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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직원 AI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전직원 AI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8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본청 대강당에서 교육청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직원 AI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직원의 데이터 이해와 분석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 말씀에서“AI의 기초는 데이터이며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곧 교육행정의 경쟁력이 된다”며 “세종시교육청이 AI 기반 데이터 행정의 선도적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데이터에 관한 기초 △인공지능 활용 공공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데이터 해석의 개념과 중요성을 짚고 실제 ‘교육데이터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한 뒤 인공지능 도구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 과정까지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데이터 기반 행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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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부석면 B지구 농업기반시설 관리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 통과
서산시의회, 부석면 B지구 농업기반시설 관리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 통과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9월 9일 제308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동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석면 B지구 농업기반시설 관리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부석면 간척지 B지구가 1995년 조성된 이후 3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현대서산농장이 관리권을 보유하고 있어, 서산시나 농어촌공사가 제때 시설 유지·보수를 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마련됐다.
특히 B지구는 노후화된 배수장과 협소한 배수갑문, 염도 문제 등으로 매년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집중호우로 광범위한 농경지가 침수되고 수억원대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피해가 극심하다.
최동묵 의원은 발의 취지에서“간척사업 당시 현대건설은 많은 농토와 사업기반 시설의 토지를 얻었지만, 부석면 주민들은 일자리와 터전을 잃었고 지금까지도 관리 부재로 인한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며“20년 가까이 지연된 관리권 이관 문제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조속히 농어촌공사로 이관해 주민 생계와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산시의회가 채택한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충청남도지사 등 중앙정부와 관계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며 부석면 간척지 B지구 관리권 이관 문제 해결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석면 주민들은 수년간 반복된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지역구 의원인 최동묵 의원에게 지속적으로 해결책을 요청해왔다.
이번 건의안은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향후 중앙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 나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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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추석 명절 대비 시설·안전점검 추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추석 명절 대비 시설·안전점검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복지·문화시설 등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소방 설비 △급·배수 및 위생설비 △승강기 등 기계설비 △안전 위험요소 발굴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임시 조치 후 보완계획을 수립해 개선할 방침이다.
공단 김효섭 이사장은 “추석 연휴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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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모두 무럭무럭 자라길…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백일잔치 ”
“세쌍둥이 모두 무럭무럭 자라길…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백일잔치 ”
[충청중심뉴스] “세쌍둥이 자매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이 9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세상에 태어난 지 백일을 맞은 세쌍둥이 출산 공무원 부부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지난 6월 2일 태어난 박소윤, 채윤, 초윤 세쌍둥이 자매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및 서구 노인장애인과에 각각 근무하는 전유경·박준용씨 부부다.
세쌍둥이 엄마인 전씨가 출산 직후 대전시 인터넷 내부망에 출산 휴가 중 담당업무를 분담해 준 동료 직원들과 대전시 출산지원정책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잇따랐고 이날 자녀들의 백일을 맞이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백일은 갓 태어난 아이가 세상에 잘 적응해 온 것을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잘 자라기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아이들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돌봄 정책을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전유경·박준용씨 부부는 “임신 중 동료 직원들의 업무 분담 등 배려와 시의 재택근무, 육아시간 사용제도 덕분에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나눌 줄 아는 아이들로 열심히 키우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대전 지역 유아용품 전문업체인 ㈜더밤부 임재경 대표도 참석해 90여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후원, 민·관이 함께하는 출산 육아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세쌍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원들이 출산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챙기는 육아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에도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민선 8기 들어 출산 관련 휴가 정책과 업무 대행자 보상, 출산용품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육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혼인 비율과 출생아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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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44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의회, 제344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오는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44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조례안이 상정됐다.
