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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가을 축제, 안전부터 시민 만족까지 빈틈없이 준비”
이범석 청주시장 “가을 축제, 안전부터 시민 만족까지 빈틈없이 준비”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공예비엔날레를 비롯한 가을 축제들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역량을 모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올해 공예비엔날레는 60일간 역대 최장·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며 “관람객 불편사항은 신속히 해소하고 특히 안전과 편의 문제를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힙한 청주페스티벌, 청원생명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갔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청주시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이 이달 22일부터 시작되니, 지급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말했다.
최근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가 3건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서는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혁신을 위해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실질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민원과 정책 대상자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혁신적 개선책을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혁신에 노력하는 직원에게는 더 큰 인센티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라”는 언급도 함께 있었다.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등산로 공원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나 시민 불편을 방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전국 여러 사업장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관련 지침과 실무 역량도 재정비하라”고 말했다.
취약계층 일자리와 연계된 판로 지원도 당부했다.
“청주시 내 자활기업과 중증장애인 생산시설들이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서에서는 해당 사업장 제품 우선구매를 검토하고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며 “출향인과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재점검하고 복무 관리도 철저히 해 공직기강이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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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괴산고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4일간 31만 1천여명 찾아
2025괴산고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4일간 31만 1천여명 찾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더 뜨겁고 더 차갑게’를 주제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2025괴산고추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총 31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전년 대비 약 4만 5천 명이 증가했다.
축제 기간 중 고추장터 및 온라인 괴산장터에서 판매된 건고추는 약 12억 7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각 읍·면에서 선별한 ‘괴산청결고추’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고추장터’는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축제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고 준비된 건고추 물량이 조기 소진되며 괴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고추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시식 등 세대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고추물고기를 잡아라 등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동진천에서 열린 ‘고추물고기를 잡아라’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이 몰려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외에도 △핫&쿨 콘서트 △괴산고추맛대회 △세계고추전시회 △청소년페스티벌 △고추비빔밥 시식회 등 공연과 전시, 시식이 어우러진 콘텐츠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고추나물밥, 고추땡초전, 고추튀김, 고추어묵 등 괴산청결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괴산군 11개 읍·면 대표가 참여한 ‘괴강가요제’ 가 열려 지역민의 끼와 화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으며 송인헌 군수의 공식 폐막 선언과 함께 나흘간의 열띤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친환경 다회용기를 도입했으며 사용된 용기는 행사 당일 회수해 세척센터로 보내 재사용하는 등 환경 친화적 운영에도 힘썼다.
김춘수 축제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고추축제를 통해 괴산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 번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관광,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1월 6일 개최 예정인 ‘2025괴산김장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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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특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검증
인사청문특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검증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최정훈 위원장을 비롯해 안지윤, 김국기, 김종필, 박재주, 박진희, 안치영, 오영탁, 조성태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김 후보자는 청주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청주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위원장,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북문화재단 이사로서 지역 문화예술계에 대한 이해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종필 의원은 “충청북도 종합감사결과에 대해 잘 숙지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인건비 전용이나 업무추진비 부적정 집행은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재주 의원은 “예술인 펀드를 조성한다면 기업과 도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민선 8기 문화정책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지윤 의원은 “청주와 10개 시·군 사이의 문화 격차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입장에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방안이 필요할지 고민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진희 의원은 “임원 추천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고 재단에 외부의 개입이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후보 추천 시 미리 내정돼 있었다는 의혹을 불식시키려면 개인적 인연에 따른 인사 및 사업 결정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안치영 의원은 “행정공간도 협소한 도청사 내에 조성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제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서울 충북갤러리 운영에 있어 충북 작가의 기준을 재검토해 대관료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국기 의원은 “당산 생각의 벙커 내 안전 문제와 시설 보완 문제가 언론을 통해 제기된 바 있어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재단 이전에 관한 문제도 직원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부족한 시설도 보완책을 찾아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태 의원은 “메세나 등 기부를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능한 방법을 찾아 충분한 문화예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확장이 필요한 사업과 내실을 다져야 하는 사업을 구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영탁 의원은 “예술인 권리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잘 작동되지 않아 예술인에 대한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예술인 인권 보장을 위한 장치가 있으나 실효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므로 대표이사 취임 후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청문회를 바탕으로 오는 16일 도의회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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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공감 콘서트’ 성황리 개최
부여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공감 콘서트’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9월 5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군 직원과 공직유관단체, 출자·출연기관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소통 강화를 목표로 박정현 군수와 함께하는 즉문즉답 토크 콘서트로 시작이 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군수와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뿐만 아니라, 세대별 업무 환경,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던졌고 센스있는 질문과 공감 할 수 있는 답변으로 청렴에 대한 인식의 벽을 낮췄다.
