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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5분발언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 제언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5분발언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 제언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김철환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의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 "2025년 기준 천안시는 산불 발생 건수 10건으로 전국 3위, 충청남도 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천안시가 산림재난 대응에 있어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천안시 의용소방대는 약 90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지역 재난 대응의 중요한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순 보조 인력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며 "의용소방대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주체로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운용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산불과 같은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 단계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결정된다"며 "넓은 산림 지역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수단 확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드론 운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프로그램 구축 드론 장비 확충 및 운영 관리 체계 정비 의용소방대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인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역량 강화는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대응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천안시가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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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금산우체국에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충청남도 도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25일 금산우체국에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흡연으로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건강 상담 서비스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니코틴 의존도 검사 1:1 맞춤 금연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행동 강화 물품 지급 등이다.금산군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신청은 연중 보건소 건강생활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성인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이번 이동 클리닉이 직원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직장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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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시 공공청사,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전환해야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시 공공청사,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전환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모델 구축과 시민 체험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엄소영 의원은 "텀블러 사용, 분리배출, 도보 출근 등 일상 속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은 여전히 시민들에게 어렵고 먼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다"며 "행정 중심의 정책을 넘어 시민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청의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노원구 에코센터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는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엄 의원은 먼저, 신규 공공청사를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넘어 에너지 자립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등 녹지 공간을 확대해 공공청사를 탄소중립의 상징적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생활권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 체험 거점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했다."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공간을 활용해 에코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엄 의원은 "탄소중립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공공청사가 먼저 변화하고 시민이 이를 체감할 때 비로소 탄소중립은 일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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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40회 임시회 개회
서천군의회, 제340회 임시회 개회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3일 제3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3일간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서천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제340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제안설명을 청취했다.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 안건 심사가 계획되어 있다"며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되었는지 점거하는 중요한 절차이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었는지 면밀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심도 있는 의안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안 심사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한편 이번 회기 동안 서천군의회는 3월 24일 오전에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 사무과 조직개편 등에 따른 서천군의회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이강선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하고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심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입법정책위원회를 통해 김아진 의원 외 4인이 제출한 서천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지정기부 사업 동의안 서천군 청년센터 및 청년임대주택 관리 운영 조례안 서천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서천군 노후 가로 보안등 개선사업 추진 동의안 서천군 청사 시설물 사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레이지버드파크 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반영에 따른 의견 청취 서천 군관리계획결정에 따른 의견청취 서천군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제340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의내용은 