주요 제정 조례안으로는 △괴산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괴산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괴산군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괴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괴산군 빈집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괴산군 도로관리심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이 있다.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어 편성됐으며 의회는 정책의 타당성과 적절성, 예산 편성의 합리성,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주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령화 지역 재난 대응체계 개선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은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재난 취약성을 반영해, 정부에 특화된 재난 대응체계 정비와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고령 주민을 위한 공공 대피 이동수단 확보 △회복력을 고려한 재난 복구비 배분 기준 개편 △고령화 지역 지자체의 재난 대응 권한 강화 등이며 특히 정부가 고령화 지역을 ‘재난 취약지구’로 별도 지정하고 이에 맞는 인력과 예산을 지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송영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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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서비스 혁신 성과 입증… 사회서비스원 2년 연속 전국 1위
대전시, 사회서비스 혁신 성과 입증… 사회서비스원 2년 연속 전국 1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추진해 온 복지 혁신 정책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전시의 복지정책이 전국 최상위 수준임을 입증한 것이다.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8.71점을 기록해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
기관 운영을 평가하는 경영평가와 기관장 성과를 보는 업무성과평가 모두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며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정책과 연계한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 △외국인주민 지원 혁신생태계 구축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대전시가 그간 추진해온 첨단기술 기반 복지모델 발굴과 다문화·이주민 친화적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사례로 복지 행정과 지역 혁신이 결합된 대표적 성취로 평가된다.
또한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은 95.2점을 받아 전국 평균보다 2.1점 높았다.
이는 대전시가 시민 체감형 복지를 위해 집중해 온 정책적 노력이 실제 이용자 만족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서비스원의 성과는 곧 대전시 복지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미래형 복지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복지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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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시의원, 파크골프장 확충·과학영재학교 육성·교육시설 개방 촉구
민경배 시의원, 파크골프장 확충·과학영재학교 육성·교육시설 개방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이 9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전시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대전시가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과 시설 다각화 방안을 이장우 시장에게 질문했다.
민 의원은 민선 8기 공약인 용운동 파크골프장 조성과 갑천 1구장 리뉴얼 사업 지연을 지적하며 기한 내 준공 계획을 촉구했다.
아울러 그린벨트 내 파크골프장 설치 검토 여부, 자치구와의 추가 조성 협의 현황,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시장의 입장을 물었다.
이어 과학영재학교 육성과 교육시설 개방과 관련해 설동호 교육감에게 질문했다.
과학영재학교인 대전과학고등학교의 노후 시설과 교육기자재 문제를 짚고 과학수도 대전에 걸맞은 △교육시설 개선 △우수 교사 확보 △시-교육청 협력 강화 △교육부 재정지원 확보 등 종합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교육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관내 5개 학교 수영장의 운영 주체를 일원화해 학생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주민 개방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가족 주말 체험은 동시 수용 확대가 아닌 회차 증설과 전담 인력 확충으로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개선을 주문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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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조직개편, 추가 부처 이전에 대응해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조직개편안에 긴밀히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체계와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공백을 채울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새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각 부처가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며 “정부 부처가 자리 잡고 있고 추후 다른 부처까지 유치해야 하는 우리시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당정은 최근 새 정부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국무총리 소속 기획예산처로 분리 개편하기로 했다.
또한,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는 한편 환경부와 여성가족부 등 일부 부처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최민호 시장은 “수도권에 위치한 부처 소재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며 “행정수도를 완성해야하는 우리시 입장에서는 어느 부처가 어떤 식으로 정비되는지 주도면밀하게 살펴 조직개편의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가부와 법무부 등 서울에 위치한 부처가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부처 이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다른 부처가 세종으로 내려와 해수부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며 “이럴 경우에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조속한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우리시 현안과 주요 사업들이 순항할 수 있도록 각 실국에 꼼꼼한 업무 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청년 농업가를 적극 발굴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지역 농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2025 세종한글축제’ 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연령대별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세종한글축제는 한글날을 맞아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에서 ‘세종, 한글을 품다’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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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서천군 여성의 지위 향상 및 양성평등 공로 감사패 수상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이 9월 2일 열린 제37회 서천군여성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9월 2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제37회 서천군여성대회는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천군여성단체 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홍성희 의원은 그동안 여성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과 여성단체협의회가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홍 의원은 서천군여성문화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운영실장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22대 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알선, 창업 지원, 여성 장학금 조성 등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활동과 역할을 넓히는 등 여성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 꾸준히 활동해 왔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워킹맘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를 서천과 장항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과 서천군이 여성친화도시로서 아이낳기 좋은 지자체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여성을 위한 정책활동에도 힘을 보태왔다.
