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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 동남구 신방동 청소년문화의집 설치 촉구 ”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 동남구 신방동 청소년문화의집 설치 촉구 ”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종갑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남구 신방동에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박종갑 의원은 “천안시 청소년 인구가 전체의 약 17%를 차지하지만 청소년문화의집은 서북구에 단 1개소만 설치되어 있고 청소년 자유공간 ‘청다움’ 역시 총 8곳 중 서북구 5곳, 동남구 3곳으로 운영되지만 이 중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공간은 서북구 3곳, 동남구는 단 1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4월 서북구 불당동에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가 개관하면서 서북구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진로·자치활동을 누리고 있지만, 신방동을 비롯한 동남권 청소년들은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공간조차 없어 정책적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신방동이 동남구에서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임을 강조하며 “2025년 6월 기준 신방동 청소년 인구는 8,261명에 달하며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청소년 유동 인구도 매우 활발하지만 이를 수용할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신방동은 행정타운·청수지구·도서관 등 인근 기반시설과 연계한 복합 운영 가능성, 10여 개 이상의 시내버스 노선이 통과하는 우수한 접근성, 광덕·풍세면 청소년까지 포괄하는 광역권 수요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청소년문화의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 진로 탐색, 창의력 개발,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필수 인프라이며 서북구 중심의 시설 편중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천안시는 2026년까지 신방동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확정하고 부지 매입 및 설계 절차를 즉시 착수해야 하며 동남구 청소년을 위한 종합 청소년시설 균형 정책을 마련해 청소년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며 “청소년은 우리 시의 미래이자 현재의 중요한 시민으로 공간이 있어야 기회가 있고 기회가 있어야 꿈을 꿀 수 있는 만큼, 신방동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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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청년 후계농 지원 제도 개선 촉구’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청년 후계농 지원 제도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청년 후계농 지원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의원은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식량 안보,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라는 중요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청년 농업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고령 농업인의 비중은 늘어나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은 2010년 약 43만명에서 2024년 13만 6천 명으로 69.3% 감소했으며 2030년에는 고령 농업인 증가와 청년층 감소가 더욱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청년 창업농 지원 정책은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지만, 부모로부터 농업을 승계받는 청년 후계농 지원은 여전히 미흡하다”며 “승계농은 기존 농업 기반과 지역사회 유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해 농업의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주체”고 강조했다.
또한 유럽의 가족농 중심의 제도의 사례를 들면서 “농업의 사회적 가치와 전통을 기반으로 농촌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며 “천안시도 승계농 전용 교육 프로그램과 법률·경영 컨설팅 지원, 가족농 중심의 영농조합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확대, 농지 상속·이전 과정의 세제 혜택 및 금융 지원 제도 마련 등 적극적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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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국가유공자 고독사 방지, 천안시가 앞장서야"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국가유공자 고독사 방지, 천안시가 앞장서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천안시의 적극적인 역할과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유영진 의원은 국가보훈 대상자의 약 70%가 70세 이상 고령이며 1인 가구 비율도 높아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유 의원은 "가장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 홀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아픈 숙제"라며 중앙정부의 대책이 첨단 기술에 국한되어 고령 보훈 대상자에게 충분히 닿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바로 이때, 우리 천안시 같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천안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유형, 연령, 거주 지역 등을 상세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둘째, 자원봉사단·보훈단체·종교기관 등 민간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립된 유공자를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셋째, 남원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관련 조례를 제정·정비해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끝으로 "우리는 말뿐인 감사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그분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존경과 예우를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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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 “수포자 없는 세종시,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학교육”
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 “수포자 없는 세종시,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학교육”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은 8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포자 없는 세종시’를 위한 전략적 수학 공교육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윤 의원은 “미래사회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력과 수리적 분석 능력이 필수다.
이를 길러주는 대표적 학문이 바로 수학”이라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이 수학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세종시교육청도 더 나은 수학교육을 위해 교원역량 강화, 각종 행사 개최, 체험센터 운영, 그리고 올해부터 시작한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이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실은 깊이 있는 탐구보다 입시 위주의 학습에 치우쳐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은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경쟁적으로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같은 현상은 세종시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충분치 않음을 보여주고 교육 격차가 심화하는 악순환을 양산한다고 비판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세종시 사교육 참여율과 비용 현황을 강조했다.
