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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4년 연속 ‘우수’
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4년 연속 ‘우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으로 홍성군은 지난 5월 광천하상주차장에서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와 산사태 발생을 복합 자연재난 시나리오로 설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홍성의료원, 대한적십자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의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장에서는 인명구조, 이재민 대피 및 구호물자 지원, 응급의료체계 가동, 전력공급 복구 등 실제 재난 대응과 유사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홍성군은 △사전훈련 설계과정 △토론회의와 현장훈련의 적절성 △재난안전통신망과 드론 등 첨단 장비 활용 △군민 참여와 재난 안전 홍보 활동 등 각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현장에 참여한 자율방재단 및 적십자사 등 봉사자들의 활약 또한 돋보이며 민관 합동 재난대응체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훈련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된 것은 홍성군의 재난관리 능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이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재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홍성’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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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회적기업 ㈜메가기획센터, 수해 피해민 위해 군에 100만원 기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사회적기업 ㈜메가기획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예산군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종섭 대표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종섭 대표는 예산군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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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기반시설 합동안전점검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9월 한 달간 관내 농업기반시설 628개소를 대상으로 12개 읍면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며 군은 △시설물 시험가동 △기능상태 점검 △육안검사 △노후화 여부 확인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군은 최근 잦아진 집중호우와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기반시설의 안전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점검 과정에서 취약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각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긴급한 사안은 가용재원을 활용해 우선적으로 복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반시설은 단순한 농업용 수리시설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종합해 보완·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도 나설 예정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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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예산군에 수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예산군에 수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6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이규석 연합회장은 “이번 기탁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대원들의 마음을 모은 것”이라며 “재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화재 진압, 구호 활동, 재난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이번 성금 전달은 이웃사랑 실천의 또 다른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각 읍면 의용소방대로 구성돼 화재·구조·구급 활동은 물론 각종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집중호우에도 수해 복구 에 참여해 주택과 비닐하우스 정리, 환경정비 등 구슬땀을 흘렸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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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 및 취약계층 등 예산군민을 대상으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관내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군민이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가가 계약 유의사항 안내, 서류 점검, 집 보기 동행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서비스 신청은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정책팀 또는 군 누리집 내 청년주택 안심계약 창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직거래로 전월세 주택을 구하고자 하는 군민 여러분이 서비스를 활용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주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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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4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4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해 마련된 2025년 4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4분기 프로그램은 △클라이밍 △탁구 △통기타 △드럼 △요리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반영한 취미·교양 프로그램부터 △3D프린팅 △인공지능 코딩 △영상촬영 기법 등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또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사진 촬영도 운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홈페이지 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접수 메뉴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신청 연령과 모집 정원이 다르므로 반드시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락 관장은 “금융 이해력과 미디어 활용 능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다양한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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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청사 전기차 충전시설 5기 추가 개통
예산군, 군청사 전기차 충전시설 5기 추가 개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청사 지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5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시설 확충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선정에 따라 군은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 충전사업자인 ㈜이브이시스가 시설을 구축·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이로써 군은 별도의 군비 투입 없이 효율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실현했다.
지난해 10월 군은 군청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급속 충전기 2기를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상주차장으로 이전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급속 3기 6면과 완속 2기 2면을 설치해 청사를 방문하는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크게 해소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설치로 군청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전용 주차면 12면을 확보해 법정 의무 설치 비율을 충족했으며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행정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충전시설 확충으로 군청을 방문하는 전기차 이용 주민과 직원 모두가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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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역전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
예산군, 예산역전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역전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지방소멸대응기금 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 지난 2025년 3월부터 6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8월 말 준공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예산역전시장 상가 건물 외벽에는 리얼 징크패널을 설치해 전통시장의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비가림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고 발광다이오드 간접조명을 도입해 시장의 야간 경관을 크게 개선했으며 화재수신기, 비상방송기, 방화문 연동기 등 소방 안전시설도 확충해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현대화를 통해 예산역전시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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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헬기, 산악·해상서 도민 지킴이 역할 ‘톡톡’
충남소방헬기, 산악·해상서 도민 지킴이 역할 ‘톡톡’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소방헬기가 지난 1년간 200여 차례 출동하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하늘의 소방차’로 톡톡히 활약했다.
1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헬기는 지난해 8월 청양으로 청사를 이전한 이후 지난달까지 1년간 총 203회 출동해 58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소방헬기의 임무는 산악·해상 구조부터 실종자 수색, 응급환자 긴급 이송, 산불 진압까지 다양하다.
산악·추락 사고에서는 지난해 10월 금산 대둔산에서 100m 아래로 추락한 30대 남성을 들어올림 장치로 구조했고 같은 해 9월 서천에서는 추락해 심정지가 발생한 60대 남성에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응급환자 이송으로는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임신한 30대 산모가 자궁 조기 수축으로 위급해지자 의료진 동승 하에 제주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고 12월에는 조기 진통이 발생한 20대 산모를 천안에서 이송해 산모와 아이의 생명을 지켰다.
해상 실종자 수색에도 참여해 지난해 12월 서산 고파도 해상 선박 전복 사고 올해 8월 서천 장항읍 해상 교량 투신 현장에도 투입돼 임무를 수행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2월 소방헬기 2호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이탈리아산 기종으로 최대 이륙중량이 7000㎏에 달해 산불 진압과 산악·해상 구조, 응급환자 이송 등에서 더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주진 충남119특수대응단장은 “소방헬기는 지상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도민 생명을 지키는 하늘의 안전지킴이”며 “꾸준히 장비를 확충하고 전문 대원을 양성해 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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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로 세계 청소년 우정 다진다
이스포츠로 세계 청소년 우정 다진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2∼14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이스포츠 페스티벌 인 충남’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류 문화와 이스포츠를 매개로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일본 나라현과 시즈오카현, 구마모토현의 청소년을 초청해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인도네시아 서바자주 청소년까지 초청해 진행한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이스포츠 친선 교류전’을 통해 실력을 겨루고 협동심을 배울 예정이며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을 방문해 게임 산업의 최신 흐름도 체험한다.
