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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금어기 끝, 본격 시즌 개막
주꾸미 금어기 끝, 본격 시즌 개막
[충청중심뉴스] 충남 보령 대천앞바다가 주꾸미 낚시철을 맞아 활기를 찾고 있다.
지난 9월 1일 3개월여간 지속된 주꾸미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전국 각지의 바다낚시 애호가들이 서해로 몰리고 있다.
금어기 해제 첫날인 지난 1일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보령시에 등록된 주꾸미 낚시어선 343척 중 305척이 일제히 출항하며 주꾸미 낚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등록된 낚시배들이 총 출동하며 대천앞바다가 ‘주꾸미 대첩’ 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장관을 연출했다.
주꾸미 낚시는 1년에 두 차례 절정을 맞는다.
봄철에는 산란을 앞둔 주꾸미가 알이 꽉 차 고소한 맛과 풍성한 식감을 자랑하며 가을철에는 여름 동안 충분한 먹이 섭취로 살이 단단해지고 감칠맛이 깊어진다.
산란 후여서 알은 적지만 오히려 쫄깃한 육질과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보령시는 급증하는 낚시 인파에 대비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대천항과 오천항 주변에 불법주차 단속팀을 운영하고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새벽 4시부터 8시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
보령해양경찰서도 특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낚시어선 활동 집중 시간대 해상순찰 강화, SNS을 통한 안전홍보, 해양재난 발생 시 구조대 상시 대기, 관계기관 연계 예방캠페인, 낚시어선 승선자 관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올해 봄 주꾸미 수확량 감소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자, 보령시는 지난 6월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인근 해역에 주꾸미 치어 10만 미를 방류해 자원 조성에 나섰다.
지속가능한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서는 낚시인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어린 주꾸미는 잡는 즉시 바다로 돌려보내야 내년에도 지속적인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주꾸미는 영양학적으로도 주목받는 식품이다.
타우린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 개선과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에 도움을 준다.
오징어나 문어보다 높은 타우린 함량으로 피로회복과 스태미나 강화에도 효과적이며 철분과 무기질이 많아 빈혈 예방에도 좋다.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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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생활폐기물 처리반’ 운영. 큰 호응
보령시, ‘찾아가는 생활폐기물 처리반’ 운영.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폐기물 처리반’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사전신청을 받은 300가구를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등 생활폐기물을 가정에서 마을 배출장소까지 직접 운반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비용은 본인 부담이며 운반 서비스만 무상으로 제공된다.
대형폐기물은 무게와 부피로 인해 배출 과정에서 큰 불편을 초래해왔으나, 시의 지원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있다.
실제 이용 주민들은 “혼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일을 도와주니 고맙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생활폐기물처리반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지역 주민 모두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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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격려 방문
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격려 방문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9일 서남부권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운영 중인 보령아산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24시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1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어 중증 응급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이정일 센터장을 비롯한 응급실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급의료의 중요성과 승격 이후 환자들의 시설 이용 편의성 향상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었다.
보령아산병원은 충남 서남부권에서 유일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보령시를 비롯해 부여, 서천, 청양 등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보령아산병원 관계자는 “7월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후 내원환자의 중증도가 높아진 만큼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남부권역 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상급의료기관 전원이송율 감소를 위해 거점병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협약을 통해 보령아산병원에 전문 의료인력을 지원해 서남부권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기능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령아산병원이 의료격차 해소 및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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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한 ‘서해안 행복동행 발전자금 지원 업무 협약’ 체결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0일 한국중부발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 등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한 ‘서해안 행복동행 발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경제의 구조전환 충격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의 내수 부진 극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홍보 및 추천에 나서고 한국중부발전과 하나은행은 각각 특례 보증 재원 1억원을 출연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에게 보증서 발급을 통해 대출 실행을 지원하며 하나은행은 우대금리로 자금을 공급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특례 보증 협약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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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조찬간담회 개최“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10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옥천군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대표들이 함께 모여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산업 지원 정책 및 협력 방안 공유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 의견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또한 입주기업 전반의 연구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기업불편 및 건의사항은 총 17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출·퇴근시간 버스노선 조정 등 9건은 군이 즉시 해결·조치 완료했고 8건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산단 주변 악취문제는 ‘악취실태 조사용역’을 올해 연말까지 완료한 뒤 후속조치를 추진하기로 해 행정이 현장의 어려움에 즉각 대응하고 중·장기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성과로 평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기업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기업 대표들은 “군이 기업의 목소리를 바로 듣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내준 점이 큰 힘이 됐다”며“지역과 상생하며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옥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기기 및 테크노밸리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 도약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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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경제포럼 공동주최“옥천군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지역화폐의 역할” 포럼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10일 옥천군이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과 함께 ‘옥천군 지역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지역화폐의 역할’을 주제로 옥천군 시군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충북경제포럼 박승락 정책분과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충북연구원 설영훈 남부분원장이 옥천군 경제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순환경제가 갖는 의미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화폐의 역할을 제시하며 토론을 이끌었다.
