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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감성 가득한 올인원 축제,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12~13일 개최
청춘 감성 가득한 올인원 축제,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12~13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음악과 로컬 문화, 핫한 굿즈와 이벤트가 어우러진 올인원 페스티벌로 청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힙합 레전드 다이나믹듀오와 K-POP 아이콘 청하의 화려한 라이브 무대다.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 공연에서는 두 아티스트가 청주의 가을밤을 힙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공연은 스탠딩존과 프리존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스탠딩존은 오후 6시부터 선착순 4,000명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뿐 아니라 핫한 굿즈와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 있다.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열리는 청년 플리마켓에서는 청주의 17개 로컬 아티스트 브랜드가 참여해 인형, 스티커, 키링, 머그, 패브릭 굿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캐리커쳐, 비즈팔찌,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커넥트현대 청주에서 화제를 모은 청주 한정판 짱구 굿즈도 이번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현장에는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청주공예비엔날레, 청년뜨락5959, 청주상공회의소,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대표 기관의 다양한 홍보부스가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에서는 포토부스, 포토카드 이벤트, 미니 MD샵을 운영하며 12일 오후 5시에는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각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게임 및 이벤트가 진행되고 다채로운 먹거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공연장 주변에 마련해 먹거리 탐방을 즐기는 재미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이나믹듀오와 청하의 무대, 로컬 청년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굿즈 & 체험 및 이벤트 홍보부스, 푸드트럭까지 준비된 이번 페스티벌은 청주를 가장 뜨겁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청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기간 인기가수 공연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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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건강 중심의 체육 발전 방안 모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체육계 발전을 모색하고자 ‘2025년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민호 시장과 이현정 시의원, 시 체육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관련 주요 시책과 내년도 주요 체육사업계획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체육시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경과를 공유하고 체육계 전문가로부터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각종 의견을 수렴했다.
공공체육시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시설의 적정 공급 기준과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엘리트체육 진흥 △생활체육 활성화 △선수 육성 및 각종 대회 개최·참가 지원 △장애인체육선수 고용창출 확대 등 내년도 주요 체육 시책의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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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100세 시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제4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정책모니터단은 세종시가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8대 분야 50개 사업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고령친화 정책을 제안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별, 연령별로 다양성을 갖춘 시민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제4기 정책모니터단의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활동 교육에서는 제3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에서 우수 정책모니터로 선정된 이필규 씨가 참여해 지난 2년간의 활동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
시는 정책모니터단 참여자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고령친화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 누리집 내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활동게시판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제4기 정책모니터단이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실행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정책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을 마련, 지난 2020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3년에 재인증을 획득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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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기초조사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월 한 달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정책 체감도를 파악하고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세종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문지를 활용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보건복지부 공통문항 외에도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자체 문항 20개가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아동·청소년 돌봄 △장애인 돌봄 △노인 돌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교육 △고용 △문화 △교통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항들이 다수 담겼다.
시는 지역 맞춤형 문항을 추가된 만큼 시민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복지수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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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능력 높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9일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2025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새로운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 역량 및 현장대응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한, 시 감염병관리과, 보건소,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경찰서 감염병관리지원단,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엔케이세종병원 등 8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 작성과 훈련 물품 지원, 실행 및 토론 기반 훈련 진행 등 전반적인 지원을 맡아 실전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 시 대응 방안 △조류인플루엔자 감염병의 역학적 특성 및 초동대응 방법 △유관기관 감염병 업무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일대일로 역학조사과정을 연습해 보는 실행기반훈련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훈련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 현장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실전훈련도 병행했다.
강창수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내 신종 감염병 유입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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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도시 상가 타사광고 규제 완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9일부터 소상공인과 상가 건물주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상가의 타사광고 규제를 완화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8일 세종시의회 제100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타사광고는 건물 등에 입점한 업체와 관련되지 않은 광고물이다.
