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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 축산물 판매업체 6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불법 축산물 판매업체 6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축산물 부패·변질로 인한 식중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 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 건강과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A업체는 2024년 2월부터 야영장을 운영하면서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손님들에게 약 9억원 상당의 식육을 판매해 법을 위반했다.
B업체는 판매대에 진열한 식육에 대해 종류, 부위명, 이력번호 등을 표시하지 않은 채 판매했으며 C업체와 D업체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장 창고에 각각 42.1kg과 23.6kg의 식육을 종류·보관방법·소비기한 등의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또한,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인 E업체는 축산물의 가공·포장·보존 및 유통의 방법에 관한 기준 및 규격을 따라야 함에도 냉장 보관 기준이 정해진 식육을 –2℃~10℃ 범위에서 보관하지 않고 냉동창고에 잘못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인 F업체는 축산물 안전을 위해 자체 가공제품에 대한 주기적인 자가품질검사가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분쇄가공육제품과 식육추출가공품 역시 ‘9개월에 1회 이상’ 으로 규정된 검사 주기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르면 △미신고 영업·자가검사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표시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조사를 거쳐 사법 조치할 예정이며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도 의뢰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축산물 유통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상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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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명장 2인, 9년 만에‘대한민국 명장’ 선정
대전시 명장 2인, 9년 만에‘대한민국 명장’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숙련기술인 선정’에서 지역 명장 2명이 나란히 ‘대한민국 명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명장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지역민으로서는 9년 만의 성과다.
이번에 선정된 인물은 △석공예 직종 서복수 씨와 △보일러 직종 김남수롯데웰푸드 사원) 씨다.
서복수 명장은 1990년부터 35년간 석공예 분야에 종사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에는 대전시 명장으로 선정돼 기술전수 활동에 힘썼다.
그는 석공예 관련 특허 7건을 보유하고 저서 6권 출간,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활동, 공예대전 입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1천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으로 기능인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김남수 명장은 1996년 롯데웰푸드 시설팀에 입사한 이후 28년간 보일러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에너지관리기능장, 배관기능장 등 16종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으며 지방기능경기대회 동메달 수상,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2024년 대전시 명장 선정 등 이력을 갖췄다.
그는 보일러 관련 특허 5건, 저서 6권, 약 700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후진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왔다.
두 명장은 “평생을 바쳐 익힌 기술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쓰며 기술인의 모범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명장 선정은 지역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전승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11개 직종에서 11명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석공예와 보일러 분야에서 각 1명씩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명장들은 오는 12월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사 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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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 운영
대전보건환경硏,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14일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건강한마당’ 행사에 맞춰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의 건강을 위해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심장사상충증, 지알디아증 등 인수공통전염병 5종을 무료로 검사한다.
검사는 대전시수의사회 소속 동물병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현장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간당 30마리, 총 150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제한한다.
지난해 이동검진센터에는 120여 마리의 반려동물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지알디아 3건, 아나플라즈마 1건의 양성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태영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진은 반려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사람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예방활동”이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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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 개최… “보유기술, 제대로 평가받고 지키는 법” 한자리에서
대전시, ‘제8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 개최… “보유기술, 제대로 평가받고 지키는 법” 한자리에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16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라운지에서 ‘제8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열고 기술보증기금·한국발명진흥회·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혁신기술 지원기관과 함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전략부터 지식재산 거래·보호, 특허·상표 분쟁 대응까지 실무 중심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교류회는 ‘창업기업 투자유치 로드맵’을 주제로 기술을 핵심 자산으로 보유한 창업기업이 투자시장에서 합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권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기술보증기금,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단계별 지원제도와 상담을 진행한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기술보증기금 김경환 서울동부기술혁신센터 부지점장이 ‘IR Deck으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기술보유 창업기업이 투자유치 준비 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는다.
