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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시대착오적 전력 정책”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은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은 시대착오적인 전력 정책의 산물"이라며 "지방의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를 바로잡고 '에너지 정의'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안신일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하고 행동에 나선 것은 행정도 정치권도 아닌 장군면민이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변화의 출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장군면민들은 생업을 뒤로한 채 한전 중부건설본부, 세종시청, 서울 광화문까지 나서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 과정에서 보여준 결집과 의지는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던 입지선정 과정에 실질적인 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다.또한 "이러한 세종시민들의 투쟁은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며 "세종시의회가 채택한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 역시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되어 국가적 이슈로 확산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번 사안은 에너지 정책의 대원칙인 '지산지소'의 원리를 다시금 일깨웠다"며 "전력을 생산하는 지역과 소비하는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사례를 언급하며 "전력 다소비 기업이 전력 생산지 인근으로 이동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한 정책 방향"이라며 "이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에너지 지산지소의 실현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어 "그동안 수도권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발전시설과 송전설비 등 기피시설은 지방에 떠넘겨 왔다"며 "세종시를 포함한 지방의 희생을 전제로 한 전력 수송 중심 정책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국가 균형 발전의 상징인 세종시는 에너지 정책에서도 지역 분산형 구조 전환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며 "세종시민들이 만들어낸 변화의 흐름이 전국적인 정책 전환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는 현재 전문가가 참여하는 송전선로 대응 TF를 구성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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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또 정원인가? 시민 공감 없는 일방적 정책”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23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시청광장 실외정원 조성 사업'의 정책적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유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치인은 경험 속에서 가치를 찾고 정책을 만들지만, 그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민의 공감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제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의 발언을 언급하며 현재 추진 방식이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가장 먼저 지적된 문제는 '급격한 정책 방향'의 변경이다.2021년 당시 주차 공간과 놀이 문화 중심의 '광장'으로 계획되었던 공간이,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급격히 그 목적을 '도시정원'으로 변경했다는 것이다.유 의원은 일선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에 감사의 뜻을 밝히면서도 "무리하게 잡힌 정원박람회 일정에 맞추어 공간의 본질적 기능을 제약당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라며 절차 추진의 적합성이 아쉽다고 밝혔다.이어 '형식에 그친 시민 의견 수렴 과정'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시가 진행한 선호도 조사의 4가지 안 모두 '정원'을 전제로 설계되어 포괄성을 결여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지적이다.광장이나 문화공간 등 다양한 공간 활용 가능성은 원천 배제됐다는 분석도 덧붙였다.또한 시티앱이라는 제한된 창구를 활용한 점과 언론, 읍면동 자치 조직 등 다양한 시민 접점 채널을 통한 안내가 부족했던 점을 꼬집으며 절차의 형식만 갖춘 행정이라고 질타했다.공간 기능과 도시 구조에 대한 전략적 고민 부재도 주요 쟁점으로 언급했다.이미 인근에 녹지 공간이 충분한 상황에서 시청 앞마당까지 정원으로 채우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주장이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유 의원은 "이 광장은 과거 아이스링크장 운영이나 시민들이 모여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광장으로 남고 지상부 일부는 탄력적인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정원 형태의 조성안이 금강보행교와 BRT 라인을 잇는 핵심 동선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동선 단절은 시청과 인근 상권 사이의 시너지를 저해하고 지난 3년간 공사 불편을 감내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심각한 상실감을 안겨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유인호 의원은 "행정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시민의 공감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익과 공감을 담은 '실용적 광장형'으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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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104회 임시회 폐회… 제4대 의회 공식 회기 마무리
의회전경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4대 의회의 공식적인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임채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4대 의회는 임기 동안 총 1090여 건의 조례 제 개정과 활발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의 뜻을 시정과 교육행정에 담아내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때로는 견해차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집행부와 의회가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협력하며 민주적인 대안을 찾아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달려온 집행부와 의회 사무처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제4대 의회는 시민과 함께한 시간을 가슴에 새기며 남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원석 안신일 유인호 김현미 김효숙 박란희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도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했고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및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아울러 조례안, 동의안,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지역 현안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총 46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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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행정수도 흔들기 더는 안 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서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단계적 개헌안'에서 행정수도 세종의 헌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행정수도 명문화'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방향을 잃은 반쪽짜리 개헌"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최 의원은 "사회적 합의가 축적된 행정수도 명문화를 제외한 것은 정책적 판단이 아닌 수도권 표심을 의식한 정치적 계산"이라며 "세종시민과 충청권에 큰 실망을 안겨준 결정"이라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특히 선거철만 되면 반복되는 정치권의 '행정수도 흔들기'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그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얻기 위해 멀쩡한 중앙부처를 타 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무책임한 공약이 또다시 난무하고 있다"며 이는 "국가 운영의 기본 질서를 흔드는 무책임한 정치 행태"라고 비판했다.이어 최근 부상한 '대전 세종 청주 통합 신수도특별시'구상에 대해서는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최 의원은 이를 두고 "행정수도 세종의 정체성과 위상을 정면으로 훼손하고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행정수도의 입지를 뿌리째 뒤흔드는 심각한 위협"이라고 언급했다.