또 충남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지진·화재·재난 대응 훈련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도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게임 대회를 넘어 청소년 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쟁’보다는 ‘소통’과 ‘우정’을 핵심 가치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세계 관계망 형성의 기틀이 다져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정례적인 케이-이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를 세계적인 이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국제 청소년 교류 모형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이스포츠는 전 세계 청소년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 공용어와 같다”며 “이번 행사가 도와 일본, 인도네시아 청소년 간의 우정을 깊게 하고 미래세대를 주축으로 한 지방외교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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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사서 추천도서 29선 전시
동대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사서 추천도서 29선 전시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독서의 달 맞이 사서 추천 도서 29선’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연령별 맞춤형 도서를 주제별로 선별해 각 자료실에 전시,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연령별·주제별로 총 29권의 도서를 엄선해 전시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우리 동네 도서관 –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을 주제로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책 9권을 소개한다.
청소년 자료실은 ‘책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역사와 시대를 성찰할 수 있는 8권의 도서를 선보인다.
종합 자료실은 ‘고전을 다시 고전하다’를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삶의 지혜를 담은 12권의 고전을 전시한다.
전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각 층 자료실 내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변옥진 동대전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지혜와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도서 목록과 세부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자료실 안내 데스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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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일자리 산실’ 태안지역자활센터, 전국 우수기관 선정
‘저소득층 일자리 산실’ 태안지역자활센터, 전국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에 힘쓰고 있는 태안지역자활센터가 전국 우수 자활센터로 선정됐다.
태안군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전국 지역자활센터 사업성과 평가 결과 태안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총 1063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했으며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같은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04년 태안군이 설립한 태안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2개 사업단에서 연간 116명의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해 6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등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에 앞장서 ‘지역 일자리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태안읍 일원에서 △카페 △음식점 △헬퍼 사업 △부업 사업 △홈푸드 사업 △누룽지 과자 제조·판매 △청소사업 △택배 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단순 운영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인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타 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납품처 확대에 나서는 등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처음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게이트웨이 과정도 함께 마련해 참여 문턱을 낮추는 데도 힘쓰고 있다.
군은 매출액 중 재료비 등을 제외한 순수익은 재활사업 참여자에 대한 근로 의욕 고취와 자활·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 자산형성 지원, 현금 인센티브 지급 등에 사용하는 등 저소득층의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태안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태안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 자활·자립의 기회를 보다 넓고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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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9일부터 무허가·미등록 축사 일제점검 돌입
태안군, 19일부터 무허가·미등록 축사 일제점검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무허가·미등록 축사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전 축종에 대해 ‘2025년 무허가·미등록 축사 일제점검’을 실시키로 하고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남의 한 무허가·미등록 축산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 점검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허가·등록 없이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경우 축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군 농정과에 신고해야 하며 군은 자진신고 기간 중 신고 농가에 대해 허가·등록절차 이행 및 가축 처분 등을 위한 6개월의 개선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자진신고 기간 경과 후 미 신고자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점검 대상은 축산법 및 가축분뇨법 상 허가·등록·신고 없이 불법으로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로 군은 ‘AgriX’ 와 ‘이력관리시스템’, 가축분뇨법 상 배출시설 인·허가 정보, 관계기관 정보를 상호 대조해 의심농가를 추출하는 등 면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일제점검 후에도 불법 축사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선제적 방역관리에 나서고 해당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허가·미등록 축사로 인해 지역 축산업 전체가 가축 전염병과 재해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이번 무허가·미등록 축사 일제점검에 축산 관련 관계자 및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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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좋은 작품, 착한 가격”… 2025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개막
대전시립미술관“좋은 작품, 착한 가격”… 2025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2025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진·청년 작가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예술장터로 꾸며진다.
올해 프리마켓은 ‘좋은작품 착한가격’ 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화·조각·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시민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작가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창작 배경과 작품 의미를 설명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열린 프리마켓에서는 총 1,576점의 작품이 판매돼 6,616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약 2만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야외 음악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입장은 무료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프리마켓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지역 미술의 저변을 넓히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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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032억원 부과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2,032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재산세 본세 1,777억원 △지역자원시설세 38억원 △지방교육세 217억원으로 구성된다.
과세대상별로는 토지분 1,366억원, 주택분 666억원이 각각 부과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토지분 재산세와 주택분 재산세의 1/2을 납부할 수 있다.
전년 대비 토지분은 22억원, 주택분은 42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토지분은 2.2% 상승했고 주택분은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와 주택 공시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이다.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액은 유성구 759억원, 서구 564억원, 대덕구 254억원, 중구 241억원, 동구 214억원순으로 나타났다.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부담 완화 조치도 계속 적용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공시가격에 따라 △3억원 이하 43% △3억~6억원 44% △6억원 초과 45%가 적용되며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세율 특례까지 적용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고 납부는 인터넷,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간편결제앱 등을 이용해 납부하거나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전자고지 신청도 가능하다.
장기간 부재중이거나 우편물 수령이 어려운 경우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으며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는 지정한 날짜에 납부 처리되는 제도로 1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모두 신청하면 총 1,000원의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위택스, 구 세정부서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재산세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납부방법은 대전시 세정부서와 위택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재산세는 지역사회 운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분들의 납기 내 성실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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