발제에 따르면 2024년도 옥천사랑상품권 총 발행액은 864억원 수준으로 이는 충북 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선 최고 수준이다.
특히 향수OK카드 발급자 수가 2024년 말 기준 4만 2천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옥천군 주민이 3만 6천 668명으로 이는 옥천군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76%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또한 산업 간 연관관계로 인한 파급효과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기준 864억원의 지역상품권 발행을 통해 전국적으로는 1천 830억원의 생산 유발, 718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및 1천 801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소개한 설영훈 남부분원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할인율 혜택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실질 소비 여력 증대 및 잠재 소비 촉진의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자금 순환의 촉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민·관·산·학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충북도민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화폐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도록 하는 중요한 매개체”며 “옥천군이 충북의 순환 경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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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타트업 10년 성과 한눈에… ‘제5회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1일차 성료
충남 스타트업 10년 성과 한눈에… ‘제5회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1일차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월 9일 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제5회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1일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혁신센터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도내 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조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스타트업, 투자자, 혁신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일차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 행사 △특별강연 △스타트업 포럼 △통합 데모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강희준 충남혁신센터 대표이사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성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충청남도 내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이 수여됐다.
특별강연에서는 ㈜슈카친구들 전석재 대표가 ‘스타트업,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를 주제로 스타트업 성장 전략과 경제 전망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스타트업 포럼에서는 김재준 충남혁신센터 본부장과 문성화 UDIMPACT 부사장이 지역 창업 생태계 성과와 운영 사례를 발표했으며 랩투보틀·키우소 등 육성기업 대표들의 사례 공유와 패널 질의응답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에게 묻다: 그동안의 10년과 앞으로의 10년’ 이라는 주제로 열린 2부 포럼에는 전남·서울·경남 등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들이 참여해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10년의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전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 순서로 열린 통합 데모데이에서는 충남혁신센터 육성기업들이 IR 발표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투자자와의 1:1 밋업과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져 실질적인 투자 연계의 장이 마련됐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1일차 행사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어지는 2일차에는 충남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과 연계해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투자 연계와 글로벌 진출 전략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차 컨퍼런스는 창업마루 나비 4층 스타트업 무대존에서 진행되며 △청년 창업기업 5개사의 모의 IR △특화창업패키지 연계 O.I 토크콘서트 및 대·중견기업 사례 발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강연 및 패널토크가 이어져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한 확장로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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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민·관이 손도장 찍으며 청렴다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10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건축·토목 부패 취약분야인 불법하도급 및 인허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민·관 청렴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옥천군 전문건설협회, 옥천군건축사협회, 옥천군토목설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하나같이 청렴다짐문구에 손도장을 찍은 후 구호를 외치며 △청탁거철 △청렴실천 △부패척결 △특혜금지 △갑질근절 등의 내용이 포함 된 청렴실천 공동약속을 다짐을 했다.
군은 앞서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황규철 군수 주재로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 간담회를 열었으며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홈페이지 배너 게시, 공문 발송, 현장 점검 등을 통해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고 있다.
인허가 분야 역시 민·관 소통창구를 개설하고 월 1회 정기 간담회를 열어 부패 유발 요인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렴은 공공부문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실천해야 하는 공동의 가치이며 특히 우리군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손도장을 찍으며 청렴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모든행정에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의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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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5 올해의 선비 첫 선정”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5 올해의 선비 첫 선정”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제2회 한국유교문화축전을 맞아 ‘2025 올해의 선비’를 선정·시상한다.
올해 처음 제정된 ‘올해의 선비’는 한유진 선비회원 가운데 자기성찰과 봉사, 학문적 실천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비회원 제도는 전통 유교 가치인 수기치인, 즉 ‘스스로를 닦아 세상을 바르게 이끈다’는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한유진의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이다.
선비회원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봉사자이자 유교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을 뜻한다.
현재 약 3,900명의 선비회원이 활동 중이며 학문 연구와 문화체험 강좌, 봉사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선비강좌를 통해 국궁 교습, 성학십도 강좌, 대학강독 수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봉사 등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지역정화 활동과 수해복구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며 학문적 전통을 배우고 나누는 동시에 공동체 속에서 유교문화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유진은 이러한 활동 성과를 토대로 추천과 활동 검증을 거쳐 최종 후보자 8명을 선발했으며 심사를 통해 이이원 선비회원과 강인신 선비회원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유진 관계자는 “이이원 회원은 학문 전승과 봉사 실천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후학 양성과 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강인신 회원은 자기 수양뿐만 아니라 이웃 돌봄을 생활화하며 공동체에 선비정신을 실천하는 점이 탁월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재근 원장은 “선비회원들의 다양한 봉사와 학문적 실천은 오늘날 유교문화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며 “올해의 선비 선정은 개인의 수상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선비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모습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고 전했다.