따라서 윤 의원은 수포자 없는 세종시의 수학교육 발전을 위해 △AI를 적극 활용한 맞춤형 수학교육 시행 △면지역 ‘수학탐구교실’ 설치 △수학체험센터 운영 개선을 제안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세종시 수학교육 혁신은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미래 창의·융합 인재를 키워내는 길”이라며 “공교육 중심의 세심한 정책적 지원으로 수포자 없는 세종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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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100회 임시회 폐회…88건 안건 처리
세종시의회 제100회 임시회 폐회…88건 안건 처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8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88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김현미·김현옥·윤지성·안신일·김재형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세종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세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1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출연 동의안’ 등 38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시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이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25년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세종시의회 의원 사직 허가의 건’ 등 총 8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15일간의 제100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제101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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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금강자연휴양림 국유화, 세종시 협상력 강화 필요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금강자연휴양림 국유화, 세종시 협상력 강화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강자연휴양림 국유화 추진 과정에서 세종시가 실질적 이익을 확보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향후 동림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여미전 의원은 “금강자연휴양림은 소유권은 충청남도, 인허가권은 세종시에 있는 구조적 특수성 속에서 행정적 혼선을 겪어왔다”며 “최근 충청남도가 부지 민간 매각에 실패한 후 정부에 국유화를 요청하고 정부와 충청남도가 모두 만족할 성과를 얻게 된 반면, 정작 세종시는 아무런 실익을 얻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금강자연휴양림 부지의 매각대금은 약 3,5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각종 시설이나 기관들의 이전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충청남도는 약 3,000억원 이상의 재정적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세종시는 인허가권을 보유한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협상카드로 활용하지 못했으며 휴양림 존치나 새로운 시설 조성, 재정적 보상 등 어떠한 확약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여미전 의원은 동림산 산림욕장 일원에 이미 자연휴양림 조성 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부지가 있음을 강조하며 약 500억원대의 생산 효과를 만들어낸 대전 나눔숲 자연휴양림과, 441억의 경제적 효과와 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 강원 인제군 자작나무 숲 사례를 제시했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는 관내에 자연휴양림이 없는 유일한 광역지자체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 접근성 개선과 관광자원을 연계하기 위해서라도 동림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해야 한다”며 “국고보조사업이 중단됐다는 이유로 포기할 것이 아니라 국유화 과정에서 중앙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국비 지원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민의 권익과 도시 위상은 집행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중앙정부와의 협상력과 시정 전반의 주도성을 강화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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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세종시 운전면허시험장, 교통안전 위협…신중한 재검토 필요”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세종시 운전면허시험장, 교통안전 위협…신중한 재검토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8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 운전면허시험장 설치 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특히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운전면허시험장이 있는 지역은 전국 226개 시, 군, 자치구 중 단 27곳에 불과하다.
세종시의 경우 대전과 청주에 인접해 있어 설치가 필수적인지 의문이다”고 전했다.
또한, 예정 부지가 다른 광역시 시험장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필기 및 기능 시험만 치를 수 있고 도로 주행 시험은 제3생활권의 일반 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면허 시험 차량이 세종시 도로를 왕래할 경우, 초보 운전자들의 잦은 급정지나 차선 변경 미숙, 교차로 진입 실패 등 돌발 상황이 반복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는 BRT 중심의 좁은 도로와 회전이 까다로운 세종시의 도로 구조 특성과 맞물려 극심한 교통 체증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시험장 예정 부지 반경 1km 내에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교, 그리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포함해 총 23곳의 보육시설 및 학교가 밀집해 있다는 점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통학하는 시간대에 미숙한 운전자가 시험을 치른다면, 보행자 안전은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충분한 협의 없이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도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현재의 변화된 도시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2007년 계획된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행정을 질타했다.
