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성’ 농장 곳곳에선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한창
‘홍성’ 농장 곳곳에선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한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2기’를 농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감정의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돕는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곱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누리 사회복지시설, 홍성노인종합복지관, 홍성군가족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에서 53명이 참여하며 대상자들은 한결농장, 오로라농장, 늘봄농장, 예당큰집 등 치유농장에서 텃밭 가꾸기, 꽃다발 제작, 전통음식 만들기, 방향제·공예품 제작 등 맞춤형 치유활동을 경험한다.
앞서 홍성군은 지난 4월부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1기를 운영하며 정신질환자와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토북팜·오서산상담마을·갈산토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테라리움, 압화, 옹기 공예, 전통 음식 체험 등을 통해 정서 안정, 인지기능 자극, 공동체 유대감 형성의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한 바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가꾸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호평이 이어져 치유농업의 확산 가능성을 증명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우울감·불안감 해소, 인지기능과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이 되고 더불어 지역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치유농업 인증농장 확대, 프로그램 다양화,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주민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9
-
홍성군, 축산관련 종사자 여러분~ 집합교육 받으세요
홍성군, 축산관련 종사자 여러분~ 집합교육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오는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축산관련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축산 관련 종사자는 법령에 따라 정해진 교육이수 기간 내에 법정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축산법에 따르면 축산업 허가자는 1년에 1회 이상, 가축사육업 또는 가축 거래상인의 등록을 한 자는 2년에 1회 이상, 축산차량 종사자는 4년에 1회 이상 보수교육을 의무로 수강해야 한다.
교육은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하거나 이번처럼 집합교육을 받으면 된다.
오는 22일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농가는 홍성축협으로 사전에 유선 신청 해야하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현장에서 납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기간 내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며 “교육을 받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2025-09-09
-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승마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12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한국학생승마협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7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의 선수가 장애물 종목의 여러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장애물 경기에 참가해 장애물 80cm 중등부 공동 2위, 장애물 60cm 전체 통합 1위, 중등부 2위, 장애물 40cm 중등부 통합 1위, 중등부 2위로 입상했다.
현재 15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유소년승마단은 홍성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지역 내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교관들의 뛰어난 지도력 입증과 함께 홍성군 승마장 홍보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장애물 70cm 부문 1위 입상을 비롯해 제53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 승마경기에서 장애물 60cm 남자부와 90cm 여자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09-09
-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 운영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대표 문화공간인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추석을 맞아 한가위 특별프로그램 ‘한가위, 천년의 달빛을 담다’를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명절의 따뜻한 정취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송편 빚기, 모둠전 부치기, 산적 꼬치 꽂기, 자개 한복 열쇠고리, 달항아리 초벌 도자기 페인팅, 주물럭 비누, 등나무로 엮은 토끼 저금통 등 총 7개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홍성군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교육강좌홍주천년문화체험관 체험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따뜻한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9
-
홍성군보건소, LH남장주공3단지 금연아파트 지정
홍성군보건소, LH남장주공3단지 금연아파트 지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홍성남장주공3차 아파트를 홍성군 제8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LH주공3차 아파트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하에 아파트 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 주차장 등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6개월간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2월 4일부터는 해당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 적발 시 횟수와 무관하게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홍성군보건소는 LH주공3차 아파트가 제8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됨에 따라 아파트 주 출입구 등에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현판·현수막·스티커 설치를 지원하고 금연 구역 지정에 따른 홍보·계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금연 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피해 예방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자들의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금연 구역 지정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금연 구역 지정 신청서와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서 및 신청 구역 도면 등 서류를 갖춰 보건소 지역보건팀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금연 아파트는 2016년 ‘국민건강증진법’ 이 개정되면서 신설된 법정 금연 구역으로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 주차장 등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신청할 시 지정이 가능하다.