유튜브 채널'서천군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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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상곡초 한의원 연계 아토피 케어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아토피 피부염 학생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상곡초와 한의원이 연계한 아토피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상곡초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군은 한의원과 연계한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증상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진료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진료 결과에 따라 연고 및 한약 처방 등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 진료와 함께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한다.4월부터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 저강도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알레르기 질환 관리 이외 균형 유지와 체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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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 복귀 지원 재가의료급여사업 박차
충청남도 도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지원 대상은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중 퇴원 후 거주할 집이 있거나 연계가 가능한 주민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관리사의 개별 상담을 통해 밀착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핵심 서비스로는 방문 진료 및 간호 등 의료 지원 가사 및 간병을 돕는 돌봄 지원 영양 관리를 위한 도시락 배달 병원 외래 진료 시 필요한 이동 수단 지원 등이 있다.이 외에도 대상자의 가옥 구조에 따라 문턱 제거, 안전 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도 병행한다.군은 한국타이어 나눔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대청소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돕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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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수출기업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총력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수출기업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에 총력 대응한다.이번 지원은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중국,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의 경우 기존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거래 성과를 확대하고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는 신규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도모한다.이를 위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사전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외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업별 수출 역량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외박람회 참가, 바이어 매칭 등에 나서 수출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 강화에 일조한다.참가기업 모집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 일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중국 선전 박람회 참가업체, 이탈리아 밀라노 박람회 제품 모집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해외 박람회를 통해 금산 케이-인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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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공정한 세정행정 실현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와 전화 방문 안내를 시행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가능 여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납세자의 생활 여건과 체납 사유를 종합적으로 살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안내,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상습 반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에 나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징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군은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납세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공정하고 따뜻한 세정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분위기를 만들고 군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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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기장에서 ‘첫 승’ 축포..김건남 멀티골 맹활약
제천시민축구단, 기장에서 ‘첫 승’ 축포..김건남 멀티골 맹활약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1일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2026 K4리그 원정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대 1 승리를 거두며 제천 축구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이날 제천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였다.전반 2분 만에 박시언이 왼쪽 측면을 돌파해 연결한 패스를 김건남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기세를 이어 전반 44분에는 이승빈의 패스를 받은 김건남이 수비수를 제치고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 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2대 0으로 마쳤다.후반 들어 추격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까지 한 골 차 우위를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제천시민축구단은 리그 개막 이후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시즌 초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멀티골을 기록한 김건남 선수는 "코치진과 동료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팀 승리는 물론 득점왕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한상구 감독은 "원정 경기라는 부담 속에서도 전술적 지시를 충실히 이행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후반 실점 과정에서 나타난 수비 조직력을 보완하고 공수 균형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큰 기쁨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금산인삼FC를 상대로 원정 2연승에 도전한다.리그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제천시민축구단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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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 명칭