‘2025 올해의 선비’ 시상식은 오는 9월 14일 저녁 6시 30분, 한국유교문화축전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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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 영빈, ‘Freak Show’ 콘셉트 포토 공개…독보적 아우라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가수 영빈 이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영빈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의 콘셉트 포토 3종을 잇달아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조리대를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빈이 담겼다.
시크한 화이트 계열의 의상과 영빈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어우러져 유니크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보다 짙어진 무드가 엿보였다.
실버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영빈은 수산시장에서도 위풍당당한 매력을 뽐냈고 아이스 박스, 플라스틱 의자 등을 활용해 패션 화보를 방불케 하는 대담한 면모까지 드러냈다.
오늘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영빈은 레드 조명 아래에서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독특한 오브제로 과감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 강렬한 포스로 ‘Freak Show’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고조시켰다.
KBS 2TV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영빈은 지난 5일 ‘Freak Show’ 인트로 필름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X,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을 오픈했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비롯해 풍성한 볼거리,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까지 예고하며 데뷔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데뷔곡 ‘Freak Show’를 통해 ‘타고난 다름’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승화한 영빈이 선보일 압도적인 에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영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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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성료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풋살연맹이 주최, 충청북도풋살연맹, 제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4팀 540명을 포함해 총 인원 60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7개 시·도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는 U-12세, U-15세, U-18세, 20대, 40대, 여자1부, 여자2부 등 총 7개로 구성되어 예선 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대회는 각 부별 시상과 종합시상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부산광역시가 1,700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충청북도가 1,400점으로 2위, 인천광역시가 1,10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특히 제천시 선수들이 속한 팀의 활약이 돋보였다.
20대부에서는 충북제천세이지FS가 우승, 40대부에서는 충북FC제천이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들의 선전은 제천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제천은 우수한 경기장을 보유하고있어 전국규모 대회 개최에는 최상이며 무엇보다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모든 참가자들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제천시체육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팀들이 제천을 방문해 감사드리며 아무런 사고없이 대회가 마무리되어 대회 관계자들께도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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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청소년문화의집 정서윤 학생,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은상 수상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정서윤 학생,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제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정서윤 학생이 제27회 전국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은상과 장학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가 후원했으며 매년 청소년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전국 수백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서류·지역·면접 심사를 거쳐 동상 20건, 은상 20건, 장관상 및 금상 10건이 선정됐다.
정서윤 학생은 2021년부터 제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영어 멘토링, 아동 지원프로그램, 키오스크 인식 개선 캠페인, 오디오북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정서윤 학생은 “작은 힘이더라도 누군가에게 보탬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시작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는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정서윤 학생은 성실하게 봉사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번 수상이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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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기적의도서관, ‘중부내륙산간지대 2025 북페어’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오는 20일 ‘중부내륙산간지대 2025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북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작가 이은홍 작가와 제천·괴산·충주·금산·원주 지역의 서점 및 작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제천의 심심한책방, 안녕, 책, 책방소설 △괴산의 도서출판 정한책방, 책방 문화잇다, 숲속작은책방, 열매문고소, 쿠쿠루쿠쿠, 괴산책문화네트워크 △충주의 책방, 궤, 책이있는글터, 글책방, 빈칸 △금산의 두루미책방, △원주의 ENF, △김유대 작가가 함께한다.
또한 볼거리로 △제천간디학교 풍물패 ‘솔뫼바람’ 이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남성합창단 ‘그루터기’, 임하은&엄유주, 조경옥&김창남 팀의 공연이 오후까지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은홍 상주작가는“중부 내륙, 산과 들 사이 도시와 마을들, 그곳에 책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 모여 책 잔치를 벌인다”며 “책이 지닌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지고 공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북페어는 제천기적의도서관 앞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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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 제천성폭력상담소,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업 체결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제천성폭력상담소는 지난 10일 제천시청소년꿈뜨락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성폭력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성폭력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및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상담 지원 △성폭력 예방 관련 정보와 자료 교류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지역사회 연대 강화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천성폭력상담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와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청소년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소년꿈뜨락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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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 제천성폭력상담소,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업 체결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제천성폭력상담소는 지난 10일 제천시청소년꿈뜨락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성폭력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성폭력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및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상담 지원 △성폭력 예방 관련 정보와 자료 교류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지역사회 연대 강화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천성폭력상담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와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청소년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소년꿈뜨락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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