2025-09-09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막바지 총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에서는 8일부터 9일 양일간 통합시운전을 통해 지난 5일 사전점검 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함은 물론, 구역별 이상 여부를 다시 한번 재점검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실 개막 7일 전에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엑스포 행사장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에 드러난 문제점을 신속 보완하고 통합 시운전을 진행했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아동 등 교통약자에 대한 행사장 이동 동선과 소방, 안전, 위생, 환경 등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에 대해 중점적인 확인과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국악주제관과 미래국악관 등 전시관에 대해서는 전시제작물과 전시연출 콘텐츠을 점검함은 물론, 야외체험존 등 야외에서 추진되는 행사에 대한 무더위 대책도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개막 하루 전인 9월 11일에는 진행 인력과 자원봉사자, 행정지원 인력 등 전체 운영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문 조직위 사무총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리허설을 통해 행사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충북 영동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개최된다.
2025-09-09
-
충북도, 반도체·바이오 생산장비 고도화 통해 도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지원 사업’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고도화된 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지원 사업이 충북테크노파크에서 9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9억원, 도비 7.5억원, 민간부담금 7.5억원 등 총 30.9억원이 투입된 장비 고도화 프로젝트로 2024년 4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시제품 생산, 시험·분석, 인증 등 기술사업화 전 주기에 걸쳐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노후 장비를 보완·교체했으며 특히 반도체 및 바이오 산업 수요를 전략적으로 반영해 장비 고도화를 추진했다.
새롭게 구축된 장비는 지역 기업들이 기술검증, 제품개발, 공정개선, 품질인증 등 다양한 기술 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
특히 첨단반도체 분야에는 KOLAS 국제공인시험 장비를 포함한 총 6종의 장비가 도입됐으며 융합바이오 분야에는 바이오공정 및 유기화합물 분석을 위한 장비 6종이 새롭게 도입됐다.
충북도는 고도화된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열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비 보완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R&D 및 비R&D 분야에서 도내 기업을 위한 사업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9-09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대전-영동’ 간 시외버스 추가 운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전에서 영동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7회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악엑스포 기간 중 대전에서 영동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평상시 하루 1회 운행했으나 인근 광역시인 대전시에서 엑스포를 관람하고자 하는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에 6회를 증회해 관람객이 언제든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악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시외버스 이용객 감소 및 기사 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시외버스 업계는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에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추가 운행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지역의 대표적인 시외버스 업체인 서울고속과 새서울고속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우선구매에 선뜻 나서 국악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대전-영동’ 간 시외버스 추가 운행으로 국악엑스포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관람객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참해 준 운수사에 감사를 드리고 전 도민의 염원 속에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
제천문화재단, 윤희철 연극배우 변사극 운영
제천문화재단, 윤희철 연극배우 변사극 운영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13일 산책도서관에서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희곡, 연극과 영상으로 맛보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진행되며 연극과 영상으로 접목시킨 변사극을 연극배우인 윤희철 배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윤희철 배우는 연극, 드라마, 영화에서 감초 같은 역할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 ‘1947 보스톤’, ‘서복’, ‘기묘한 가족’, ‘신의 한 수’ 등과 연극 ‘베니스의 상인’, ‘대머리 여가수’, ‘관객 모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다양한 문학의 갈래 중 희곡을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연극배우의 변사극을 준비했다”며 “올 한 해 산책도서관에서 상주작가와 함께 문학의 풍요로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9
-
에어로케이,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 축하행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9월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의 ’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수민 경제부지사와 청주공항장, 에어로케이 관계자 등은 타이베이에서 출발해 오후 4시 30분 청주공항에 도착한 RF511편 항공기의 대만 입국객에게 꽃다발과 항공사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을 축하했다.
에어로케이의 ’ 청주~타이베이‘ 노선은 지난 2023년 9월 처음 취항됐다.
매일 1회씩 꾸준히 운항하며 지금까지 총 1,683편의 항공편을 운항했고 약 25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지금까지 평균 탑승률 83%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청주공항의 이용객 상승세를 주도하는 인기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충북도는 ’ 청주~대만‘ 직항노선을 활용해 대만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한 관광 홍보와 모객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여행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자유여행 상품을 본격 개발할 계획이다.