교육도서관,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 명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진천문학관 부지에 조성 중인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의 기관명을 정하기 위해 교육가족과 도민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선호도 조사는 공모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7개의 명칭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명칭 후보는 상상글숲터 이야기 품은 글숲 글숲이음터 글숲도서관 이야기숲마루 도서관 글빛다숲 글빛마루이다.조사는 QR코드 접속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도내 교육가족과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명칭별 의미는 접속 후 확인할 수 있다.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득표수가 많은 공모 명칭 가운데 당선작을 포함한 총 3개 작품을 선정해, 당선작 1명에게 10만원, 우수작 1명에게 5만원, 장려작 1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선호도 조사 결과는 최종 명칭 선정에 반영되며 교육도서관장이 기관명을 확정한 뒤 관련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공식 명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기관명을 결정하겠다"라며 "도민과 교육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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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오세현 시장에‘1:1 정책토론회’ 공식 제안
안장헌, 오세현 시장에‘1:1 정책토론회’ 공식 제안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2시, 아산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현 현 아산시장을 향해 '1:1 토론'을 전격 제안했다.안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경선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남은 기간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특히 이ㅏ 날 오전 출마를 선언한 오세현 시장을 향해 "출마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도, 오 시장의 시정 운영과 출마 메시지에 대해서는 각을 세웠다.안 예비후보는 오 시장의 시정에 대해 "현상 유지에만 급급해 시민들이 느끼는 답답함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격차 등 고질적 문제에 대한 해법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진정한 시장의 역할은 '관리'를 넘어선 '정치적 결단'과 '소통'에 있다"며 "오 시장이 관료 출신의 한계를 넘지 못한 채 행정 만능주의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특히 낮은 경선 관심을 우려하며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이번 주말 혹은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언론사 초론 1:1 토론회'개최를 강력히 제안했다.안 예비후보는 "일방적인 선거 운동으로는 시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며 "오늘이라도 당장 실무자 토론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룰을 협의하자"고 촉구했다.끝으로 안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 준비가 끝났다"며 "누가 더 아산을 사랑하고 정확한 미래 비전을 그리고 있는지 시민들께서 냉철하게 판단해달라"고 호소했다.안 예비후보는 다음 주 경선 투표가 시작되기 전까지 현장에서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본 자료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나, 추가 취재 사항이 있으시면 안심캠프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첨부자료 기자회견문’ "아산의 미래를 위한 당당한 발걸음, 실력으로 증명한다"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아산시장 예비후보 안장헌이다.아산 곳곳에서 봄이 무르익어가는 3월 23일이다.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저는 아산의 미래를 걱정하고 기대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난주, 마침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아산시장 경선이 확정됐다.이제 다음 주면 아산의 내일을 책임지게 될, 더불어민주당의 적임자가 가려집니다.저 안장헌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남은 경선 기간 동안 저는 신발 끈을 더욱 조여 매겠습니다.한 분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 뵙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의 무게를 나누고 아산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습니다.시민의 목소리를 하늘처럼 받들어 최선을 다해 경선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오 시장님의 출마를 진심으로 환영한다.오늘 오전, 오세현 시장께서 기자 회견을 통해 출마를 선언하셨습니다.하지만 아쉬움이 큽니다.현상 유지에만 급급한 시정은 지금 아산시민들이 느끼는 답답함을 헤아려주지 못한다.아산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지역 격차에 대한 해법도 찾아볼 수 없었다.진정한 시장의 역할은 단순한 '관리'를 넘어선 '정치적 결단'과 '시민과의 소통'에 있음에도, 관료 출신으로서의 한계를 넘지 못한 채 행정 만능주의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됐다.오세현 시장님, 이제는 우리 당의 동지이자 경쟁자로서 아산의 미래를 위해 아산 시민들의 삶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합시다.2500여 공직자를 이끌 행정의 수장으로서 그리고 40만 아산시민의 삶을 책임질 정치인으로서 누가 더 준비된 '실력'을 갖췄는지 누가 더 이재명 정부의 민주당 시장으로서 자질을 가졌는지 증명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오세현 시장님, 우리 정정당당하게 대결합시다.비방과 네거티브가 아닌, 비겁한 조직동원이 아닌, 오직 아산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들께 평가받읍시다.그것이 우리 민주당의 품격이며 아산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안타깝게도 현재 경선에 대한 관심이 기대만큼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시민들과 당원들께서는 후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아산의 해묵은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 기회가 부족한다.유권자의 '알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경선은 축제가 될 수 없다.이에 저는 오세현 후보님께 정중하지만 강력하게 제안한다.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언론사를 통한 1:1 토론회를 개최합시다.기존의 방식대로 서로의 정책과 비전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선거 운동으로는 시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삶의 질 개선, 지역 균형 발전, 미래 먹거리 창출 등 산적한 아산의 현안을 놓고 누가 더 날카로운 통찰력과 현실적인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시민들 앞에서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검증받읍시다.당장 오늘이라도 실무자들의 토론 협의체를 구성합시다.구체적인 토론의 룰을 정해서 어떻게 하면 토론을 통해서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서로의 정책을 잘 소개할 수 있을지 협의에 나서야 한다.오 시장님, 꼭 수락해 주십시오. 피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토론의 장으로 나와 주십시오. 시민을 위한 '민주당다운'실력 대결을 펼쳐 보입시다.그것이 아산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길이다.저 안장헌은 준비되어 있다.젊은 패기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준비가 끝났다.