최 의원은 "이러한 발상은 결국 세종시를 독립된 행정수도가 아닌, 거대 광역 통합 체계의 부속물이나 특정 도시의 하위 도시로 전락시키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며 "세종시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정수도로 완성되어야지, 결코 다른 도시의 확장판이나 보조 수단이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이어 "행정수도 명문화가 제외된 개헌 논의는 그 의미와 방향에 있어 분명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국회는 정략적 접근을 지양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헌법적 명문화 논의를 책임 있게 재개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또한 "중앙행정기관의 법적 위치를 명확히 하고 수도권 잔류 기관의 세종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행정수도의 실질적 기능을 완성해야 한다"며 "정부 역시 행정수도의 위상을 흔드는 그 어떤 논의에도 분명한 원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엄중히 요구했다.아울러 "행정수도 완성은 시민 공감과 지역사회의 지지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집행부는 그 필요성과 의미를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 확산에 힘써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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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함께 걸으며 지키는 환경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우리동네, 함께 걸으며 지키는 환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연수동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우리동네 줍깅데이'환경정화 봉사활동 첫 시작을 성공리에 마쳤다.올해 4년째로 전개되는 줍깅데이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인피니티 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연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및 환경보호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3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월 1회 자원봉사자와 함께 깨끗한 충주만들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심영자 센터장은 "이번 줍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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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송면지역, 세계 물의 날 맞아 화양천 정화활동 실시
괴산군 청천면 송면지역, 세계 물의 날 맞아 화양천 정화활동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지난 22일 송면지역 8개 리 마을 주민들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화양천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송면지역 8개리 마을주민들과 이장협의회, 청년회,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민들은 화양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하천 환경을 정비하고 마을 진입로와 주요 골목길을 청소하며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았다.이영봉 송면마을 이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을 직접 가꾸고 보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과 하천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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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규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 대상 기본교육 실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규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 대상 기본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신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 6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새롭게 모집된 해마음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대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상담자 윤리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인화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유인화 센터장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상담자가 갖춰야 할 유연한 태도와 전문 지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산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과 위촉식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교육, 위기 청소년 지원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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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관 활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안전체험관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천안에 있는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강사 105명을 대상으로 ‘체험시설 활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체험관의 고도화된 재난·안전시설을 적극 활용해 일선 소방서 소방안전강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안전마을 교육 체험 및 리뉴얼 업체 소개 △응급처치 및 소방시설 실습관 시설 시연 △자연·사회재난 체험 실습 △반려견 마네킹 및 음주 체험 고글 등 최신 체험 물품 대여 안내 등이다.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시설을 직접 활용하는 양방향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아울러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소방서 자체 체험교실 운영 자문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 도내 소방관서와의 유기적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도민을 직접 마주하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은 안전 문화 확산의 핵심”이라며 “이번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 교육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 267-17에 있으며,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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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인재 양성 ‘귀어학교 17기’ 출발
귀어학교 입학식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3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귀어 희망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17기 충남 귀어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17기 정기 교육 과정에는 정원 20명 모집에 총 28명이 응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합격했다.충남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운영 중인 교육 과정으로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어업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번 교육 과정은 안정적 어촌 정착에 필요한 양식 어선 분야 기초 이론, 수산 관계 법령 및 안전 교육,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활용 조종법, 도내 양식장 현장 견학 등 2주간의 이론 교육과 3주간의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충남 귀어학교는 정기 교육 과정 졸업 이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졸업생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있다.졸업생을 고용한 어업인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과 1대1 멘토 매칭을 통해 창업 과정을 지도하는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올해 귀어학교 정기 교육 과정은 연중 3회 운영할 예정으로 18기는 양식어업 특화 과정으로 6 7월, 19기는 어선어업 특화 과정으로 9월 중 운영할 계획이다.