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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희망인재 예비 직장인 기업적응 캠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와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50명을 대상으로 기업 적응력 향상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희망인재는 대전 직업계고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은 우수 학생 중 대전 지역 협약기업에 취업해 대전에 정주하는 인재로 지난 6월 17일 발대식 이후 지역기업 방문 프로그램과 맞춤형 진로 상담 및 취업 매칭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실시한 대전희망인재 기업 적응력 향상 캠프에서는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실무 실습과 자기 이해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탄력성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실습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예비 직장인으로서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 대인관계 및 태도 형성을 도왔다.
오후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연계해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효과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최신 면접 트랜드 강의를 진행하고 근로감독관이 직접 청소년 근로 권익 보호에 대해 강의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대전희망인재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예비 사회인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고 행사를 협조해 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도 감사드린다”며 “대전희망인재 학생들이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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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5일 마감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16,131명으로 전년 대비 669명이 증가했다.
응시 자격별로 재학생이 11,312명, 졸업생은 4,096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723명으로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835명 증가, 졸업생은 지난해보다 226명 감소,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지난해보다 60명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보다 307명 증가한 8,404명, 여학생은 362명 증가한 7,727명이 지원했다.
영역별 현황으로는 대전지역 전체 지원자 중 국어영역은 16,029명, 수학영역은 15,335명, 영어영역은 15,801명, 한국사는 16,131명, 탐구영역은 15,675명,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2,212명이 선택했다.
국어영역 지원자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11,393명으로 ‘언어와 매체’ 선택자 4,636명보다 선택 비율이 높았으며 수학영역의 경우 ‘확률과 통계’의 선택비율이 대폭 증가하고 ‘미적분’ 선택자가 1,233명이 감소한 6,563명으로 수학영역 지원자 중 42.8%를 차지했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8,471명, 과학탐구 영역 4,752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2,420명, 직업탐구 영역 32명으로 나타나 사회탐구 영역으로의 쏠림현상이 두드러졌으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2,212명이 선택해 지난해보다 0.1% 증가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3일에 시행되며 시험 성적표는 12월 5일에 응시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대전교육청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남은 기간 수험생들이 흔들림 없이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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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갤러리’, ‘꽃과 자연에 담은 삶과 쉼’
‘봄빛 갤러리’, ‘꽃과 자연에 담은 삶과 쉼’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는 9월 8일부터 26일까지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대전시교육청 직장인 동호회가 주관하는 ‘제3회 그린나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대전시교육청 교육미술관에서 열린 전시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순회 전시로 그린나래 동호회 대표 이호주를 비롯한 동호회 회원들의 작품이 출품됐다.
작품은 모두 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진채화로 모란·동백·안개꽃 등 사계절의 식물과 자연의 정취를 장지 위에 채색으로 담아냈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얻은 휴식과 치유의 순간을 화폭에 옮겨,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나래전’은 교육가족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성을 나누는 직장인 동호회 활동의 성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장과 예술을 연결하며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작품으로 공유하고 새로운 배움과 성취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그린나래전은 교육가족이 예술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봄빛갤러리가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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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중심 감사’로 보조금 집행 투명성 높인다
‘예방 중심 감사’로 보조금 집행 투명성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8일 논산시청에서 공무원 및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감사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논산시 분야 보조금 특정감사와 연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보조사업자 선정 절차와 자부담금 집행 기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및 집행 부적정 사례 △운영·관리 부실로 인한 유용·횡령 취약 요인 등 실무에 꼭 필요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시군 특정감사와 연계한 4차례 사례 교육을 비롯해 도 예산담당관실과 함께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기존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은 “적발 중심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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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교통국장으로부터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교통정책 추친 현황을 보고받은 뒤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위는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구체적 전략에 집중했다.