이어 한국발명진흥회 박진영 박사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강성일 PM이 창업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거래 지원제도 활용 전략과 특허·상표 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특허·상표 분쟁 지원사업을 상세히 소개하고 참가기업이 직접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기술은 창업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며 “소중한 기술이 제대로 평가받고 지켜질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이번 교류회에서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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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한글과컴퓨터와 협약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다진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감실에서 ㈜한글과컴퓨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기초 역량 함양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채움타자’ 서비스 제공 △‘채움타자’ 활성화를 위한 안내 및 홍보에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채움타자는 ‘다채움’ 플랫폼에 ‘한컴타자’를 연계한 것으로 도내 학생들이 타자 연습, 학습 게임, 온라인 필사 등을 통해 재미있게 디지털 활용 기초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충북교육청은 향후 제공하는 필사 콘텐츠를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한컴타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한글과컴퓨터가 오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충북 학생들의 ‘전지다학’을 실현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충북의 학생들이 온라인 타자 역량을 다지고 문장 쓰기와 필사 활동으로 글쓰기 힘을 넓혀가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글과컴퓨터는 ‘한컴오피스’나 온라인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 및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 등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솔루션으로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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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노벨 프로젝트 4차 사전연수 실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2025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4차 사전연수를 도교육청 사랑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22일부터 8박 10일간 영국과 스웨덴으로 떠날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탐방을 앞두고 지난 5월에 선발된 6개 팀, 학생 24명과 인솔 교사 6명이 마지막으로 모여 안전교육과 세부 일정을 점검하며 여정을 준비하는 자리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함께해 학생과 지도교사의 안전한 탐방을 강조하며 특강을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AI 전환시대, AX시대의 실력 있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충북의 아이들은 땀 흘리고 책 읽으며 공부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실력을 쌓아야 한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리더로 한 걸음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이어진 4차례의 사전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며 지원하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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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 접수
영동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0일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에 대한 수요 조사를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외국인 계절 근로 사업은 최소 3개월, 최대 8개월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초청하는 제도로 영동군은 올해 4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88 농가에 배치해 전년도 대비 약 21% 증가해 농촌 일손 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수요 조사는 지역 농가의 실제 고용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MOU를 체결한 필리핀, 몽골의 계절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가족 도입에 대한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송출국이었던 필리핀 외에도 몽골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신청받을 계획이다.
몽골은 농업 근로 의지가 높고 한국 농촌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나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 모집을 위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희망 농가는 9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전 절차를 마친 후 12월 중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 내년에 계절근로자를 농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영동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 리모델링 사업 희망 농가도 함께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법무부의 필수 기준에 맞게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화장실, 지붕 등을 수리 및 교체하거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주거를 위해 필요한 물품 구입 등이 가능하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 마련으로 농업인의 농업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며 고용 농가의 필수 준수사항인 적정 주거환경 제공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도와 농업인력지원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주요한 제도이며 철저한 수요 조사를 통해 농가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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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와인의 향연…영동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와인축제 동시 개막
국악과 와인의 향연…영동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와인축제 동시 개막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영동 국악체험촌과 와인터널 일원에서 ‘2025 영동난계국악축제’ 와 ‘제14회 대한민국와인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
‘2025 영동난계국악축제’는 국악의 성지인 심천면 국악체험촌 및 난계사 일원에서 열리며 한국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얼을 기리는 전통 축제다.
전통 국악 공연부터 퓨전 국악 무대, 국악기 체험, 어가행렬, 종묘제례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CIOFF 해외공연단, 난계국악단 상설공연, 스펙트럼 뮤직 공연 등 국내외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도 준비된다.
