 등 소모성 물품 제작은 자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공공시설물 설계와 관련해 “수납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시민 편익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끝으로 “시민 중심 행사와 미래지향적 학습, 현장 친화적 행정을 통해 충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혁신을 주문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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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시설원예기술사’ 배출 스마트농업 1번지 우뚝
홍성군, ‘시설원예기술사’ 배출 스마트농업 1번지 우뚝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유준재 스마트농업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기술사 시험은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 자격으로 매년 한 차례 치러지며 논술형 필기와 구술형 면접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설원예기술사는 원예 전반부터 첨단 스마트팜까지 △계획 △설계 △분석 △시공 △지도 △감리 등 종합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농업 분야 최상위 전문 자격증으로 최근 수년간 필기시험 합격률만 5%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단 2명만 최종 합격했다.
유 팀장은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홍성군에 입직해 21년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현재는 기획운영과 스마트농업팀장으로서 공공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유준재 팀장은 “업무와 밀접하게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문 자격에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며 홍성군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문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최근 중부권 유일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되어 총 23ha규모, 48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를 통해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과 첨단 기술 집약 농산업 단지를 조성해 충남을 넘어 중부권 미래 스마트농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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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2년 연속 수상’ 쾌거
계룡시,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2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5일 열린 2025년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장애인 학습자 오완석씨가 글도담상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참여 학습자들이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라는 주제로 시화와 엽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학습에 참여한 오완석씨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오완석 학습자의 작품 ‘처음 쓴 사랑’은 문해교육을 통해 ‘엄마’라는 단어를 처음 써보며 느낀 그 마음을 표현했고 그는 “숫자와 글씨, 무엇으로도 엄마를 표현해 보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단어를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계룡시와 협력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2024년에는 ‘제6회 충남평생학습대상’과 ‘제9회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습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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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수강생’ 모집
계룡시,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5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2기 프로그램은 4개 면동 평생학습센터 및 계룡시 관내 시설에서 운영되며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주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두마면 5개, 엄사면 4개, 신도안면 4개, 금암동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면동별 특색에 맞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해당 면동 거주민을 우선 선발하며 자세한 정보는 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학습에 참여하고 다양한 학습을 통해 한걸음 더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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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계룡시,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계룡시 주요 시정 현안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와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국내 박물관·미술관 우수 사례 공유 및 전시를 통해 대국민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계룡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국방의 심장 계룡시,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를 담다’를 주제로 계룡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당위성 △ 2025 계룡軍문화축제 △ 계룡방위산업전시회 K-GDEX 2025 △ 계룡 9경 등 지역 명소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관람객과 박람회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박람회 첫날인 4일 개막식에서는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문화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을 알렸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다양한 관계자와 국민들께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계룡시가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를 담는 국방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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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강한 임신·출산 첫걸음 ‘가임 검진비 지원’
계룡시, 건강한 임신·출산 첫걸음 ‘가임 검진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저출산 극복과 시민들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필수 가임력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부터 49세까지 가임력 검사를 희망하는 모든 남녀로 결혼 여부 및 자녀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내국인 배우자를 둔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와 초음파 검사로 부인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남성은 정액 검사를 통해 건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검사는 e-보건소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금용 보건소장은 “임신 준비 시 필수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철저히 지원할 계획”이라며 “행복한 가정의 첫걸음을 떼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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