기존 조례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복도시 예정지역에 위치한 상가에 타사광고를 설치할 수 없어 소상공인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규제 완화 요청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행복도시 상업지역 4층 이상 15층 이하 건물 벽면에 타사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하나의 업체에서 설치할 수 있는 간판의 총수량 산정 과정에서 타사광고와 공연간판 등을 제외해 상가 광고 설치 규제를 완화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이 공실 문제를 겪고 있는 상가건물의 관리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약 10년 동안 이어진 타사광고에 대한 규정을 완화해 건물주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상공인과 시민, 관광객 모두가 어울리는 상권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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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 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소와 대형마트 축산물 판매코너 등 10곳으로 최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달걀 유통업체도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항목은 △국내산·수입산 둔갑판매 여부 △육류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여부 △소비기한 변조 등 허위표시 △축산물이력제 이행상황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미생물 검사와 원산지 검사 등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해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육, 달걀 등 부적합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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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시구산 개발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괴산군, ‘시구산 개발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시구산 일원이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새롭게 조성된다.
괴산군은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인근에 조령 제4관문을 설치하고 둘레길을 조성하는 ‘괴산 시구산 개발사업’ 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해안및내륙권발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돼 추진되며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2026년부터 착수해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인근에 조령 제4관문을 설치하고 하늘숲정원과 하늘숲이음길 등 친환경 둘레길을 조성한다.
개발의 핵심인 ‘조령 제4관문’은 조선시대 중부내륙의 교통·군사 요충지였던 조령 제1~3관문의 역사성을 계승하면서 체험형 랜드마크로 새롭게 조성된다.
군은 이를 백두대간 탐방 네트워크와 연계해 도보 관광객의 이동 축을 강화하고 역사·문화·관광이 결합된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관문은 백두대간 탐방 네트워크의 확장을 유도하고 도보 관광객의 이동 축을 확보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조성되는 하늘숲정원과 하늘숲이음길은 시구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며 설계되는 친환경 둘레길이다.
기존 수옥정관광지의 체험 요소를 보완하고 가족 단위와 트레킹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되며 연풍새재, 조령산 등산로와의 연계를 통해 도보 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2024년 개통된 연풍역과 연계해 차별화된 복합문화·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업 대상지인 시구산은 수옥폭포, 연풍새재, 조령산 등 충북 내 주요 자연경관과 인접한 지역이다.
2024년 개통된 중부내륙철도 연풍역과 수안보 온천지구, 수옥정관광지 등과도 가까워 광역 관광거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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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추산 폐교 활용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 개최
괴산군, 추산 폐교 활용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장기간 방치된 폐교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본격 논의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오후 몽도래 스타트업 파크에서 ‘미래전략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불정면에 위치한 추산 폐교 현장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폐교 8년 차에 접어든 추산 폐교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정책자문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대안을 공유했다.
자문단은 이날 회의에서 △접근성 한계를 극복한 방문객 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추진 구조 △괴산군 여건에 맞는 사업 방향 △공모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활용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추산 폐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구 감소로 인해 장기간 방치돼 온 공간으로 그간 주민들 사이에서는 공간 재활용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폐교가 위치한 불정면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농업 기반, 인적 자원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 시 관광·문화 명소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추산 폐교를 단순한 유휴 공간이 아닌,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거점 공간으로 재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며 “전문가 의견과 주민 목소리를 종합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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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 시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시행되는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지정한 수령기관을 한 차례만 방문해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는 최소 두 차례 이상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던 만큼, 군은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과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 본인이 선택한 수령기관에서 직접 수령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재발급 신청은 일반 전자여권에만 해당된다.
따라서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는 기존 방식대로 민원창구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는 여권 발급이 필요한 군민의 편익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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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힐링관광지 연계 체험 운영 ‘전통과 치유의 만남’
영동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힐링관광지 연계 체험 운영 ‘전통과 치유의 만남’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동안 주요 힐링관광지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인보우힐링센터, 힐링숲미디어관, 과일나라테마공원 등에서 진행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관광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엑스포 기간 동안 모든 방문객은 군민 요금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힐링센터는 재방문 쿠폰 제도를 도입, 6개월 이내 재방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하게 했다.