이어진 청렴 판소리와 팝 소프라노 공연은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교육을 한층 부드럽게 풀어내 참석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었으며 수준 높은 공연으로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박정현 군수는“청렴이라는 나침반으로 올바른 방향을 확인하며 공직과 사회의 신뢰를 지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은 청렴 음악 방송 운영, 청렴 유퀴즈, 부패 방지 모의 훈련 쇼츠 제작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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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6,000만원 지원 받아
부여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6,000만원 지원 받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5일 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6,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8월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부여군의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방재정공제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 대해 전년도 납부한 재해복구 공제비의 최대 30%를 지원하는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 규칙’에 따라 부여군에 재정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부여군에 대한 지원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지원금을 활용해 주택 복구와 긴급 구호, 생활 안정 지원 등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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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개학철 맞아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 대책 추진
대전자치경찰위, 개학철 맞아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 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8일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정기 안건 회의를 열고 개학철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안전 강화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로 인한 공중 협박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 이용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호기심에 따른 사이버 성폭력 등 다양한 신종 문제들이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 △허위신고의 법적 책임 홍보 △위험 교통수단 안전교육 △사이버폭력 근절 활동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소년사건 모니터링과 면담을 강화하고 학교·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해 선제적 치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개학 시기는 학생들의 갈등이나 호기심으로 인한 일탈이 늘어날 수 있는 시기”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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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성장이 곧 수업혁신‘행복수업 프로젝트’로 빛나는 나눔의 교육현장
교사 성장이 곧 수업혁신‘행복수업 프로젝트’로 빛나는 나눔의 교육현장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5일 대전태평초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행복수업 프로젝트 9월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수업 프로젝트’는 동부 관내 유·초등 교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사학습공동체로 수업 공개와 참관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성장하는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수업나눔의 날에서는 5학년 과학과 AI 디지털 활용 수업이 공개됐으며프로젝트 참여 교사뿐만 아니라 수업 참관을 희망하는 교사들도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업 후 열린 협의회에서는 AI 디지털 활용 및 개념 기반 탐구학습 등 수업 설계에 대한 다양한 교육적 논의가 이루어지며 활발한 의견 교환의 장이 펼쳐졌다.
행복수업 프로젝트는 이번 수업을 포함해 연간 총 13회의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사들은 이 시간을 통해 수업 아이디어 공유와 성찰을 지속하며 자율과 협력에 기반한 수업 연구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서로 다른 학교 교사들이 함께 모여 수업을 나누고 고민을 공유하는 모습은 매우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2022 개정 교육과정과 IB 프로그램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사가 중심이 되는 수업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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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학교 생활, 부모와 함께 길을 놓다
아이의 첫 학교 생활, 부모와 함께 길을 놓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 6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학부모 교육, ‘유치원을 넘어, 초등학교의 삶 준비하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령기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입학 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자녀가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의 관계 인식을 넓히고 부모-자녀 간의 진정성 있는 관계 맺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의는 관계융합실천연구실 대표이자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인 김현경 강사가 맡았다.
김 대표는 관계교육과 창의융합 교육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와 현장 사례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연수는 ‘유·초연계 교육을 위한 보호자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진행되며 입학 전 설렘과 두려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생활 차이, 초등학생에 대한 통합적 이해, 초등학교 1학년 실제 사례 분석, 성장을 향한 부모 역할의 격려 등 실질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은 단순한 입학 준비를 넘어, 자녀의 새로운 배움터인 초등학교 생활에 부모가 동반자로서 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의 전환기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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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친구, 고민…함께 나누며 더 단단해진 멘토-멘티
진로 친구, 고민…함께 나누며 더 단단해진 멘토-멘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9월 6일 본관 위 센터 마음키움실에서 ‘드림&Dream멘토링’ 집단활동을 실시했다.
‘드림&Dream멘토링’은 따뜻한 마음으로 시간과 경험을 나누는 대학생 멘토와, 그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멘티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집단활동에서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협력하며 만들어낸 경험은 관계의 깊이를 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멘토링 활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멘티들은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차 키워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드림&Dream멘토링 집단활동을 통해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멘티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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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가위, 학생 스스로 성장하는 ‘자람여정 캠프’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남학생 가정형 위센터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롯이 성장하는 ‘자람여정’ 캠프를 4박 5일 일정으로 경상남도 통영의 욕지도에서 진행했다.
가정형 위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그리고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자람’ 이란 ‘자라나다’, ‘성장하다’라는 순우리말을 뜻하는 의미로 ‘자람여정’ 이란 센터의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밥을 지어 먹고 걷고 고민하고 좋은 순간들을 공유함으로써 그 과정에서 배우고 익히는 교육을 담고 있는 대전시교육청 가정형 위센터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학생들은 이번 ‘자람여정’을 통해 사회적 기술 향상과 지역 문화의 이해, 자기 성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맺는 배려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자람여정 캠프는 학생들의 삶에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굳건히 헤쳐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람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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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유튜브 채널 재론칭…오늘 ‘제철임철’ 첫 라이브 예고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딘딘이 기존 유튜브 채널을 재론칭한다.
8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제철임철’로 새롭게 재구성, 웹 예능 ‘아는 철’ 콘텐츠로 소통에 나선다.