홍 의원은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보호와 양성평등에 이바지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여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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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충분한 숙의 필요”
김선태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충분한 숙의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은 9일 제361회 도의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당부하고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직무 태만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서두르기보다 충분한 숙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행정통합추진의 근본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우선 “행정통합은 단순 다수결 방식으로 결정할 수 없으며 충남 15개 시군과의 충분한 협의와 주민 공감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행정통합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근거를 들며 의문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행정통합은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돼야 가능하지만, 현재 관련 법안은 발의조차 되지 않았다”며 “지난 4일 열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에서도 구체적 법률안 논의가 없었다”고 꼬집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행정통합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고 지역 정치권 내에서도 ‘충청권 광역통합’, ‘충남특별자치도’ 등 다양한 의견이 혼재하고 있어 통합 추진 동력이 현저히 약하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또한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정치활동 논란을 정면으로 다뤘다.
그는 “전 원장이 임명 당시 국민의힘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직을 겸하고 있었던 것은 명백한 문제”며 “도지사는 이 사실을 언제 인지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추궁했다.
이어 “충남도 산하 공공기관장은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음에도, 정당 직책을 맡고 정치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의무 위반”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충남연구원의 재정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도 출연금 의존도가 높아지고 자체 수입은 감소하는 구조적 위기 상황에서 연구원장이 타 지역에서 정당 활동에 몰두하는 것은 직무 전념 의무를 저버린 행위”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도지사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며 “인사권자로서 도민 앞에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마무리 발언으로 김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주민투표 등 충분한 숙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며 “공공기관장들이 본연의 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감독과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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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시의원, 대전시정 현안 점검 나서
박종선 시의원, 대전시정 현안 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이 9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먼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시민친화형 복합문화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가 2단계 체육시설 건립 사업 추진에 있어 설계와 시공을 일괄입찰하는 턴키방식으로 준비 중인 사항을 확인하고 체육시설 설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은 대규모 부지 개발과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365일 시민들이 찾는 시설로 조성되어야 함을 피력하며 싱가포르 탬피니스허브 사례를 제시했다.
탬피니스허브는 실내·외 체육시설과 정부기관, 쇼핑센터, 도서관 등으로 구성돼 스포츠와 놀이,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공간이다.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역시 대전시 산하기관, 쇼핑센터,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을 입주시켜 복합문화단지로 조성하는 것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이어서 박 의원은 갑천 습지보호지역의 시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갑천 습지보호지역이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시민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환경교육과 생태관광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못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출입으로 오히려 생태계 훼손을 심화시키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통해 갑천 습지보호지역 내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해 탐방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을 보장하고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생태계 훼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습지 내에 시설 조성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도솔산 우안 구역을 활용한 대체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도솔산에서 갑천 생태호수공원까지 구름다리를 연결하면 기존 등산로와 생태호수공원이 하나로 이어져 대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선 의원은 마지막으로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문화, 예술,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하며 갑천 습지보호지역 또한 생태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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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석유화학 위기 극복할 新산업 필요성 강조