이와 함께 힐링숲미디어관을 방문하고 개인 SNS에 게시해 인증하면 힐링센터에서는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자동 양우산을 증정하고 찜질복과 수건도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
또한, 테마공원에서는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체험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풍성하게 마련했다.
제철 과일인 포도 수확 체험을 비롯해 테마공원에서 재배한 사과와 복숭아를 활용한 파이와 피자,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부채 및 그립톡 꾸미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힐링센터, 과일나라테마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힐링관광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실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방열 관광과장은 “엑스포를 계기로 영동의 힐링관광지를 전국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겠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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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9월 12일 개막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오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단지와 심천면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국악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공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국악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관, 그리고 세계 각국과의 문화 교류까지 총망라된 국제행사로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역사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개막식은 거리 퍼레이드와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시작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전통 궁중의례 형식의 ‘태평성대’ 공식 행사, 국악인 남상일의 주제 판소리, 홍보대사 김다현과 국악밴드 이날치,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화려한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개막 이튿날부터는 9일간 전국 11개 국공립국악관현악단과 6개 대학교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하는 영동 국악관현악 페스티벌이 열려 국악 중흥의 서막을 알린다.
양방언, 김덕수, 이희문, 악단광칠, 소리꾼 김용우 등 국내외 유명 국악인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합동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국악인 버스킹 공연팀은 엑스포 기간 내내 곳곳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의 공연은 관람객에게 젊고 역동적인 국악의 매력을 전하는 동시에, 신진 국악인들에게는 새로운 무대로의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무형유산 공연으로는 북청사자놀음, 남사당놀이, 줄타기, 고성오광대 등이 준비돼 전통문화의 깊이를 보여준다.
국립국악원, 충북도립교향악단 등 주요 기관들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품격을 높인다.
특히 코스타리카, 그리스 등 해외 30개국 공연단이 참가해 국경을 넘어선 음악과 문화의 어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엑스포는 ‘참여형 축제’를 지향한다.
무형유산 체험존에서는 악기장, 낙화장, 궁시장, 야장 등 13개 기능 종목의 장인들이 직접 시연을 펼치고 관람객이 작품 제작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전통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손으로 빚어내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야외 체험존에서는 전문 강사의 안내로 국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금, 대금, 장구 등을 직접 다뤄볼 수 있으며 해외 참가국의 전통 의상·악기·공예도 체험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와 공예 체험도 준비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엑스포의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는 국악을 단순한 공연예술을 넘어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악산업진흥관은 A·B·C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전시·상담·체험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단순한 전통문화 전시를 넘어 국악의 산업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에 주목한 전시이다.
전통국악을 정적인 유산이 아닌 미래지향적 산업자산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한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A섹션은 국악의 전통성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테마관으로 국악기 제작, 공연 의상, 디자인 국악 악보 출판, 공예품 음반 제작 등 관람객에게 국악의 산업적 잠재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레고 풍물 로봇, 학습용 미니가야금, 한복장신구 체험 등 교육적 요소와 재미가 결합된 콘텐츠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B섹션은 80여 개의 국악 공연단체가 참여한 하이라이트 영상과 기획 콘텐츠가 LED 전광판 아트월 송출되며 단체별 프로필을 수록한 E-book 형태의 디렉토리 북, 아티스트 카탈로그, 기획사 및 교육기관 정보를 종합 소개해 신진 국악인과 국내·외 델리게이트를 연결하는 아트마켓 공간이다.
C섹션은 국악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하는 공동관으로 국립국악원, 국악방송, 충주문화관광재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은 물론 예술인과 기업, 교육기관 등 전문 관람객도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주제관은 국악을 체계화한 세종과 박연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국악의 자주적 면모를 조명하고 시대별 국악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또한 K-pop 등 대중문화 속의 국악의 다양성과 전통 국악의 미래가치를 제시해 엑스포 개최의 의미를 한눈에 보여주고자 한다.