청주공항 전체 노선의 외국인 이용객 비율이 평균 9% 정도인 데 반해 ’ 청주~타이베이‘ 노선의 대만 국적자 수는 20% 정도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한류열풍 확산 등으로 대만 여행객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에는 대만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동계 시즌부터 ’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매일 1회 운항하는 편수가 매일 2회로 늘어남에 따라 이용객 입장에서는 시간 선택지가 늘어나게 되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도 기대된다.
축하 행사에 참석한 김수민 경제부지사는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의 거점 항공사로 자리 잡기까지 타이베이 노선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 청주~타이베이‘ 노선이 청주공항 활성화와 인바운드 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노선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9
-
아세아시멘트㈜,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후원금 3,000만원 기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아세아시멘트㈜가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9일 충북도청 본관 여는마당에서 열렸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경영지원본부장, 이경희 경영지원본부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세아시멘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번 후원을 통해 정원을 사회적 기여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ESG 경영 실천의 상징적인 장을 마련해 정원산업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는 충북이 ‘자연정원’의 가치를 확산하고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한 아세아시멘트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충북정원박람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5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내 색깔정원 일원에서 ‘정온영색 : 마음이 비치는 색, 감정을 씻는 빛, 웰니스 정원’을 주제로 정원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25-09-09
-
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호선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감정 사용 설명서 : 나를 지키는 마음의 기술’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상담심리 전문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감정 문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21일까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효진 센터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
제천시, 충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제천시, 충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충청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충청북도는 지난 5일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심의에서 지역문화 발전성·설립 타당성·운영 지속 가능성 등 주요 항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통과 결정을 내렸다.
제천시립미술관은 연면적 약 4,000㎡ 규모에 현대미술 전시실, 지역작가 창작공간, 시민참여형 교육·체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제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여 중부내륙 문화·관광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22일 진행된 미술관 현장 실사에는 제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건립 환영의 뜻을 전하고 문화예술 향유와 도시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는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의 첫 관문을 넘은 뜻깊은 성과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내년 하반기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9-09
-
충주시 탄금공원, 가을문턱을 오색빛깔로 물들이다
충주시 탄금공원, 가을문턱을 오색빛깔로 물들이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탄금공원에 조성된 백일홍 꽃길이 만개하며 가을 정취를 한껏 물들이고 있다.
충주시는 9일 탄금공원 내 1만5천여 평 부지에 다양한 색상의 백일홍을 식재한 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조성된 꽃밭은 산책로와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의 개화 절정기가 추석 연휴와 맞물릴 것으로 예상돼, 시민은 물론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꽃길은 탄금호 산책로 중앙탑공원, 자전거길과 연계돼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다채로운 가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성학 정원도시과장은 “백일 동안 꽃을 피운다는 백일홍의 어여쁜 자태가 무더위를 이겨낸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뜻깊은 가을맞이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의 가족 나들이 장소로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24일 호암동 시민의 숲에서 열리는 ‘충주시 정원축제’를 통해 꽃으로 빛나는 충주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9-09
-
충주시 문해학교, 2차 검정고시 63명 합격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는 만학도들의 웃음이 만발했다.
충주시 문해학교는 지난 8월 12일 진행한 2025년 2차 검정고시에서 총 6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1차 검정고시 합격생 54명에 이은 것이다.
시는 충청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한 2차 검정고시에 지역 내 4개 문해학교에서 응시한 76명 중 63명이 합격하며 8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충주한울학교 13명 △충주문화학교 2명 △충주늘푸른학교 1명 △충주열린학교 47명(초등 1명, 중등 9명, 고등 37명 등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충주문화학교 85세 학생으로 확인됐다.
문해학교에서는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문해교육에서부터 검정고시 대비 교육까지 체계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학업 성취를 돕고 있다.
특히 시는 고령학습자 및 생업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문해학교가 새로운 배움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인생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선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