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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농촌이 확~ 바뀐다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농촌협약’ 국비 공모사업에 흥덕생활권이 최종 선정돼 국비 최대 266억원을 확보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적 협업을 통해 ‘농촌지역 재생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자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가 이 사업에 선정된 건 지난 2022년 상당생활권에 이은 두 번째다.
흥덕생활권 사업은 강내면 150억원, 오송읍 80억원, 옥산면 150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다.
농촌중심지에 문화·복지 등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흥덕구 읍·면 주민설명회와 청주시정연구원, 청주시활성화재단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초 농촌공간정책심의회 및 관련부서가 포함된 행정협의회 등을 개최해 의견수렴과 자문을 통해 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 농식품부와 예산 규모 등을 보완, 검토, 조정해 올해 연말 최종 사업을 확정하고 2026년 상반기 농촌 협약을 체결해 흥덕생활권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에 선정된 것은 주민과 행정기관이 힘을 합쳐 노력해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 흥덕생활권 농촌협약을 통해 도농격차를 해소하고 살기 좋은 농촌,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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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단체 등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 진행
청주시, 장애인단체 등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소강당에서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를 비롯한 9개 단체 및 장애인복지과 소관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보조금 집행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감사관의 ‘민간보조사업자 보조금 집행실무교육’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각 단체의 회계책임자 및 실무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서동진 시 보조금감사팀장이 강사로 나서 △보조금 집행 단계별 유의사항 △회계 처리 실무 △감사에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각 단체가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과 건의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승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각 단체와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보조사업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 장애인복지과는 보조사업자의 역량 강화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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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홍보대사,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
청주시 시민홍보대사,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시민홍보대사 45명과 함께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시민홍보대사들이 비엔날레 행사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후, 향후 보다 생동감 있게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홍보대사들은 도슨트의 작품 설명을 들으며 ‘세상짓기’라는 주제로 4개 섹션으로 구성된 본전시를 관람했다.
또한 9일 시작한 비엔날레 초대 국가 태국의 공예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이 외에 국제공예공모전과 특별전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시민 참여형 체험·강좌 등 열린비엔날레까지 세부적인 행사 프로그램에 대해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대사들은 직접 체감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인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투어에 참여한 한 홍보대사는 “전시장에 직접 와서 보니 작품이 더 웅장하고 멋있다”며 “홍보대사로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시 시민홍보대사는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 본 시정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2017년에 최초 발족했다.
2025년 현재 66명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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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시설 지원사업 설명회 진행
청주시, 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시설 지원사업 설명회 진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흥덕구 신대동 신대1·2구 마을회관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일 옥산면 가락4리 설명회에 이은 설명회로 이날 시는 주민 지원사업 개요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함께 청취했다.
시는 가락4리와 신대동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으로 반영 가능한 부분은 추후 사업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원사업 대상자들에게 사업별로 필요한 구비 서류와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며 “본격적인 서류 접수에 전 안내함으로써 절차상 혼선을 줄이고 시민 불편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각종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 및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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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연구 중인 ‘청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부서 및 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와 시정연구원은 본 계획에서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을 선도할 청주만의 차별적인 관광인프라를 발굴하고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시했다.
청주시정연구원 박정숙 책임연구위원은 롱스테이, 몰입형 체험, 웰니스, 치유 미식관광 등 개인화와 경험 중심의 관광 형태의 변화,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관광 확대 등은 반영한 방안을 제시했다.
청주시 관광 여건에 대한 제반 사항을 분석하고 시민과 내외국인 관광객 등 이해관계자 정책 의견조사를 거쳐 관광시장 및 관광 공간, 관광자원, 관광산업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의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향후 시는 산업, 자연, 문화, 치유, 레저 등 다양한 자원을 집약해 연중 관광수요를 창출할 복합 관광자원의 집적이 필요하다는 결론 속 주요 교통망, 인근 도시 및 권역과의 협업으로 ‘메가힐링시티, 청주’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 전략, 12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4대 추진 전략은 ‘메가’로 △관광객 집객 및 지역으로의 확장 △생태, 도시재생, 농촌을 통한 관광의 전환 △산림, 치유 등 관광의 고도화 △놀라운 미래 관광 대응 등 청주시 관광정책의 주요 방향성을 담았다.
더불어, 청주시 관광개발 공간체계를 △도시×여가×문화권 △MICE산업권 △생태치유권 등의 3대 관광 벨트로 구성하고 치유·휴양 지구 조성, 오송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문의면 일대 마을호텔 조성, 명암레저스포츠 관광지 조성 등 대규모 관광 개발사업도 제시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현재 청주의 자원과 여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방문객과 지역민의 관광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외부적으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내부적으로는 시민의 생활 속에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혁신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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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 특별위원회 현장점검 실시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 특별위원회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인수를 앞둔 어진동 환승주차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김재형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인수특위 위원 6명과 세종시 도시주택국장, 교통정책과장, 세종시설관리공단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함께했다.