세계음악문화관은 세계의 다양한 음악 문화들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특히 AI와 AR 기술이 접목된 공간 기반 체험형 어플리케이션을 전시물과 미디어아트에 연동해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실물 악기들을 비교하고 체험하는 공간을 구성해 첨단기술과 전통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미래국악관은 총길이 48m 규모의 3면 형 스크린으로 몰입형 대규모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조성되며 국립중앙과학관과의 협력 전시로 ‘조선의 악기, 과학을 울리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엑스포의 주제 영상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진흥원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등에서 제작된 국내 최고의 미디어아트를 상영해 국악을 매개로 한 아트유통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며 국악의 첨단성을 시각적 경험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엑스포 조직위는 100만명 관람객을 목표로 주차, 숙박, 교통, 편의시설 등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총 4천600여 대의 차량과 200여 대 단체버스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됐으며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4개 노선이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숙박시설로는 일라이트 호텔, 농어촌민박, 민주지산 휴양림, 템플스테이, 농촌체험마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인근 지역의 무주태권도원, 충북도립대 기숙사 등을 추가로 확보하고 옥천, 김천, 무주, 금산 지역의 일반 숙박업소 현황도 조직위 홈페이지에 안내해 관람객 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유실, 물품대여소, 쉼터 등 관람객 편의시설과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경찰·소방·안전센터를 운영한다.
행사 진행인력, 자원봉사자, 행정인력도 배치해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현장 판매보다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전예매 기간은 엑스포 개막 전날인 9월 11일까지이다.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2천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환급할 예정이다.
현장 판매 성인 기준 보통권을 구매하면 8천 원에 엑스포를 즐길 수 있다.
청소년권과 어린이권도 마찬가지로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전 기간 통용권을 제외한 모든 입장권 소지자와 사전 구매자 역시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는 행사장 내 체험 부스 및 후문 매표소 옆 2개소에서 영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지역 내 외식 업소, 전통시장, 영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장권 소지자는 국립국악원, 충북 청남대, 대전 오월드, 무주 태권도원 등 연계 관광시설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 기간 중 세 차례에 걸쳐 국악발전을 위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1회차 ‘조선세종조 음악유산’, 2회차 ‘국악교육의 확장성과 산업화를 위한 미래전략’, 3회차 ‘세계국악엑스포와 국악문화도시 충북 영동군’ 이라는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국악, 전통을 넘어 세계로군 관계자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무대”며 “전 세계 관람객에게 국악의 매력과 우리 문화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국악의 고유한 아름다움은 물론, 혁신적인 콘텐츠와 글로벌 교류를 통해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특별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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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한국무용공연 ‘시인 오장환의 계절’상연
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한국무용공연 ‘시인 오장환의 계절’상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11일 공연장 상주단체인 무용단 단아트컴퍼니가 창작 무용극 ‘시인 오장환의 계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보은군이 낳은 천재 시인 오장환의 삶을 모티브로 그의 일대기와 인간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사계절의 흐름 속에 담아낸 창작 무용극으로 9월 12~13일에 양일간 열리는 ‘제30회 오장환문학제’ 와 연계해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인 오장환의 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는 무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시인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11일 오후 2시와 4시,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다.
김민우 감독은 “이번 작품은 고요함 속에서 오장환 시인의 삶을 되짚어보는 무용극으로 무용수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이 몰입하며 작품 자체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공연과 문학제가 어우러져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오장환 시인의 문학세계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지원해 보은군이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아트컴퍼니는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설립된 전문 무용단으로 제36회 한국무용제전 최우수작품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보은 페스타’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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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속에 빠져든 건강 수업, 보은군 아이들 ‘NO 흡연, NO 음주’ 배웠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9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군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흡연과 음주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진행된 ‘찾아가는 영유아 흡연예방교육’은 충북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담배 싫어요 건강 좋아요’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알고 간접흡연의 대처 방법,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문 마술사가 등장해 함께 담배와 술의 궁금증을 마술과 상황극을 통해 풀어보고 금연과 금주를 약속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등장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아이들의 웃음과 참여 열기를 더헸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평생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예방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영유아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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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보령시, 2025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작업환경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노사 소통 기구로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 양측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추진 계획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산재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사용자와 근로자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함으로써 항상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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