같은 기간 열리는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 일원에서 ‘Healing & Chilling’을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서는 지역 와이너리 와인 시음·판매, 와인 옥션과 함께 재즈·클래식·뮤지컬 갈라쇼, 개그 토크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향기 테라피존, 감성 쉼터 등 힐링 콘텐츠와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가 함께 열리면서 국악과 와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며 “문화와 미각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영동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 분위기도 고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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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충남 도약 발판 삼아야”
안장헌 의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충남 도약 발판 삼아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은 9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지사와 정무부지사를 상대로 충남도의 미래 전략과 현안을 전방위로 점검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정무부지사를 향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남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의 도민 편익 분석 △신재생에너지 예산 증액 활용 방안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 및 공유부지 활용 △K-컬처 연관 산업 수출 확대 전략 △국민성장 펀드를 통한 벤처 생태계 스케일업 △농어촌 빈집 정비와 연계한 창업·관광 활성화 계획을 제안하며 “충남도가 국정과제를 도민의 삶과 연결하는 성과를 반드시 창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김태흠 도지사를 상대로는 “도정을 비판한 언론의 광고비를 삭감한 사례는 언론의 자유와 도정 신뢰를 크게 흔드는 문제”고 지적하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또 장기간 이어지는 도립대 총장 부재 사태 해결 의지와노동법 개정 국면 속 충남형 상생 노사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도지사의 책임 있는 답변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충남도의 정책은 언론의 신뢰를 기반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동시에 국정과제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도정질문이 충남도의 과제를 바로잡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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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의원, 노후석탄화력발전소 폐지 후속 대책 점검
윤희신 의원, 노후석탄화력발전소 폐지 후속 대책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은 9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노후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후속 대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불을 밝힌 전력원이자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됐지만, 국가의 탄소중립정책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충남 태안을 비롯해 도내 여러 지역에서 노후석탄화력발전소가 폐지되고 있다”며 도정질문을 시작했다.
이어 “보령시 사례와 같이 발전소 폐지에 따라 지역경제 기반 전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정의로운 전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과거 폐광 사례를 고려할 때 중앙정부의 지원이 매우 중요한 만큼 관련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태안 인근 해상에는 11조 6천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가 추진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지역경제 측면에서 일자리나 시·군 세수 증대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는지 지역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지난 1991년 지정됐지만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과 관련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이 지연되어 ‘물 들어올 때 노를 젓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노후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충남 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탈석탄·탄소중립이라는 인류사의 과제 앞에서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은 고통을 혼자에게만 떠넘기지 않는 ‘함께’의 힘일 것”이라며 “발전소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대한민국 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남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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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의원, 충남개발공사 첫 분양단지 안전사고 조치 미흡 지적
이지윤 의원, 충남개발공사 첫 분양단지 안전사고 조치 미흡 지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은 9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개발공사의 첫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를 강하게 질타하고 운동부 학교폭력과 교내 성교육 외부강사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지윤 의원은 먼저 충남개발공사가 첫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으로 추진한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아파트에서 공용부 시설물인 티하우스 설계 문제로 2명의 아동이 사고를 당한 사안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8개월간 4차례나 사고가 반복됐지만 매번 땜질식 처방으로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지 못해 결국 아이들이 다치는 큰 사고로 이어졌다”며 “시행사인 충남개발공사 측에서는 완공 이후에도 사업을 주관한 기관으로서 책임을 갖고 도민과 입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DL이앤씨와 충남개발공사가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부모와 입주민은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충남개발공사는 전체 단지를 즉각 점검하고 시공사와 함께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문제의 시설물을 근본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사건발생에 대한 초동대처가 미흡했다.
향후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교육행정 질문에서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동부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학교 운동부 학교폭력 발생에 따른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2023년 75건, 2024년 82건, 2025년 7월 기준 27건의 학교폭력 사례가 신고·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허점을 지적하며 “현재 학교폭력 조사가 ‘학교폭력예방법’에 근거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폭 원인 규명과 피해 최소화의 핵심인 만큼 전담조사관 배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검증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선수와 지도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개별 면담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안 발생 시 전수조사와 상담을 통해 공정한 조사와 사후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학생 대상 성교육의 외부기관 선정 문제를 제기하면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단체가 도내 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학교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신력이 보장돼야 한다.