서울시가 도봉면허시험장을 의정부로 이전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도 도시의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6월 열흘 만에 7,000여명이 반대 서명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가 주민 설명회나 공청회조차 열지 않은 채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시민의 목소리를 철저히 배제하는 행위”고 비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사업을 즉시 중단하고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것 △어린이 통학로 안전 및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안전 영향 평가를 선행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 △시험장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주거지역과 학교 밀집 지역을 피해 안전한 입지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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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세종시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방안 제시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세종시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방안 제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8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대중교통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도쿄 BRT 운영 사례를 토대로 환승 정책 개선과 유니버설 디자인 전면 도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 대중교통 체계가 버스에 편중돼 있어 자전거 연계와 환승 거점이 미흡해 시민 불편이 크다”며 “거점 중심 환승망과 이용자 관점의 설계를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도쿄 BRT가 신호 우선, 정류소 최소화, 간선-지선 연계를 통해 ‘모이고 흩어지는’ 이동을 구현한 점을 소개했다.
도쿄BRT 체계가 버스·지하철·모노레일·자전거 간 매끄러운 연결로 정시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어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 이 이응패스 이용자에게 무료 제공됨에도 제도상 대중교통으로 인정받지 못해 환승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다는 모순을 지적하고 버스-어울링 환승 시 무료 또는 할인 체계를 마련해 정책 일관성과 실제 이용 편익을 확보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교통정책의 원칙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강조하며 “장애인에게 편리한 정류장과 차량은 모두에게 편리하다”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정류장과 차량을 만드는 현장 중심 개선으로 큰 예산 없이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환승 거점 구축과 환승 편의 보장 △어울링의 대중교통 인정 및 환승시스템 도입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쓰는 정류장 환경 정비를 종합 제언하며 “외형 확장보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편의 증진에 방점을 찍겠다”고 전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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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장사시설 수급 위기 대비와 미래지향적 장례문화 정착 시급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장사시설 수급 위기 대비와 미래지향적 장례문화 정착 시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은 8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장사시설의 안정적 수급과 미래지향적 장례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안신일 의원은 먼저 세종시가 운영 중인 은하수공원이 2010년 개관 이후 전국 유수의 종합 추모시설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 수요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전체 봉안시설이 2032년경 포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은 △봉안시설 수요 절감 및 증설 △화장로 교체·증설 로드맵 마련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등 3가지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봉안당의 사용 연장 시기가 도래한 시점에서 수목장, 산분장 등 단순 안내를 넘은 다양한 장례 방식에 대한 적극 홍보와 사이버추모관 활성화를 통해 시민 선택권을 넓히고 봉안 수요를 분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구연한을 맞은 화장로에 대해 연차별 교체계획 수립과 함께 장기적 수요 증가에 대비한 증설 로드맵 마련, 국고보조금 확보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정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 의원은 세종시민의 자연장 선호도가 전국 평균보다 10%p 이상 높다는 점을 인용하며 “시민들이 새로운 장례문화에 이미 공감하고 있는 만큼, 노인복지시설, 학교 등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신일 의원은 “장사시설은 단기간에 조성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니다 지금부터의 준비가 시민의 불편과 비용을 줄이는 길임을 모두가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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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재난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재난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8일 제1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재난은 같은 파괴력으로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그 무게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며 장애인과 노인을 비롯한 안전취약계층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 동지역은 공동주택 위주의 공급으로 고층화, 지하심층화, 밀집화가 심화해 대형화재 위험이 상존한다”며 “특히 11층 이상 건축물이 1,681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180개에 달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로 화재 위험까지 증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시에서 지난 10년간 발생한 화재 중 주거시설 비율은 15%였지만, 인명피해는 71%로 주거시설에서의 피해가 압도적으로 높았다”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에게 재난은 훨씬 더 가혹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의 대피 곤란 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유엔 조사에 따르면 자력 대피가 가능한 장애인은 20%에 불과하며 세종시 1만 3천여명의 장애인 역시 같은 현실에 놓여 있다 또한 고층건물 화재 시 장애인 사망률은 비장애인보다 9배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는 응급안전안심기기 보급 등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고 개인정보 문제로 소방과 장애인 부서 간 정보 공유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장애인과 노인이 몇 층에 거주하는지 현장에서 신속히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불과 4%인 상황에서 거의 모든 교육이 시설 내 교육으로 이뤄지는 점, 획일화된 교육과 자료 배포에도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주거약자법 제정 이후 주거약자 실태조사조차 단 한 번도 이뤄진 적이 없고 안전관리계획에도 관련 대책이 전무하다”며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현옥 의원은 “포천소방서의 ‘피난약자 우선대피 현황판’ 제작 및 배포 사례, 서울소방본부의 공동주택 맞춤형 방문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세종시의 실질적인 현장형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주거약자 실태조사 실시 △단지 특성별 대피 매뉴얼 마련과 교육 강화 △공동주택 내 우선대피장소 마련 및 안내판 설치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장애라는 요소 때문에 모든 방면에서 취약하고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이 재난 앞에서조차 불평등하고 무력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안전도시로서 단 한 명의 시민도 재난 앞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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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권익 신장·농정 발전 함께할 것”
“농어업인 권익 신장·농정 발전 함께할 것”
[충청중심뉴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8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농어업회의소 전국대회’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와 충남농어업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민주권시대, 농어업정책은 농어민으로부터’를 주제로 열렸다.