‘제철임철’에서는 방송인 딘딘이 아닌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 딘딘의 모습을 그린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라는 방향성 아래 딘딘은 대중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동네 친구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기존 유튜브 웹 예능처럼 일방향이 아닌 라이브로 진행된다는 점도 포인트다.
딘딘은 ‘제철임철’ 채널 속 ‘아는 철’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진짜로 궁금해하는 ‘찐 실전형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중과 폭넓은 공감대를 쌓아가겠다는 포부다.
딘딘은 그간 본업인 음악 외에도 KBS2 ‘1박 2일’,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산, 세대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해왔다.
또한 최근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의 DJ로 청취자와 꾸준히 함께하며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한 딘딘. 편안한 진행 능력과 입담을 모두 갖춘 진행자로서의 능력 역시 입증한 만큼, ‘제철임철’로 보여줄 또 하나의 도전을 향해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딘딘의 ‘제철임철’ 첫 라이브는 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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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붓 하나로 꿈을 그리다
아산교육지원청, 붓 하나로 꿈을 그리다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6일 이순신고·한들물빛중·온양신정중에서 ‘제57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 주도의 예술 활동을 통해 미래를 디자인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아산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
아산 지역 미술 분야에 재능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약 4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 학생들은 소묘, 한국화, 수채화, 조소, 디자인 등 총 8개 부문, 2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과 창의력은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놀라운 창의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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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성과, 스마트시티로 실현되다”
“공동체 성과, 스마트시티로 실현되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호서대학교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단은 아산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커뮤니티 임팩트 랩 in 아산’멘토링 워크숍을 9월 6일 아산시 이노베이션센터 지하 2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커뮤니티 활동의 구체성’과 ‘지역사회 임팩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주 존스애비뉴, 평택 사회적협동조합 공장, 김해 다즐랩, 공주 리옴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나누고 팀별 활동을 조언했다.
참여자들은 전체 멘토링을 통해 ‘커뮤니티는 지역 주민에게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으며 지역 맞춤형 실행계획과 성과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가 주도하는 아산형 스마트시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멘토링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 25일 성과공유회를 열고 팀별 활동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 팀들의 발표와 전시가 진행되어 아산시민과 지역 공동체가 직접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정상훈 센터장은 “멘토링 과정을 통해 공동체 아이디어가 더욱 구체화됐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아산시민과 함께 나누게 될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기헌 단장은 “스마트시티의 진정한 가치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에 있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와 함께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실험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험 프로젝트 외에도 탄소중립, 이주민 연계, 청년참여, 공익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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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반복되는 청소년 폭력,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반복되는 청소년 폭력,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반복되고 있는 청소년 폭력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길자 의원은 2023년 사건에 이어 지난 7월 신부동에서 또다시 유사 사건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현행 제도의 한계와 허점을 비판했다.
그는 “2023년에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호소했지만,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비극이 반복됐다”며 형식적인 대책으로는 피해자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2023년 피해 학생 아버지의 절규가 담긴 영상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가 가해자 인권만 중시하고 피해자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는지, 시스템의 노력이 진정성을 담고 있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안시가 학교폭력 예방에 노력해 온 점은 인정하면서도, “문제가 터지면 형식적인 대책을 내놓고 돌아가는 안일한 관행”을 비판했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 등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위기 청소년 전담 TF 구성 △피해 학생 맞춤형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 △촉법소년 제도 개선 촉구 등 세 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방치하는 것은 죄를 방관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폭력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어른들이 최소한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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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 “ 차량주차시 개인정보 유출 심각 ,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시급 ”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 “ 차량주차시 개인정보 유출 심각 ,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시급 ”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8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주차 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천안시에 '차량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지원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차량 주차 시 차량 내에 남겨둔 전화번호가 스토킹, 보이스피싱, 살해 협박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전국 여러 지자체가 이미 도입해 효과를 검증한 해결책을 천안시도 하루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1년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전화번호 600여개가 무단 수집된 사건, 2024년 5월 서울 아파트에서 차량 연락처를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 등이 발생한 바 있다.
이러한 위험성은 천안시에서 특히 심각하다.
천안시 1인가구는 2020년 11만8천가구에서 2024년 13만7천가구로 16.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충청남도 여성 1인가구도 17.4% 늘어났다.
이 의원은 "혼자 살고 혼자 운전하며 어두운 밤 홀로 주차해야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이미 여러 지자체들은 해결책을 마련했다.
이 의원은 보령시, 제주시, 서울 중구 등의 성공사례를 제시하며 "검증된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안시는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천안시에 맞는 모델 선정 및 시범 운영 △민간 전문업체와의 협력 등 경제적 운영방안 검토 △112신고체계·CCTV 연계로 종합 안전망 구축 등 3가지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여성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천안시가 정작 여성 안전 서비스에서는 뒤처져 있다"며 "70만 시민이 더 이상 개인정보 유출 불안 속에서 주차하지 않도록 천안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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