성교육과 같은 중요한 분야일수록 검증된 전문기관을 통한 강사 선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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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의원 “계룡산 권역, 충남 내륙관광 중심지로 육성해야”
박기영 의원 “계룡산 권역, 충남 내륙관광 중심지로 육성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 내륙관광의 핵심 거점인 계룡산 권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도가 2024년부터 추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40년까지 관광벨트 조성, 인프라 확충, 교통망 개선 등 5개 분야 40개 사업을 위해 최소 4천억원이 필요하다”며 “계룡산은 연간 231만명이 찾는 전국 6위 국립공원으로 잠재력이 크지만, 방문객의 87%가 자가용을 이용하는 등 교통 접근성이 최대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KTX 공주역 연계 셔틀버스, 관광택시, 환승센터 설치 등이 시급하다”며 계룡산과 공주의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 클러스터 구축, 주민 참여형 생태·체험 관광 모델 개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
아울러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제약을 고려해 드론 택시 같은 미래형 교통수단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계룡산은 군사보호구역과 비행제한 구역에 해당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계룡산 권역 관광개발은 단순한 관광지 조성이 아니라 충남 내륙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며 “충남도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지원방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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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의원 “충남도, 내포 정주여건 개선 실행 의지 보여야”
이종화 의원 “충남도, 내포 정주여건 개선 실행 의지 보여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은 9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의 발전 속도가 더디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는 인구 10만을 목표로 조성이 시작되었으나 지금도 도청과 행정기관만 들어서 있을 뿐, 도청소재지 위상에 걸맞은 생활 인프라와 기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주에 꼭 필요한 시설마저 공사가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것은 명백한 직무태만이자 행정의 무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충남스포츠센터 공사 지연 및 중단 사례와 관련,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투입됐음에도 발생한 주민들의 불편과 손해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추진될 충남미술관과 예술의전당 건립 과정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며 “공사 지연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향후 업체 선정 시에는 시공 능력과 재정 건전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전의 경우 30년 전 9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술의 전당을 건립하고 최근 3,300억원의 예산으로 ‘대전 클래식 공연장’ 조성계획을 밝히기도 했다”며 “우리 충남의 경우 1,227억원의 사업비로 과연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제대로 된 예술의 전당다운 시설이 갖춰지겠는가”며 의문을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과학·의료·교육·문화·건강·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확충해 충남의 미래산업을 뒷받침하고 내포신도시가 명실상부한 도청소재지로 완성될 수 있도록 도정이 책임 있게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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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인다
대전교육청,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9월 9일 대전교육정보원 4층 다목적강당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교육과정 지원단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담당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자율시간과 교육감 승인 과목 운영 등 현장과 밀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1부‘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운영’, 2부‘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특색 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과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수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및 학교 현장 적용 방안 안내,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학교자율시간 운영 및 교육감 승인 과목 개설 절차와 사례 소개,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의 실천적 고민과 대안 모색으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교육과정 설계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바람직한 학생의 성장을 위한 것이며 교사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전문가로서 교육과정 문해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배움에 대한 반성적 사고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성찰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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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2학기 교장·교감 회의 개최
2025학년도 2학기 교장·교감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9일과 11~12일 동부지역 유·초·중·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에는 중학교 교장 38명과 교감 37명을 대상으로 본관 대회의실에서 11~12일에는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 81명과 교감 90명을 대상으로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각각 회의가 진행된다.
특히 유·초·특수학교 교장·교감 회의는 동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바로세움 효·인성 교육’과 연계해 한국효문화진흥원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 사항,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교육 현안을 협의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회의에 참석한 교장, 교감은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인성교육 내실화,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독서·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상호 존중과 협력적 소통 문화 정착, 청렴한 리더십 실천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생, 학교를 신뢰하는 학부모,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손잡고 명품 동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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