전 부지사와 김제열 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 회장을 비롯한 전국 농어업회의소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전국회의 활동 보고 결의문 낭독,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국회에 농어업인 권익 보장을 위한 농업회의소 법제화를 촉구했다.
또 전국회의 활동을 공유하고 농어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협력 과제 등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농어업회의소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도내 농어업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농어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민의 먹거리와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근본”이라며 “도는 농어업인 권익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정 실현을 위해 △안정적 소득 보장과 경영 기반 확충 △청년과 미래세대가 찾아오는 농어촌 조성 △스마트농업·디지털농업 확산 등에 힘쓰고 농어업회의소와 함께 농어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모으고 정책에 반영하는 민주적 협의체로 전국 25개소가 있으며 도내에선 충남과 아산, 논산, 당진, 금산, 부여, 홍성, 예산 등 8개소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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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필승 다짐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필승 다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지완 대전시 부교육감, 송인석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40여명이 함께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 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굳은 각오를 다지며 전국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의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대회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준비한 선수단을 응원한다”며 “건전한 경쟁을 통해 숙련 기술을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 선수 1,725명을 비롯해 지도위원, 기술위원, 관람객 등 약 1만3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선수단은 32개 직종에 78명이 출전한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은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대전시는 우수상 이하 완주자들에게도 완주 상금 10만원을 지급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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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제19호 사랑의 집 입택식 개최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제19호 사랑의 집 입택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일원에 제19호 사랑의 집이 마련돼 지난 6일 입택식이 열렸다.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해 열린 이날 입택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권국중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집 사업은 주거가 불안정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다.
입택식에서는 이번 사랑의 집 마련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집 주인이 될 김 씨 부부에게 집 열쇠가 전달됐다.
입주한 김 씨 부부는 “따뜻하고 안전한 집 마련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권국중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회장은 “21년간 이어온 사랑의 집 나눔 사업을 통해 19번째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사랑의 집 나눔 사업은 서산시 나눔 문화의 상징이자 자랑”이라며 “시 또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사랑의 집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현대오일뱅크의 1% 나눔재단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뤄지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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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회 충남 검정고시 합격률 98% 달성
2025년 제2회 충남 검정고시 합격률 98% 달성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률이 9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총569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559명이 합격했다.
과정별로는 초등학교 과정 응시자 9명 중 9명, 중학교 과정 응시자71명 중 71명, 고등학교 과정 응시자 489명 중 479명이 합격해 전반적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검정고시 합격은 단순한 성적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한 값진 성과다.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의지와 용기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 힘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 발굴과 상담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검정고시 이후에도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직업 훈련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을 위한 맞춤형 연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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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AI시대에 해답은 독서
윤건영 교육감, AI시대에 해답은 독서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8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AI시대 역기능을 예방하고 질문하고 성찰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AI가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시대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까지 나가는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면서 독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AI를 사용한다면 질문하는 힘과 사고하는 능력을 잃고 AI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인간이 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현장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 독서교육 속에서 질문하는 힘과 비판적 문해력, 메타인지 역량을 키우는 독서가 실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교사의 독서 교육 전문성을 키우는 맞춤 연수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 와 함께 ‘내 인생 책 세권 갖기 운동’, ‘필사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간정책회의는 매주 금요일에 개최하던 것을 한 주를 열며 함께 방향을 다잡기 위해 월요일로 바꾼 뒤 처음 열렸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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