이연희 의원, 석유화학 위기 극복할 新산업 필요성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은 9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충남의 신산업 대안 필요성’과 ‘농어촌 식품사막 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위기상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고 결국 지난 8월 정부가 나서 국내 NCC의 25%를 감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자율구조조정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연희 의원은 “지난 34년간 서산경제의 한 축이었던 대산석유화학단지 위축으로 향후 서산은 물론 충남 경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며 “8월 28일 서산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돼 2년간 정부 지원을 받게 됐지만 이는 일시적인 대책일 뿐으로 근본적인 산업구조 전환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이 의원은 “R&D가 석유화학산업 미래의 핵심”이라며 “우리 대산단지에도 첨단화학 융복합 연구를 위한 R&D 전문연구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사업 내 서산 산업단지 조성,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구축, 서산공항의 농산물 수출 물류기지 등이 또 다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서산공항을 통해 K-농산물을 동남아 시장으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항공물류 체계를 구축한다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 의원은 두 번째 도정질문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만든 식품사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농협, 편의점 업체와의 협업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농어촌 지역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의 경우 기본적인 식료품 구매조차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BS의 한 예능프로그램 사례와 전북도 시범 사업을 들며 “대형축제 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동식 냉장·냉동 편의점 트럭이나, 농협의 유통망을 통한 이동장터를 활용하는 사례도 많다”며 “충남 도내 마트없는 도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식품사막 문제는 단순히 특정 계층의 식료품 부족 문제가 아니라 지역 노년층의 건강 불균형과 고립의 문제”며 “농어촌 필수 생활복지서비스 개선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과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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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
방한일 의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이 9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양산 쓰기 운동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충남도가 도비를 확보해 농업인의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기상청과 충남도 집계에 따르면, 2025년 7월 23일까지 도내 온열질환자는 누적 91명으로 이 중 60% 이상이 논밭과 실외 작업장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단순히 더위가 아니라 뇌 기능 손상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대한 건강 위험으로 적시 응급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망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방 의원은 특히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방 의원은 “현재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관련 예산은 총 1억 1400만원이며 국비 5700만원, 시군비 570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도비는 편성되어 있지 않다”며 “온열질환 고위험군인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도 차원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방 의원은 “폭염은 명백한 재난이며 농업인 고령화 등 현실을 감안해 도비 확보와 지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농업인 안전과 도민 건강을 위해 충남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는 온열질환 예방의 핵심 수단인 ‘양산 쓰기’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해 농업인을 비롯한 도민의 체감온도 낮추기와 건강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방 의원은 “고령 농업인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마련으로 충남 농업과 농민이 폭염을 견뎌내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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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 진행
예산군의회,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 진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지난 8일 문화강좌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청렴한 의정 구현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전문가 특강 △청렴도 조사 개요 및 개선방안 설명 △지방의회 관련 정책 공유 △청렴 선서 등이 진행됐다.
장순관 의장은 “청렴은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의회는 작년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처음으로 실시한 전제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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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치로 만나는 공주 제민천 원도심의 매력"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어반스케치 in 제민천' 공주 제민천에서 개최
"어반스케치로 만나는 공주 제민천 원도심의 매력"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어반스케치 in 제민천' 공주 제민천에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공주시 제민천 일대에서 ‘어반스케치 in 제민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민천 원도심 속 다양한 풍경과 이야기들을 어반스케치와 함께 만나보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공주 원도심의 숨겨진 매력을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고 공유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전국 유명 어반스케치 작가 10명과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워크숍과 어반스케치 라운딩을 중심으로 △어반스케치 스탬프 투어 △어반스케치 컬러링 △릴레이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반스케치 라운딩’ 프로그램에서는 마을해설사의 제민천 이야기와 함께 전문 작가의 지도를 받아 어반스케치를 체험할 수 있다.
13일 토요일 첫째 날에는 147배꼽마당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이후 어반스케치 워크숍과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일요일 둘째 날에는 사전신청 프로그램인 어반스케치 라운딩을 중심으로 행사 기간 완성된 작품들을 모아 어울림플랫폼에서 전시하는 재생 프로젝트로 마무리된다.
정상훈 센터장은 “어반스케치를 통해 충남 원도심의 숨겨진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통합 출범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기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컨설팅, 공동체 갈등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정체성을 살린 로컬브랜딩 등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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