충남 귀어학교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기에 걸쳐 2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의 어촌 정착률은 33%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제17기 충남 귀어학교에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귀어를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어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 개편 운영해 성공적인 귀어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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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연찬회로 청소년 정책 협력 본격화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연찬회로 청소년 정책 협력 본격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20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연찬회'를 개최하고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연찬회는 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3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찬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복지문화국장, 가족지원과 아동청소년팀이 참석해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청소년 자치기구 활성화 AI 디지털 기반 미래역량 강화 진로 체험 프로그램 e-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등 각 기관의 특화 사업을 연계해 청소년 참여 중심의 통합적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참여 기관들은 개별 운영을 넘어 연합 기반의 공동 기획 운영 체계 필요성에 공감하고 청소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한편 청소년수련시설은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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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자’ 실시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자’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20일 서산시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자'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4개호점 공동진행으로 부모가 먼저 실천하는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고 이를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의류 정리 및 수납 방법과 공간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모둠 활동과 사례 공유를 통해 각 가정의 정리 경험을 나누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리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순희 센터장은 "부모의 작은 실천이 아이들의 생활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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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축제 개최 역량 레벨 업 지역축제 아카데미 1, 2차 워크숍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3월 20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축제 아카데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축제 아카데미는 매년 축제추진위원회와 담당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축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강, 벤치마킹, 워크숍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최된다.이번 2차 워크숍은 관내 8개 지역축제 추진위원회와 축제 담당 부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축제 개최 방향을 구상하고 지역축제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사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월 말 개최되었던 1차 워크숍은 관광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방안, 최신 홍보 트렌드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 후, 지역축제 개최에 대한 축제추진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오늘 진행된 2차 워크숍은 체류형 축제로의 발전 방안, 관광객이 찾는 축제에 대한 특강과 축제별 홍보 슬로건 제작 축제 개최에 대한 다짐을 서로 공유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됐다.올해 지역축제아카데미에 참석한 많은 축제추진위원회와 담당 직원들은 워크숍 형태로 진행한다고 해 부담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실제로 참여해보니 다른 축제추진위원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며 많은 호평을 남겼다.오은정 관광과장은 "이전의 강의 위주의 아카데미에서 벗어나, 함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의 아카데미로 새롭게 진행했다"며 "모든 축제추진위원들이 축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기대 이상으로 잘 마쳤고 2번의 워크숍이 올해 서산시 지역축제가 조금 더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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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도서관 북피크닉’ 운영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도서관 북피크닉’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1일 어린이도서관 2층 야외체육시설에서 '도서관 북피크닉'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서관 북피크닉'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하며 7월과 8월은 제외된다.'도서관 북피크닉'은 정적인 실내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책을 읽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독서를 즐기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프로그램은 북레크레이션, 가족 북피크닉으로 구성된다.'북레크레이션'은 패널시어터 동화구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이고 '가족 북피크닉'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독서와 보드게임 활동으로 진행된다.'북 레크레이션'은 매월 프로그램 운영 전일까지 1개월 단위로 선착순 인터넷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4월 25일에 진행되는 '북레크레이션'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 28일부터 시작된다.'가족 북피크닉'참여자 모집은 프로그램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산시 거주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8가족에게 피크닉 물품을 대여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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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산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2026년 서산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서산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 출범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자치활동 참여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산시청소년정책참여위원회 등 11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20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 참석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기관별 청소년 대표들이 공동 선포문을 낭독하며 연합 출범을 선언했으며 자치기구 및 동아리 회장들의 구호 제창을 통해 활동 방향을 함께 다졌다.이어 진행된 퍼즐 결합 퍼포먼스에서는 서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가치를 담은 퍼즐을 완성하며 연합 출범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발대식 이후 각 자치기구는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사회참여 활동과 함께 문화 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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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5월 제원중 학교숲 조성
금산군, 올해 5월 제원중 학교숲 조성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5월까지 제원중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자연 친화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학교숲에는 전나무, 홍단풍, 영산홍, 맥문동 등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안내판과 벤치, 수목 안내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학생들이 휴식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은 올해 1월 협약식을 시작으로 3월 초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 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학교숲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친환경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제원중 학교숲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교육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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