어진동 환승주차장은 연면적 18,942㎡, 지상 4층 규모로 총 568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22년 12월 ‘행복도시법’ 개정으로 무상양여 대상에 포함된 이후 합동점검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부터 현재까지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위탁 관리,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인수특위 위원들은 현장에서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으로부터 환승주차장 인수계획 및 하자 조치 현황을 보고 받고 이어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로부터 운영 실적과 운영상 문제점, 개선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김재형 특별위원장은 “환승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주차 통합관제시스템’ 이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현재 환승주차장이 적자로 운영되고 있다 기업과 단체 정기 주차 수요 확보와 유휴 공간을 활용한 근린생활시설 임대 등의 방법이 필요해 보인다 수지율 증가를 위해 적극 매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특위는 다음 달 준공 예정인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해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함께 하자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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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특위, 충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검증
인사청문특위, 충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검증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9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
조성태 의원은 “개인 자산 규모에 비해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공공기관장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물었다.
임영은 의원은 “도청이 무상으로 사용 중인 사무공간 문제는 법적·제도적 합리성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후보자의 개선 의지가 있느냐”고 질문했다.
변종오 의원은 “노조 활동 경험은 장점이 될 수 있으나, 노조 편향 경영 우려가 있다”며 “이러한 인식을 불식시킬 수 있는 균형 잡힌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느냐”고 질의했다”황영호 의원은 “충북개발공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자본금 부족, 인력 확충, 신뢰 확보”며 “어떻게 경영평가 부진의 원인을 개선하고 재무 건전성과 생산성을 회복하겠느냐”고 물었다.
박지헌 의원은 “위수탁 사업에만 의존하지 말고 임팩트 있는 신규 사업으로 공사의 위상을 높여달라”며 “미분양·공사비 상승·인허가 지연 등 주요 리스크에 대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경 의원은 “부채 비율 상승과 순이익 감소는 경영에 있어 큰 문제”고 지적하며 “후보자가 생각하는 매출 증대 방안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이태훈 위원장은 “기부채납 및 개발이익 환수 등에 주의해달라”며 “주택 사업 등 관련 사업이 표류하지 않도록 입지 조건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청문회를 바탕으로 오는 15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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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청소년 자살 예방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청소년 자살 예방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9월 8일 오후 5시, 조치원중학교 사회탐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세종시 청소년 자살 문제와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고 지역 차원의 대응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학업 스트레스, 학교 내 정신건강 지원 부족,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특히 청소년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첫째, 지금까지 성인 위주로 진행된 게이트키퍼 교육을 청소년까지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래가 또래를 지지하는 ‘생명의 나무 멘토링 프로그램’, 흥미를 유발하는 게임형 게이트키퍼 교육 도입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 조기 발굴과 정서적 지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수도권 일부에서 시행 중인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의 긍정적 효과를 언급하며 이를 세종을 비롯한 전국 단위로 확대해 청소년이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음건강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현옥 의원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정책 대안을 직접 제안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세종시가 운영 중인 ‘마음안심 119’ 와 같은 위기 개입 시스템이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오늘 제안된 정책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정책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자살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통계청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13년째 자살이며 2023년 기준 청소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1.7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스트레스 인지율: 37.3%/우울감 경험률: 26.0%/자살 충동 경험률: 13.5%/자살 시도율: 5.25%또한 최근 5년간 자살·자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청소년은 38% 증가했으며 ‘자퇴’ 검색량 증가가 자살 사망률 상승과 직접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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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CF활동 - 국비 2억 8천만원 확보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CF활동 - 국비 2억 8천만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후원사업인 ‘문화CF’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발되어 국비 2억 8천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26개 선정 기관 중 5번째 큰 규모로 충남 예술계와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국비 지원에 더해 충남 지역 19개 기업이 후원한 1억 4천만원까지 합산하면, 역대 단일 예술기부로는 가장 큰 금액인 총 4억 2천만원이 충남의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하게 된다.
이는 지역 예술인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된다.
해당 공모사업은 기업이 예술인·예술단체에 후원한 금액에 대해 정부가 최대 두 배를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공모사업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공모 과정에서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예술인과 기업의 만남을 직접 주선하는 ‘매개자’ 역할을 자처했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후원 매개 활동 △재단 공식 플랫폼을 통한 적극적 홍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개별 연락과 밀착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예술인들에게는 지원신청서 작성과 증빙자료 준비 과정을 함께하며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고 기업에는 문화예술 후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해 참여 저변을 넓혔다.