누가 더 아산을 사랑하는지, 누가 더 아산의 미래 비전을 정확히 그리고 있는지 시민 여러분께서 냉철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저는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아산의 공정한 경선 과정이 시민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감사한다.2026년 3월 23일 아산시장 예비후보 안장헌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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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시 주민 참여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시 주민 참여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주민 참여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며 시민 직접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의 전문성 및 책임성 강화를 요구했다.박란희 의원은 주민자치회와 각종 위원회가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운영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시민 체감도는 낮고 일부는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주민자치회는 예산 운용과 사업 운영에 관여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적절한 보상, 책임성, 투명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박 의원은 위원 모집 전 사전교육 의무화 임원 선출 방식 개선 일정 기준 충족 시 연임 보장을 통한 전문성 축적을 제안했다.아울러 위원별 출석률과 활동 실적, 예산 집행 결과와 사업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해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시민 직접 참여 확대 방안으로는 '세종 시티앱'의 고도화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중복 참여 방지가 가능한 시티앱을 활용해 읍면동별 현안을 결정하는 온라인 직접 참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소액 포인트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정책 투표에 참여하는 '생활형 참여 구조'도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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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세종, ‘충청권 광역 청년패스’ 도입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경계를 넘어선 생활권 기반 청년정책으로의 전환과 '충청권 광역 청년패스'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최근 세종시는 인구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으며 특히 유출 인구의 89%가 20~30대 청년층"이라고 설명하며 해당 지표가 청년이 바라보는 도시 정주 여건이 미흡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세종 청년들의 일상은 이미 충청권을 오가는 광역 생활권으로 확장됐지만, 관련 제도와 지원은 여전히 행정구역 안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며 청년이 정주 여건 개선을 체감하기 위해선 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그동안 세종시가 일자리, 주거, 창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문화 여가 생활체육 등 삶의 질과 직결되는 영역의 정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전했다.결국 청년들이 더 나은 생활환경을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어 교통 분야는 '이응패스'와 'K-패스'를 통해 일정 부분 광역 이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문화 체육 기반시설 조성과 혜택은 여전히 지자체 단위에 머물러 있어 청년 생활권에 부합하는 이용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경지역 생활권 협약'처럼 충청권 지자체 간 생활권 협약으로 문화 체육시설 등 생활기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청년에게 동일한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광역 청년패스'도입을 제안했다.이는 재정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청년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으로 성공적으로 도입한다면 청년들이 충청권 전역에서 자유롭게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이제는 행정 경계를 넘어, 생활권을 기반으로 보는 청년정책으로의 도약을 시도해야 한다"며 "세종이 충청권 협약에 적극적으로 나서 '광역 청년패스'를 도입한다면, 청년은 세종을 더 나은 삶을 펼칠 수 있는, '머물고 싶은 도시'로 인식할 것"이라고 제언했다.이어 "청년이 떠난 도시의 미래를 논할 수는 없다"며 "청년에게 세종시가 고립된 도시가 아닌, 충청권을 연결하는 베이스캠프로 기능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검토와 진취적인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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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멈춰 선 세종시 시계, ‘운영과 자생’의 시대로 나아가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23일 열린 제4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인구 정체와 상권 침체 위기를 경고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3대 대안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4년 전 39만 시민의 기대를 안고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나, 여전히 인구는 39만명의 벽에 갇혀 있고 최근 3개월간은 오히려 인구가 감소하는 '탈 세종'현상이 이어지며 인구 감소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표명했다.특히 김효숙 의원은 전국 1위의 상가 공실률을 언급하며 "나성동과 어진동 등 중심 상권에도 적막감이 감돌 만큼 침체한 실정"이라며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상가를 짓고 LH는 분양하며 세종시는 관리만 하는 현 체계의 효율성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설 통합 거버넌스 실질화 상가 공실 해결을 위한 용도 대전환 행정수도로서의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세 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먼저, 공급자 위주의 행정을 탈피하기 위해 국무총리실과 행복청, 세종시가 참여하는 '상설 통합 협력체계'구축을 제안했다.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 핵심 현안이 일회성 회의에 그치지 않고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상시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이어 상가 공실 문제와 관련해 지난 1월 세종시가 발표한 'AI 융합 창업보육센터'조성을 마중물 삼아 빈 상가를 '세종형 창업지구'로 지정하고 공공기관 임대 유치 등으로 용도 변경을 과감하게 시도해 상권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논의와 함께 '세종시법 전부개정'을 통한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공공시설 운영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보통교부세 체계를 현실화하는 등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이 시급함을 역설했다.김효숙 의원은 "이제는 국가 주도의 건설 관성에서 벗어나 세종시가 주도하고 국가가 뒷받침하는 '운영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꿈으로 시작된 세종시의 시계가 멈추지 않고 진정한 자족 경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히며 발언을 마쳤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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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전문 역량 강화 추진
대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전문 역량 강화 추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봉사자들과의 만남 은 따뜻한 위로이자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상담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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