시에서는 대전~세종~조치원~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을 조기 착공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가속하겠다고 보고하며 올해 하반기 민자적격성조사 완료 이후 공개되는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정거장 신설 필요성, 환승센터 건설 등도 검토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동빈 위원장은 “세종이 국가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CTX의 적기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 국회, 충청권 시도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와 대정부 건의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특위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국가산단 조성,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위의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김동빈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운, 김충식, 김효숙, 안신일 여미전, 윤지성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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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메디, 위고캐피탈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인텍메디, 위고캐피탈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원기업 ㈜인텍메디가 중국 최대 헬스케어 그룹 위고그룹의 투자 계열사 위고캐피탈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무기로 중국 의료산업의 중심 무대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인텍메디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린 ‘한중 의료산업 융합 발전대회’에 참가해 복강경 수술 장비 기술을 발표했다.
현지 투자자와 의료 관계자들은 한국 스타트업의 높은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활발한 질의응답과 상담이 이어졌다.
그 결과 ㈜인텍메디는 중국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위고그룹의 투자 계열사 위고캐피탈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웨이하이시 인민정부와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 웨이하이 의약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특화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 참여해 의료·바이오 및 테크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했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투자 논의가 아니라 현지 의료기업과의 협력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심화를 통해 지원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며 “특히 중국 의료시장은 까다로운 규제와 복잡한 절차로 인해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돼 온 만큼,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혁신센터는 특화창업패키지 사업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10월 싱가포르 ‘Global Tech Connect’ 와 11월 독일 ‘Global Market Nexus 2025’를 주관해 참가기업들이 해외 투자자와 현지 파트너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시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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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아우모비오 코리아, 차세대 모빌리티 스타트업 공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아우모비오 코리아, 차세대 모빌리티 스타트업 공고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 아우모비오 코리아 x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Nexus Connc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참여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Nexus Connect 밋업 데이’는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선정 기업은 차년도 센터 주요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밋업은 아우모비오 코리아의 수요기술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연결해 △기술검증 △실증 △공동사업화 △투자 연계를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국 소재 업력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며 모집 분야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사용자 인터페이스혁신 기술 △차량 내 외관 고급화 기술 △신소재 및 기능성 소재 △첨단 부품 및 공정 기술 △ESG 및 지속가능 기술 등이다.
또한 아우모비오 코리아와 협업이 가능한 자유 제안 기술도 접수 가능하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스타트업에는 모빌리티 분야의 실증 기회와 시장 진출 레퍼런스를, 아우모비오 코리아에는 미래 핵심기술의 조기 발굴과 검증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과 산업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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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공청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2035년 보령 도시기본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 계획으로 물리적 측면뿐만 아니라 인구·산업·사회·재정 등 사회경제적 측면, 자연환경·보전·방재 등 환경적 측면까지 포괄하는 종합계획이다.
이번 ‘2035년 보령 도시기본계획 변경’에서는 급격한 인구감소 및 고령화 사회 진입 등 사회적 여건변화에 따른 도시정책 방향을 재점검하고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상을 제시한다.
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 사업인 골드시티 조성사업 반영이다.
골드시티 조성사업은 4,79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과 관광·휴양·의료·교육 등 특화시설이 연계 개발될 예정으로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레저관광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훈 시의원, 이명원·김형배 보령시 도시계획위원, 송학주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시의회 의견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올해 12월 충청남도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골드시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1988년 10월 대천도시기본계획을 최초 수립한 이후, 1995년 보령군과 대천시 통합을 거쳐 지속적으로 계획을 발전시켜왔다.
1998년 3월 2016 보령도시기본계획, 2007년 8월 2020 보령도시기본계획, 2021년 6월 2035 보령도시기본계획을 차례로 수립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도시 발전방향을 제시해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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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축제 성황리에 개최
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축제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및 해변 일원에서 열린 ‘2025 보령해변 맨발걷기 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10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해변을 걸으며 가을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맨발로 바닷가를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변 모래 놀이터 △대형 맨발 포토존 △건강 이동 홍보관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단순한 걷기를 넘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소에서 양성한 걷기지도자와 걷기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시민들의 걷기 실천 동기 부여에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모바일 걷기 앱 ‘걷쥬’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스탬프를 획득한 참여자에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해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보령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했다.