그 결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규모의 시상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충남 지역 예술인과 기업이 협력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예술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충남이 문화예술후원 우수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정착시키고 충남 예술계의 재정 다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전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재단 이한수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충남 예술인과 기업이 서로를 파트너로 인식하고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간 결과”며 “앞으로도 재단은 기업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에 후원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통해 지역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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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계획 수립’ 원탁토론회 개최
‘환경교육 계획 수립’ 원탁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 정책의 수요자인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교육 전문가, 공무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환경 현안과 교육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은 환경교육의 방향성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지속가능한 사회환경 조성과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 마련이 목표이다.
토론은 △충남도 환경과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 △환경교육의 중요성 및 분야별 문제점 △계획의 주요 키워드와 정책 제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환경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충남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 지역 간 교육 기반 격차 해소, 대상별 맞춤형 교육 등을 과제로 지적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생·대학생·노년층·이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환경교육 추진 필요성도 제기했다.
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도민 의견을 세밀하게 분석해 제4차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정책 기획 초기부터 도민 참여를 강화해 구체적이고 체감도 높은 환경교육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운성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정책 기획 초기부터 도민 참여를 강화해 구체적이고 체감도 높은 환경교육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환경교육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실현할 핵심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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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등굣길 안전 캠페인 실시
당진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등굣길 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9월 9일 아침 기지초등학교 등굣길에서 경찰·당진시청·당진교육지원청·충남 교통연수원·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당진여객·어린이레인저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 소식지’를 제작해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유괴’ 안전수칙 △ ‘마약음료·사탕’경각심 제고 △‘제동장치 없는 픽시자전거’ 운전 금지 등 최근 청소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5대 반칙 운전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홍보 캠페인에 참석한 녹색어머니회 회원 최00은 “초등생 유괴사건이 최근에 발생해 자녀를 둔 부모로서 걱정했었는데, 당진경찰서에서 안전수칙 홍보 등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줘서 안심이 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유괴 안전수칙 외 픽시자전거 교통사고와 마약 음료·사탕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성윤 당진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초등생 유괴, 청소년 마약,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운전 근절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해 청소년들이 학교 안은 즐겁게, 학교 밖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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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몰라서 놓치는 복지 이제는 없어야 한다
가선숙 의원, 몰라서 놓치는 복지 이제는 없어야 한다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9월 9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몰라서 놓치는 복지 이제는 없어야 한다 복지 신청 자동 지급제 시행 촉구’ 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했다.
가 의원은 “아직도 우리 사회는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이 반복되고 있다”며 “지원 제도가 있어도 몰라서 혹은 복잡해서 신청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 신청주의는 매우 잔인한 제도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관리하는 현금성 복지가 500종이 넘지만 대부분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이 이러한 절차를 해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여기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서산시도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신청제 방식의 한계를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읍·면·동의 업무 과중과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취약계층의 배제는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 의원은 “복지 자동지급제로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서산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축하고 ‘서산형 맞춤 복지 자동지급 사업’을 발굴해 시민 누구도 제도를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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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뮤지션 전국 대표 페스티벌 참가 지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뮤지션 전국 대표 페스티벌 참가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렛츠락 페스티벌’에 충남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 오아와 OmO가 공식 라인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렛츠락페스티벌은 매년 수만명의 관객이 찾는 국내 대표 록 음악 축제로 올해는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하며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 무대에서 오아는 6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OmO는 7일 감성적인 사운드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충남 지역 뮤지션들이 전국적인 음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뜻깊은 무대였다.
진흥원은 공연 참가 지원과 함께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충남음악창작소 뮤지션들을 적극 알렸다.
부스에서는 음반과 굿즈 전시, 홍보 자료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충남 출신 뮤지션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 창작 음악의 매력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동시에, 뮤지션들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 뮤지션들이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창작 음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충남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창작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뮤지션이 전국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충남 음악 생태계가 더욱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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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 획득’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 획득’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제22차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심사를 통과해 평가인정서를 수여받았다.
이번에 평가인정을 받은 강좌는 인문교양 및 직업능력 분야 8개 강좌로 해당 강좌를 수강한 학습자의 이력이 평생학습계좌제에 누적관리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학력자격인정과 연계하거나 고용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강좌는 충남 온라인 온통배움터를 통해 제공되고 있어, 충남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황환택 진흥원장은 “운영 중인 강좌를 지속적으로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 받아 도민들의 취업연계 및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평가인정 기준에 부합한 강사와 교육과정을 구성해 도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평생교육 강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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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5년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5년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9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마루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인력풀 청렴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해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신뢰받는 조직을 만든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교육, 청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청렴 서가 조성 등 도서관 특성을 살린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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