해변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체계를 갖춰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샤워장과 물품보관소를 무료로 개방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해변 맨발걷기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대천해수욕장을 사계절 명품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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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 주의보 “예방이 최선이다”
가을철 진드기 주의보 “예방이 최선이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다가오는 가을철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로 가을철에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게 되며 특히 고령의 농업인, 야외 근로자, 등산객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긴 옷과 장화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진드기 확인 등 기본 예방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또한 발열이나 피부 이상, 검은 딱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보령시는 관내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기기 소모품 및 안내문 교체 등을 완료했다.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로 표기된 사용법과 주의사항 안내문을 부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을철 야외 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드기 감염으로부터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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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복지급여 부정수급 차단 위한 선제적 예방교육 실시
보령시, 복지급여 부정수급 차단 위한 선제적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5일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복지급여 부정수급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지침 개정사항 △부정수급 유형별 실제 사례 분석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업무 준수사항 △신고접수 및 조사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실무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이선용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제도는 진정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제고해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복지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보령시는 올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이동상담실을 활용한 부정수급 예방캠페인을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41건의 부정수급 사례를 적발해 2천3백여만원의 복지급여를 환수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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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면담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와 군청 군수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금산군 야구 발전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허 총재와의 협력을 논의하고자 군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군은 스포츠 인프라 강화를 통해 지역 야구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 참여를 촉진할 방침이다.
허 총재는 금산군의 요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향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야구를 중심으로 지역 스포츠 산업을 발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앞으로 허구연 총재와의 힘을 모아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구연 총재는 “지속적으로 한국 야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금산군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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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동들의 건강한 자립 충남향림자립생활관 입소 상시 모집 안내
금산군, 아동들의 건강한 자립 충남향림자립생활관 입소 상시 모집 안내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아동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이 운영하는 충남향림자립생활관 입소 상시 모집 안내에 나섰다.
자립생활관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공간과 자립적인 생활 기술을 제공하는 시설로 이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군은 ‘금산애살어리랏다’ 인구 시책과 연계해 금산군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퇴소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된 아동을 모집하고 있다.
입소자에게는 1인 1실의 독립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가스, 수도, 전기, 난방비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을 한다.
또한,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연계 프로그램, 실습 기회를 제공해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소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향림자립생활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에서 정착을 원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충남향림자립생활관 입소에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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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관내 대학교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집중단속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관내 대학교 기숙사 등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개강을 맞아 기숙사 내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사전 차단하고자 추진된다.
집중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 위반 행위 여부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등이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이용자에게는 과태료 10만원, 시설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 보건소 관계자는 중부대 일원 금연구역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금연환경을 조성하고자 금연클리닉, 이동상담 금연클리닉, 금연 홍보·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박수진 금산군보건소 건강생활팀장은 “금연구역 내 흡연은 비흡연자에게 건강상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반 행위”며 “흡연자의 인식 개선과 함께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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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9월부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접수
공주시, 9월부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9월 8일부터 22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 조직 대표자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9월 22일까지 공주시 경제과 소상공인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요건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시는 지난 5월 1일 ‘공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존 요건인 ‘2,000㎡ 이내 면적에 점포 20개 이상 밀집’ 중 점포 수 기준을 15개 이상으로 완화했다.
지정 기준 완화로 규모가 작은 상권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는 길이 열려, 지역 내 다양한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추고 활성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공주시는 지난해 2곳, 올해 상반기 1곳 등 모두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 상점가를 대상으로 상인 조직 구성, 상권 특화 전략 수립, 고객 유입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이 진행되고 있으며 우수 상점가와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로 더 많은 골목상권이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골목형상점가의 적극적인 발굴과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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